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질투는 고만고만 비슷한줄알았는데 잘 되면 폭발해요

.... 조회수 : 2,929
작성일 : 2023-05-03 20:05:38
동네 아이친구 엄마하나가 일하며 열심히 살아요. 전 그엄마가 꿈이 있어서 좋아보였어요. 형편이 안되도 학원 보내며 아이 공부를 엄청 열심히 시키는 게 본받을 만하다 생각했어요. 전부터 사둔 대형단지 아파트에 친정에서 이번에 도와줘서 들어가거든요. 그엄마는 너무 좋아하는데 주변에서 잘됐다가 아니라 거짓말 아니냐는 둥 허언증이라는둥 이사가봐야 아는 거라는 둥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네요 이사가는 동네도 바로 옆동네예요 이사가도 놀러오라고 하는 그엄마 이럴줄 알았음 아이도 하나 더 낳는 건데 아쉽다던 얘기가 생각나네요.














IP : 115.21.xxx.16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ker
    '23.5.3 8:11 PM (180.69.xxx.74) - 삭제된댓글

    인간이 그래요
    그 엄마가 빨리 눈치채고 편해야 할 텐대요

  • 2. ..
    '23.5.3 8:24 PM (223.62.xxx.101) - 삭제된댓글

    제가 그래서 거리두고 사람 사귀어요
    남이 어찌 살든 축복해주면 되는데 인간 대게는 그렇게 못하더라구요 번번히 상처 받구요

    동네 여자 미술학원 한 곳 하면서 열군데 한다고 말하고 다닌다는데 살림규모가 그 정도 아니거든요
    눈에 보이는 거짓말하는 사람도 아주 많아요

  • 3. .....
    '23.5.3 8:24 PM (221.157.xxx.127)

    사람심리가 그래요

  • 4. ..
    '23.5.3 8:29 PM (118.235.xxx.217) - 삭제된댓글

    심리가 그렇더라도 다 속으로 생각하지
    초딩들도 아니고 너무 수준 낮은 질투를 티를 내네요

    마지막줄에
    "아이도 하나 더 낳는 건데 아쉽다던 얘기가 생각나네요."
    이건 무슨 말인가요?

  • 5. 그엄마가
    '23.5.3 8:57 PM (115.21.xxx.164)

    친정에서 도와줄줄 알았으면 아이 하나 더 낳을 걸 하더라구요

  • 6.
    '23.5.3 9:14 PM (118.235.xxx.45)

    폭팔이 아니라
    폭발이에요

  • 7.
    '23.5.3 9:17 PM (115.21.xxx.164)

    오타수정했어요

  • 8. 그래요
    '23.5.3 10:26 PM (182.221.xxx.29)

    동네엄마들 심리가 그래요 어릴때 서민동네에서 쭉 같이 지내다가 제가 비싼동네 이사왔더니 놀러한번와보고 그뒤로 연락끊더라구요
    아이공부도 못하는줄알았는데 특목고가니 표정들이 가관이더만요
    사람사귀기가 겁나요

  • 9. 그동네
    '23.5.3 10:58 PM (223.38.xxx.27)

    수준이 참 그러합니다.
    아무리 동네엄마 사이란게 시절인연이라지만
    어찌 그런 말들을 뒤에서 할 수가 있는지. 놀라워요.
    그 뒷말하고 남 의심하는 사람들 인성이 안 좋네요.

  • 10.
    '23.5.4 12:10 AM (211.57.xxx.44)

    어머어머 수준이 참.....
    그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004 신기소 돈까스 좋아하시는 분 계신가요 .. 21:16:36 15
1823003 제주도 중국인 렌터카 운전허용글보니 2 ㅇㅇ 21:13:14 67
1823002 학폭으로 경찰서에 변호사 대동하고 갔더니... 5 경찰서 20:58:16 947
1823001 저도 대나무숲이라고 얘기해봐요 4 대나무 20:50:46 1,191
1823000 남편 보이스피싱당해 경찰서 신고하러 갔는데요 2 ... 20:49:01 1,007
1822999 상대방이 저를 존중 안 하는 것 맞죠 7 호 TO T.. 20:48:32 589
1822998 눈밑지 또 하려고 하는데...(하안검은 무섭고) 2 이젠 20:42:13 358
1822997 '3대 메가' 업고 '脫탈원전'서 더 가는 정부…"원전.. 10 .. 20:40:40 451
1822996 하이닉스 3 평단 20:38:20 1,084
1822995 파주에 김일성 동상이 있다네요 한국에 어찌 이런일이 5 ... 20:38:09 647
1822994 여자는 언제나 이쁘게 잘꾸미고 다녀야 인생이 피는듯 15 메리앤 20:33:20 1,728
1822993 마트 고기굽는 시식알바 어떤가요? 5 .. 20:23:28 637
1822992 사는 동네가 중요하다는걸 뼈저리게 느낍니다 7 동네 20:20:45 1,835
1822991 이재명정권 인사들보면.. 모욕감이 느껴져요 20 .. 20:17:33 891
1822990 위일청이 저메인잭슨보다 실력이 낫네 9 ㅇㅇ 20:16:34 530
1822989 맘보 곱게 써야하나요? 7 궁금 20:09:51 766
1822988 이선희는 노래를 잘하는 줄 모르겠어요 18 몰라 나도 .. 20:04:28 1,266
1822987 냉장고,냉동고, 김냉 어떤 조합 하고싶으세요? 6 결정장애 20:03:30 344
1822986 지인이 위고비로 몸 사이즈가 1/4이 되었어요 8 ... 19:58:56 2,085
1822985 바겐세일 대응 준비했는데 실패, 매수도 정말 어렵네요..ㅜ 12 실망 19:51:30 1,610
1822984 성적이 떨어지는 중3아들.. 한숨나요.. 8 19:49:54 750
1822983 말 잘하고 재밌는 사람 진짜 대단한것 같아요 4 .. 19:40:45 995
1822982 섬진강댐에 내일(3일)부터 가뭄 경보가 발령됩니다. 1 .. 19:39:53 468
1822981 이스라엘, 이란 대표단 태운 비행기 노렸다 6 와진짜 19:38:23 1,087
1822980 오랜만에 내 고향 청주에 갔다 4 // 19:33:09 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