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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가 암걸렸때는 병원한번 안가다가

... 조회수 : 21,794
작성일 : 2023-06-02 07:45:10
죄송합니다
내용 펑합니다
덧글 감사합니다


IP : 106.101.xxx.24
5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6.2 7:48 AM (221.162.xxx.205)

    사이좋았는데 왜 그랬을까요 남편아프면 똑같이 해주세요

  • 2. 아니
    '23.6.2 7:50 AM (222.101.xxx.232)

    사이 좋았다면서 어쩜 그리 병원 동행을 안해준대요
    나쁜 남편이네요
    정말 섭섭 하셨겠어요
    남편하고 시어머니하고 둘이 알아서 하게 놔두시고 원글님은 신경 끄세요
    앞으로 내몸만 신경쓰세요

  • 3. ㅡ 이젠
    '23.6.2 7:50 AM (220.122.xxx.137)

    이제 괜찮아지셨어요? 매년 검사 해야되는지 ?
    원글님 마음 편하게 하세요 .
    서운한거 말하세요, 남편 너님이 아프면 누가 챙기냐? 나다.
    좀 잘 해라고 부드럽게 알려주세요

  • 4. 아~ 노 노
    '23.6.2 7:51 AM (223.39.xxx.116)

    원글님 토닥토닥~위로해요 많이서운했겠어요
    ᆢ섭섭할때는 언어로 표현하기~
    그런 타입 사람~~남자는 말안하면 몰라요

  • 5. ㅠㅠ
    '23.6.2 7:53 AM (124.50.xxx.74)

    근데 진짜 왜그럴까요 ㅠ 진짜 이상함
    진짜 진짜진짜진__짜!!!

  • 6. ....
    '23.6.2 7:53 AM (118.235.xxx.68)

    지 부모한테 잘하니 사이 좋은거였나봐요.
    안좋은 상활일때 주변정리 된다더니
    반려자라고 믿었던 사람이 남이었네요.

    지금부터라도 시집.남편한테 신경끄고 나만 챙기세요.
    그리고 남편도 언젠간 아플텐데 그때 꼭 되돌려줍시다.

  • 7. 선플
    '23.6.2 7:55 AM (182.226.xxx.161)

    저는 저정도는 아니지만 암진단 받은날 집에와서 배고프다고 라면을맛있게 끓여먹던 남편 보고 어찌나 정떨어지던지..걍 그뒤론 똑같이 해줘요 아프다고하면 쳐다도 안봅니다 딱 본인이 나한테 해준 정도 까지만 해줍니다..그게 저한테도 낫더라고요 원망안하고

  • 8. 욕나옴
    '23.6.2 7:57 AM (58.126.xxx.131)

    결국 지 부모한테 잘 하니 위하는 척 한 거죠
    실상은 위한 거 없음
    저런 놈들은 뭣하러 결혼하나 싶어요
    결국 지 부모 챙길 여자 찾는 것들인데.

  • 9.
    '23.6.2 7:57 AM (123.214.xxx.22)

    진짜 어떻게 같이 살았나요?
    너무 별로인 사람인데..
    정 다 떨어져서 같이 못살듯..
    다 토해내세요
    얼마나 힘들고 서러웠는지

  • 10.
    '23.6.2 7:57 AM (122.254.xxx.46)

    남편이란 인간 진짜 못됐네요
    평소 사이좋았다는 인간이 어쩜저래요
    사이좋았다는건 인성도 괜찮았을텐데 휴
    얼마나 속상하고 섭섭했을까 원글님ᆢ

  • 11. ..
    '23.6.2 7:59 AM (98.225.xxx.50)

    “지 부모한테 잘하니 사이 좋은거였나봐요.”

    — 그런 건가요
    이해가 잘 안돼요.

  • 12.
    '23.6.2 8:01 AM (175.197.xxx.81)

    듣는 내가 가슴을 칠만큼 너무너무 속상하네요
    남편은 왜 그런답니까?
    이제는 원글님이 원글님을 최고로 위하면서 사셔야 해요
    정말 남의편 갖다버리고 싶네요

  • 13. ..
    '23.6.2 8:05 AM (223.62.xxx.117)

    남편놈 님의 가족이 아닌겁니다
    가족이 아픈데 배우자가 아픈데 그것도 암인데
    어떻게 놀면서도 병원 한번을 같이 안가줄수있나요
    자기가 간다고 니 병이 달라질거 없다니
    병이 달라져서 같이가나요? 걱정되고 어떤 상태인지 듣고 물어보려가는거지
    오만정 다 떨어졌을것같은데 저라면 이혼하거나 없는 사람 취급하고 살것같아요

  • 14.
    '23.6.2 8:05 AM (106.73.xxx.193)

    사이 좋았다니 이해가 안가네요.

