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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뚱뚱한 직원이 고맙게 느껴지는 이유

..... 조회수 : 18,626
작성일 : 2023-06-02 16:11:26
회사에 고도비만 직원이 있어요
허구헌날 다이어트 한다면서

탕비실 사다놓은 과자 음료 90프로를 먹어요
2주치 사면 3일내에 거의 바닥을
퇴근할때 핸드백에 한움큼 넣고 가기도 일수고

뭐 그건 차치하고
그분 덕분에
다른 여직원들은
저렇게만 안하면
살안찌겠다
라는 생각으로
반대패턴대로 움직여서
다들 살 잘빼고 있죠

욕심이랑 비호감이기적인짓 때문에
처음에는 싫어했는데
저포함 나머지
톡방에서
반대로만하기로
우리대신 먹방해준다 생각하고
대리 포만감 느끼기로

그래서 먹고싶은거 있음 사서
가져다 주면 왤캐 잘먹던지
보면서 포만감 및 절제를

점심시간때도 같이가서 주문하면
혼자 제육 3인분 뚝딱
돈까스 반만먹고 나머지 주면 또 잘먹고

아무튼
우리를 위해 희생해주고
대신 살쪄준다 생각하니
감사함이 절로 들더라구요

3층사무실 계단으로 올라가는거 생활화
점심 반만먹기
탕비실 다과 안먹기 등등
몇년째 그대로인 몸무게가
요즘 별 노력 없이도 빠지는 중

IP : 203.243.xxx.74
16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6.2 4:12 PM (124.49.xxx.188)

    이거 실화에요 직원들 참 못됐다.

  • 2.
    '23.6.2 4:13 PM (1.237.xxx.181)

    제육 3인분이요?
    거기다 과자 90프로 다 먹는다니

    주변 사람들이 반기지 않을텐데
    안타깝네요

  • 3. ...
    '23.6.2 4:14 PM (106.247.xxx.105)

    하...
    전 너무 싫으네요... 이런글...

  • 4. 진짜 ㅈ
    '23.6.2 4:14 PM (220.72.xxx.108)

    진짜 나쁘네요.

  • 5. ...
    '23.6.2 4:15 PM (180.70.xxx.73) - 삭제된댓글

    호르몬 이상 질병 환자일텐데 희화화 대상이 되는 게 안타깝네요.

  • 6. ..
    '23.6.2 4:16 PM (173.73.xxx.103)

    전 원글님 이해해요
    탕비실 간식 90% 먹는다는 건
    다른 사람들 배려 없이, 눈치 없이 본인 욕심만 챙긴다는 건데
    이런 사람들이 먹을 걸로만 이기적인 게 아니라서요

  • 7. 82에점점
    '23.6.2 4:16 PM (124.49.xxx.188)

    원글 같은 사람이 많아지네요. 세상이 참 각박 해지네요.

  • 8. 그래봤자
    '23.6.2 4:16 PM (14.32.xxx.215)

    다들 중도 비만일텐데...

  • 9. ....
    '23.6.2 4:16 PM (203.243.xxx.74)

    본인이 먹는거 좋아라해요
    강요 한적 없어요
    같이 계단으로 걸어가려해도
    본인만 부득불 엘리베이터 타고
    퇴근할때도 걸어서 5분거리 지하철
    굳이 마을버스 기다려서 가요

  • 10. ...
    '23.6.2 4:17 PM (210.125.xxx.5)

    헉 원글 포함 동료들 너무 잔인하네요.
    이런 사람들이 있는 직장 너무 별로일듯요.

  • 11. ..
    '23.6.2 4:18 PM (112.223.xxx.58)

    와 진짜 원글님이랑 직원들 참 못됐네요
    그런데 본인들이 못됐다는걸 못느끼시나봐요

  • 12. ㅇㅇ
    '23.6.2 4:18 PM (211.234.xxx.32)

    노동자 보고 자식한테 너 공부 안하면 저렇게 된다 하고 뿌듯해 하는 어머니 글 생각나네요

  • 13. 원글
    '23.6.2 4:19 PM (124.49.xxx.188)

    자기가 뭐가 잘못됐는지 전혀 모르네요. . 문해력이 딸림.

  • 14. ,,,,
    '23.6.2 4:21 PM (59.22.xxx.254)

    저포함 나머지
    톡방에서
    반대로만하기로
    우리대신 먹방해준다 생각하고
    대리 포만감 느끼기로

    -> 뒷담화에 왕따 시키는건가요...너무하시네

  • 15. ...
    '23.6.2 4:22 PM (121.151.xxx.172)

    원글처럼 추하게 살지 말아야지

  • 16. 고뤠
    '23.6.2 4:23 PM (125.178.xxx.223)

    와...이렇게 못돼먹은 글 오랫만이네
    그렇게 살지 말아요

  • 17. . . .
    '23.6.2 4:23 PM (210.125.xxx.5)

    우리를 위해 희생해주고
    대신 살쪄준다 생각하니
    감사함이 절로 들더라구요
    ==================
    진심 이상해요. 왜 그렇게 사세요???

  • 18. 헐헐헐
    '23.6.2 4:23 PM (218.54.xxx.164) - 삭제된댓글

    정유정같은 괴물이 82에도 나타났네요
    댁들이 나눈 단톡내용을
    직장내 집단 괴롭힘으로 신고할 수 있수 있어요
    누구나 싫거나 혐오하는 감정을 느낄수는 있어요
    이성과 지성의 통제로
    공공연하게 드러내지 않는겁니다
    님들이 비만 직원이랑 뭐가 달라요?

  • 19. 사실
    '23.6.2 4:23 PM (223.39.xxx.20)

    맞아요 원글님이 날것 그대로 써서
    좀 글이 원색적으로 보여도
    그건 인정합니다
    반대로 주위에 자기관리 잘하고
    먹는거 절제 올바른 식습관 운동 열심히 하는 사람있으면
    자극받아 주위 사람들이 따라해요
    그 반대를 썼을 뿐이죠
    누구하나 억지로 먹이지 않았잖아요
    원래 비만인 사람의 식습관을 보고
    난 저러지 않아야겠다 생각하는 것 뿐이죠
    제 아는 동생도 키160에 몸무게90이 넘는데
    겉으론 아무말 안하지만 먹는 거 보고 있으면
    저래서 살쪘구나 합니다 2인분 기본이고
    탄산 과자 끊임없이 먹어요 병이 아닌 담에는
    먹어서 찌는데 맞다
    난 안그래야겠다 생각하구요
    근데 그 동생도 스스로 알고 있기 때문에
    잔소리 절대 안합니다 아니 못해요 불쾌해 하니까요
    마른사람보고는 별말을 다하는 사람들 많이 봤는데
    저러다 병걸린다 저러니 힘이없지 애는 낳겠냐 등등요
    왜 뚱뚱하면 욕이 되는지 그것도 이상한거죠
    결국 뚱뚱한 사람 자격지심일뿐 억울해 할 필요없죠

  • 20. 얼굴도 모르는
    '23.6.2 4:24 PM (98.225.xxx.50) - 삭제된댓글

    그 직원 건강이 걱정돼요.

  • 21. 음..
    '23.6.2 4:24 PM (121.141.xxx.68) - 삭제된댓글

    우리 걷기 중독자 칸트님께서 말했어요.

    선한의지, 동기가 중요하다고

  • 22. ....
    '23.6.2 4:25 PM (203.243.xxx.74)

    강요한적도 욕을한적도 없고
    물만 먹어도 살찐다고 하는데
    지켜보니 물도 먹는거 같고

    그렇다고 성인인데
    이래라 저래라 강요할수도 없고
    그냥 그저 반대로만 하는데
    살이 빠져서 감사한거에요

  • 23. ...
    '23.6.2 4:25 PM (218.51.xxx.95)

    그럴 바엔 탕비실 과자 안 사놓는 게 낫지 않나요?
    무슨 말인지는 알겠으나
    속마음을 이렇게 적나라하게 드러내놓으니
    잔인하게 느껴지네요.
    식탐 꼴보기 싫지만
    그래서 한 사람 바보로 만드는 게 정당하진 않죠.

