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댓글 감사해요
1. ᆢ
'23.5.29 10:41 PM (106.102.xxx.243)그냥은 찍어주지 마세요. 유류분도 챙기시고요.
2. 포기하세요
'23.5.29 10:41 PM (217.149.xxx.95)10년간 연 끊고 용돈 한 번 준적없고 장례식도 안갔으면
그냥 포기하세요.3. 그냥
'23.5.29 10:41 PM (14.52.xxx.35)그냥찍어주세요
아무욕심없다면
님글에서 돈에대한 아쉬움이 보이네요
금수만도 못한인간한테
왜 재산줘야하냐고
다른자매들도 말하고있을지도4. ...
'23.5.29 10:42 PM (119.71.xxx.84)인연끊고 십년넘게 안보고 살았고 장례식도 안가셨다면 저라면 도장 찍어주고 신경 끊을거 같아요.
법적으로 상속인 명단에 있으니 도장이 필요한거지 부모 아니였던거잖아요.5. 그래도
'23.5.29 10:42 PM (175.213.xxx.18)친정어머니가 남긴 아파트 팔아서 나눠가지던 말던 상관은 없으시면 빨리 도잘 찍어주세요
그래도 님도 권리 있어요 엄마가 원글님을 미워하셔서 힘드셨겠어요6. 아줌마
'23.5.29 10:43 PM (223.39.xxx.51)원글님도 자식이니까요.
법적으로 원글님도 상속받을 권리가 있어요.
상속을 받든 안받든 원글님이 도장을 찍어야 상속이 마무리되요.
그들이 돈챙기는게 싫으면 원글님도 상속받으세요.
강요하지 못하는 원글님 법적 권리니까 잘 생각해 보세요.7. 도장 찍는것이
'23.5.29 10:43 PM (1.238.xxx.39)도와주는 일인가요??
그 금수만도 못한 사람들과 깨끗하게 정리되는 일이라고 생각하시면 어떨까요?8. 헐헐
'23.5.29 10:43 PM (122.38.xxx.122)상속분 당당히 챙기세요. 포기하지 마세요. 구박 당한 거 보상이라고 생각하세요.
9. ㅇㅇ
'23.5.29 10:43 PM (119.69.xxx.105)자격이 없다는건 그들의 주장이죠
당당히 상속권자인데 도장 찍으라고 강요하는건 무례하죠
원글님이 도장 안찍어주면 팔지도 못해요
속좀 타라고 냅두세요10. ..
'23.5.29 10:44 PM (58.227.xxx.143)4명이 나눠가질라면 인감이 필요하거든요
부양하는동안 들어간돈도 분배해야할테니까요
4자매는 돈이 필요할수있죠
근데 인연끊었는데 돈은 챙기실껀가요?
그거아니라면 도장 찍어주고 쭉 인연끊으세요11. 꼭
'23.5.29 10:44 PM (175.223.xxx.75)받으세요 화병나요
넷이 나누나 다섯이 나누나
받기전엔 도장찍지마세요12. 그리고
'23.5.29 10:44 PM (119.71.xxx.84)유류분 챙기려면 소송해야하는데 뭐 남나요
어찌됐건 도리 안한것도 맞잖아요
안보고 살아서 굳은 돈도 있을텐데
계속 만났으면 뭔 날마다 용돈이며 선물이며 지출 굳었잖아요13. 파파
'23.5.29 10:46 PM (1.238.xxx.109)저같음 바로 찍어줍니다
14. ....
'23.5.29 10:46 PM (121.135.xxx.82)정말돈 필요없고 예의없게 요구하는게.문제면 도장빋거 싶으면 예의있게.대하라고 하세요
아니면 그냥 받을것 받으시구여15. ..
'23.5.29 10:47 PM (58.79.xxx.33)님이 원하는대로 하세요. 나누면 몇천 ㅜㅜ 금액이 얼마냐가 중요한게 아니니
16. 음
'23.5.29 10:47 PM (58.239.xxx.59)상속분이라봐야 아파트 5분의 일로 나누면 2천만원쯤 되겠죠
다른 딸들은 다 대학보내주고 저만 고졸이고 집에서 클때 밥도 제대로 안줘서 늘 굶고 거지처럼 자랐는데
왜 다른 딸들이 집팔아서 돈나누는걸 제가 도장을 찍어줘야하는지 모르겠어요
2천만원 없어도 사는데 지장없지만 그 언니라는 자들이 동생이라는 자들이 하는 행동이 괘씸하니까요17. 돈
'23.5.29 10:49 PM (39.7.xxx.106)돈생각있음 도장찍어주지말고
돈생각없음 먹고떨어져…18. ...
