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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공무원 가상자산 보유현황' 비공개 결정

... 조회수 : 2,306
작성일 : 2023-05-14 22:22:17
법무부, '공무원 가상자산 보유현황' 비공개 결정
참여연대 정보공개 청구…"사생활 비밀 침해 우려"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4875

ㅡㅡ
어떻게 이해해야 할는지 싶네요




IP : 39.7.xxx.104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828
    '23.5.14 10:22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하루하루가 코메디네

  • 2. 입맛
    '23.5.14 10:23 PM (58.126.xxx.131) - 삭제된댓글

    내 편은 감춰주고....
    나라꼴이...

  • 3. ㅇㅇ
    '23.5.14 10:23 PM (222.101.xxx.29)

    내 코인은 소중하니까요~~~~~

  • 4. 김남국 의원의
    '23.5.14 10:23 PM (211.234.xxx.3)

    "사생활 비밀 침해"는 상관없나요?

    나는 되고
    너는 안 되고?

    뭐가 기준이 이래요?

  • 5. 누구는 주가조작
    '23.5.14 10:24 PM (211.234.xxx.3)

    통정매매 해도 소환한번 안되고

    누구는 자기돈으로 코인하고 손해봤어도 몰매 맞고..

  • 6. 누구든
    '23.5.14 10:31 PM (116.125.xxx.12) - 삭제된댓글

    거래한거 찾을수 있다는분들
    법무부직원들것좀 찾아봐요

  • 7. 한가발 법무부
    '23.5.14 10:32 PM (68.1.xxx.117)

    개검 비리동동체는 참으로 반짝 반짝

  • 8. 개검
    '23.5.14 10:33 PM (118.235.xxx.68) - 삭제된댓글

    부동산 사기
    주가조작
    코인
    등

    금융 비리
    아주 이전부터 기득권의 돈 버는 수단이었고, 수단이고, 앞으로도
    그럴 것 같아요. 검찰은 당연히 연관되어 있으리라 짐작되고,
    지금의 검찰로는 아무것도 못해요.
    가습기 살균제도,
    햄버거병 피해자도,
    급발진 사고 피해자도,
    아무도 처벌할 수 없고, 아무도 구제받지 못해요.
    현재의 검찰, 사법부
    이 나라의 미래는 없어요.

  • 9. 정말로
    '23.5.14 10:36 PM (110.15.xxx.77)

    이해불가입니다.

  • 10. 무생채
    '23.5.14 10:36 PM (218.39.xxx.130)

    누구는 주가조작
    통정매매 해도 소환한번 안되고

    누구는 자기돈으로 코인하고 손해봤어도 몰매 맞고..222222

    누구든
    거래한거 찾을수 있다는분들
    법무부직원들것좀 찾아봐요 222222222

  • 11. 아줌마
    '23.5.14 10:46 PM (223.39.xxx.241) - 삭제된댓글

    이런 굥정한 상황이
    윤석열 정권, 한동훈 장관을 지지하지 않는 이유입니다.

  • 12. ...
    '23.5.14 10:52 PM (211.196.xxx.240) - 삭제된댓글

    윤석렬 일가와 한동훈 일가는 많은가벼유...?
    감출게...?...ㅋㅋ

  • 13. misty
    '23.5.14 11:14 PM (125.131.xxx.206)

    이게 무슨 코메디

  • 14. ..
    '23.5.14 11:14 PM (175.223.xxx.144)

    민주당이 모든 고위 공직자 코인 거래 공개하도록 법안 바꿨으면 좋겠네요

  • 15. 난감
    '23.5.14 11:20 PM (115.140.xxx.7) - 삭제된댓글

    법무부는 김남국 이든 직원이든 개인정보 밝히는건 불법이죠.
    참여연대가 요구하면 개인정보 다 까보여야 하는건가요?
    그러면 공정하게 이재명 측근이나 민주당의원들에게도 요구해야 공덩한거죠
    법무부 자체 조사에서 직원들 가상자산 보유한거 없다 조사한 정도가 최선인거죠
    근지지자들이 김남국 개인신상을 검찰이 떤것처럼 선동하려고 자꾸 글 올리시는데요.정보화시대라 우매한 사람 별로 없어요.
    이젠 우겨서 먹히는 시대 아니잖아요
    김남국 개인정보 털어서 흘린게 아니라
    그냥 어느 누군가가 이상거래를 해서 걸린겁니다