  • 24. ....
    '23.6.2 4:27 PM (203.243.xxx.74)

    탕비실 과자는 직원뿐 아니라
    방문객들 차한잔에 같이 내갈
    가벼운 다과나 빵 과자 아이스크림 등등
    영업상 어쩔수 없이 사다놔요

  • 25. 못됐다
    '23.6.2 4:28 PM (119.71.xxx.22)

    먹고싶은 거 일부러 사서 가져다 주고
    일부러 더 먹으라고 음식 떼주는 거
    진짜 악하네요.
    이것도 직장내 괴롭힘이죠.

  • 26. ..
    '23.6.2 4:29 PM (223.38.xxx.57) - 삭제된댓글

    탕비실에 과자있는게 신기
    그냥 커피나 녹차 정도 사놓음 될걸

  • 27. dfd
    '23.6.2 4:29 PM (211.184.xxx.199)

    이런 속마음을 당당하게 글로 옮길 수 있다는게 놀라워요
    익명이라 그런가요?
    날씬한 몸처럼 뇌도 같이 다이어트 된 건지

  • 28. 원래
    '23.6.2 4:30 PM (223.39.xxx.20)

    뚱뚱한 사람들이 마른사람 바보 만들어요
    복없이 먹는다 오던 복도 날아가겠다
    그러다 쓰러지겠다 종이장 같아서 일은 하겠냐
    너무 말라도 남자가 싫어한다 ㅋ
    나오는데로 말해요 그것도 불쾌하긴 마찬가지인데
    거침없이 얘기하죠 왜 뚱뚱한 사람한테는 그런 생각을
    가지는 것 조차 인격모독이 되나요
    오히려 마른 사람들은 아무말도 않는데 말이죠

  • 29. ....
    '23.6.2 4:31 PM (106.101.xxx.116)

    못됐다 쯧쯧

  • 30. 저도
    '23.6.2 4:31 PM (124.49.xxx.188)

    이런글을 쓴다는게 ..정말 보고배운게 없는 사람인듯

    정말 근래 82에서 가장 없어보이는 글

  • 31.
    '23.6.2 4:32 PM (211.36.xxx.14)

    진심 못됐다
    이걸또 글로 썼네?

  • 32. ...
    '23.6.2 4:33 PM (121.65.xxx.29)

    와...같은 말을 해도 이렇게 잔인할 수 있구나
    님 그거 알아요? 딱 얼마전에 화제가 됐던 김태리 인터뷰 생각나네요.
    초등 단짝 친구가 나하고만 놀기를 원해서 친구의 친구 관계를 교묘하게 다 끊어 놓았다고요.
    예시는 다른데 딱 그 짝이네요.
    타인에 대한 공감보다 본인의 이익을 위해 티안나게 약빠르게 움직이는...이런 타입이 또 머리가 좋죠.
    소시오급은 아닌데 사회생활하다보면 꽤 흔한 유형이기도 해요.
    이런 타입의 인간은 가까이 안하는게 좋아요.

  • 33. ......
    '23.6.2 4:33 PM (58.230.xxx.146)

    와 진짜 원글님이랑 직원들 참 못됐네요
    그런데 본인들이 못됐다는걸 못느끼시나봐요 22222222333333
    진짜 덧글보니 자신이 뭐가 잘못한건지 모르는거 같네요 소시오패스야 뭐야..... 무섭다

  • 34. ㅇㅇ
    '23.6.2 4:33 PM (218.54.xxx.164) - 삭제된댓글

    아직도 뭐가 잘못인지 모르나봐요 반대로해서 감사하기만한거면 누가 뭐래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저포함 나머지
    톡방에서
    반대로만하기로
    우리대신 먹방해준다 생각하고
    대리 포만감 느끼기로

    그래서 먹고싶은거 있음 사서
    가져다 주면 왤캐 잘먹던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집단 따돌림 놀림이잖아요
    내가 안먹을거 주고
    먹나안먹나 지켜본거란거 잖아요,아닌가요?
    이러고도 잘못이 없다는거예요?

    혼자 생각하는건 말릴수없지만 단톡서 이런 내용을 재밌거리로 공유하고
    공개된 82쿡같은곳에 아무렇지도 않게 쓰고
    또 이글에 동조하는사람이 있다는게 놀랍습니다
    정말 놀랐어요

  • 35. ....
    '23.6.2 4:34 PM (203.243.xxx.74)

    글쎄요
    다들 더워해서
    하겐다즈 미니컵 넉넉히 사왔는데
    앉은자리서 3개
    퇴근할때 3개 넣고 가더라구요

    먹는거 좋아하니
    다들 자기꺼 더 먹으라고 준거고

  • 36. ......
    '23.6.2 4:34 PM (58.230.xxx.146)

    이런글 보면 진짜 성악설 맞는거 같아요

  • 37. ...
    '23.6.2 4:34 PM (222.236.xxx.19)

    진짜 못됐다 이런글을 뭐하러 써요..ㅠㅠ 오히려 저기 위에 저 동료 저렇게 먹다가 괜찮나.?? 건강이 걱정이 되지... 그걸 대리 만족으로 느껴요.????

  • 38. ..
    '23.6.2 4:34 PM (106.101.xxx.116) - 삭제된댓글

    소시오패스의 전형 이네요

  • 39. ...
    '23.6.2 4:35 PM (121.65.xxx.29)

    범법을 저지르는 것은 아니니까 상관없잖아.
    네 상관은 없죠.
    그런데 한 인간을 동등하게까지는 안보더라도 실험쥐 보듯이, 티안나게 경멸하는 것이 보여서 참 별로에요.
    차라리 싫다고 말하세요. 인간적으로 그게 나아요.

  • 40.
    '23.6.2 4:35 PM (211.206.xxx.180)

    평소 행실이 예쁘지 않은 직원인 건 알겠는데...
    회사가 다 별로네요.

  • 41. ...
    '23.6.2 4:38 PM (222.236.xxx.19) - 삭제된댓글

    이딴글을 올리는 이유는 뭐예요.???? 클릭 괜히해서 남들 기분 씁씁하게 만들기 위한 목적인지 싶네요 ..
    한사람 실험쥐 보듯이 하는게. 그 회사 사람들 진짜 별로네요 ..

  • 42. ...
    '23.6.2 4:39 PM (58.230.xxx.146)

    덧글 보니 하겐다즈 먹고 싶네요 꺼내 먹어야지 -_-

  • 43. 다른건
    '23.6.2 4:40 PM (58.148.xxx.110)

    둘째치고 그 직원 없는 톡방을 만드는건 왕따 아닌가요??
    와 이런 사람들이 진짜 있군요
    나이는 어디로 쳐드셨는지 모르겠네요

  • 44. 원래님
    '23.6.2 4:40 PM (180.70.xxx.73) - 삭제된댓글

    뚱뚱한 사람들은 그런 공격 안 해요. 날씬하지 못한 어중간한 몸을 가지고 시샘많은 인간들이 날씬이들에게 님이 쓴 공격을 수시로 합니다.

  • 45. ...
    '23.6.2 4:41 PM (112.220.xxx.250)

    저런걸로 정신 승리하는 원글이나 동료나...회사 사람들 인성이 참 못됐네요.

  • 46. ㅇㄹㅇ
    '23.6.2 4:42 PM (211.184.xxx.199)

    원글 의견에 반하는 사람은
    뚱뚱해서 그렇다고 생각할 듯 ㅋㅋ

  • 47. 요즘
    '23.6.2 4:43 PM (117.111.xxx.246)

    이런 인성 가진 글이 많이 보이는데..
    글짓기 다작하는 건가 싶음.

