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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들 결혼식에서 백지연.jpg

.. 조회수 : 34,265
작성일 : 2023-06-02 17:03:52


https://v.daum.net/v/20230602153508722

https://v.daum.net/v/20230602153559744
IP : 175.223.xxx.51
8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돈
    '23.6.2 5:06 PM (223.33.xxx.111) - 삭제된댓글

    신부어머니가 인물이 더 좋으신 듯

  • 2. .....
    '23.6.2 5:07 PM (58.123.xxx.102)

    고등학교 선배인데 얼굴이 왜 저렇게 변했을까요

  • 3. 흰저고리
    '23.6.2 5:07 PM (113.199.xxx.130)

    어쩔 싶네요

  • 4. 신부 어머니
    '23.6.2 5:08 PM (218.39.xxx.130)

    우아해 보이네...

  • 5. ㅇㅇ
    '23.6.2 5:08 PM (223.38.xxx.199) - 삭제된댓글

    좋은 집안이랑 사돈 맺으면 얼마나 좋을까용...

  • 6. ...
    '23.6.2 5:09 PM (118.35.xxx.8) - 삭제된댓글

    실제로보면 우아하겠지만..세월이 느껴지네요

  • 7. ..
    '23.6.2 5:09 PM (122.44.xxx.188) - 삭제된댓글

    재벌이 사돈. 멋지네요

  • 8.
    '23.6.2 5:10 PM (112.145.xxx.70) - 삭제된댓글

    벌써 아들이 결혼을 해요? 세월 빠르다

  • 9. ...
    '23.6.2 5:10 PM (211.104.xxx.198) - 삭제된댓글

    갑자기 오이지가 되버린 느낌
    한복도 진짜 안어울리네요

  • 10.
    '23.6.2 5:10 PM (116.37.xxx.236)

    한복 화사한데요~

  • 11. . . .
    '23.6.2 5:11 PM (124.54.xxx.86) - 삭제된댓글

    홀어머니 외아들 아니예요. 이혼후 아빠쪽에서 아들 키웠고 아빠는 대구의 큰 병뭔 병원장이예요. 아들이 외국에서 공부하고 서울에서 결혼하니 엄마가 홀로 키운것처럼 나오는데 사실은 그렇지가 않습니다.

  • 12. ?????????
    '23.6.2 5:12 PM (223.38.xxx.149) - 삭제된댓글

    신부 어머니가 우아해보이나요?? 전혀... 인상도.. 무섭..

  • 13. 음..
    '23.6.2 5:13 PM (223.38.xxx.82)

    얼굴 손 댈수록 나이 들어서는 흉해지는것 같아요.
    백지연..그냥 자연스럽게 나이 들면 더 멋질 자연미인인데..

  • 14. ....
    '23.6.2 5:15 PM (118.35.xxx.8) - 삭제된댓글

    실제로보면 백지연이 넘사벽일걸요
    솔직히 저 두 여인중에 외적인걸로만..누가 되고 싶으세요?
    키로보나 분위기로보나 백지연이죠

  • 15.
    '23.6.2 5:15 PM (119.70.xxx.213)

    신부 어머니 곱네요

    백지연은 얼굴이 많이 바꼈네요

  • 16.
    '23.6.2 5:16 PM (112.145.xxx.70)

    솔직히 저 두 여인중에 외적인걸로만..누가 되고 싶으세요?

    --------------------------------------------------

    누구도 저렇게 할머니가 되고 싶진 않을 거 같은데요....

  • 17. ..
    '23.6.2 5:16 PM (211.208.xxx.199)

    두 분 다 곱네요.

  • 18.
    '23.6.2 5:16 PM (116.37.xxx.236)

    신부 엄마도 아나운서 출신이군요.

  • 19. 아뇨
    '23.6.2 5:17 PM (14.32.xxx.215)

    전 신부 엄마쪽요
    젊을때도 백지연 실제로 보면 너무 말라서 휘청이는 느낌이라...전혀 부럽지 않아요
    전 163정도에 뱃살 좀 있는 편이 극호에요

  • 20. 실물봤는데
    '23.6.2 5:18 PM (223.62.xxx.229)

    넘 무서웠어요...화가 잔뜩 난 인상

  • 21. ...
    '23.6.2 5:19 PM (175.223.xxx.51)

    124.54.xxx.86닝

    백지연 전 남편이 옥스포드 공학박사 출신인걸로 아는데 병원장을 한다구요?
    남편이 아들 키운거 맞는 정보인가요?

  • 22. .....
    '23.6.2 5:19 P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저 나이에 설마 컬러렌즈 낀 거예요?????

