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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에 가까운 소도시의 정서는 어떤 걸까요

ㅇㅇ 조회수 : 1,412
작성일 : 2023-06-02 22:21:19
복작복작 서울에 살다가
지방 소도시로 이사왔는데
어딘가 정서가 많이 다른 느낌이에요.
무늬만 도시이고 농촌에 가까운 듯 한데

조곤조곤 말하기보다는
투박하게 말하는 느낌이고

서울에서 통용되던 개인 생활 보호, 아파트 내 매너 등등이
통용되지 않는 느낌인데 뭐라 구체적으로 표현을 못 하겠어요.

남자들이 에헴하고 남존여비가 서울보다 심한 느낌도 있어요.
제 착각일까요?

일반적으로 대도시와 지방 소도시에서
주민들의 성향 차이가 있는 편인가요?
IP : 39.7.xxx.3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3.6.2 10:25 PM (39.7.xxx.151) - 삭제된댓글

    광역시나 시급 정도는 살아야 귀찮은 간섭 없어요.

  • 2. 여긴
    '23.6.2 10:28 PM (122.36.xxx.234) - 삭제된댓글

    30만 정도 되는 도시인데 아파트에 사니 광역시 살 때와 다를 바 없는데요? 엘리베이터에서 예의 있게 인사하고 문 닫으면 사생활 보호 철저합니다.
    여긴 토박이보단 외지에서 온 사람들이 더 많아선가 지역색 자체를 별로 못 느끼겠어요.

  • 3. ...
    '23.6.2 10:29 PM (211.215.xxx.112)

    시아버지 지방 도시 대학 병원에 입원하셨었는데
    금방 6인실 환자 가족들까지 호구 조사 끝내고
    몇 다리 건너 지인이고 하는데 진짜 좁구나 했어요.
    투박하게 말하고 서로 참견하고
    생각하기에 따라 좋을 수도 불편할 수도 있어요.

  • 4. ...
    '23.6.2 10:38 PM (211.179.xxx.191)

    얼마나 소도시길래요?

    아파트는 대부분 별로 이웃 신경 안쓸텐데요.

  • 5. 여긴
    '23.6.2 10:55 PM (122.36.xxx.234) - 삭제된댓글

    인구 30만 조금 넘는 소도시 읍단위인데 유입된 외지인들이 토박이보다 더 많아선가, 광역시 살 때와 별 차이를 못 느껴요.
    15년 넘게 살고 있는데 사생활 함부로 침범당한 기억이 없고
    지역색이라고도 딱히 모르겠네요

  • 6. ...
    '23.6.2 11:21 PM (211.234.xxx.217) - 삭제된댓글

    공단 아니고서는
    그런 지방도시 근처 농촌에서 나고 자라거나
    하다못해 사돈에 팔촌 초중고 학연 은근 남인듯 하지만
    한다리 건너 알려면 아는 그런게 있어요.

    인구 몇만이라지만 생활권이 그 안이라 지역색은 뭐 두말할거없고 광역시에서 소도시 가면 느끼는데 서울에서는 이질감 나죠

  • 7. ....
    '23.6.2 11:22 PM (211.234.xxx.217)

    공단 아니고서는
    그런 지방도시 근처 농촌에서 나고 자라거나
    하다못해 사돈에 팔촌 초중고 학연 은근 남인듯 하지만
    한다리 건너 알려면 아는 그런게 있어요.

    인구 몇만이라지만 생활권이 그 안이라 지역색은 뭐 두말할거없고 주변 광역시에서 소도시 가면 느끼는데 서울에서 가면 이질감 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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