'23.5.29 10:50 PM (1.241.xxx.220)덧글 쓰신걸 보니... 고대로 형제들한테 말해주고 2천 받으세요.
어차피 법적으로 문제도 없구요.19. ㅇㅇ
'23.5.29 10:50 PM (119.69.xxx.105)유류분이 아니고 n분의 1만큼 상속받은 재산이니 소송은 필요없죠
그재산말고 다른재산도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도장찍어 줄때 주더라도 내권리는 확인해야죠20. ㅇㅇ
'23.5.29 10:50 PM (211.234.xxx.83)십년 넘게 안보고 살면 천만원 이상은 세이브 됐을 듯..
1억2천 시가에서 그집이 바로 팔릴지도 모르는거고
네이버로 호가 찾아본가면 호가는 지금 실제 매매가와 다를 수 있고요.
부양하면서 나갔던 돈들 공제하면 2천씩 안떨어져요21. ..
'23.5.29 10:52 PM (58.227.xxx.143)일단 부동산은 팔기전 취등록도해야하니 그돈도 나갈거에요
22. 괘씸해서
'23.5.29 10:53 PM (175.117.xxx.137)안찍어주면 계속 언니들이
연락할테니 싫어도 인연을 이어야하는데
그게 더 좋으신거에요?23. ......
'23.5.29 10:54 PM (211.234.xxx.87)양쪽 얘기 들어봐야 아는거지만
원글 심보도 못됐네요
노환으로 돌아가셨다면
그동안 병원비며 생활비는 생각 안하는건지
심지어 장례식도 안갔다니.. 맙소사..24. 근데
'23.5.29 10:54 PM (14.52.xxx.35)우리집도 님같은 백조가 하나있었어요
중간딸인데
정말부모속썩이고
형제들 다곤란하게하고
부모 사랑받을래야받을수 없게 지가 만드는
아이였어요
왜사랑을 못받고 미움만받아야했는지
그 언니동생들은 알거아니예요25. ....
'23.5.29 10:54 PM (182.209.xxx.171)돈 받으세요.
억울해서 받아야겠다고 하세요.26. ..
'23.5.29 10:54 PM (223.62.xxx.238)자꾸 엮여서 감정소모 하지마시고 도장 빨리 찍고 끝내는게
본인한테 훨씬 좋습니다.27. ...
'23.5.29 10:54 PM (218.55.xxx.242)찍어줘야 나누니까요
자기들 입장에선 지들끼리 죽기 직전 10년동안 부모 챙기긴 했을거 아니에요
나타나지도 않고 집 한채마저 처리도 못하게 하면 밉지 않겠어요
고등만 졸업하고 차별받은 이런 저런 님 입장을 말하든죠28. …
'23.5.29 10:55 PM (210.217.xxx.88)어차피 그 돈에 관심 없었고 받을 생각 없으시다면서요.
그럼 도장 찍는건 그냥 과정이에요.
그걸 왜 해줘야 하는지 생각든다면 돈을 나눠 갖고 싶은거니까
같이 나누자고 하세요.
그나저나 왜 님만 미워했을까요.
밖에서 낳아 온 자식?29. ...
'23.5.29 10:59 PM (110.12.xxx.155)이럴 때는 남의 일처럼 건조하게 계산이나 해봅시다.
집값에서 세금 제하고 남은 돈을 5로 나눈 데에서
십년간 자식으로서 찾아보지 않은 돈만큼 빼보세요.
명절선물비랑 어버이날 생신 선물비 엄마 병원 간병비 등
다 빼고 남은 몫이 얼마나 될까요?
왜 나만 구박했을까 억울했던 것,
그때 엄마와 님 사이에서 자매들이 어떻게 했었는지
따지고 싶은 거 있음 다 따지세요.
