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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유정 씨씨티비에 잡힌 영상보고

다이나 조회수 : 16,891
작성일 : 2023-06-02 11:02:08

든 생각이 나이를 미리 알지 않았다면 피부나 얼굴 윤곽선 같은 건 보이지 않으니 40대 이상 여성인가 했을 거에요.
그 정도로 외양이 통칭 아줌마라고 불리는 옛날 스타일로 입고 있어서 평범치는 않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요즘 20대 아가씨가 누가 무릎 밑으로 내려오는 저런 펑퍼짐한 치마를 입어요?
무릎 밑이라는 치마의 길이 만으로 얘기 하는 게 아닌 건 다 아시죠?
갑자기 어디서 나 편할려고 무릎 아래 길이 치마 입는데 그럼 나도 이상한거냐 하는 
삐딱선 나올까봐 미리 얘기합니다.

정신적으로 이상한 사람은 자세히 관찰해보면 어떤 점에서든 좀 표가 난다 싶어요.
지하철 타고 다닐 때도 핸드폰 안 보고 사람들 관찰 잘하는데 그때도
여기다 일일이 쓰긴 힘들지만 그런 점을 많이 느꼈거든요.
지하철에는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타고 그러다 보니 이상해 보이는 사람도 자주 봐요.
이런 일 생기니까 요즘은 옆에 조금 이상한 사람이 있으면 혹시나 하는 생각에
긴장하게 되고 불안해지는게 속상해요. 자꾸 의심하면서 보게 되거든요.
IP : 1.225.xxx.136
6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6.2 11:03 AM (106.101.xxx.116)

    그런 치마 많이들 입어요

  • 2. 네????
    '23.6.2 11:05 AM (125.190.xxx.212) - 삭제된댓글

    요즘 20대 아가씨가 누가 무릎 밑으로 내려오는 저런 치마를 입어요?

    ----

    많이 입어요.

  • 3. 네????
    '23.6.2 11:05 AM (125.190.xxx.212)

    요즘 20대 아가씨가 누가 무릎 밑으로 내려오는 저런 치마를 입어요?

    ----

    삐딱선이 아니라, 많이 입어요.

  • 4. ...
    '23.6.2 11:05 AM (218.237.xxx.184) - 삭제된댓글

    체형이 아줌마 체형이라 더 그리보일뿐이지
    젊은층들 저런 스타일 옷 많이 입고 유행이에요

  • 5. ???
    '23.6.2 11:06 AM (1.225.xxx.136)

    저는 저런 펑퍼짐한 긴치마 입은 20대 대학생은 본 적이 없습니다만
    사는 세계가 다른가 보군요.

  • 6. 많이 입어요
    '23.6.2 11:06 AM (116.34.xxx.234) - 삭제된댓글

    캐리어 끌고 갈 때보니 20대 옷차림.

  • 7.
    '23.6.2 11:08 AM (61.255.xxx.96)

    옷이 문제가 아니라 몸매가 아줌마체형이라 그런 거 같아요

  • 8. ...
    '23.6.2 11:08 A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정신이상하지 않을걸요.
    오늘 나온 사진도 원피스에 모자 깔맞춤이던데요.

  • 9. 요즘
    '23.6.2 11:08 AM (39.7.xxx.105) - 삭제된댓글

    유행이에요;;;

  • 10.
    '23.6.2 11:10 AM (119.71.xxx.84)

    저도 저런 치마입은 20대 본적없는데 모양도 항아리처럼 펑퍼짐하게 생겼잖아요

  • 11. 노노
    '23.6.2 11:11 AM (223.62.xxx.158)

    솔직히 인상착의는 평범하던데요.
    이상하게 보면 이상하죠.

  • 12. ...
    '23.6.2 11:11 AM (39.7.xxx.114) - 삭제된댓글

    자라에도 저런치마있고 엇그제보니 탑텐에서도 신상 내놓았어요
    사람들과 교류 안하는 히키코모리처럼 살았던것 같은데 옷은 의외로 요즘 유행하는거 입고 있어서 놀랐네요

  • 13. 선입견입니다
    '23.6.2 11:11 AM (118.235.xxx.205) - 삭제된댓글

    지역에서 핫한 카페, 외국 레스토랑이 밀집된 동네에 살아서 온통 젊은애들 많이 보는데...유럽에선 할머니 의상이라는 꽃무늬
    긴 원피스 혹은 스커트들도 많이 입어요.
    그리고 전철 타는일 아주 드문 저이지만 목근육 아파서 전철에서 핸폰 안보고 다양한 사람들 봅니다. 정말 전철안엔 평소 보지 못한 희한한 사람들 많으니까요. 작가는 아니지만 사람 관찰하는거 좋아해요

