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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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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공사한다고 인사하러 왔네요.

.. 조회수 : 5,450
작성일 : 2023-05-24 16:50:43
윗집에 세입자 내보내고 
얼굴 모르는 주인이 이사오나 봐요. 
확장 포함 한 달 공사한다고 붙여있고요. 

오랜 기간 노인 두 분 조용히 사셔서 감사했는데 
걱정되더라고요. 

그런데 주인이 앞으로 있을 공사 소음 미안하다고 
휴지 사들고 왔네요. 
이 정도면 상식적인 집이라 봐도 무방하겠죠?

16년 살면서 공사한다고 온 집은 처음이에요. 
요즘 대부분 인사 안 하죠? 
IP : 125.178.xxx.170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건
    '23.5.24 4:52 PM (218.155.xxx.21)

    인테리어회사에서 시키니까 당연히 인사하러 오는거구요
    밤늦게까지나 휴일날 인부들이 공사하느라
    지옥문이 열릴수도 있어요

  • 2.
    '23.5.24 4:53 PM (106.102.xxx.153)

    하필 문 열고 지내야 하는 계절에...
    집에 있는 분들 힘드시겠네요

  • 3. 그래도
    '23.5.24 4:55 PM (106.102.xxx.55) - 삭제된댓글

    상식있는 이웃일거 같네요

  • 4. ker
    '23.5.24 4:55 PM (180.69.xxx.74)

    요즘은 소리나는건 휴일 다 쉬고 시간 지켜서 해요
    그래도 초반 며칠은 힘들긴 하죠
    우린 아래층 대공사로 코로나 심할때 카페도 테이크 아웃만 되고
    한달내내 소음이 심해서 어디 가지도 못하고 견디다가 난청와서 고생했어요

  • 5. 대부분
    '23.5.24 4:56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인사합니다.

    저도 전체공사할 때 선물 다 돌렸고
    주변에도 보면 그래요.

  • 6. 그러게요
    '23.5.24 4:57 PM (125.178.xxx.170)

    소음 심한 날 적혀 있길래
    애견펜션 예약하려고요.
    재택근무하는데 한 달 공사라니 사실 걱정이 커요.

    진짜 인테리어 업체에서 욕 먹으니
    미리 시킬 수도 있겠군요. ㅎ

    그런데 지금까지 한 달 공사 여러 번 했는데
    한번도 인사를 안 왔어요.
    바로 아랫집에만 가려나요.

  • 7. 그래도
    '23.5.24 4:58 PM (221.144.xxx.81)

    한 여름 아니니 다행이라고 해야하나

  • 8. 인사하는집
    '23.5.24 4:58 PM (210.100.xxx.74)

    거의 없는데 그정도면 그래도 말은 통할것 같아요.
    그래도 시끄럽겠지만^^

  • 9. 음..
    '23.5.24 5:01 PM (121.141.xxx.68)

    화장실, 바닥깔때 며칠 정도 많이 시끄럽고
    괜찮더라구요.(많이 격어봤음 ㅠㅠㅠ)

    저는 종량제 봉투 받았어요.

  • 10. 그럼
    '23.5.24 5:03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소음 심한 날 정도만 소음 있고 다른 날은 거의 없을거에요

  • 11. ..
    '23.5.24 5:15 PM (39.7.xxx.19)

    나도 언제 공사할지 모르니…

  • 12.
    '23.5.24 5:18 PM (116.39.xxx.174)

    굉장히 상식있는거에요. ##
    저희 아파트는 인테리어 공사 지금 5군데 옆윗 엄청 해대는데
    한번도 누가찾아온적 없음.
    그냥 인테리어회사에서 공지문만 짚앞에 붙이고감

  • 13.
    '23.5.24 5:21 PM (211.114.xxx.77)

    안하는것보다는 백배 낫죠. 근데 뭐... 지켜봐야... 알겄죠.
    한달씩이나... 워쩔.

  • 14. ...
    '23.5.24 5:32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오래된 아파트 살아서 한달 리모델링 빈번한 축에 낄 것 같아요. 무슨 망치로 우리집 때려부수는 느낌 나는 날이 이틀인가?정도 이어지고 그뒤로는 큰 소음 없으니 걱정 많이 안하셔도 될 겁니다.