  • 48. ...
    '23.6.2 4:44 PM (222.236.xxx.19)

    날씨한 사람들은 이런 공격 애초에 관심이 없지 않나요.???? 우리 회사에 진짜 마른 몸매 가진 동료들을 봐도 .. 딱히 남들 몸매에는 관심없는것 같던데요.. 남이야 뭐 먹든지 말든지.. 인성이 못된건 둘째치고 제정신들인가 싶네요.... 정상적인 사고방식들의 소유자들은 아닌것 같아요..
    저희 회사는 구내식당에서 모든걸 다 해결하기 때문에... 그런탕비실이 없지만.. 그런 탕비실이 있다고 해도. 이런짓을 하는 동료들이 있었을까 싶네요... 암튼회사 사람들 완전 제기준으로는 미친사람들 같아요...

  • 49.
    '23.6.2 4:49 PM (223.62.xxx.2)

    못됐다기엔 그직원이 너무 먹네요.
    너무 먹어대는데 그거에 대해서 건들진않고 다른방법으로 나머지분들도 스트레스 덜받는거죠
    혼자 많이 먹는거 아깝고 보기 싫으면 같은 사무실서 일하기 얼마나 괴롭겠어요
    하겐다즈 비싸서 술취해도 안가는 냉장고존이라는데 혼자..그렇게..솔직히 너무 싫을것 같은데 그분은 먹는거 실컷 먹으니 좋겠네요
    윈윈 아닌가요?

  • 50. ..
    '23.6.2 4:54 PM (106.101.xxx.116)

    하겐다즈 가져가려면 보냉팩이 있어야할텐데

  • 51. 식탐많은
    '23.6.2 4:54 PM (113.199.xxx.130)

    사람을 이용해서 대리포만만족이라니...
    살들 쪽쪽 빼서 뼈만 남기시길~~~

  • 52. ..
    '23.6.2 4:57 PM (211.243.xxx.94)

    너무 솔직하시다.
    그 직원은 많이 먹어 좋구 다른이들은 반면교사 삼고.
    인생살이 단면이죠.

  • 53. ㅇㅇ
    '23.6.2 4:58 PM (118.235.xxx.45)

    그 직원이 눈치도 없고 염치도 없고 절제도 없는 건 맞는데요,
    그래서 싫어할 수도, 혐오할 수도,
    너무 열받으면 가끔씩 다른 직원이랑 뒷담화할 수도 있는데요.
    자기네끼리 단톡방 파서 본격적으로 판 깔고 씹어대고 조롱하는 건 직장 내 폭력이고 원글님 인격이 나쁜 거예요.
    점심 때마다 반씩 덜어주고 지켜보면서 멸시하고 우월감 느끼고 단톡방에서 오늘도 먹어대는 거 봐라, 우리는 반대로만 하자, 쟤 덕분에 우리는 자동 다이어트 되니 고맙지 뭐야 어쩌고 하면서 낄낄대나요?

  • 54. ㅅㅅㅅㅅ
    '23.6.2 4:58 PM (211.192.xxx.145)

    회사 직원 중에 식탐 있는 사람이 있는데 접대용으로 산 간식 혼자 다 먹는다고 하면
    댓글이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달릴 걸요.
    어디까지 먹나 보자 해서 우리 것도 주니 그것도 다 먹었어요. 라고 하면
    그래서 몸이 그런 거라고, 비만으로 병 걸릴 거라고.

  • 55.
    '23.6.2 5:00 PM (112.152.xxx.118)

    이런글쓰는사람 진짜 못됬네요
    자기쓴글은 자기얼굴인데 인생에 업보는 쌓네요

  • 56. ....
    '23.6.2 5:01 PM (106.101.xxx.54) - 삭제된댓글

    그 직원은 꼴보기 싫은 직원이지만
    님들은 단톡방 따로 파서 왕따시키고 못된 사람들입니다.
    학교였으면 학폭 대상이죠. 단톡방 따로 판거만도.

  • 57. ..
    '23.6.2 5:04 PM (1.251.xxx.130)

    그런사람 있더라구요
    남해주고 먹는보고 대리만족
    옥주현이 떡볶이 같은거 남해주고
    자긴 안먹고 대리만족 한다고

  • 58.
    '23.6.2 5:06 PM (115.140.xxx.4)

    원글이 너무 뼈를 때린 건 맞는데
    너무 먹는 사람보면서 저도 그렇게 느끼긴 하죠

    건강생각 좀 하지 ..
    식탐도 병이다 …

  • 59. 그냥
    '23.6.2 5:11 PM (1.235.xxx.148)

    욕 하는 건 아니라지만 기분 안 좋아요.

    엄청난 모욕감이네요.

    살다보면 다른 걸로 당신도 똑같은 경험을 하시게 될 날이 옵니다.

  • 60. ㅉㅉ
    '23.6.2 5:15 PM (222.101.xxx.35)

    와 진짜 원글님이랑 직원들 참 못됐네요
    그런데 본인들이 못됐다는걸 못느끼시나봐요 33333333

  • 61.
    '23.6.2 5:18 PM (223.39.xxx.246)

    마른사람은 애초에 공격대상이 아니라고 생각하세요??
    그것부터 잘못된거죠 기분 나쁩니다
    아래위로 보면서 아줌마들 별말을 다해요
    다이어트 한것도 아닌데 살빼다 뼈가 삭는다
    빨리 죽는다 머리 다빠진다 온갖소리 다 들어 봤어요
    분명 원글님의 행동도 잘했다 할 수 없지만
    뚱뚱한 사람들 마른사람비하도 만만치 않습니다
    오히려 마른 사람들은 뚱뚱한 사람보면 말로
    바로 앞에 대놓고 말하는 건 못봤어요

  • 62. ...
    '23.6.2 5:26 PM (58.149.xxx.170)

    톡방에서 얼마나 씹었을까..
    그 사람 건강에 이상이 있던지 말던지 내가 먹고싶은거 사다 가져다 주고 하는 그런거
    왕따, 이지매, 학교폭력하고 뭐가 다른지..
    진짜 못됐고, 뭘 잘못했는지 모르는 것도 문제고..

  • 63. 9949
    '23.6.2 5:45 PM (211.214.xxx.58)

    설마 이런글... 주작아닐까요?

  • 64. 에휴
    '23.6.2 6:08 PM (112.152.xxx.223)

    고도비만 딸 있는 엄마로서
    참담하네요
    차라리 주작이길

  • 65. 못됐다
    '23.6.2 6:20 PM (118.235.xxx.228)

    아무리 그래도 이건 아님.
    못된 심보들이네

  • 66. 12
    '23.6.2 6:32 PM (175.223.xxx.162)

    원글 포함 동료들 너무 잔인하네요. 222
    집단 따돌림 놀림이잖아요 2222

    엄청난 모욕감이네요.
    살다보면 다른 걸로 당신도 똑같은 경험을 하시게 될 날이 옵니다. 2222

    교묘한 이간질, 집단 따돌림의 주범. 교활한 인성 쓰레기.

  • 67.
    '23.6.2 6:44 PM (115.21.xxx.157)

    사람이 밉고 비호감이면 맘에 안드는 부분을 얘기해주면 될것같은데 본인들끼리 쑥덕거리며 사람 하나 바보만드니까 재미있습니까 먹는거 가지고 그러지 마세요

  • 68. 그게 그직장 수준
    '23.6.2 7:04 PM (112.144.xxx.120) - 삭제된댓글

    그 직원분은 몸이 무거워서 남들 다 오르는 3층 5분도보가 100살 노인보다 훨씬 어려울 거예요.

    모여서 살찐 직원 뒷담하는 그 직장동료들
    상사한테 까이는 직원 하나 빼고 단톡방 파서 또 사람 까고
    유부직원 하나 험담하는 단톡방 따로있고
    지는 살찔까봐 맛만보고 사무실에 투척하는 직원 까는 단톡방 따로 있을걸요?

    사람들 다 눈치있고 수준 있어요.

    그 직장이 그 수준인거죠.

    눈치라고는 없던 옛날 배나오고 회식 좋아하던 사회 초년생 시절 우리 부장이 선배 언니 하나가 사무실에 과자 돌리는데 ㅎㅎ 누구씨 맛만보고 살찔까봐 돌리는 짬으로 간식한다 하고
    회식메뉴 제안하면 누구씨 치팅 도와준다하고..
    나이든 회사생활 오래한 곰탱이들도 여자들 무슨 일 있는지 다 알아요.