  • 14. ...
    '23.6.2 11:12 AM (211.234.xxx.103)

    ㅠㅠ 롱스커트만 입어요.... 바지는 카고.... 왜그러세요...무섭게

  • 15. ㅇㅇ
    '23.6.2 11:12 AM (211.234.xxx.195)

    딱 할머니 옷 같은 느낌 들던데요 20대 스타일 아니구

  • 16. ㅇㅇ
    '23.6.2 11:13 AM (223.33.xxx.125)

    상의 짧은 크롭 자켓
    하의는 롱치마나 통바지
    요즘 유행이에요

  • 17. 몬스터
    '23.6.2 11:13 AM (125.176.xxx.131) - 삭제된댓글

    선입견 입니다.

    자라에도 저런치마 있고 엇그제보니 탑텐에서도 신상 내놓았어요. 요즘 트렌드임

  • 18. 으이구
    '23.6.2 11:15 AM (106.101.xxx.16)

    뚱뚱하면 원래 옷차림이 펑퍼짐한 아줌마 스탈로 입게 되있어요.
    간혹 뚱뚱해도 크롭티에 쫙붙는옷 입는 사람있지만
    자신감있어보이기보단
    그게 더 이상하던데..

  • 19. 에긍
    '23.6.2 11:16 AM (118.235.xxx.62)

    그냥 펑범한사람이라서 더소름듣던데요
    그냥 요증 유행하는스타일이고요

  • 20. ...
    '23.6.2 11:16 AM (121.132.xxx.12)

    아이고..아줌씨들~~
    유행이잖아요.
    20대녀들이 안입는다는 분들~~
    밖으로 좀 나가세요~

  • 21. 또또
    '23.6.2 11:16 AM (116.34.xxx.234) - 삭제된댓글

    쓸데없는 걸로 말씨름한다...

  • 22. .:
    '23.6.2 11:17 AM (118.235.xxx.209)

    트렌드고 뭐고 살찌면 저런 옷 입게 돼 있어요

  • 23. 또또
    '23.6.2 11:17 AM (116.34.xxx.234)

    쓸데없는 거 걸고 넘어지는 사람 나오네.
    옷차림이 뭐가 중요????

  • 24. ㅇㅇ
    '23.6.2 11:18 AM (119.194.xxx.243)

    옷차림은 너무나도 평범한 20대 스타일
    요즘 유행하는 치마 길이 맞아요.

  • 25. less
    '23.6.2 11:18 AM (182.217.xxx.206)

    몸매때문에 저런옷을 입는거 아닌가요..
    옷차림은 딱히.. 이상하지 않아요

  • 26. ㅈㅂ
    '23.6.2 11:19 AM (122.202.xxx.162)

    요새 저런 옷차림 많아요

  • 27. 오히려
    '23.6.2 11:20 AM (203.142.xxx.241)

    영상보니 평범한 여자 같던데요. 그리고 요즘 짧은 스커트가 유행이 아니에요. 저같은 키작은 여자는 옷들이 다 길게 나와서 줄여서 입는 상황인데요. 살인자가 외모적으로 표시가 나나요? 연쇄살인범 강호순이나 유영철도 실제보면 아주 평범하고 온순해 보인다던데

  • 28. 뱃살러
    '23.6.2 11:21 AM (221.140.xxx.139)

    진짜 요즘 정유정 글들 올라오는 거 보면
    다들 제정신인가 싶네요.

    뭐 가난하고 무직에 저학력이 어쩌고
    옷차림이 스타일이 어쩌고

    뭐가 중한지 모르겠어요?
    저런 너무도 겉이 멀쩡해 뵈는
    20대 또래의 동성에게 내 집에서 살해될 수 있다는
    그 자체가 충격인 거고

    인간이 어떻게 저런 괴물이 될 수 있는 건가 그런 게 아니라
    뭔 소리들인지 진짜

  • 29. 대학교
    '23.6.2 11:21 AM (222.239.xxx.66) - 삭제된댓글

    가보세요. 동네사람들만 보지마시고

  • 30. 679
    '23.6.2 11:22 AM (117.111.xxx.102)

    작년 미니 휩쓸다가
    올해 맥시 미디 스커트
    대 유행 중입니다.

  • 31. ??
    '23.6.2 11:23 AM (121.171.xxx.132) - 삭제된댓글

    저 여자가 싸패는 맞지만 요새 이십대애들 펑퍼짐한옷 많이 입는데요?

