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만날때마다 아이 성적,학원을 물어보는 친척 어떻게 대해야 하나요

... 조회수 : 1,825
작성일 : 2023-05-14 19:14:35
가까운 친척중에 일년에 5-6번 정도 만나는 친척이 있는데요
꼭 만날때마다 아이들 성적이 어떻게 나왔는지 학원은 어디를 다니는지
학원 진도는 어디까지 나갔는지를 꼭 물어보는 친척이 있어요
그집 아이들과 저희집 아이들은 비슷한 또래구요 동갑도 있구요

그냥 물어보고 그렇구나 하고 넘어가면 괜찮은데
꼭 큰소리치면서 진도를 왜 이렇게 빠르게 나가냐고
그런거 정말 별로라고 큰소리치면서 
그런식으로 가르치다가 아이들이 방구석에 쳐박혀서 나오지도 않게 되는거라고
그렇게 빨리 배워서 다 소용없다고 큰소리로 자기네 아이들한테 소리치고
다른사람들한테도 어필하듯이 큰소리를 쳐요

저희집 아이들이 진도가 빠른편도 아니고
정말 일반 보통 학원에 선행이 아주 빠른것도 아니고
주변 아이들과 어울려서 잘 다니고 있는 상태거든요

그집 아이들은 학원도 보내지만 주로 그 친척이 끼고 가르치고 있는것 같고요
매일매일 학습지 정해주고 풀게하고 확인하고 그러는 것 같더라고요

만날때마다 아이들 불러놓고 꼬치꼬치 캐묻고 악담을 퍼붓는데
정말 어떻게 대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그런 모습 매번 보는것도 너무 싫고 
아이들도 왜 악담을 들어야되는지 모르겠구요

싫은소리하면 분명 더 길길이 날뛸텐데
친척들 모인 자리에서 싸움나듯 일 커지는것도 걱정되서 말도 못하겠고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IP : 220.117.xxx.18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5.14 7:18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가까운 친척 누구냐에 따라 대응이 다르겠지만 아이 얘긴 하고싶지 않다고 대화주제나 장소를 옮기세요.

  • 2. ker
    '23.5.14 7:18 PM (180.69.xxx.74)

    애 두고 가거나 피해야죠

  • 3. ..
    '23.5.14 7:22 PM (14.35.xxx.21) - 삭제된댓글

    그걸 경우 미리 톡이든 전화든 애들에게 그런 얘기 하지 말아달라고 주의를 주겠어요. 그걸 지키지 않으면 난 이 모임에 아이들을 데려오지 않거나, 애들이 어려서 볼 사람이 없으니 나와 아이들이 오지않겠다, 그리고 모두에게 난 이런 생각으로 가지 않는다고 말하겠어요. 누구때문에 안 오는지는 알아야죠. 뒷말? 하라죠. 엄마가 이런 자세를 보이면 아이들에게 함부로 하지 않습니다.

  • 4. ..
    '23.5.14 7:33 PM (14.35.xxx.21)

    정말 어떻게 대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그런 모습 매번 보는것도 너무 싫고 아이들도 왜 악담을 들어야되는지 모르겠구요. 싫은 소리하면 분명 더 길길이 날뛸텐데 -> 듣기 싫을 소리 빤히 쳐다보고 하는 것도 능력. 며느라기 대화보고 흥미로운 점이 그 지점이었어요. 그 맏며늘은 듣기싫을 입바른 소리 꼬박꼬박하면서도 선을 넘지 않더군요. ㅎㅎ

  • 5. 원글이 젤
    '23.5.14 7:41 PM (119.70.xxx.3)

    문제이네요.

    그 친척에게서 자기애들 보호를 안하고 있잖아요??

    그 친척은 왜 자기애들 끼고 가르치겠어요? 사교육비 아끼기 위한게 아닐지??

  • 6. ..
    '23.5.14 7:50 PM (175.114.xxx.123)

    원글때문에 아이가 상처 받네요

  • 7. 이게
    '23.5.14 7:52 PM (119.70.xxx.3)

    가스라이팅..인거에요. 원글님~~

    그 친척은 빚쟁이마냥 굴고, 원글은 빚진거마냥 이렇게 몰아가는거요.

    원글이 자식이 그냥 주변과 비슷하게 학원다니면서 사는게...뭔 죄짖는거마냥 모는거죠.

    아무 잘못없이 죄인 만드는거요.

  • 8. 9949
    '23.5.14 8:04 PM (211.214.xxx.58)

    아이는 엄마가 지키는거죠
    친척요? 안보면그만입니다 시댁식구면 남편에게 대응하게하시고 대응이 안되시면 글쓴이님이 나셔서야죠

  • 9. ...
    '23.5.14 8:13 PM (125.178.xxx.184)

    막말하는 친척보다 원글이 본인이 더 문제인데 그걸 모르고 친척 욕을 왜하나요?
    진짜 한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4267 주의) 부산 교육감 후보 순서 더불어 07:30:54 24
1814266 인간답게 산다는게 뭘까요? 1 ㄴㄴ 07:24:09 121
1814265 민주당보다 더 노무현답게 정의당보다 더 노회찬답게 7 조방아 06:56:11 361
1814264 사전투표했는데 눈물나요 8 더불어함께 06:50:19 870
1814263 조국 '부정선거 감시단' 뜨자 김용남 "황교안과 단일화.. 7 폼찾자 06:36:28 664
1814262 부산 구포시장 외지인 자봉 꼴 사납네요 6 .. 06:13:29 716
1814261 지금 공항버스 정류장인데 1 사람 많네요.. 06:03:38 1,097
1814260 하정우 한동훈 토론보고 네이버 주식 사서 대박났어요.ㅎ 15 네이버삼 05:25:01 3,248
1814259 돈,재산 3 04:51:14 1,362
1814258 살이 쪄서 그런걸까요. 건강검진 결과가 우울하네요 5 비만 04:30:28 2,627
1814257 일부 젊은 남자들 예의없는 행동이 제 편견일까요? 9 편견 04:26:59 962
1814256 김용남건 보고 이번에 지민비조로 결심했어요 26 .. 02:11:14 1,700
1814255 국회서 쌍욕하던 윤어게인 후보(토론) 3 대단하다 01:42:40 845
1814254 남자에 목매는 여자 심리 1 0bds 01:28:11 1,173
1814253 오늘 나혼산 아가씨 6 . . . .. 01:25:04 3,460
1814252 오래된깨 먹어도되나요? 5 ... 00:47:30 1,165
1814251 ‘입원실 남녀 구분 폐지’ 추진…시민들 반응은 36 ........ 00:33:31 5,644
1814250 이런일이.. 4 00:28:27 1,313
1814249 고명외식고등학교 어떤가요? 7 00:21:26 930
1814248 저녁으로 디카페인커피 사마셨는데 3 저녁 00:20:02 1,555
1814247 명언 - 위엄과 영광의 순간 함께 ❤️ .. 00:09:19 336
1814246 수영강습시.. 레쉬가드 입어도 괜찮나요? 10 ** 00:04:34 1,713
1814245 복중의 복은 4 ... 00:03:03 2,443
1814244 3,000만원 한달만 주식 넣었다 빼기 12 월욜 00:02:45 5,165
1814243 최준희 결혼식 사진 보니.. 8 인생무상 2026/05/29 4,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