  • 15. 쭈르맘
    '23.5.24 5:37 PM (222.108.xxx.149)

    저..그랬습니다
    20층..1층부터 20층까지
    2.3 일에 걸쳐 전부 인사하고
    집집마다 선물 다 했었어요
    동의서 사인 받는데
    빈손은 아닌듯해서
    롤케익부터 2~3만원선 다양하게 들고 다녔었는데ㅠ
    저만 그랬음ㅎㅎ
    12년전입니다ㅠ

  • 16.
    '23.5.24 5:38 PM (221.142.xxx.217) - 삭제된댓글

    전 작년에 선물 준비 했다가 안 돌렸어요.
    공사하는 내내 관리사무소에 민원 넣고 소리지르고 인테리어 감리 멱살도 잡고 결국 못한 공사가 몇가지 있어서 살면서도 불편힘을 겪고 있어요.

  • 17.
    '23.5.24 5:38 PM (125.178.xxx.170)

    5.30~ 31일 전체 철거 소음 별 5개 * 100
    6.1 샷시 시공 소음 별 5개
    6.21 마루시공 (아랫집 - 소음 별 3개 (아랫집은 상)

    이렇게 써 있네요.
    요 4일만 피해있으려고요.

    2박은 애견펜션 갔다가 늦게 오고.
    1박은 어디로 가나 생각 중이에요. ㅎ

  • 18.
    '23.5.24 5:39 PM (221.142.xxx.217)

    전 작년에 선물 준비 했다가 안 돌렸어요.
    공사하는 내내 관리사무소에 민원 넣고 소리지르고 인테리어 감리 멱살도 잡고 결국 날짜는 두배로 늘었고 못한 공사가 몇가지 있어서 살면서도 불편함을 겪고 있어요.
    문제는 민원 넣고 와서 난리 부린 집들이 예전에 제가 살때 다 올 수리 했던 집들이에요. 난 뭐 귀가 없었는지…

  • 19. 222님
    '23.5.24 5:40 PM (125.178.xxx.170)

    대단하시네요. ㅎ
    정말 16년 동안 인사 온 사람
    한 번도 없었어요.

  • 20. 221님
    '23.5.24 5:43 PM (125.178.xxx.170)

    저도 그럴까봐
    그냥 몇 년 후 이사가려고요. ㅎ
    살면서 공사는 엄두도 안 나고요.

  • 21. .....
    '23.5.24 5:50 P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20 년된 아파트, 10년째 살고 있어요.
    인테리어 공사 수시로 하지만,
    선물 사온 집 없었어요.
    바로 윗집이면...철거 공사 엄청 시끄럽습니다.
    저는 카페도 피신 갔었습니다ㅡㅡ

  • 22. ..
    '23.5.24 6:01 PM (124.50.xxx.134)

    전 도배, 장판만 하고 들어왔는데 마루 철거할때 시끄럽다해서 옆, 위아래는 과일돌리고 나머지 분들께는 쓰봉 몇장씩 돌렸어요

  • 23. 10년
    '23.5.24 6:23 PM (175.114.xxx.210)

    산 윗집도 인사는 커녕 업자가 문앞에다 쪽지만 붙여놓고 4일공사한다고 2주 공사하더만요.
    진짜 몰상식으로 살더니 끝까지 몰상식..
    이모교수님 잘살고 계시죠?
    뭐 돌리고 인사한단 얘긴 여기서만 봤네요.

  • 24. ....
    '23.5.24 6:56 PM (59.15.xxx.61)

    저희 윗집 한달공사해요
    3주 넘었는데 곤욕스럽네요
    이틀 시끄럽다고 했는데 이틀 엄청나게 때려부수고ㅎ 간간이 계속시끄러워요
    조용할수가 없죠 하긴..
    오전 9시부터 공사한다고 붙여놓고 8시부터 매일하네요
    뭐라 할 수도 없고..얼른 끝나길~

  • 25. 문 열고
    '23.5.24 9:51 PM (211.36.xxx.95) - 삭제된댓글

    사는 계절에 공사하는 게 더 나아요
    문 닫으면 더 크게 들려요
    저는 롤케이크랑 설화수 화장품 드렸어요
    그래도 난리치는 사람은 난리쳐서 트라우마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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