그리고나서 아무리 작은 돈이라도 님도 자식이니 받아야겠는지
옛다 찍어줘버릴 건지 결정하세요.30. 저는
'23.5.29 11:01 PM (39.112.xxx.205)원글님도 받았음 하네요
31. ㅇㅇ
'23.5.29 11:01 PM (119.69.xxx.105)댓글들 황당
부모에게 차별받고 형제들에게 왕따 당한 상처로 힘들었을
원글님한테 위로의 글은 커녕
그깟돈 받아야겠냐 빨리 도장찍어줘라 원글이 심보가 못됐다 등등
이건 완전 가해자편에서 학대당한 아이한테 몰매 던지는격이네요32. 결국은
'23.5.29 11:02 PM (211.234.xxx.109)돈 욕심이죠 본색을 왜 숨기시는지?
십년전 인연 끊음과 동시에 모든 의무 버렸고
권리도 박탈인거예요.
생물학적 자식이다보니 법적 상속인 이름 석자 박혀있다고
그돈이 내돈이라고 주장하는건데
법적으론 그렇겠지만 본인도 의무 버렸잖아요?33. 그냥
'23.5.29 11:02 PM (221.140.xxx.198)다른 감정 뒤섞어서 질질 끌지말고 깔끔하게 노선 정하세요.
돈 필요없으면 도장 찍으시고
돈 필요하면 도장 찍지 마시고요.34. 다른건 몰라도
'23.5.29 11:03 PM (1.238.xxx.39)(다른 딸들은 다 대학보내주고 저만 고졸이고 집에서 클때 밥도 제대로 안줘서 늘 굶고 거지처럼 자랐는데)
니이 다른 딸보다 공부 못해서 못간거 아닌가요??
또는 다른 딸들은 자기가 벌어서 갔거나요.
집에서 밥도 안줬다 하시는데 물론 그럴수도 있지만
이런저런 이유를 대며 도장 안 찍고 싶읏 이유를
찾는 것으로 보입니다.
좀 솔직해지세요.
돈 받고 싶잖아요.
그럼 이런저런 설명 필요 없이
자매들에게 얘기하세요.35. 저라면
'23.5.29 11:03 PM (121.181.xxx.236)보기싫은 그들과 하루라도 얼굴 안보도록 도장찍고 끝내겠어요.
36. ^^^^
'23.5.29 11:03 PM (119.204.xxx.8)돈은 안받고
깽판은 놓고싶단 말씀이신가요
현실적으로 불가능입니다
그냥 찍어주고 마음의평화를 얻으세요
안찍어주느라고 계속 대면하고 싸워야하면 계속 지옥이잖아요
빨리 안볼수있는 방법을 택하세요37. ...
'23.5.29 11:04 PM (112.161.xxx.251)왜 남 좋은 일을 시키세요?
인연을 끊었던 어쨌든 유산 받을 자격은 그들이 정하는 게 아니고 법에서 정해준 최소한의 몫이 있어요.
그거 악착같이 챙기세요. 꼭요.38. ...
'23.5.29 11:04 PM (218.55.xxx.242)그런 사람들이면 님도 사정 얘기하고 똑같이 나누자고 해요
별소리 다하겠지만 귀뚱으로 흘리고 법대로 나누면 돼요
그 인간들도 부모 챙긴다고 애먹은게 있으니 도장 안찍어주고 그집 놔두고 애 먹이는건 아닌거 같네요
빨리 받을거 받고 안보는게 낫지39. 덧붙여
'23.5.29 11:05 PM (1.238.xxx.39)자매들이 금수만도 못하고 엮이기 싫어 10년이나 소식 끊고
친모 장례식장도 안 갔음 그깟 돈 챙기겠다고
그들과 옥신각신 하느니 도장 찍고 다신 안 보는것이 좋을텐데
많이 특이하시네요.40. ....
'23.5.29 11:07 PM (182.209.xxx.171)왜 빨리 찍어줘야 해요?
원글님이 갑 위치에 있는 유일한 기회인데
돈 욕심 없으면 더 편해요.
지연시키세요.
찍어줄 마음이 생길때까지41. ......
'23.5.29 11:07 PM (118.235.xxx.217)도장 찍어주지 마세요.
지들이 무슨 권리도 찾아와서 도장 찍으라 마라 할까요?
내 지분 만큼 돈으로 달라고 하고
돈 받은 후에 도장찍어주세요.42. 근데요
'23.5.29 11:07 PM (175.117.xxx.137)10년을 연 끊었으면 부모 뒷수발이나
부양도 안했을거고
심지어 장례식장도 안올 정도인
자식도 유산이 공평하게 1/n이 되나요?43. hahaha
'23.5.29 11:08 PM (125.132.xxx.228)하시고 싶은대로 하세요. 칼자루는 님이 쥐웠어요!!
