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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강아지 곡기끊으면

노견 조회수 : 3,887
작성일 : 2023-05-30 12:58:02
물도 안마시나요?
어제부터 곡기 끊기시작하더니
오늘은 물도 안마시려고해요
꿀물 만들어서 물약통에넣어 조금 줘볼까요?
IP : 182.215.xxx.73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5.30 12:59 PM (218.238.xxx.42)

    우리 강아지
    사료 아예 안먹어서 경관식 젖병에 담아서
    강제 급여 하고 있어요 ㅜㅜ
    속이 문드러지네요 안쓰러워서.
    물도 잘 안먹어서 하루에 수액 200CC 주사하고 있구요.

    힘내세요~~

  • 2. .....
    '23.5.30 1:00 PM (121.165.xxx.30)

    네 물도 안먹어요 억지로라도 먹이고 안되면 수액맞춰야해요.

  • 3. ㅡㅜ
    '23.5.30 1:02 PM (180.66.xxx.230) - 삭제된댓글

    언제 헤어질지 모르지만
    끝까지 무어든 먹여보세요.
    꿀물 먹인다는 분들 많이 보았고
    황태국물
    안먹을듯하지만 ...
    눈감는 순간까지 조금이라도 편안했음...

  • 4. 00
    '23.5.30 1:04 PM (182.215.xxx.73)

    황태국 좋아하는데 줘보고
    다니는 병원에 수액도 문의해볼게요

  • 5. ㅇㅇ
    '23.5.30 1:18 PM (116.42.xxx.47)

    기존에 앓고 있는 질환이 있나보네요
    곡기 끊으면 갈 준비하는거라던데
    어디가 아픈건가요

  • 6. ....
    '23.5.30 1:19 PM (211.246.xxx.186)

    지금 바로 병원 가보세요
    안먹는다고 다 마지막 아니에요.
    다른곳이 안좋아져서 그럴수도 있는데
    그럴땐 맞는 약 먹으면 금방 좋아지니까
    꼭 큰 병원가서 상담해보세요.

  • 7. ㅇㅇ
    '23.5.30 1:22 PM (222.100.xxx.212)

    노환인가요? 고양이나 강아지나 진짜 아프고 갈때되면 아무것도 안먹더라구요 병원에 가보세요

  • 8. 00
    '23.5.30 1:30 PM (182.215.xxx.73)

    병원 예약했어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9. ㅈㄷ
    '23.5.30 2:37 PM (106.102.xxx.137)

    수액맞히세요 잘다녀오세요

  • 10. 그냥
    '23.5.30 3:14 PM (112.164.xxx.172) - 삭제된댓글

    우리 강아지가 그랬는데
    소고기 궈주니 먹대요,
    그래서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로 연명한지 3개월 되가요
    죽을려고 하다가 다시 살아서 조금씩 먹으면서 연명합니다
    황태는 안먹더라요

  • 11. 00
    '23.5.30 3:57 PM (182.215.xxx.73)

    며칠전부터 잘안먹어서 소고기,돼지고기,닭가슴살삶아서 줬어요 한입 깨작 거리고 안먹어요
    고구마 바나나 계란 습식 간식다 안먹어요
    비올것같아서 황태도못먹이고 지금 병원가서 수액 맞히고 피검사 심장검사 하고 입원시키고왔어요
    힘이없으니 더 불안하고
    하루가 다르게 기력이 없어져서 넘 걱정입니다

  • 12. 그냥
    '23.5.30 5:42 PM (112.164.xxx.172) - 삭제된댓글

    저는 병원 데려가면 입원 시킬까봐 안데려가요
    먼저 강아지보낸 동생이 절대 데려가지말라고
    제일 후회된대요
    그냥 적당히 보낼걸하고요
    우리강아지 입도 안벌릴때 제가 막 화를 냈어요
    안먹으면 죽는데, 어쩌자고 안먹냐고, 이놈시키 빨리 안먹어 하고
    그랬더니 어거지로 입 벌려서 먹더라고요
    그렇게 한조각 한조각 먹였어요
    울 남편은 손가락으로 일일이 매일 애 집어 먹이고 있어요
    그래야 먹는다고

  • 13. 아픈애기
    '23.5.30 6:47 PM (218.52.xxx.98)

    증상이 어떤가요? 저희 강아지는 허리 디스크 있는 상태에서 유선종양이 막판에 왔었는데.. 곡기 끊었을때 병원다니며 영양제며 주사며 맞춰가며 한달반 버텼는데 종양이 디스크 눌러 통증에 너무 괴로워 해서 안락사 했거든요.. 나중에 너무 후회했어요. 외려 통ㅇ키워서 애만 고생시킨건 아닌가 하고.. 그래도 중간중간 달달하고 맛난 잼 꿀 등으로 혀에 묻혀준건 잘한거같아요.. 여튼 강아지가 최대한 고생안하고 님 품에서 행복한 여생을 보내길 바랍니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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