  • 23. 신부
    '23.6.2 5:20 PM (124.50.xxx.74)

    어머님이 훨 멋져요
    손 많이 댄 분들
    특히 앞트임 많이 한 아나운서들 실제로보면
    너무 무서워서 눈을 뗄수가 없어요 기괴함 ㅠ

  • 24.
    '23.6.2 5:21 PM (202.175.xxx.26) - 삭제된댓글

    요즘 한복은 또 저렇게 주름을 잡나요?
    저건 기계주름 처럼 보여요

  • 25. ...
    '23.6.2 5:22 PM (118.35.xxx.8) - 삭제된댓글

    그렇네요
    저 잔주름이 에러같아요

  • 26. 대구 큰 병원
    '23.6.2 5:23 PM (172.226.xxx.40)

    그 집안 아들과 첫 결혼했던거 아닌가요??
    92년인가 93년 인가 결혼 했을거에요

  • 27. ..
    '23.6.2 5:24 PM (218.236.xxx.239)

    그남편 아들 친자인지 의심스럽다 했다던데 백지연이 키웠으니 한복입고 결혼식하죠. 아빠가 키웠음 재혼안했을까요?

  • 28. 뭔소린가
    '23.6.2 5:24 PM (122.32.xxx.116) - 삭제된댓글

    백지연 이혼할 때 전남편이 애 자기 애 아니라고 난리쳤던 거 아닌가요?

  • 29. ..
    '23.6.2 5:26 PM (218.212.xxx.129) - 삭제된댓글

    피부에 뭐가 많이 났는데 저런건 못 지우는건가요?

  • 30. ㅇㅇ
    '23.6.2 5:27 PM (211.235.xxx.129)

    두번째 사진 얼굴에 뭐가 난 건가요?

  • 31. ..
    '23.6.2 5:28 PM (58.79.xxx.33) - 삭제된댓글

    지자식 아니라해서 백지연이 이혼불사하면서 친자소송했던 그 아들이잖아요. 어찌 아빠가 키웠다구요? 믿기어려운데요.

  • 32. ..
    '23.6.2 5:28 PM (180.70.xxx.73) - 삭제된댓글

    재혼했었어요.

  • 33. 얼굴이
    '23.6.2 5:29 PM (1.232.xxx.66)

    두번째 사진 왜 그런거예요
    속상하겠네요
    피부과 시술을 받았을리는 었고요
    너무 말라서 할머니같아요
    살 좀 오르면 인물이 훨 좋은텐데요

  • 34. 우리
    '23.6.2 5:31 PM (118.235.xxx.209)

    성형 많이 하지 말아요.교훈을 주네요.

  • 35. ..
    '23.6.2 5:32 PM (58.79.xxx.33) - 삭제된댓글

    혼주엄마들 흰저고리입는거보니 하객흰옷 입지말라고 생난리 치는 게 무색하네요

  • 36. . .
    '23.6.2 5:32 PM (14.55.xxx.227)

    신부 어머니 인상 좋고 보기 좋네요
    백지연은 재혼 했었죠?

  • 37. 얼마전
    '23.6.2 5:32 PM (116.120.xxx.27)

    혼주한복 입었는데
    요즘 한복에 저렇게 윗부분만
    주름잡혀있어요
    밑은 풍성하고요
    다들
    치마 이쁘다고들 했어요

  • 38.
    '23.6.2 5:33 PM (119.70.xxx.213)

    https://youtu.be/-EWQggMJR0U
    백지연..
    얼굴에 작은 알갱이..
    비립종'이에요

  • 39. 세월무상
    '23.6.2 5:34 PM (223.62.xxx.52) - 삭제된댓글

    그냥 할머니 ...

  • 40.
    '23.6.2 5:34 PM (180.70.xxx.73) - 삭제된댓글

    비립종 아니에요.

  • 41. ㅇㅇ
    '23.6.2 5:34 PM (211.235.xxx.53)

    비립종 왜 제거 안할까요 다른 성형보다 이런걸 해야 되는 거 아닌지 사진 보고 너무 놀랐어요

  • 42. .....
    '23.6.2 5:35 PM (125.240.xxx.160)

    여전히 멋지네요
    역시 키가 크니 더 멋져요

  • 43. 모모
    '23.6.2 5:36 PM (222.239.xxx.56)

    얼굴에 쥐젖도아니고
    뭔가 많이났는데
    편사마귀 같네요
    너무 말라 인상이
    별로네요

  • 44. ....
    '23.6.2 5:37 PM (14.52.xxx.37)

    비립종이면 제거 했겠죠.....
    얼굴에 저게 뭘까요

  • 45. 모모
    '23.6.2 5:38 PM (222.239.xxx.56)

    한복에 주름저렇게
    잡는거 10년도 더되었어요
    기계로 윗부분만 주름잡아요

  • 46. .....
    '23.6.2 5:40 PM (118.235.xxx.13) - 삭제된댓글

    진심 한복 저게 예뻐요?
    유행하는 플리츠 스커트 주름 억지로 갖다붙인 느낌이고 진짜 이상한데요?