만약 저라면..보기도 싫은 형제들이지만 똑같이 상속 받겠네요. 돈 2000이 뉘집 개이름인가요.. 지난세월 차별당한거에 대한 발톱에 때만큼 보상이다 여기고 받아야 억울함이 조금이라도 가실듯44. ㅇㅇ
'23.5.29 11:08 PM (119.71.xxx.84)자매들이 금수만도 못하고 엮이기 싫어 10년이나 소식 끊고
친모 장례식장도 안 갔음 그깟 돈 챙기겠다고
그들과 옥신각신 하느니 도장 찍고 다신 안 보는것이 좋을텐데
많이 특이하시네요.
2222222222
많이 이상하심...
이런경우 보통은 꼴도 보기싫어서 몸서리 쳐질텐데
왜 엮여서 계속 부딪혀야하는 상황을 만드시는지45. ㅇㅇ
'23.5.29 11:08 PM (119.69.xxx.105)학대하고 상처준 인간들이
빨리 상속 포기도장 찍으라고 악다구니 하는데
곱게 찍어주고 싶겠어요
미안해하기는 커녕 너는 권리도 없는 자식이라고 하는데 말이죠
원글님은 부당한 대우와 학대받은 기억에 대해 얘기하는데
다들 돈얘기만 하네요
공감능력이 정말 없는 사람들인가 봐요46. ...
'23.5.29 11:08 PM (142.116.xxx.168)어차피 사이는 틀어져있는 관계고 그동안 괴롭힘 당했다고 생각하면 도장 찍어주지 말고 똑같이 상속 받으시고
그깟돈도 더러워 싫다하면 도장을 늦게 찍어 주세요.47. ..
'23.5.29 11:08 PM (175.113.xxx.252)우리집도 저런 자매 있어요
이건 본인생각이지 다른 자매 생각은 다를수도...48. ...
'23.5.29 11:09 PM (180.69.xxx.74)더 엮이기 싫어서 찍어주고 차단할래요
49. 아니
'23.5.29 11:10 PM (211.206.xxx.191)원글님이 당당하면 본인 몫을 받으세요.
그렇지 않다면 저 형제들이랑 얽혀서 좋을 게 뭐 있나요?
엣다 먹고 떨어져라 하고 도장 찍고
연락 안 받는 게 낫지.
도장 안 찍어 주면 계속 연락 올 거 아니예요?50. ‥
'23.5.29 11:10 PM (119.70.xxx.213)남이나
다름없으니까
더 챙기세요
봐줄거 뭐 있나요
눈에는 눈
이에는 이51. ㅇㅇㅇㅇ
'23.5.29 11:10 PM (124.50.xxx.40)여기서 잘 하는 말이 내가 수발 다 했고 시동생은 하나도 안했고...
그러면 증거서류 잘 챙겨라, 더 했으면 더 받을 수 있다던데?52. ....
'23.5.29 11:10 PM (182.209.xxx.171)그 자매 돈으로 부양했다는 증거 있나요?
그거 영수증 첨부하라 그래요.
저라면 변호사 써요.
직접 얘기 안하고 변호사 써서 받을만큼 받을거예요.
그럼 말 섞을 필요없고 좋죠.53. 참내
'23.5.29 11:20 PM (175.113.xxx.252)그렇게 이를 갈고 장례식도 안갔던 사람 재산이 받고 싶나요?찍어주고 말아요
54. 혼자 똑똑하심?
'23.5.29 11:25 PM (1.238.xxx.39)ㅇㅇ
'23.5.29 11:08 PM (119.69.xxx.105)
학대하고 상처준 인간들이
빨리 상속 포기도장 찍으라고 악다구니 하는데
곱게 찍어주고 싶겠어요
미안해하기는 커녕 너는 권리도 없는 자식이라고 하는데 말이죠
원글님은 부당한 대우와 학대받은 기억에 대해 얘기하는데
다들 돈얘기만 하네요
공감능력이 정말 없는 사람들인가 봐요
도장 안 찍음 계속 학대하고 상처 준 인간들이 돈독까지 올라
더 전화할텐데요.