    걔들도 나름 초년생 시절도 있었고 와이프도 있고 짬이 있거든요.

    그런 짓 하고 있는거 원글 사회생활에 제일 마이너스입니다.

  • 69. ...........
    '23.6.2 7:36 PM (110.9.xxx.86)

    와.. 정말 못됐네요. 다들… 그래놓고 자랑이라고 올리셨어요??

  • 70. 식탐있는
    '23.6.2 7:50 PM (118.235.xxx.69)

    사람 극혐.

    뭘 원글보고 못됐대?
    맞말이구만.

  • 71. 정유정
    '23.6.2 8:24 PM (183.108.xxx.77) - 삭제된댓글

    살인후 발걸음 동영상이 떠오르네요

  • 72. 와..
    '23.6.2 9:17 PM (106.102.xxx.232) - 삭제된댓글

    82에도 이런 싸이코같은 글이 올라오는군요
    간만에 못된글 읽었네요
    내 지인이 아니길

  • 73. ...
    '23.6.2 9:53 PM (223.38.xxx.228) - 삭제된댓글

    자랑이라고 올렸나요?
    나이가 몇살인데...수준리 왜그래요
    못되 쳐먹었다는 말이 나오고
    원글님 등짝 한대 때려주고싶다...에효
    수준하고는

  • 74. 어머어머
    '23.6.2 10:04 PM (61.4.xxx.26)

    나이를 어디로 드셨나 ㅉㅉ
    에휴... 뒤에서 싸잡아서 뒷담화 하면서 낄낄대고 있을
    수준하고는 , 그러고서 뭘 잘했다고 이런글을 올리나

  • 75. 식탐
    '23.6.2 10:05 PM (183.108.xxx.208) - 삭제된댓글

    식탐있는 사람 극혐인거 맞지만
    이렇게 뒤에서 조롱하는거 더더 극혐입니다.

    댓글에 식탐에 촞점 맞춰서 원글 옹호하는 사람들 보이는데
    원글의 태도를 잘 보세요.
    따로 직원들끼리 사람하나 병신 만들고 있잖아요.
    어떤 인간이 이런 태도를 보일까?
    정말 피하고 싶은 인간 종류입니다.

    내 주변에 이런 인간 제발 없길 간절히 기도한다.

  • 76.
    '23.6.2 10:16 PM (223.39.xxx.161) - 삭제된댓글

    뭐하는 직장이길래 브레이크 거는 인간 하나 없이 단체로 저렇게 못됐대요?

  • 77. ...
    '23.6.2 10:23 PM (223.39.xxx.161)

    브레이크 거는 인간 하나 정도는 있을법 하건만 뭐하는 직장이길래 단체로 저렇게 예외없이 못됐나요?

  • 78. ddd
    '23.6.3 7:36 AM (175.113.xxx.60)

    와. 나도 잘 먹는데. 많이 못 먹는 직원이 점심때마다 나.. 몇개씩 주는데.

    속으로 이리 생각하려나........

  • 79. ....
    '23.6.3 7:45 AM (118.235.xxx.220)

    82쿡 하면서 세상의 모든 악을 보고 느껴요.
    어떤 인생을 살면 이런 생각을 하고
    부끄러움 없이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걸까.
    인간의 욕구중에서도 가장 기본적인
    욕구가 누군가에게는 조롱의 대상이 된다는 게
    참 씁씁하네요.
    제발 제 주변엔 이런 사람이 없기를
    있더라도 잘 피해갈 수 있기를 바랄뿐.

  • 80.
    '23.6.3 7:54 AM (119.192.xxx.120)

    비만 혐오네요
    감사하다구요? 웃긴다. 소름돋는 글이에요

  • 81. ...
    '23.6.3 8:04 AM (59.16.xxx.66)

    원글이 모르는 게 나쁜짓은 상계되지 않아요.
    식탐 동료의 식탐짓과 원글 패거리의 나쁜짓은 서로 상쇄돼지 않는다고요.
    식탐 동료는 식탐으로 민폐 중이고
    원글 패거리는 왕따 뒷담화 조롱을 일삼는 악행을 하는 중이죠.
    상대의 나쁜짓이 내 나쁜짓을 정당화할 수 없는 게 진리라는 것만 알아두세요.
    그래서 원글더러 나쁘다고 하는 거에요.

  • 82. 실화인가요
    '23.6.3 8:51 AM (114.204.xxx.75)

    직원들 진짜 못됐다.
    정말 패거리로 한사람한테 뭔짓을 하는건지.

    진짜 역대급 기분나쁜글.

  • 83. ..
    '23.6.3 9:06 AM (114.204.xxx.75)

    식탐 많은거 물론 보기 좋진 않죠.
    그러나
    혼자 그렇게 생각하고 마는거지
    따로 단톡방을 파서 뭐하는 짓이예요?
    그게 멸시고 그게 왕따예요.
    정말 눈을 의심할 글이네요. 주작아닌지.
    주작이 아니라면
    원글님도 살면서 어떤 이유라도
    그런 일 생길지 몰라요.

    예를들면
    너무 꾸미고 다닌다고
    혹은 너무 안꾸미고 다닌다고

    너무 일을 혼자 열심히 한다고
    혹은 너무 일을 혼자 열심히 안한다고

    너무 귀엽다고
    혹은 너무 뚱하다고

    너무 말이 많다고
    혹은 너무 말이 없다고

    너무 예쁘다고
    혹은 너무 못생겼다고

    왕따이유... 별거 아니예요.
    정말 별것도 아닌 이유.
    이유같지 않은 이유로도
    언제들 왕따 타깃이 내가 될수 있어요

  • 84. 나쁜사람들
    '23.6.3 9:10 AM (58.79.xxx.141)

    뚱뚱한직원 더 살찌고, 건강 해치라고 응원하는 상황인데 이게 무슨 자랑이라고...

    단순히 동료가 먹는걸 좋아해서 나도 먹고싶지만, 기꺼이 내 몫을 포기한 양보가 아니잖아요?

    며칠전 당뇨걸린 남편이 식탐 제어 못한다는 글에,
    탄수화물 실컷 먹고 일찍 죽게 냅두라는 댓글들에 우스개소리로 "탄수화물살인"이란 말이 나왔어요

    지금 원글포함 동료들
    뚱뚱한 동료 건강 해치도록 장려하는 사악한 인간들맞아요
    내몫까지 덜어주는 음식이 몸에 좋은 채소나 나물류가 아니잖아요?
    먹어봤자 살만찌는 탄수화물덩어리 너나 먹어라 이 심정으로 덜어주면서
    잘먹어서 준다구요?

    정말 못됐다...

  • 85. 나쁜사람들
    '23.6.3 9:14 AM (58.79.xxx.141)

    단톡까지 파서 뚱뚱한직원 반면교사 삼지말고,
    그정도면 차라리 말을 하세요
    간식은 너를 위한게 준비한게 아니다, 손님 접대용이고
    직원들도 다함께 나눠먹는거다,
    1/N 개념으로 생각하고 아무리 양이 많고, 남아돌아도 다른사람들몫은 남겨놓으라고
    말을 하세요 말을!!

    원글 못돼쳐먹은데다, 댓글들 보고 느끼는것도 없는듯..

  • 86. 잔인한인간
    '23.6.3 9:15 AM (121.166.xxx.20)

    원글은 심성만 못된 게 아니라 자신의 글을 합리화하려고 사실을 과장하며 거짓말도 잘하네요. 참 싫다~~~

  • 87. 쓸개코
    '23.6.3 9:20 AM (211.184.xxx.152)

    그 직원이 식탐이 과하다해도 이런글은 너무한데요..
    빈정 비꼼 그 이상이에요. 그 직원이 이글보면 울겠어요..

