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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엄마 저한테 냉장고 정리하시는 기분

... 조회수 : 6,032
작성일 : 2023-05-30 18:16:06
텃밭 농작물들
옆집앞집서 받은 야채를 비론한 간식들
혼자계시니 안먹고 냉장냉동실에 넣어두시고
한번씩 가면 다 싸주세요
워낙 자린고비시라
버리지도 못하고
그렇다고 남주긴 아깝고

데쳐서 얼린 온갖 야채며
그냥 얼린 채소들
언제 받은지 모르는 떡
국 끓여먹은라고 받으셨다는
정체모를 살붙은 소 뼈다귀
마른 고등어
말린 감 사과 버섯...
어느집 김친지 모르는 김치 여러종류
ㅡㅡ
안받으면 히스테리 부리시고
받아오면 진짜 버리는게 반ㅡㅡ
감사하지 않아요 진짜ㅠ
IP : 125.186.xxx.182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ker
    '23.5.30 6:22 PM (180.69.xxx.74)

    바로 싹 다 버리고 들어가세요

  • 2. ker
    '23.5.30 6:22 PM (180.69.xxx.74)

    히스테리 부려도 꾸준히 안받는게 더 낫고요
    왜들 딸은 만만한지 원

  • 3. 모모
    '23.5.30 6:23 PM (222.239.xxx.56)

    정말 글만으로도
    님의 답답한심정
    그대로 전해지는거같습니다
    한번이 어렵지
    두번세번 그때마다
    생난리를치세요
    그래야 멈추겠죠
    내가 다 짜증 나네요

  • 4. ㅇㅇ
    '23.5.30 6:23 PM (125.179.xxx.236)

    받지말고
    히스테리 부리라 하세요
    엄마도 그렇게 배워가시겠죠

  • 5. 모모
    '23.5.30 6:24 PM (222.239.xxx.56)

    저희 시어머니는
    노인정에서 할머니들
    갖고오는 떡 부침개
    이런거 왜 이리들고오는지
    정말 신경질나요

  • 6. ker
    '23.5.30 6:35 PM (180.69.xxx.74)

    내가 만만하지 않단걸 알려줘요
    부모자식도 서열이 있는데
    자식이 나이들면 우열이 바뀌어야해요

  • 7. ..
    '23.5.30 6:36 PM (211.234.xxx.210)

    히스테리 부리던 말던 절대 받지마세요.
    쓰레기 처리하는거 맞아요.
    준다고 생색내고, 본인이 음쓰 버려야하는 귀차음 해결.

    저도 아는 애가 자기 가방 하나 새로샀는데, 자기 쓰던 가방 줄까?하더라구요.
    기가막히고, 코가 막혔어요.
    가방 줄이 다 터져서 똑같은걸로 다시 샀다면서 저보고 그거 쓰겠냐고.
    제 정신이 아니구나했어요.

  • 8. 가스라이팅
    '23.5.30 6:39 PM (39.7.xxx.226)

    버릴걸 왜 받아오세요?
    어머니가 히스테리 부리셔도 절대 안가져와야죠.
    뭐든 내가 싫으면 그만이죠.
    성인인데 어머니가 하란대로 하고 살 필요 없고,
    불편하면 어머니댁에 가지 마세요.
    당신 멋대로인 부모들은 결국 자식과 멀어집니다

  • 9. 저희
    '23.5.30 6:41 PM (14.32.xxx.215)

    엑스동서가 추석에 제가 준 더덕을 다음해 설에 다시 저한테 주고요
    지 할머니가 텃밭농사지었다고 다 썩은 야채를 줘요
    이혼해서 안보니 살것 같아요

  • 10. 받아오니
    '23.5.30 6:48 PM (113.199.xxx.130)

    자꾸 주는거에요 말은 저래도 가져가서 다 먹을거아녀
    이럼서....보는데서 싹 싸서 버리세요
    어차피 우리집 가져가서 버리나 여기서 버리나 마찬가지라 하시고요

  • 11.
    '23.5.30 7:03 P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

    이거 여기서 버릴까, 집에 가서 버릴까?
    집에 가서 버리면 돈 많이 들어. 버리는게 너무 힘들어. 엄마..
    이렇게 말씀 드리세요.

  • 12. ...
    '23.5.30 7:13 PM (116.120.xxx.241)

    시간이 좀 걸리지만 계속 말씀하세요.
    이제 안받아요 안먹어요!
    음식 나눠주는 부심, 내가 원치않는 호의는 거부할 권리가 있습니다.

  • 13. ..
    '23.5.30 8:12 PM (59.23.xxx.138)

    시누이가 매번 올때마다 그런 음식 가져다 주는데 얼마나 기분 나쁜지 몰라요

    대놓고 가져오지 말라고 하는데도 본인이 더 난리니 난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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