공감도 필요하지만 현실적 해결이 필요하죠.55. 윗님
'23.5.29 11:25 PM (58.239.xxx.59)제가 성격은 못되고 공부못해서 대학못갔고 속을 썩여서 집에서 내쫓았다고 말씀하시는군요
님은 꼭 제 친정엄마랑 형제들과 비슷한 인성을 가지셨군요56. ᆢ
'23.5.29 11:32 PM (39.123.xxx.114)돈받으세요ᆢ도장 못 찍어준다하세요
재산은 집 말고도 또 있는지도 모르는거에요57. hahaha
'23.5.29 11:33 PM (125.132.xxx.228)대체 어린아이가 사랑받지 못할만해서 구박받고 차별당했다고 쓴 댓글음 뭔가요????
정말 세상은 넓고 별의별 인간이 다 사는군요…
원글님! 여기도 세상의 축소판이예요 괜한 댓글에 상처받지 말고
본인 분이 풀리는대로 하세요58. ᆢ
'23.5.29 11:33 PM (39.123.xxx.114)구박당한 보상받는다 생각하시고요
당당하게 정확하게 나눠서 받으시길ᆢ59. 이상한
'23.5.29 11:35 PM (211.234.xxx.106)사람들 많네요.
뭘 안다고 본인집 골치덩어리
형제랑 원글님이랑 동일시 하는 건지..
아무리 자식이 미워도 19살 여자애들
쫒아내는 엄마가 정상은 아니죠..
저같음 도장안찍어 줍니다
급한건 그들 사정이고여.60. ..
'23.5.29 11:36 PM (223.38.xxx.72)천만원받으려고 그들과 엮이고 악다구니하고 싸우며 감정소비 하며 살것인지 그냥 도장찍어주고 지금처럼 연끊고 일생에 다시안만나고 살것인지 선택하신되겠네요
저같음 돈이 필요한상황이 아니라면 친정엄마 장례식장도 안갔는데 그냥 도장찍어주고 없는일로 치고 일상생활하던데로 살것같긴해요
워낙 싸우고 화내고하는 상황을 회피하는지라61. …
'23.5.29 11:36 PM (218.55.xxx.242)간단한팩트
'23.5.29 11:30 PM (146.70.xxx.10)
원글님 고등학생때 공부 성실하게 잘했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공부 못하면 내쫓아도 돼요62. 참나
'23.5.29 11:38 PM (59.5.xxx.199)구박당한 보상받는다 생각하시고요
당당하게 정확하게 나눠서 받으시길ᆢ22263. 와
'23.5.29 11:40 PM (211.245.xxx.144)못된 댓글러들 많네요
알지도 못하면서 공부 못해서 대학 못갔다는둥 성격 못됐다는둥 ...어이가 없네
원글님
차별받고 정서적 학대받은거 보상하고 도장받아가라해요
자매들이 뭐라하든 정서적 학대는 본인이 느끼는게 가장 크니까 그들이 뭐라하든 내가 받은 상처는 그 누구도 알지못한다하고 쉽게 찍어주지 마세요
법대로 n분의 1 요구하세요64. ....
'23.5.29 11:40 PM (182.209.xxx.171)돈에 미친 사람들이 많다는게
이 글에도 보이네요.
원글님 자매들이 82쿡 하나봐요.
여럿 짐작 가는 가네요.65. 원글님
'23.5.29 11:43 PM (58.148.xxx.110)원글만 읽었을땐 빨리 도장찍고 포기하지 했는데 댓글 읽어보니 생각이 바뀌네요
정당하게 챙기세요
그렇게 차별한 댓가라고 여기시구요66. ...
'23.5.29 11:45 PM (221.145.xxx.152)끝까지 도장 안 찍어주면 5자매가 공동상속 되겠네요 .
공동상속 골치 아파요.67. ..
'23.5.29 11:52 PM (1.242.xxx.61)마음 가는대로 액수가 중요한게 아니고 받아야 겠으면 받으세요
68. 저는
'23.5.29 11:52 PM (118.46.xxx.100)그간의 세월이 억울해서라도 원글님 몫 챙겼으면 좋겠어요.
그 돈이 단순히 돈의 의미가 아니잖아요.69. ..
'23.5.29 11:55 PM (121.189.xxx.8)진짜 원글님 형제들이 82 하나 봐요.