  • 88. ....
    '23.6.3 9:28 AM (221.162.xxx.205)

    탕비실 90프로를 먹어치우는데 뒷담화 안하는 사람들은 없을듯
    단톡방 따로 파는건 하면 안되요
    학교든 사회든
    그냥 모여있을때나 얘기하지

  • 89. 애구
    '23.6.3 9:29 AM (125.244.xxx.62)

    그 직원한테 꽂혀서
    본인들의 집단 미움이 당연하게 생각되어지고
    그래도 나쁜건 알아서.은근히 고맙다는둥. 욕한적없다는둥..
    이런것들이 좀 원초적이였으면
    학교폭력의 악랄버전으로 발현되었겠죠.
    나도 인간이지만
    안간의 그 못된 심보가 혐오스러워지는 글이네요.
    그냥 그 직원에게 신경끄세요.

  • 90. ㅇㅇㅇㅇ
    '23.6.3 9:30 AM (211.244.xxx.70) - 삭제된댓글

    괜히 읽었네요.
    너무 불쾌한 글입니다.
    식탐 많은 사람 미워보이는건 사실이지만
    그를 대하는 원글님과 톡방 친구분들도 미성숙하고 어른스럽지 못해요.

  • 91. ㅇㅇ
    '23.6.3 9:33 AM (211.244.xxx.70) - 삭제된댓글

    괜히 읽었네요.
    너무 불쾌한 글.

  • 92. 불쾌하면
    '23.6.3 9:41 AM (114.204.xxx.75)

    직접 탕비실 물품 많이 가져간다고 불만이 많다.
    그냥 앞에서 얘기하세요.
    뒤에서
    따로 단톡방 만들어 왕따짓하고
    더 먹으라고 주는거
    그거 정말 한 인간을 멸시조롱하는 짓이예요.

  • 93. ...
    '23.6.3 9:44 AM (211.234.xxx.113) - 삭제된댓글

    이런 질 낮은 인간들 바글거리는 직장은 안다니도록
    공부시켜주신거 부모님에게 감사하네요

    당신같은 인간노예들 끼리 뜯고물고하며 밑바닥인생
    험한꼴 대신 살아줘야 세상이 돌아가죠

  • 94.
    '23.6.3 9:45 AM (211.234.xxx.113) - 삭제된댓글

    이런 질 낮은 인간들 바글거리는 직장은 안다니도록
    공부시켜주신거 부모님에게 감사하네요

    당신같은 인간노예들 끼리 뜯고물고하며 밑바닥인생
    험한꼴 대신 살아줘야 세상이 돌아가죠. 노예는 뚱뚱날씬
    의미없어요. 평생 그리사시길

  • 95.
    '23.6.3 9:47 AM (211.234.xxx.113)

    이런 질 낮은 인간들 바글거리는 직장은 안다니도록
    공부시켜주신거 부모님에게 감사하네요

    당신같은 인간노예들 끼리 뜯고물고하며 밑바닥인생
    험한꼴 대신 살아줘야 세상이 돌아가죠. 노예 인생에 뚱뚱날씬 의미없어요 그 뚱녀나 당신이나 그게 그거지.
    평생 그리사시길

  • 96. 근데
    '23.6.3 9:49 AM (223.38.xxx.149)

    저렇게라도 생각안하면 스트레스 받아서 어떻해요?
    스스로 그렇게 다독이면서 살아야지.
    저런직원있음 진짜 짜증날꺼같아요

  • 97. 짜짜로닝
    '23.6.3 9:50 AM (172.226.xxx.43)

    직장내괴롭힘 이런 것 때문에 앞에서 대놓고 뭐라고 못하는 거죠. 점점 일본놈들 이지메처럼 티안나고 교묘하게 사람 괴롭히게 됨..
    사회 분위기가 그렇네요, 그냥 말로 솔직하게 푸는 것도 지 기분나쁘면 괴롭힘이라 하니까요.
    그분이 그렇다는 게 아니라 사회 분위기가 그렇게 흐르는 듯

  • 98. ㅇㅇ
    '23.6.3 9:52 AM (1.248.xxx.79) - 삭제된댓글

    님이랑 그사람이랑 다른것같죠.
    공통점이 있으니 공명하는겁니다.

  • 99. ㅇㅇ
    '23.6.3 9:54 AM (1.248.xxx.79) - 삭제된댓글

    님이랑 그사람이랑 다른거같죠?
    공통점이 있으니 공명하는겁니다.
    둘다 아픈사람.

  • 100. 위에
    '23.6.3 9:59 AM (125.186.xxx.54)

    댓글에 원글이랑 사고가 똑같은 분 있네
    결국 사람 도토리키재기고 비슷한데
    왜 근거없는 우월감을 자꾸 만들어내는지
    그런걸 삶의 원동력으로 삼으면 안돼죠

  • 101. ...
    '23.6.3 10:01 AM (223.39.xxx.176)

    차라리 그 직원 욕을 했으면 여기 다 같이 욕 해줬을텐데...
    이런 인성 최하의 글은 참
    읽는 내가 기분이 더럽네요

  • 102.
    '23.6.3 10:01 AM (211.234.xxx.113) - 삭제된댓글

    위에
    '23.6.3 9:59 AM (125.186.xxx.54)
    댓글에 원글이랑 사고가 똑같은 분 있네
    ㅡㅡㅡ
    미러링 몰라요?

  • 103.
    '23.6.3 10:02 AM (211.234.xxx.113) - 삭제된댓글

    위에
    '23.6.3 9:59 AM (125.186.xxx.54)
    댓글에 원글이랑 사고가 똑같은 분 있네
    ㅡㅡㅡ
    미러링 몰라요?
    원글같은 인간은 똑같이 당해봐야 아는수준

  • 104.
    '23.6.3 10:03 AM (211.234.xxx.113)

    위에
    '23.6.3 9:59 AM (125.186.xxx.54)
    댓글에 원글이랑 사고가 똑같은 분 있네
    결국 사람 도토리키재기고 비슷한데
    왜 근거없는 우월감을 자꾸 만들어내는지
    그런걸 삶의 원동력으로 삼으면 안돼죠
    ㅡㅡㅡ
    미러링 몰라요?
    원글같은 인간은 똑같이 당해봐야 아는수준

  • 105. 속으로
    '23.6.3 10:07 AM (39.7.xxx.234) - 삭제된댓글

    그렇게 생각했다 쳐도
    겉으로내놓거랑 다릅니다
    단톡방에서 이런말들이 오간것도
    직장내 따돌림에 해당됩니다
    님은 지금무슨 잘못인가 하겠죠
    그만큼 무지하기 때문이죠
    저는 인과응보를 믿거든요
    님이 그런사고로 살아간다면
    언젠가는 큰실수를 할겁니다

  • 106. 원글이 고마운 이유
    '23.6.3 10:07 AM (125.130.xxx.18)

    이런 더러운 인성은
    갖지 말아야 되겠다는
    교훈을 주네요.

  • 107. 탕비실
    '23.6.3 10:14 AM (211.36.xxx.235)

    탕비실 회사가 사는거죠 ?
    님이 고깝게 생각할거ㅠ아니고

    직장내 괴롭힘 하고 계시네요

  • 108. 미운마음
    '23.6.3 10:23 AM (116.32.xxx.96)

    어느정도 이해는 가도..
    참 맘보가 못됐네요.

    그냥 그렇게 생각만 하는걸로 모자라서
    본인이 먹고 싶은 걸 사다준다고요? 대신 먹고 살찌라고?

  • 109.
    '23.6.3 10:28 AM (222.120.xxx.110)

    그 직원이 싫은건 이해가지만,
    직원들 담합하듯 자기들 먹고싶은거 사다주고 대리만족한다니 어이가 없네요. 차라리 그 직원한테 불만을 솔직히 얘기하세요.
    진짜 다들 못돼쳐먹었네요.

  • 110. 진심
    '23.6.3 10:35 AM (121.131.xxx.128)

    못됐다!!!
    인간성 바닥이네!!!

  • 111. ...
    '23.6.3 10:35 AM (112.161.xxx.234)

    별또라이가 재밌다고 글까지 써서 올렸네.
    지네 단톡방 저질 인간들마냥 다른 사람들도 재밌다고 깔깔댈 줄 알았나보죠?
    이런 인간들 꼭 똑같은 상황에 처하길 기원해요.
    보아하니 오래 걸리지도 않겠음.