  • 15. 마누라부려먹는
    '23.6.2 8:09 AM (39.7.xxx.190)

    마누라를 부려먹고 이용해먹느라
    그동안은 조금 잘해준거죠.
    원글님이 사람 볼줄 모르는거 같네요
    몸도 힘드실텐데, 좀 이기적으로 사세요.
    남편에게 잘 해줄 필요 없습니다.
    내몸 스스로 아끼고 좋은거 드시며 사세요

  • 16. 무난한사람
    '23.6.2 8:12 AM (123.212.xxx.231) - 삭제된댓글

    대부분 자기 성격 무난한 사람들이 누구와도 사이좋다고 느끼는 거 같아요
    착각이든 뭐든
    그렇게 사는 게 편하고 행복하지만
    결정적 순간에 현타가 오죠

  • 17. ....
    '23.6.2 8:13 AM (218.146.xxx.111)

    남편 나쁘네요 그래도 너무 맘쓰지마시고 이제 날위해 산다 생각하세요 내가있어야 남편도 있는거죠 건강관리잘하세요 좋은거있어도 남편 생각말고 님 먼저 생각하시구요

  • 18. 좋게 생각해서
    '23.6.2 8:14 AM (211.234.xxx.111)

    평소에 님이 주도적이었고
    남편은 잘 따르는 아들같은 케이스?
    나이가 들고 생각이 자라면서
    부모가 아픈것을 보니 갑자기 본인도 역지사지 심정이
    되어가서 변한게 아닐까?
    한번 마주하고 심각하게 이야기 해보세요
    사과도 받고 변명이라도 들어보세요

  • 19. ...
    '23.6.2 8:14 AM (58.140.xxx.63) - 삭제된댓글

    마음의 부담을 가지지마세요
    남편이 시모챙기는건 당연한일
    님은 님만 챙기고 사세요

  • 20. ...
    '23.6.2 8:14 AM (118.235.xxx.179)

    서운한거 말하세요, 남편 너님이 아프면 누가 챙기냐? 나다.
    좀 잘 해라고 부드럽게 알려주세요
    ㅡㅡ

    뭐래요 ㅋㅋ
    남편아픈데 글쓴분이 왜 챙겨요.
    아프면 똑같이해줄꺼다. 말해야죠

  • 21. 어휴
    '23.6.2 8:25 AM (117.111.xxx.26)

    또 k시모들

  • 22. ..
    '23.6.2 8:27 AM (220.118.xxx.37)

    아내 아픈 거엔 못마땅함을 그렇게 표현한 거고, 어머니 아픈 거엔 노인이니 모시고 다닌다로 그렇게 행동하는 거고, 원글님이 섭섭하다 따지면 두 가지가 같냐 그럴거고, 자기 병들고 아파봐야 비로소 역지사지 깨닫겠죠.

  • 23. ㅇㅇ
    '23.6.2 8:27 AM (222.234.xxx.40)

    아 정말 속상하네요

    저라면 너무너무 서운해서

    나에대한 남편의 마음 속을 다 알게된거라 판단 못살것같아요

  • 24. ..
    '23.6.2 8:28 AM (124.54.xxx.144)

    이건 시모가 문제가 아니라 남편이 문제죠
    말이라도 이쁘게 하지
    말로 가슴에 못을 박는 못된 남편이에요
    똑같이 대갚음해주세요

  • 25. .....
    '23.6.2 8:30 AM (221.139.xxx.78) - 삭제된댓글

    상심이 크셨겠어요....

    저 같아도 서운한 마음이 오래도록 가시지 않았을 거 같아요...

    솔직하고 허심탄회하게
    이래이래 해서 서운했다. 왜 그 때 같이 안 가줬냐 물어보심 어때요?

    우리 남편은 제가 서운한 포인트를 몰라서 안해줄 때가 많더라고요.
    제가.... 상식적으로 바보가 아닌 이상 이걸 어떻게 모르냐 하는데 모르더라고요....