못된 댓글러들 많네요
유류분 받으세요.70. ^^
'23.5.30 12:02 AM (210.98.xxx.101)상속포기 안하면 다른 자매들한테 엄청나게 시달리실텐데 감당 할 수 있으면 받으세요. 누구 좋으라고 안받아요.
71. 정말
'23.5.30 12:07 AM (1.235.xxx.160)상종도 하기 싫을 정도로
날 괴롭혔다면 꼭 받으시고,
아니면 지들끼리 나눠 가지라고 하고
찍어주고 마세요..72. ㅎㅎ
'23.5.30 12:09 AM (182.227.xxx.171)원글 몫 챙길만큼 그간 세월 억울하다는건 계속 저상태로 험한소리 모진꼴 겪어왔을때 얘기지 원글 스스로가 가족과 연끊고 10년넘게 남처럼 지내왔잖아요 남이니까 마지막 가는것도 안봤죠. 그럼 서로가 이미 남남이고 법적으로만 엮였을뿐이에요
73. 권리는
'23.5.30 12:14 AM (113.199.xxx.130)있지만 의무도 안한것이니 찍어주고 완전히 남이되는
쪽을 택할랍니다
자식취급도 안한 부모가 남긴거 뭐하러 받아요
그거 받으면 족쇄같을거 같네요
찍어주고 산뜻하게 바이바이 할거 같네요74. ...
'23.5.30 12:19 AM (221.138.xxx.139)얼마 안되는 돈이지만 저자들은 거기에 목메잖아요.
절개 찍어주지 마세요.
꼭 1/n 로 받으세요.
도리 따지자면 안먹이고 안입히고 안가르친거
내가 혼자 알아서 크느라 내가 한 생고생, 돈에 대면 뭐냐고 당당하게 쏘아주새요.75. 천만원이라도
'23.5.30 12:19 AM (118.235.xxx.14)도장값으로 받으세요.그래야 진짜 끝납니다.
76. ...
'23.5.30 12:28 AM (118.235.xxx.241)연 끊고 산 부모나 자식은
상속에서도 제외되도록 법이 바뀌어야 돼요.77. ...
'23.5.30 12:29 AM (118.235.xxx.241)딸 죽고나서 자기 몫 달라고 찾아왔다는
모 연예인 친모 생각나네요78. ㅇㅇ
'23.5.30 12:30 AM (221.150.xxx.98)원글님 말씀이 진실이라면
전체의 반 달라고 하세요
부모가 편애하는 것도 죄인데
이건 선을 넘은 거군요79. ㅇㅇ
'23.5.30 12:32 AM (221.150.xxx.98)이상한 댓글 많이 보이네요
형제와 부모는 완전 다릅니다
부모는 낳았으니 잘 키울 책임이 있죠
반 달라고 하세요
아님 거부하세요80. ㅇㅇ
'23.5.30 12:33 AM (121.134.xxx.208)이유가 무엇인건 10년전 연끊은 엄마 돌아가셔서
재산정리에 필요한 도장 찍어주는 거잖아요.
도장 안 찍어주면
언니,동생 입장에서는
10년간 연끊어 부모돌봄 전혀 안해놓고
돈 챙기려는 금수만도 못한 형제라고
원글님을 탓할듯요.
원글님이 연끊은 이유가 타당했다면
그 타당한 이유대로 계속 연끊고 살기위해
엮기지 않기위해 도장찍어주고 그것으로 끝 할겁니다.
계속 도장가지고 실랑이하면
10년간 연끊고 안 찾아봐놓고
유산 탐내는 금수만도 못한 자식이 됩니다.
저는 그것 싫어서라도 그틈에 안 끼고 싶어 도장찍어주고 명분 챙길것 같아요.81. ㅡㅡㅡ
'23.5.30 12:35 AM (122.45.xxx.55)자매님들과 나눠가져야죠.
82. ㅇㅇ
'23.5.30 12:40 AM (121.134.xxx.208)게다가 돌아신 부모님 장례식장도 안 찾아뵌 자식이
마지막 까지 감정적으로 관계단절한 자식이
유산 상속 도장가지고 고민하는건
사실 상식인 입장애서보면 금수만도 못한 행위아닌가요?83. ㅇㅇ
'23.5.30 12:54 AM (125.132.xxx.156)꼭 받으세요
여기 댓글들이나 이러지
현실은 그거 포기하는사람 거의 없습니다84. ...
