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들 어릴때는..

조회수 : 970
작성일 : 2023-05-09 11:55:28

저도 아이어릴때
빌라만 5년 살았던거 같아요 그것도 전세로요..
그때는 애들이 어려서 누가 잘사네 마네 이런것도 몰랐거든요.
중요하지도 않고요.
아파트는 답답해 보여서 절대 안산다 했거든요?

근데 애들이 커가니까 옷 한벌 차이..
여행지 등등 요즘은 인스타로 다들 공개하고 보여주니까
확 위축감이 오더라고요..
저희는 자가 아파트살지만도 오래되고.
그저그렇게 보이니? 애들이 우리집 가난하다고 해요 ㅠㅠ
왜이리 보여지는거에 다들 결정짓는지.
물론 중요하다고 해도 어쩔댄 심하기도 해요 ..

동네 어느 젊은 여자분은 새 아파트가 좋다면서
낡은 아파트 사는 사람 낮게 보기도 하고 ㅎ
그런 시대인가봐요~
그래서 요즘은 더 돈에 관심많아지죠..

IP : 125.191.xxx.20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5.9 11:57 AM (118.235.xxx.161)

    예전에도 그랬어요
    저 어릴때 80년대에 같은반 친구가 시영아파트 살아서 놀러갔다가 이 친구 가난하구나 속으로 생각하고 혼자 온갖 서사를 갖다붙였던 흑역사가ㅠㅠ

  • 2. 그러게요
    '23.5.9 12:00 PM (125.191.xxx.200)

    뭐 저는 그냥 우리집 가난하다 그러니 열심히 살아라 합니다 ㅎ
    마음으론 좀 슬푸긴해서.. 일을 더 해야겠다 합니다 ㅠㅠ

  • 3.
    '23.5.9 12:44 PM (106.101.xxx.96)

    그게 헬조선시작인거죠 비교요
    중심잡으시고 돈아껴 해외여행은 한번쯤 시켜주세요

  • 4. ...
    '23.5.9 12:48 PM (218.39.xxx.233)

    저 고등학교때까지 빌라 살았는데 동네가 워낙 흙동네(?)라 빌라사는것도 양반이었어요.. 달동네랑 이주단지 그런데 사는 애들도 많았어서... 대학가니까 타팰사는애 여의도 어디 아파트 사는애 이야기 들으니 위화감 느껴지긴 하더라구요..
    예전에는 주변이 비슷하면 그런거 잘 모르고 살았는데...요새는 sns 가 독이네요..

  • 5. ㅁㅇㅁㅁ
    '23.5.9 1:32 PM (125.178.xxx.53)

    아는 것이 병이에요 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006 진상학부모때문에 고통받고 있습니다 ........ 03:51:12 113
1805005 미국주식시장 괜찮네요 (현재는...) 2 ㅇㅇ 03:48:36 114
1805004 12살 장서희 배우 예쁘네요 5 어쩌다 본 .. 02:16:07 463
1805003 이재명 외교망신 CNN 기사 뜸 25 .... 02:03:06 1,513
1805002 내친구 김정은 책에 대해서 5 01:09:06 443
1805001 보험이 없는데 통증과 피곤하고 가슴이 답답해요 2 . 01:06:08 526
1805000 어떤 게 한국 김치 아닌지 맞혀 2 01:02:28 526
1804999 더럽게 정확한 비유-쇼츠 4 알파고 00:50:58 906
1804998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 방금전 SNS 5 ㅇㅇ 00:45:19 1,791
1804997 재혼 생각이 없으면 별거로 충분하지 않나요?? 9 ㅇㅇ 00:35:47 1,100
1804996 뭐든 후루룩 먹는 사람 군고구마도 후루룩 먹네요 1 00:35:34 477
1804995 어제 또 우승한 안세영 결승 보세요 2 ㅇㅇ 00:29:09 621
1804994 와 윗집것들 쓰리콤보 4 00:08:18 1,666
1804993 부모의 이혼을 아이에게 어떻게 설명해야할까요? 6 모모 00:05:23 1,183
1804992 남친 여친 있는 중년 엄청 많네요 9 00:03:56 2,536
1804991 감정말이에요~ 1 555555.. 2026/04/13 511
1804990 서울 내일 27도 ... 1 ........ 2026/04/13 2,435
1804989 약속을 자기멋대로 잡는사람 6 .. 2026/04/13 924
1804988 50대 초반 귀국녀 할수있는일 뭐가 있을까요 15 ... 2026/04/13 2,263
1804987 갓 성인된 여학생들 남자 사장 밑에서 알바하지 마요 12 2026/04/13 3,348
1804986 엄마랑 악연인거 같아요 8 모름 2026/04/13 1,928
1804985 '사장이 성폭행' 신고했지만 무혐의. 10대 女, 끝내.. 5 화나네요 2026/04/13 2,358
1804984 박정희때 주한 이스라엘 대사관 폐쇄 3 링크 2026/04/13 1,138
1804983 와 일론머스크 재산 1200조가 넘네요 5 신기 2026/04/13 1,125
1804982 시골시댁에서 봄나물을 너무 많이 보내셔서 미치겠어요 28 .. 2026/04/13 4,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