  • 26. happ
    '23.6.2 8:31 AM (175.223.xxx.137)

    그럴땐 옆구리 찔러서라도
    절 받았어야죠
    나 서운해
    당신이 한 행동그대로
    당신 아플 때 할테니
    그런 줄 알아
    말이라도 해줬을듯...
    진짜 남편 너무해요
    나이 더 들고 아플 때
    느껴보라죠
    근데 그때 원글님은 또
    막 챙기고 남편 서운할
    새도 없이 본인이 먼저
    나설거 같아요 ㅎ

  • 27. 저도
    '23.6.2 8:37 AM (58.126.xxx.131)

    위에 종양 생겼다는데 딱 한번 따라갔어요
    그것도 처음에 확인하러 갈 때도 아니고 추적검사 중 한 번.
    개새끼 욕하고 싶어요
    미운 마음이 너무 들어서 진짜......... 마음 잡기가 어렵네요
    지 아들은 저 따위로 키워놓고(친정 가 있으면 니가 왜 거기 가있냐 소리지르던 노인네가 시모) 시모노릇 겪다가 이제는 안 봐요.
    경제력만 더 있으면 내쫓아버리고 싶어요

  • 28. ....
    '23.6.2 8:44 AM (110.13.xxx.200) - 삭제된댓글

    심하네요.
    사이도 좋았다면서 어떻게 저러죠.
    사람이 아플때 정말 누가 곁에서 필요한건데
    이플때 고대로 해주고
    히는 꼴보니 정떨어질거 같네요.

  • 29. ....
    '23.6.2 8:46 AM (110.13.xxx.200)

    심하네요.
    사이도 좋았다면서 어떻게 저러죠.
    사람이 아플때 정말 누가 곁에서 필요한건데
    이플때 고대로 해주는건 당연하지만
    하는 꼴보면 정떨어질거 같네요

  • 30. ..
    '23.6.2 8:47 AM (222.236.xxx.135)

    나쁜놈.
    시모 별거 아니라고 남편이 님 대하듯 똑같이 해 주세요.
    님은 스스로 보살피세요.
    그 모자는 챙길것도 없어요.

  • 31.
    '23.6.2 8:51 AM (106.101.xxx.10)

    그런새끼랑 아직까지 산다는게 놀랍네요
    키우는개가 아파도 그정도는 아닐듯

  • 32.
    '23.6.2 9:00 AM (124.50.xxx.72)

    내가 암진단 받은날
    거실에서 개그콘서트를 보며 세상이 떠나가라도록 큰소리로 박장대소하던 남편웃음소리가 잊혀지지않고
    항암하러다닐때
    남편이 회식에서 곱창먹고 체해서
    일주일을 소파와 한몸이 되서 아쁘다고 온갖짜증을 내던게
    10년이 지났지만 잊혀지지않음
    그때 쌍둥이 아이둘 두돌이라
    육아와 항암까지 독차지

    시어머니 올라오셔서 집에 환자가있으면
    나머지가족이 고생이다라고
    한마디하신것도
    시어머니 평생 마음이 안가게 된 계기 20가지중에 1가지입니다

  • 33. 쓸개코
    '23.6.2 9:04 AM (211.184.xxx.152)

    원글님이나 윗님.,. 그리고 위의 다른 댓글님들 제가 다 속이 상해요.
    남편들 꼭 그대로 갚아주세요,,

  • 34. ker
    '23.6.2 9:05 AM (180.69.xxx.74)

    자기 부모라 그렇겠죠
    나에게 안 시키면 그러려니 합니다
    무심하게 대하세요
    대신 너 아파도 혼자 다니라고 할거고요

  • 35. 세상에
    '23.6.2 9:10 AM (180.224.xxx.118)

    남편이란 사람이 어떻게 그러죠? 기르던 강아지가 아파도 저러진 않겠네요..ㅜㅜ 늙을수록 측은지심으로 산다는데 못되먹은 사람이네요.
    님 건강 잘 챙기시고 나중에 똑같이 해주시고 섭섭한거 다 얘기하세요 참지 마시고..

  • 36. 흠..
    '23.6.2 9:11 AM (121.171.xxx.132) - 삭제된댓글

    남편. 사이 좋은거 맞아요?

    건강하고 부려먹기 좋을때나 대충 사이좋은 척 한거 같네요.
    아플때 보면 진심을 알죠.

    솔직히, 님 남편 못된 인간이에요.
    글 읽어보니 진짜 정떨어지고 재수없음.

  • 37. 욕나와요
    '23.6.2 9:20 AM (124.5.xxx.61) - 삭제된댓글

    미친 새끼

  • 38. 도른자
    '23.6.2 9:21 AM (118.235.xxx.17)

    진심 욕이 랩으로 나오는데 쓸 수 없네요.
    인간입니까?

  • 39.
    '23.6.2 9:23 AM (122.36.xxx.201)

    남편분 참. ..
    사람이 어찌 그러나요ㅠ

    원글님 안 아프셨음 시모 병수발
    당연히 원글님 몫인데 아프셨던 적 있었고
    본인이 해준게 없으니
    어머니 병수발 원글님께
    당연하듯 떠 넘기지 않고 본인이 한다?
    라고 이해해야 하나요?

    무심하게 대하세요.2222
    토닥토닥....