  • 32. 오히려
    '23.6.2 11:25 AM (222.239.xxx.66) - 삭제된댓글

    짧은스커트를 더 안입지않나요?
    진짜 요새 짧은치마 안보임.
    상의도 남자사이즈로 헐랭하게 입고 하의도 그에맞춰 펑퍼짐하게 입어요.

  • 33. sale
    '23.6.2 11:25 AM (14.52.xxx.37) - 삭제된댓글

    코오롱몰에서 얼마전에 옷샀는데
    롱 치마 코디도 여행용가방이라 놀람


    https://www.kolonmall.com/Product/K1651564992743021BR01

  • 34. 오히려
    '23.6.2 11:25 AM (222.239.xxx.66)

    짧은스커트를 더 안입지않나요?
    진짜 요새 짧은치마 안보임.
    티도 남자사이즈로 헐랭하게 입고 하의도 그에맞춰 펑퍼짐하게 입어요.

  • 35. ㅇㅇ
    '23.6.2 11:25 AM (118.235.xxx.23)

    공시생들 많은 학원가나 대학가 가보세요.
    저런 스타일 흔해요.

  • 36. ..,.
    '23.6.2 11:27 AM (221.140.xxx.205)

    요즘 젊은이들 미니 스커트 안입고 긴치마 많이 입어요
    바지는 통바지나 조거

  • 37. ㅇㅇ
    '23.6.2 11:31 AM (117.111.xxx.114)

    요즘 짧은 치마를 누가 입어요.. 님만 모르시는듯..

  • 38.
    '23.6.2 11:47 AM (222.237.xxx.168) - 삭제된댓글

    중고 교복사서 입고 갔다고했어요

  • 39. 에휴
    '23.6.2 11:49 AM (119.71.xxx.22)

    외형적으로 그런 게 보이면 얼마나 좋겠나요?
    심리학 개론이라도 읽어보시면 좋겠어요.

  • 40. 앵?
    '23.6.2 11:54 AM (211.234.xxx.208)

    크롭쟈캣에 롱 스커트입고 출근해었요ㅜ

  • 41. 저는오히려
    '23.6.2 11:58 AM (110.15.xxx.45)

    평범해서 소름 돋던데요
    외모나 차림새만으로는 사이코인지 살인마인지
    절대 모르겠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 42. ...
    '23.6.2 12:00 PM (58.122.xxx.2)

    지하철에서 이 사람 저 사람 훔쳐보고
    의심하고 불안에 떨지 마세요
    너무 무서운 사건이고 일반인으로선 이해할 수 없으니
    어떤 특정한 유형을 상정하고 피하고자 하는 맘은 알겠는데
    괜히 애꿎은 사람 잡을 수도 있어요.

  • 43. ...
    '23.6.2 12:02 PM (183.103.xxx.107)

    하하~~크롭티가 유행하면서 요즘 저런치마가 유행이에요

    펑퍼짐하면서 항아리 치마 스타일~~

  • 44.
    '23.6.2 12:20 PM (125.176.xxx.8)

    무엇이 중한디?
    옷차림은 비키니를 입고 다녀도 안중요해요.
    껍데기가 아니라 그 속에 있는 악마인데
    이건 눈에 보이지 않아요.
    옷차림은 평범한데 악마네요.
    사람탈을 쓴 악마 악귀 ..

  • 45. ㅇㅇ
    '23.6.2 12:39 PM (156.146.xxx.30)

    완전 아줌마같던데?
    저게 유행이라구요?

  • 46. 완글도 소름
    '23.6.2 12:57 PM (220.75.xxx.191)

    지하철 타고 다닐 때도 핸드폰 안 보고 사람들 관찰 잘하는데

    어우 싫어

  • 47. 인신공격
    '23.6.2 1:05 PM (124.5.xxx.26)

    급이네요. 부모도 없어. 동거인이고 보호자엿던 할아버진 기초 수급자. 쌀도 정부미 타 먹을텐데 옷을 시마다 때마다 사나요. 먹울것도 제일 싸거 포만감 있는거 먹고 운동 안하면 저런ㅊ혀 나오죠 . 원글님 모든 기준을 님에게 맞추지마세요.
    저 친구가 사악한 살인자지만 겉모습이 인성의 기준이 될 순 없습니다.

  • 48. 노인이네요
    '23.6.2 2:00 PM (110.70.xxx.137)

    지하철에서 사람 관찰하는 노인

  • 49. 관찰이 재밌죠
    '23.6.2 3:17 PM (117.111.xxx.3)

    거북이 같이 핸드폰에 코박고 있는 것만
    하면 거북목 되는 거 알죠?

