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다른건 기억이 안나고 작은풍선 탁구공 같이 동그란
작은 풍선이 날라다니다 입벌린 제입안으로 들어와 삼켰어요.
그런데 하나도 불편하지 않았고 잠에서 깨보니 아침 8시
딸은 봉사 나가고 없네요. 밥도 안줬는데.
무슨 꿈일까요?
무슨 꿈일까요?
.... 조회수 : 634
작성일 : 2023-05-07 10:12:28
IP : 39.7.xxx.21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오
'23.5.7 11:13 AM (218.38.xxx.12)제꿈이랑 비슷해요
저는 탁구공 만한 탱탱볼이 탱탱 온 사방을 튀어다니다가 제가 슬쩍 손을 뻗으니까 제손에 딱 잡히드라고요?? 뭔가 좋은일이 있을거같은데 싶더니 한달도 전에 면접본 곳에서 출근하라고 전화가 왔어요!!
출근시간이 8시40분이라 안되겠는걸로 마무리했는데 9시로 조정해줄테니 출근하라고.. 이제 일한지 3개월째인데 좋아요 꿈때문에라도 오래 일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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