  • 40. 도른자
    '23.6.2 9:24 AM (118.235.xxx.17) - 삭제된댓글

    위에 시에미년 미친년이고

  • 41. 도른자
    '23.6.2 9:25 AM (118.235.xxx.17) - 삭제된댓글

    위에 시에미년 미친년이고

    아니 지에미 아픈걸 아내가 해야 하는데
    지가 대신하는 거라고요?
    어질어질 대작전

  • 42. 도른자
    '23.6.2 9:26 AM (118.235.xxx.17)

    위에 시에미년 미친년이고 가지마요 보지마요

    아니 지에미 아픈걸 아내가 해야 하는데
    지가 대신하는 거라고요?
    어질어질 대작전

  • 43.
    '23.6.2 9:31 AM (118.235.xxx.17)

    결혼 말고 동거 보는데 남자나 남자 엄마가
    왜 그리 이상한 인간들이 많은지
    이기적이고 자기 맘대로 승질내고
    하여간 심각합니다.
    이러니 한국여자들이 결혼을 안해요.
    또 안하면 안한다고 난리난리

  • 44. ㅉㅈㄴ
    '23.6.2 9:37 AM (220.71.xxx.227)

    욕나오네요 남편한테 절대 구걸하지 마세요
    힘들게 혼자 병원다니며 병마와 싸웠는데
    늙어서 보자소리도 하지말고
    그쪽 식구들에겐 신경끄세요
    내몸도 힘드니 신경못쓰겠다하고 엄살피우고
    님 건강만 생각하세요
    남편이 아니라 정말 웬수네요
    같이 못살 인간입니다

  • 45. 근데
    '23.6.2 9:41 AM (118.235.xxx.17)

    아프다 하면 똑같이 해주면 됩니다.
    어쩌라고...

  • 46.
    '23.6.2 9:50 AM (124.5.xxx.61)

    https://m.yna.co.kr/view/AKR20190508052900017

    연구 대상 평균나이 70.8세
    남성 암환자는 배우자에게 86.1%를 맡기고 여성 환자는 이 비율이 36.1%에 그침. 안해준다는 이야기...

  • 47. ㅡㅡㅡㅡ
    '23.6.2 9:51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너무 서운하시겠어요.
    근데 시모한테 잘하는건 내버려 두세요.
    자기부모 자기가 챙긴다는데.
    나중에 남편한테는 똑같이 해 주세요.
    꼭이요.

  • 48. ㅣㅣㅣㅣ
    '23.6.2 10:11 AM (218.149.xxx.73)

    서운한 일이 아니고 배신이죠.
    외도만 배신인가요.
    헤어질 수는 없으니 서운, 섭섭 정도로 정리하는 건
    이해하는데 근본적으로 믿고 살 사람은 아니에요.

  • 49. ..
    '23.6.2 10:27 AM (223.62.xxx.16)

    모르긴 뭘 몰라요?
    지 엄마 암이라는 하는거 봐요.
    알면서도 저러는거예요.
    똑같이 해주세요. 저런 사람은 느껴봐야해요.
    제 남편 저 제왕절개 수술하고 누워있는데
    손님들 오니 신나서 밥사주기 바쁘더군요.
    수술한날 저녁 동서가 사온 꽃다발에 백합 섞여있어 재채기
    나와서 죽는줄.. 수술부위 터질까봐 죽을힘을 다해 화장실에 옮겨두었어요.
    그때도 남편은 그들 밥사주러 나간거..
    남편 허리수술했을때 그대로 해줬더니 지랄거리던데,
    너도 나 아플때 그랬는데 기억안나냐고 했더니,
    지가 그랬었냐고.

  • 50. ..
    '23.6.2 11:08 AM (118.235.xxx.206)

    이 글 지우지 말아주세요.

  • 51. ...
    '23.6.2 4:46 PM (59.14.xxx.42)

    못됐네여..사이 좋았다면서 어쩜 그리 병원 동행을 안해준대요
    나쁜 남편이네요
    정말 섭섭 하셨겠어요
    남편하고 시어머니하고 둘이 알아서 하게 놔두시고 원글님은 신경 끄세요
    앞으로 내몸만 신경쓰세요

  • 52. ㅇㅇ
    '23.6.2 8:11 PM (223.62.xxx.20)

    저 위에 통계에도 있듯이 사이좋은 부부도 남편들은 병간호 안하죠.

  • 53. 통계보면
    '23.6.2 8:35 PM (118.235.xxx.116)

    결혼안하고싶어하는 여자들이 늘어나는게 당연해요ㅠㅠ

  • 54. ...
    '23.6.2 8:41 PM (211.246.xxx.169)

    남편이 아니라 남의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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