  • 47. ..
    '23.6.2 5:44 PM (211.36.xxx.234) - 삭제된댓글

    신부엄마 얼굴이 더 낫네요
    현대가 결혼은 항상 의외의 선택을하는데
    대대로 그렇게하는게 좋은 결과다 싶어서 겠죠?
    한복은 깃부분이 사람을 더 빈약하게 보이게 하네요
    신랑엄마처럼 마른사람은 특히.

  • 48.
    '23.6.2 5:44 PM (121.135.xxx.96)

    신부어머니가 인물 좋은데요..
    잘 생기기까지 햇어요

  • 49. ..
    '23.6.2 5:45 PM (211.243.xxx.94)

    써클랜즈 꼈나봐요?

  • 50. ....
    '23.6.2 5:47 PM (118.35.xxx.8) - 삭제된댓글

    무슨 써클랜즈요?
    그냥 눈동자인데..

  • 51. 춘향이와 향단이
    '23.6.2 5:49 PM (63.249.xxx.91)

    같네요.

  • 52. 그러게요
    '23.6.2 5:51 PM (125.178.xxx.170)

    두 번째 사진
    얼굴에 난 게 뭔가요.
    사진이 이상하게 나온건지.
    저리 둘 리 없을 텐데요.

  • 53. ㅇㅇ
    '23.6.2 5:53 PM (223.39.xxx.24)

    저건 제거못하는건가봐요. 안그럼 아들 결혼식인데 제거했겠죠

  • 54. 솔직히
    '23.6.2 6:08 PM (223.39.xxx.63)

    얼굴보니
    징그러운 느낌이네 어휴

  • 55. 런투유
    '23.6.2 6:09 PM (211.106.xxx.210)

    세월이 야속혀

  • 56. ..
    '23.6.2 6:10 PM (218.236.xxx.239)

    딱 유행하는 한복이네요. 재벌가는 좀더 전통식으로 하던데 저고리가 좀 많이 비치네요. 백지연 저고리를 너무 딱맞게하고 비치니 좀 그래보여요. 여유있게 해야 기품있는데 신부엄마처럼요.

  • 57.
    '23.6.2 6:14 PM (180.70.xxx.73) - 삭제된댓글

    어깨에 패드 대서 넓히고 나름 여유있게 한 거예요.

  • 58. 124.54
    '23.6.2 6:15 PM (58.141.xxx.58)

    124.54님아~~ㅋㅋㅋ 또 남들 모르는 무엇인가를 알고 있는 척
    잘난체 하고 싶고 나서고 싶으시죠~~

    어째요~근데

  • 59. 앞트임
    '23.6.2 6:17 PM (112.144.xxx.120) - 삭제된댓글

    엄청 했네요

  • 60. ㅡㅡㅡㅡ
    '23.6.2 6:18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둘 모두 곱네요.

  • 61. ..
    '23.6.2 6:18 PM (61.254.xxx.115)

    저 아들 아빠 그니까 백지연 전남편이 의사가 아닌데 무슨 대구 큰병원장이요 허위사실을 남발하시네

  • 62. 병원을
    '23.6.2 6:40 PM (118.235.xxx.209)

    아들이 의사 아니라도 물려받을수 있지 않나요

  • 63. ..
    '23.6.2 6:54 PM (175.223.xxx.103)

    의사가 아니면서 병원하면 안됩니다 일반인이 병원하는거 안되요

  • 64.
    '23.6.2 7:02 PM (175.197.xxx.81)

    헤어 스타일이 안 이뻐요
    머리좀 띄우지 왜 저렇게ㅠ

  • 65. . . .
    '23.6.2 7:17 PM (124.54.xxx.86) - 삭제된댓글

    제가 오래돼서 착각했네요. 병원장 아들인 백지연의 전남편 공학박사 맞아요. 비슷한 사례의 지인집과 착각했어요. 죄송합니다ㅜㅜ

  • 66. ..
    '23.6.2 7:43 PM (175.223.xxx.103)

    윗님 전남편이 아들 키운거는 맞나요?.유학 갔다면서요

  • 67. 아니
    '23.6.2 7:46 PM (175.223.xxx.103)

    친자도 아니라고 친자검사도 거부한 사람이 아들을 키웠다고요??

  • 68. ///
    '23.6.2 8:38 PM (211.104.xxx.190)

    백지연이 계속키우지 않았나요?