'23.5.30 1:11 AM (58.234.xxx.182)돈이 무섭네요 아무리 자식의 권리라도 부모자식 관계 파탄난 상태인데
연 끊을 땐 서로 다 포기하는거 아닌가요 부양도 상속도85. 오죽하면
'23.5.30 1:12 AM (14.49.xxx.105)연을 끊었을꼬
형제들이 원글보다 조금이라도 나은 사람들이라면
연끊고 혼자 외로웠을 동기간 생각해서 똑같이 나눠주겠으니 이제 맘풀자 하겠네요
원글이 받을몫은 2천이지만 안받고 형제들이 나눠 갖게되면 몇백씩 밖에 안돌아가요
그거 양보할줄 모르면 형제들이 그동안 원글보다 더 나앗을거라고 장담 못해요
그렇게하자는 형제가 단 한명도 없다는건 그만큼 힘들게 했다는거예요
힘내라고 얘기해주고 싶네요86. 님덕분에 로그인.
'23.5.30 1:47 AM (118.45.xxx.180)몇 번이고 읽고 마음 다잡고 싶으니
지우지 마세요.
저도 님과 같은 경우랍니다.
무조건 도장찍으라는 친정식구들.
연끊은 엄마.
그 차별 속에서 50년을 살아왔는데.
그들이 무슨 권리로.....
장례식도 안 가고 싶습니다.
가서 싸울 거 같고
벌벌 떨립니다.생각만 해도.
저는 아버지 상속분에 대해
제 권리지키며 도장 안찍어주어
이 날까지 욕을 전해 들으며 버티고 있어요.
님이 포기하시면
후에 화병납니다.
그 돈이라도 받으세요.
더럽다고 포기할 돈 아닙니다.
가족들이 님을 위하지 않았는데
뭐하러요.
장례식?
오죽하면 안갔을까요.87. ...
'23.5.30 4:37 AM (222.112.xxx.92)장례식 안 간게 아니라 못 갔겠죠
그만큼 교류가 없었던거구요
형제들이 원글에게 사정 안하고
해결할수 있는 방법은 없는건가요?
원글도 이제와 괜히 성가시게 하니 짜증나서 더 찍어주기 싫은거죠88. ...
'23.5.30 4:38 AM (173.63.xxx.3)절대 도장 찍어 주지 마세요. 부모 곁에서 있고 없고로 부모 재산 받는게 아니구요. 님이 그집 자식이니까 원래는 당연히 님의 몫인 거예요. 차별하는 부모랑 욕심많은 형제들 사이에서 치사하고 더러우니 거기서 빠진 것뿐 이제라도 권리 찾으세요. 그냥 도장 찍으라니...금액이 컸다면 법적으로 유류분도 당연한 건데 적은 금액이라도 꼭 받으시길.
89. ...
'23.5.30 7:10 AM (211.234.xxx.90)연 끊고 산 부모나 자식은
상속에서도 제외되도록 법이 바뀌어야 돼요.
3333333333333
구하라법 시급함90. 위에
'23.5.30 7:55 AM (14.49.xxx.105)부모가 연끊은거랑 자식이 연끊은거랑 같나 이사람아ㅉ
91. 상처
'23.5.30 7:59 AM (39.7.xxx.82)내 몫만큼 꼭 받으세요
어릴때 상처 조금이라도 회복 될수 있도록92. ...
'23.5.30 8:30 AM (110.12.xxx.155)만약 빚이 상속돼 연 끊은 나에게도
갚아야 할 몫이 돌아온다면
난 어떻게 행동했을 것인가
생각해보면 답이 나오기도 할 것 같네요.93. ...
'23.5.30 9:04 AM (1.241.xxx.220)82는 겁나 희안함.
어쨋거나 글쓴이는 이 분인데...
덧글러들 겁나 공명정대한 마냥, 다른 형제들 편드는 느낌?
어차피 글하나 만 갖고 판단하긴 아래저래 궁예질인데
기왕이면 82도 하나의 커뮤니티인데 팔이 안쪽으로 안굽어도 모지랄판에,ㄷ지들 멋대로 원글이 이상할거라는 지적질.
그거 본인이 공명정대하다 뽑내고 싶고, 뭐하나 아는 척하고, 지적질 하고 싶음 심뽀임.