  • 112. ....
    '23.6.3 10:36 AM (223.140.xxx.210)

    진짜 싫네요 . 단톡방 파서 모여서 직장스트레스 뚱뚱한 직원한테 풀 거 생각하니 소름끼쳐요

  • 113. mm
    '23.6.3 10:36 AM (211.176.xxx.73)

    회사 탕비실 간식으로 식탐부리는게 보기 싫으면 탕비실에 간식을 줄이면 됩니다
    아니면 다들 다이어트에 진심인듯 하니 아예 간식에는 신경을 끄던가요
    저도 주위에 식탐있는 사람이 있어서 오죽 보기 싫을까 동감도 되지만
    단톡방 따로 파서 거기 없는 사람 욕하는 인성에는 고개가 절레절레...나이 먹고 뭐하는 짓인가요
    초등학교에서도 나쁜짓이라고 배워요 모두 부끄러운줄을 모르네요

  • 114. 이글
    '23.6.3 10:36 AM (118.235.xxx.68)

    당사자가 봤으면 좋겠네요

  • 115. ...
    '23.6.3 10:43 AM (125.138.xxx.203)

    단톡방에서 누구하나 수틀러서 내용발설하면 모욕죄로 고소당할듯요.

  • 116.
    '23.6.3 10:55 AM (110.12.xxx.155)

    너무 하시네요
    차라리 탕비실 간식을 없애자고 회의 시간에 말하세요.
    다 큰 어른들이 톡방 따로 만들어
    한 사람을 비하하고 무슨 짓입니까?
    이런 글 버젓이 올린 거 보면 은따짓이 일상이라
    부끄러움도 모르는 거죠.

  • 117. ..
    '23.6.3 11:00 AM (175.223.xxx.241)

    이글 당사자가 본다해도 식탐 강한건 못고쳐요 여기 식탐 심하남친이랑 남편에 치를떨고 글쓰는분들 보면 알잖아요 아니 손님접대용과 직원들 간식으로 2주분량 사놓은걸 혼자 다먹어치우다시피하면 여기 아니래도 다 뒷말하죠 혼자 하겐다즈6통을 먹는거잖아요 하겐다즈가격도 마니 올랐는데 이 사안은 대표님이나 윗분들한테 건의해야하는거 아니에요? 주1회만 사던지 경고를 하던지해야지 지 전용간식으로 집에 싸갖고 가라고 사놓는거 아니잖아요 회사 윗분들께 건의해야하는거 아녜요?

  • 118. ㅡㅡ
    '23.6.3 11:04 AM (223.38.xxx.104)

    배설은 남들안보이는곳에서 조용히 하는거죠
    글로 배설을하는 원글의 수준
    그 직장도 알만하네요
    속으로만 생각하고 말아야할걸 말이나 글로 표현하다니
    저런 인간군상들 내 지인은 아니기를

  • 119. 헐...
    '23.6.3 11:13 AM (118.235.xxx.29)

    그 직원이 싫은건 이해가지만,
    직원들 담합하듯 자기들 먹고싶은거 사다주고 대리만족한다니 어이가 없네요. 차라리 그 직원한테 불만을 솔직히 얘기하세요.
    진짜 다들 못돼쳐먹었네요22222

    원글 댓글 쓴 거 보니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나 봐요.
    일부러 음식 사다줘서 먹는 거 보고 뒷담화하는 거 나쁜 행동이고
    자기 업보를 쌓는 거예요

  • 120. 인성이 의심
    '23.6.3 11:39 A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뭔 말도 안되는 소리를 이렇게 늘어놓는지

    그런게 가능하다면
    집안 구석구석에 초 고도비만 사진을 붙어놓으면 되겠네

    그 뚱뚱한 직원을 까는방법도 가지가지네요

  • 121. ...
    '23.6.3 12:07 PM (110.92.xxx.60) - 삭제된댓글

    이거 공감하는분들 진짜 시야 좁고 지능이 낮네요

    식탐은 누구나 보기 싫지만, 혐오와는 다른겁니다.
    그리고 혐오를 행동으로 옮기는거는 천박하고 굉장히 질낮은 악한 인간이구요.

    이런태도 질타에 식탐이 그렇죠? 문제핵심을 못잡는거
    지능이 너무너무 낮은거 아닙니까?

  • 122. ...
    '23.6.3 12:09 PM (110.92.xxx.60)

    이거 공감하는분들 진짜 시야 좁고 지능이 낮네요

    식탐은 누구나 보기 싫지만, 혐오와는 다른겁니다.
    그리고 혐오를 행동으로 옮기는거는 천박하고 굉장히 질낮은 악한 인간이구요.

    이런태도 질타에 식탐이 그렇죠? 문제핵심을 못잡는거
    지능이 너무너무 낮은거 아닙니까? 이상한데서 공감과잉
    그또한 지능문제. 이런거보면 소수지만 인간같지 않네요

  • 123.
    '23.6.3 12:21 PM (125.176.xxx.224)

    요 근래 본 제일 못된 글

  • 124. ...
    '23.6.3 12:23 PM (211.243.xxx.59)

    저런 고도비만들이 하는 말- 물만 먹어도 살찐다

    실제 보면 어마어마하게 먹어요. 진공청소기로 흡입하는거 같아요. 그러면서 물만 먹어도 살찐대요.

  • 125. ㄴ경계성지능
    '23.6.3 12:43 PM (110.92.xxx.60)

    바보같아 딴소리로 논란자체를 확장 시키지마세요
    환자인 고도비만자들보다 원글같은 인간이
    인성부재 사회 부적응자들이 멀쩡히 다니는게 더 큰 문제이구요

    당신처럼 문제의식없이 주저리되는건
    경계성지능장애자 증상과 태도. 비만보다 더 심각한
    사회부적응자들이 온라인에서 일반인것마냥 글 남기는게소름끼치네요

  • 126. ...
    '23.6.3 12:45 PM (211.243.xxx.59)

    날씬한 여자 까는 글이었음 다같이 대동단결해서 날씬한 여자 씹고 뜯고 맛보고 즐겼을텐데
    비만여성 까는 글이라 대동단결해서 원글 비난이 109개 달렸네요.
    뚱뚱한 여자들이 많나봐요. 다들 본문이 자기얘기 같아서 찔리시나봐요.

  • 127. 110.92.
    '23.6.3 12:51 PM (223.62.xxx.239) - 삭제된댓글

    딱 한명이 뚱뚱한 여자 부정적으로 댓글 달았다가
    경계성지능이고 모욕하고ㅋㅋㅋㅋㅋ

    뚱뚱한 여자 안좋게 말하면 가차없이 앞뒤 안가리고 모욕하고 공격하는 잔인한 태도 놀라워요ㅋㅋㅋㅋ

    다들 정신과의사 납셨네~~~~~ 진단은 천재급이네요ㅋㅋㅋㅋ

  • 128. ...
    '23.6.3 12:54 PM (223.62.xxx.239)

    딱 한명이 뚱뚱한 여자 부정적으로 댓글 달았다가
    경계성지능이라고 욕설에 모욕 장난 아니네요ㅋㅋㅋㅋㅋ
    어디서 경계성이란 말은 주워들었는지 있는 말 없는 말 자기가 아는 가장 모욕적인 욕설 퍼붓네요.