  • 50. 잡혀갈때
    '23.6.2 3:24 PM (1.242.xxx.150)

    영상 보니 저 복장 그대로던데 자켓이 겨울 모직 자켓이던데요? 정신적으로 이상한거 맞죠

  • 51. ㅇㅇ
    '23.6.2 5:04 PM (119.198.xxx.18)

    롱스커트 유행이었어요
    그래서 무려 작년 겨울에 롱스커트 입은사람 많이 봤어요

    그리고 그 가해자는 몸이 통통한편이라 오히려 그런 롱스커트가 체형커버하는데는 낫죠
    뭐 옷도 머리써서 자기 나잇대로 안보이려고 일부러 그렇게 꾸몄는지 알게 뭔가요

  • 52. 원피스임
    '23.6.2 7:06 PM (211.224.xxx.56)

    치마가 아니고 원피스에요. 범행 후 새벽시간이라 원피스 위에 겨울 모직 자켓 입었던거. 오늘 뉴스엔 낮이라 더워서 자켓 벗은 모습.

    전 그 쓰레빠가 인상적이더군요. 위는 외출복인데 신발은 쓰레빠 차림. 핏플랍 같은것도 아닌 큰 삼선 쓰레빠류. 시체유기하러 가는데 쓰레빠 신고. 어딜가도 쓰레빠 신고 다녔던 애였던거.

  • 53. a랜드
    '23.6.2 10:48 PM (59.10.xxx.91)

    댓글들 가관이네요,,,

    짧은 치마를 누가입어요 라니,,

    신사동 가로수길 오늘 다녀왔어요,,,

    정유정처럼 입은 20대들 한명도 없음

  • 54. 뚱뚱
    '23.6.2 11:20 PM (58.148.xxx.84)

    뚱뚱한애들 저렇게 많이 입어요 딴지 아니구요
    20대초반 저런몸매에 저런 치마 입은애들 꽤 많이 봤습니다

  • 55. ...
    '23.6.2 11:24 PM (220.94.xxx.8)

    이 날씨에 겨울 모직코트같은거 입고 차림도 그나이대같지 않더라구요.
    뚱뚱해도 긴치마에 쓰레빠? 예사롭지 않긴해요.

  • 56. 네일베
    '23.6.2 11:45 PM (14.52.xxx.37)

    댓글에 사이비 포교하는 사람들 옷차림이 꼭 저렇다고 ㅡㅡ
    비슷한거 같기도

  • 57.
    '23.6.3 3:30 AM (124.50.xxx.140)

    의류쇼핑몰에 가도 h라인 롱스커트 많이 팔던데요.
    데님종류된 롱스커트도 많구요.

  • 58. ㅇㅇ
    '23.6.3 7:40 AM (175.207.xxx.116)

    요즘 저런 옷이 유행이에요

    기상 캐스터 누구보다 옷 신경 쓸텐데
    어제 날씨 프로를 보니
    튜율립 소매에 종아리 정강이까지 내려오는 약간 펑퍼짐한
    원피스를 입고 나왔더라구요
    얼핏 보면 옛날 옷처럼 보여요

  • 59.
    '23.6.3 8:12 AM (58.233.xxx.229)

    요즘 누가 짧은치마입어요.. 몸매불문 짧은치마 입지를 않는데 요즘 무릎위 입으면 아줌마에요..

  • 60. …….
    '23.6.3 9:24 AM (210.223.xxx.229)

    유행이니 아니니 떠나서 참 옷입는것 가지고도 싸패같다는 궁예질을 하려나요? 관상은 과학이란 얘기도 참 매번 한심스럽고
    멀끔한 사기꾼 싸패 당해봐야 아시려나?

    두리번거리며 남들 관찰하며 저 사람은 특이하게 옷입었으니 싸패일것 같다 판단하는 원글도 못지않게 더 무서워요

  • 61. .....
    '23.6.3 9:31 AM (14.52.xxx.37)

    영상 봤는데 소름이네요 ㄷㄷ
    부산 돌려차기랑 부산 20대 살인한 여자 둘은
    꼭 무기징역에 처해야 해요

  • 62. 외양은 평범
    '23.6.3 9:42 AM (106.102.xxx.67)

    뚱뚱하고 체형에 자신이 없으면 그렇게 입을수도 있죠.
    말같은 소리를 해야지

    그냥 싸이코패스 성향, 뒤틀린 성격을 욕하세요

  • 63. 9949
    '23.6.4 9:47 PM (211.214.xxx.58)

    cctv에 잡힌옷 피해자옷이래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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