  • 69. 어깨가
    '23.6.2 9:04 PM (211.36.xxx.82) - 삭제된댓글

    좁으니 츄파춥스 느낌

  • 70. 그집
    '23.6.2 9:20 PM (119.193.xxx.121) - 삭제된댓글

    할아버지가 대학병원 원장출신..

  • 71. ….0
    '23.6.2 9:20 PM (116.127.xxx.175)

    한복 예쁜데

  • 72. 저는
    '23.6.2 9:29 PM (58.231.xxx.67)

    저는 한복 너무 별로네요
    기계주름도 별로고~
    웬 결혼식에
    흰색 시스루 비슷한 저고리
    망~ 인데요. 옆에서 누가 말해주는 사람 없나보아요

  • 73.
    '23.6.2 10:12 PM (1.238.xxx.15)

    신부 어머니가 더곱네요

  • 74. ...
    '23.6.2 10:39 PM (58.234.xxx.182) - 삭제된댓글

    한복은 재벌집 마나님(사돈) 안목으로 어련히 잘 골랐을라고요
    신부엄마는 그냥 보통의 혼주모습 백지연이 더 예뻐요(피부는 문제생긴 것 같고)

  • 75. 백지연 전남편
    '23.6.3 4:16 AM (172.119.xxx.234)

    친권 상실하지 않았나요?
    그때 방송국 간부아들이라는 이상한 루머가 돌아서
    백지연이 아들의 명예를 위해 루머의 발상지였던 기레기를 소송하면서 전남편측에친자확인 협조 해달라니 거부했죠. 결국 강제로 해서 친자임이 확인됐고
    화가난 백지연이
    백지연이 친권 상실 소송냄.

    결혼식에 코빼기도 못내미는 걸로 보아 백지연이 홀로 기른 것 같지않나요?

  • 76. 피부상태가
    '23.6.3 9:45 AM (61.84.xxx.145)

    많이 안좋네요.
    미리미리 왜 제거하지 않았을까요? 너무 바빴을까요?
    앞머리도 좀 깔끔하게 올렸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 77. 클릭했더니
    '23.6.3 10:16 A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백지연은 어디가고 김건희가 ..

  • 78. ph
    '23.6.3 10:28 AM (175.112.xxx.149) - 삭제된댓글

    메인 앵커로 한창 이름 날릴 땐
    넙데데~한 북한 여자 같다 느껴져서
    한번도 미인이란 생각 안 들었는데
    대학 시절 사진 보니 ㅎㄷㄷ한 미인 맞더라구요

    키가 크대서 한 166~7cm 정돈 줄 알았는데 무려 174cm 구요ᆢ
    어쨌거나 얼굴 살 빠지고 안면 골 자체가
    저절로 축소(흡수)된 지금이 미적으로는 나아 보이는데 ᆢ

    문제는 어떤 각도로는 70 초반 할머니 삘이 나네요

    키크고 말랐거나 땅딸막하게 옆으로 퍼졌거나 상관없이
    50 중반 넘어가면 할머니 느낌 나기 시작하는 게 넘 신기해요

    옆의 안사돈 댁이 훨 미인이란 말엔 동의할 수 없음
    동양방송? 아나운서 시절엔 이뻤을지 몰라도
    지금은 그냥 푹 퍼진 할줌마ᆢ 그래서 이 시대엔 일단
    몸이 찌게 놔두면 안 된다능 ᆢ

  • 79. 175.112
    '23.6.3 10:46 AM (211.176.xxx.73) - 삭제된댓글

    남의 외모가지고 아는척 작렬에 나노 단위로 까는데 댁 얼굴이랑 몸매부터 인증해봐요 미쳤나봐ㅋㅋㅋ
    저 안사돈 참 보기 좋다 싶었는데 푹퍼진 할줌마라니

  • 80. 175.112
    '23.6.3 10:49 AM (211.176.xxx.73)

    댁도 백지연 앵커시절 운운하는거 보니 못해도 50은 된거 같은데 남의 외모가지고 아는척 작렬에 나노 단위 평가질...
    댁 얼굴이랑 몸매부터 인증해봐요 미쳤나봐ㅋㅋㅋ 저 안사돈 참 보기 좋다 싶었는데 푹퍼진 할줌마라니
    평소에도 이런식으로 사사건건 남 끌어내리는 태도라면 주변사람 다 도망가겠음

  • 81. ㅇㅇ
    '23.6.3 4:03 PM (210.2.xxx.123)

    오늘도 남의 결혼식 놓고 82에서는 네가 옿으니 내가 옳으니....

    SNS는 인생의 낭비. 퍼거슨 또 1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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