    뚱뚱한 여자 안좋게 말하면 가차없이 앞뒤 안가리고 모욕하고 공격하는 잔인한 태도 놀라워요ㅋㅋㅋㅋ

    진짜 집단 광기가 느껴집니다.
    홍위병들 같아요~~~~~~~~

  • 129. 인성빻
    '23.6.3 12:54 PM (110.92.xxx.60) - 삭제된댓글

    ...
    '23.6.3 12:45 PM (211.243.xxx.59)
    날씬한 여자 까는 글이었음 다같이 대동단결해서 날씬한 여자 씹고 뜯고 맛보고 즐겼을텐데
    비만여성 까는 글이라 대동단결해서 원글 비난이 109개 달렸네요.
    뚱뚱한 여자들이 많나봐요. 다들 본문이 자기얘기 같아서 찔리시나봐요.
    ㅡㅡㅡ
    아 ~아몰랑하며 모른척 비만자들 깐거예요?
    원글 같은 쓰레기 인성이 또있군요

    여지없이 등장하는 너희들 뚱녀냐? ㅎㅎ등장
    어쩌나 저 모델입니다. 어디서 날씬하면 대동단결 해서 깝니까? 망상장애도 있나본데 당신 못되처 먹은 인성탓이겠네요

  • 130. 인성빻
    '23.6.3 12:59 PM (110.92.xxx.60) - 삭제된댓글

    ...
    '23.6.3 12:45 PM (211.243.xxx.59)
    날씬한 여자 까는 글이었음 다같이 대동단결해서 날씬한 여자 씹고 뜯고 맛보고 즐겼을텐데
    비만여성 까는 글이라 대동단결해서 원글 비난이 109개 달렸네요.
    뚱뚱한 여자들이 많나봐요. 다들 본문이 자기얘기 같아서 찔리시나봐요.
    ㅡㅡㅡ
    아 ~아몰랑하며 모른척 비만자들 깐거예요?
    원글 같은 쓰레기 인성이 또 있군요

    여지없이 등장하는 너희들 뚱녀라 찔리냐? ㅎㅎ등장
    어쩌나 저 모델입니다. 어디서 날씬하면 대동단결 해서 깝니까? 망상장애도 있나본데 당신 못되처 먹은 인성탓이겠네요

    경계성지능장애짓 했으니 팩트 말한거죠. 모욕감 느끼나보죠? 그럼 인간쓰레기짓은 마셔야죠
    부들부들 되시는데 집단광기는 이런데 쓰는게 아니죠

  • 131. 인성빻
    '23.6.3 1:03 PM (110.92.xxx.60) - 삭제된댓글

    ...
    '23.6.3 12:45 PM (211.243.xxx.59)
    날씬한 여자 까는 글이었음 다같이 대동단결해서 날씬한 여자 씹고 뜯고 맛보고 즐겼을텐데
    비만여성 까는 글이라 대동단결해서 원글 비난이 109개 달렸네요.
    뚱뚱한 여자들이 많나봐요. 다들 본문이 자기얘기 같아서 찔리시나봐요.
    ㅡㅡㅡ
    아 ~아몰랑하며 모른척 비만자들 깐거예요?
    원글 같은 쓰레기 인성이 또 있군요

    여지없이 등장하는 너희들 뚱녀라 찔리냐? ㅎㅎ등장
    어쩌나 저 모델입니다. 어디서 날씬하면 대동단결 해서 깝니까? 망상장애도 있나본데 당신 못되처 먹은 인성탓이겠네요

    경계성지능장애짓 했으니 팩트 말한거죠. 223.62.xxx.239씨는 당사자도 아닌데 모욕감 느끼나보죠? 그럼 인간쓰레기짓은 안하며 되요. 팩트 부들부들 되시는데 집단광기는 이런데 쓰는게 아니죠

  • 132. 인성빻
    '23.6.3 1:04 PM (110.92.xxx.60)

    23.6.3 12:45 PM (211.243.xxx.59)
    날씬한 여자 까는 글이었음 다같이 대동단결해서 날씬한 여자 씹고 뜯고 맛보고 즐겼을텐데
    비만여성 까는 글이라 대동단결해서 원글 비난이 109개 달렸네요.
    뚱뚱한 여자들이 많나봐요. 다들 본문이 자기얘기 같아서 찔리시나봐요.
    ㅡㅡㅡ
    아 ~아몰랑하며 모른척 비만자들 깐거예요?
    원글 같은 쓰레기 인성이 또 있군요

    여지없이 등장하는 너희들 뚱녀라 찔리냐? ㅎㅎ등장
    어쩌나 저 모델입니다. 어디서 날씬하면 대동단결 해서 깝니까? 망상장애도 있나본데 당신 못되처 먹은 인성탓이겠네요

    경계성지능장애짓 했으니 팩트 말한거죠. 223.62.xxx.239씨는 당사자도 아닌데 모욕감 느끼나보죠? 그럼 인간쓰레기짓은 안하며 되요. 팩트에 부들부들 되시는데 역지사지. 집단광기는 이런데 쓰는게 아닙니다

  • 133. 110.92
    '23.6.3 1:23 PM (211.243.xxx.59) - 삭제된댓글

    경계성지능, 망상장애ㅋㅋㅋㅋㅋㅋㅋㅋ
    211한테 상대를 정신병자라고 욕하는게 뚱뚱한거 욕하는거보다 더 심하다는 생각은 안해봤어요?
    본인의 모욕은 정당하고 남의 모욕은 나쁜건가보죠?
    근데 어쩌나?
    경찰과 법원에선 110만 모욕죄로 취급할텐데?
    211은 특정인을 지칭하지 않고 주변에 그런사람 있더라고 썼는데
    110.92.는 211을 지칭해서 211한테 정신병자(경계선인격장애 망상장애)라고 모욕하셨네요.
    지금이라도 사과하는게 좋을거 같은데요?

  • 134. 머리나쁨
    '23.6.3 1:40 PM (211.234.xxx.51) - 삭제된댓글

    원래 머리 나쁜 애들이 지 딴에 머리 쓰는게

    아몰랑 아몰랑 말 안들려 난 계속 욕할꺼야 그래요 ㅋ

  • 135. ㅡㅡㅡ
    '23.6.3 1:41 PM (183.105.xxx.185)

    너무 솔직한 글이네요. 대다수의 인간의 내면을 보여주는 글 같아요.

  • 136.
    '23.6.3 1:51 PM (122.37.xxx.12) - 삭제된댓글

    그 회사는 남의 뒷담화 하는 인간성 이상한 사람과 도둑(탕비실에 물건을 자기것처럼 심지어 집에 싸가지고 가는)이 모여있군요
    탕비실 물품은 개인 취식용이 아닙니다 집에 가지고 가는 행위는 삼가해주세요 라고 써 붙이세요

  • 137. ㅅㄷㅂㅈ
    '23.6.3 2:02 PM (58.230.xxx.177)

    기자가 쓴 소설이 아닐까

  • 138. ...
    '23.6.3 2:10 PM (222.236.xxx.19)

    대다수의 인간의내면이 이렇다구요.???? 그회사에서 정상적인 사고방식을 하는 사람은 누구예요.?? 거기 사장 불쌍하네요 . 정상적인 사람이 없네요

  • 139. 저도
    '23.6.3 2:14 PM (118.221.xxx.66)

    저도 어그로 소설 같아요. ㅎ
    댓글 반응 수집하는~~~~ 뚱뚱녀 회사에서 집단 따돌리기

  • 140. 양자택일
    '23.6.3 2:19 PM (211.250.xxx.112) - 삭제된댓글

    저렇게 눈치도 염치도 없이 먹어대는 사람을
    미워하거나 멸시하거나 둘 중 하나밖에 없는 상황이네요. 먹지말란다고 안먹을까요? 손님접대용으로 비치해야 하는 상태고요.

  • 141. ..
    '23.6.3 2:24 PM (1.233.xxx.223)

    노동자 보고 자식한테 너 공부 안하면 저렇게 된다 하고 뿌듯해 하는 어머니 글 생각나네요2222

  • 142. 잔인
    '23.6.3 2:30 PM (223.62.xxx.181) - 삭제된댓글

    강요 한적 없다구요?

    적극적으로 간접 살해 인격 말살을
    실행 중이잖아요

    《 먹고싶은거 있음 사서
    가져다 주면 왤캐 잘먹던지
    보면서 포만감 및 절제를 》

    《욕심이랑 비호감이기적인짓 때문에
    처음에는 싫어했는데
    저포함 나머지
    톡방에서
    반대로만하기로
    우리대신 먹방해준다 생각하고》

    《돈까스 반만먹고 나머지 주면 또 잘먹고

    아무튼
    우리를 위해 희생해주고
    대신 살쪄준다 생각하니
    감사함이 절로 들더라구요》

  • 143. 깜놀
    '23.6.3 2:42 PM (112.169.xxx.14) - 삭제된댓글

    요즘들어 새삼 지능낮고 교활한 인간들이 많다는 생각이 들어요. 정말 만인은 평등할지언정 수준은 그럴지 못하니

    이런 글 자주보일수록 인간이 싫어지고
    더 더욱 끼리끼리 모이게 될꺼예요.

