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이 없네요.
급히 해서 뜸들이는중이예요
조급증 나니까 82에 수다를 떨면서 시간을 보냅니다
오늘은 묵은지를 씻어서 쫑쫑 썰은다음
참기름 넣고 밥을 비벼요
계란 한알에 청양고추를 다져넣고 작은 무쇠팬에
두툼해지도록 반접어 부쳐요
위의 두가지를 넣고 김밥을 말거예요
냉장고를 여니 밥이 똑 떨어졌네요
손가락 두드리며 기다리는중 입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녁 먹을려고 했는데
아오 조회수 : 1,572
작성일 : 2023-05-03 19:51:40
IP : 125.187.xxx.4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팬이얼마나작으면
'23.5.3 8:02 PM (218.50.xxx.164)계란 한알로 두툼하게..;;
2. 김밥은
'23.5.3 8:19 PM (121.133.xxx.137)찬밥으로....만 하는 저 반성할게요 ㅋㅋ
3. 원글
'23.5.3 8:28 PM (125.187.xxx.44)저도 찬밥으로.하려고.했는데....
밥이 없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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