아무리 연 끊었어도, 그 미운 형제들이 이때다 싶어서 너 포기해라 하는거 맘 편히 받아들일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아무리 같은일 안당해봤어도 역지사지가 기본적으로 되는 사람들이라면 생각 좀 해보시길.
아! 속시끄러우니 그냥 포기하세요... 하는 댓글은 이해함. 이건 원글님을 위한 것이기도 하니까..
그런데 공부 잘했느니, 본인 집안 천덕꾸러기 형제에 원글 비교하는 등 하지 않아도 될말은 좀 가려서 했으면.94. ....
'23.5.30 9:38 AM (1.242.xxx.61)무지한 부모가 자식을 어릴때 학대하고 편애해서 키우는 업이죠
이간질하는 형제들도 마찬가지구요
꼭 본인 몫 챙기세요95. ㅇㅇㅇ
'23.5.30 9:42 AM (211.192.xxx.145)억대면 받으라고 할 텐데
그 정도면 그 집안과 완전히 끊는 비용으로 셈 치죠.
원글이 잘 사사니까 영키려고 했담서요? 그게 제일 끔찍한데 그걸 끊는 비용이잖아요.96. 저희집
'23.5.30 9:51 AM (122.36.xxx.236)외아들있는데요, 미리 증여 다 받고 아무것도 안하는 사기꾼 폐륜아 새끼 한마리 있습니다만,
더럽고 상대하기 싫어서 유류분 안했습니다.
나중에 하늘나라에서 아들이라고 우쭈쭈 하셨던 집안 어르신들에게 지대로 망신살 뻗치고 벌받고 하겠죠.
정말이지 살면서 마주치기 조차 싫은 존재 거든요.
저도 먹고 살만 하니까 구지 그 더러운 면상 마주하기 싫어서요. 알아보지도 않았습니다.
소송하면 나만 늙어요.
벌이야 하늘이 내리시겠죠.97. ...
'23.5.30 10:53 AM (173.63.xxx.3)부모는 자식 낳은 죄가 있는 사람으로 자식이 하나든
여럿이든 공평하게 주고 키워야 함은 기본 의무임. 자식들 다 커서 성인되서 각자 마음씀으로 부모에게
잘하는 자식에게 마음가고 조금 더 주는 거를 뭐라고 하는게 아니라 최소 키울땐 차별없이 키우고 감정적 학대를 하지 말아야 하는데 그걸 최소 이십년을 그러니 당하는 어린애가 얼마나 서글프고 상처를 받았겠나 생각하면 여기 원글 형제나 부모 편에 서는 사람들 다 반성해야 함. 본인들이 그런 부류의 인간이기때문에 절대 모르겠지만...98. ㅇㅇ
'23.5.30 12:19 PM (221.150.xxx.98)ㄴ 내용 못봤으면서
무슨 댓글을 답니까99. ..
'23.5.30 3:20 PM (223.38.xxx.67)원글님 똑같이 받으세요
도장찍어주는 사람은 그만큼의 권리도 있는거예요
그래야 그나마 마음의 위안도 되고
어느날은 희미해진 기억이 될수도있어요100. ㅇㅇㅇㅇ
'23.5.30 3:28 PM (211.192.xxx.145)맏이도 아니고 막내한테 온가족이 그런 거면 친자식 아니란 의심부터 해봐야 하는 거 아님?
101. ㅋㅋㅋ
'23.5.30 3:56 PM (221.149.xxx.61)변호사 사래
받는금액보다 돈더나가겠네102. 이뽀엄마
'23.5.30 5:57 PM (218.153.xxx.141)포기말고 꼭 받으세요.그들 말 믿지말고 원글님몫 받고 도장찍어 주세요. 그거 안받는다고 그들이 원글님 고마워하고 욕 안하는거 아닙니다.
103. 음
'23.5.30 6:27 PM (39.7.xxx.132)원글님 도장 찍어줄때 찍어주더라도 원글님 법적인 권리 정확히 파악하시는게 우선이예요. 정확한 상속금액 파악해보시고요.
원글님이 얼마나 불효를 했는지 원글이 지워져 잘 모르겠지만 불효와는 별개로 원글님께 법적인 권리가 있습니다.
어차피 형제들에겐 이러나 저러나 욕 먹어요. 정확히 님 권리 파악하고 그 다음에 님 맘 가는대로 하세요.104. 정확한 상속금액
'23.5.30 8:59 PM (211.36.xxx.69)파악하시고 결정하세요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