  • 16. 난감
    '23.5.14 11:21 PM (115.140.xxx.7) - 삭제된댓글

    오타난거 죄송합니다.
    그낭 패스할께요

  • 17. 115.140
    '23.5.14 11:24 PM (211.234.xxx.37)

    우연히 어느 누군가에 걸렸고
    우연히 어느 누군가가 보수 언론사에 제보 했다구요? ㅎㅎ

    참 우연히 윤석열대통 아버지 집은 김만배 누나가 샀고
    윤통은 그 우연을 나중에 기사보고 알았다죠.

    그 우연은 참 누구들한테는 자주 ㅎㅎ

  • 18. 아
    '23.5.14 11:29 PM (115.140.xxx.7) - 삭제된댓글

    우연히 걸린게 아니라
    통상적인 감시 기능에서 걸러진겁니다.
    언론에서 그게 김남국인거 알고 흘린것같고요
    지갑 특정하지는 못하고 걸린 코인 금액으로 기사 썼는데 해명하는 과정에서 코인전문가들에게 다 추적당해서
    기사난거보다 더 털리고 있는 상황이고
    금융거래 이해 못하는 지지자들은 이런 쉴드가 김남국 발목잡는거라는것도 모르고 더 이슈화시키고 있네요

  • 19. 그건 언론이
    '23.5.14 11:35 PM (39.7.xxx.104) - 삭제된댓글

    어짜 알았다는지 여쭙고 싶네요??

  • 20. ...
    '23.5.14 11:39 PM (39.7.xxx.104)

    " FIU 소속공무원은 특정금융거래정보법에 따라 FIU정보의 내용·법집행기관에 대한 제공 여부 등 일체의 사항을 누설할 수 없다."

    https://m.sedaily.com/NewsView/29PJUAD9SB#cb

  • 21. 그게
    '23.5.14 11:39 PM (115.140.xxx.7) - 삭제된댓글

    이상거래로 잡혀서
    검찰까지 넘어간거랍니다.
    불법 돈세탁인지 잡코인으로 돈세탁하는건지
    검찰이 계좌조사하려고 영장청구했는데 기각된거구요.
    돈을 수십억 이체했다고 잡코인에 몰빵했다고 다 불법은 아니니.
    이상거래 걸린 금액대는 얼추 추정 가능하고
    법원에 영장청구 했었으면 출입기자들은 자연 알게되지않나요?

  • 22. 동훈아
    '23.5.14 11:39 PM (14.52.xxx.37)

    이런 굥정한 상황이
    윤석열 정권, 한동훈을 지지하지 않는 이유입니다.
    222222222222

  • 23. ..
    '23.5.14 11:41 PM (119.64.xxx.227) - 삭제된댓글

    기본적으로 2찍들은 사람들을 바보취급을해요
    통상적인 감시기능하는 FIU가 불법 아니라는데 죽어라 논란 만들려고 발광하면서 지지자들이 이슈시킨다니 말이되는 소릴해요

  • 24. 아하하하하하하하
    '23.5.15 2:43 AM (124.53.xxx.169) - 삭제된댓글

    국민은 개 돼지라 최소한의 체면이나 눈치볼 필요도 없고 ...........

  • 25. ...
    '23.5.15 3:19 AM (61.79.xxx.23)

    국회의원은 공무원 아닌가
    왜 김남국만 공개해???

  • 26. 하하
    '23.5.15 1:30 PM (39.125.xxx.170) - 삭제된댓글

    코메디가 따로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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