  • 144. 깜놀
    '23.6.3 2:44 PM (112.169.xxx.14)

    요즘들어 새삼 지능낮고 교활한 인간들이 많다는 생각이 들어요. 정말 만인은 평등할지언정 수준은 그럴지 못하니

    이런 글 자주보일수록 인간이 싫어지고 더 더욱
    비슷한 사람 끼리끼리 모이게 될꺼예요. 누가 저런
    아비규환 집단에 질 낮은 인간들과 어울리겠어요.

  • 145. ..
    '23.6.3 2:46 PM (119.67.xxx.170) - 삭제된댓글

    희생해달라던 싸이코 놈 생각나네요.이글쓴 원긑도 동료 이용해먹는 싸이코년.

  • 146. 솔직한
    '23.6.3 2:49 PM (222.114.xxx.195)

    마음
    참,,, 한심,,,

  • 147. . . .
    '23.6.3 2:52 PM (182.210.xxx.210)

    욕 얻어 먹으려고 작정하고 쓴 글 같다...

  • 148. ...
    '23.6.3 3:18 PM (39.118.xxx.150) - 삭제된댓글

    못된것들
    집단 이지매 학대를 하면서도
    피해자 탓하며 일말의 죄책감 조차
    안느끼고 못 느끼고 있어

  • 149. 으어
    '23.6.3 3:39 PM (223.62.xxx.37) - 삭제된댓글

    뚱뚱한 직원이 밉상인 건 맞는데요. 원글님네들은 사악해요
    저도 저런 뚱직원 같은 사람 싫어하는데요. 이지메는 도덕적으로 차원이 다르죠. 당사자가 문제제기하면 법으로 처벌도 가능한 못된 짓이잖아요.
    죄질을 따지면
    뚱녀보다 원글님 및 다른 여직원들이 훨씬 못 됐죠

  • 150. 인류애 바사삭
    '23.6.3 3:42 PM (223.62.xxx.117)

    뚱뚱한 직원은 밉상이고 다른 직원들은 사악해요
    저도 저런 뚱직원 같은 사람 싫어하는데요, 이지메는 차원이 다르죠. 당사자가 문제제기하면 법으로 처벌도 가능한 못된 짓이잖아요.
    죄질을 따지면
    뚱녀보다 이지메하는 직원들이 훨씬훨씬 훨~~씬 넘사벽으로 못 됐죠

  • 151. ^^
    '23.6.3 3:46 PM (210.98.xxx.101)

    소설 같은데요. 아무리 먹는거 좋아해도 녹는 아이스크림을 가방에 넣어 간다는게 말이 되나요.
    그리고 만약 소설이 아니라 사실이라면 원글님과 다른 직원들을 보면서 인간에 대한 회의감이 드네요.

  • 152.
    '23.6.3 3:46 PM (41.73.xxx.77)

    불행이 내 행복인거네요 말 그대로
    저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군요
    너무 소름… 본인이 왜 잘못인지 모르잖아요 절대 ..

  • 153. 헐...
    '23.6.3 4:17 PM (211.228.xxx.106)

    글 읽는 내내 참 원글 못됐다는 생각이 절로 드네요

  • 154.
    '23.6.3 4:24 PM (211.234.xxx.103)

    이글 쓴사람 진짜 못됐다는 생각만 드네요
    .
    진짜 타인의 삶을 조롱하고 비웃는...
    다른직원들 다 못됐다

  • 155. ...
    '23.6.3 4:25 PM (223.33.xxx.137)

    이렇게 돌려까기 하고 은따 주도하는 사람보다는
    식탐부리는 사람이 차라리 낫네요.
    일그러지고 비틀린 마음을 담고 사세요.

  • 156.
    '23.6.3 4:27 PM (211.234.xxx.103)

    근데 원글이 솔직한거라구요?

    여자들 내면으로 누구나 다 자기보다 못나고 못했음좋겠다는 내면의 질투는 있죠.

    다만 저렇게 그 타인을 해쳐(돈까스 나머지반 먹어서 살찌라고 주고. 음식 사서주고...)가면서 내 반대급부적 이익을 챙기는게 못됀거죠.

  • 157. 원글이는 양반
    '23.6.3 4:33 PM (49.164.xxx.136)

    여긴 뚱뚱한 할줌들 천지라 그런가 지입밖에 모르는 뚱뚱 탐욕돼지한테 관대하군요. 재밌네요.
    원글과 회사사람들이 얼마나 고통받았을까? 본인들 몫을 저 탐욕돼지가 다 빼앗아 먹는데요... 저것만 문제 있는것 아닐걸요??
    성격 아무리 가려도요. 진짜 성격은 음식 앞에서 나와요. 음식 앞에 두고 남한테 어떻게 하나가 진짜 성격임.

    게다가 회사에서 손님접대로 쓰려고 사둔
    탕비실것을 집에까지 가져가다니 절도 아닌가요?
    어쩌다 한두개 먹는거도 아니고 싸가다니;; 충격인데요.
    범죄자 옹호하는글도 흉한데 혹시 본인들도 회사비품 집에 싸서 가져가고 그러시는지??
    그래서 저모습이 님들눈에는 당연해보이는건가요

  • 158. 관대는무슨
    '23.6.3 5:21 PM (118.235.xxx.101)

    여기서 누가 그 직원이 잘했다고했나요?
    식탐많은 직원 까대느라 자기들 먹고싶은거 사다주며 대신 살찌우게하고 대리만족하는건 당연한걸로 보여요?
    그리고 탕비실 간식들은 직원들돈으로 사는게 아니잖아요. 그게 엄연한 도둑질이라 생각하면 다른 방법으로 해결해야지ㅉㅉ

  • 159. 잔인
    '23.6.3 6:28 PM (223.62.xxx.117) - 삭제된댓글

    강요 한적 없다구요?

    적극적으로 간접 살해 인격 말살을
    실행 중이잖아요

    《 먹고싶은거 있음 사서
    가져다 주면 왤캐 잘먹던지
    보면서 포만감 및 절제를 》

    우리대신 먹방해준다 생각하고》

    돈까스 반만먹고 나머지 주면 또 잘먹고

    우리를 위해 희생해주고
    대신 살쪄준다 생각하니
    감사함이 절로 들더라구요》

  • 160. ㅡㅡㅡ
    '23.6.3 10:12 PM (183.105.xxx.185)

    제가 살면서 경험한 여자들은 대부분 저랬어요. 무리가 있으면 돌려까며 씹고 뜯는 사람이 또 존재하고 누군가 잘되면 진심으로 축하하는 사람은 거의 없었어요. 대부분 입이 경직되거나 얼굴이 흙빛으로 변하는 경우가 다반사에요. 저기 저 여자가 미친듯이 다요트 성공해서 탕비실 간식 안 축낸다고 해서 저런일이 멈추겠나요 ? 늘 새로운 타겟은 생기며 살빠진 그 여자 어떻게 뺐냐며 노력을 흠집내려 불 켜거나 다시 살이라도 좀 찌면 그럴 줄 알았다며 기뻐하는 게 대다수의 인간이에요.

  • 161. 흠...
    '23.6.7 3:25 PM (221.154.xxx.131)

    그 뚱뚱한 직원이 그리 먹어대면 미울법도 한데...그런식으로 생각을 바꾸셨군요. 뭐, 그 직원한테 나쁘게 대해주는 것도 아니고, 원하는대로 먹고 싶은대로 해준다는데...그게 미운 마음은 아니지 않나요? 먹지 말라고 하는게 오히려 그 직원을 괴롭히는 걸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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