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과외 결제날인데 그만둔다고 하면 안되겠죠?

고등엄마 조회수 : 4,280
작성일 : 2023-05-03 07:23:25
1년 넘게 했는데 아이도 흥미없고 성적도 안나옵니다

고1이에요

선생님은 성실하고 열심인데 아이는 계속 그만두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숙제 제대로 안한지 한참됐는데 저에게 말씀을 안하셨더군요 2시간 내내 열심히 설명하시던데 이놈은 딴생각도 하고 그랬던듯요 근처 자기주도 하는곳 찾아 상담했고 애도 하고싶다는데

갑자기 그만두는건 예의가 아니겠지요

2주치라도 입금할까요
IP : 175.211.xxx.235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3.5.3 7:28 AM (175.207.xxx.116)

    과외쌤한테 미안한 일이긴 해도
    그냥 그만 두세요

  • 2. ...
    '23.5.3 7:28 AM (209.52.xxx.236)

    다른 스케줄도 있는데 당연히 미리 말씀드리는게 예의입니다

  • 3. 당연하죠
    '23.5.3 7:32 AM (121.166.xxx.208)

    경우가 아니죠.

  • 4. ㅎㅎ
    '23.5.3 7:32 AM (118.235.xxx.49)

    자기주도학원은 매우 성실한 애들이나 잘해내던데
    과외숙제도 안하는데 거기를요?

  • 5. 그냥
    '23.5.3 7:32 AM (211.206.xxx.180)

    고민 끝에 결정했다 말하세요.
    그렇게 돈 받는 입장도 편하지 않으니.

  • 6. 나무
    '23.5.3 7:40 AM (112.147.xxx.46)

    오늘치만 입금해주시고 그만두세요 미리 말 못해 미안하다고 하고

  • 7. ㅇㅇ
    '23.5.3 7:41 AM (221.150.xxx.98)

    애도 하고싶어하면 일단 보내보세요

  • 8. ..
    '23.5.3 7:44 AM (118.235.xxx.164)

    과외쌤에게 미안해서 내 애의 시간을 버릴수는 없죠. 적당한 기프티콘같은거 보내드리고 죄송하다 말하겠어요

  • 9. 작성자
    '23.5.3 7:46 AM (175.211.xxx.235)

    원래 숙제를 잘 했었거든요 중3끝나고부터 몸도 안좋아지고 해이해졌어요 수학은 공부하고 싶어하고 욕심내는데 이상하게 영어는 싫어하네요 성적도 안나오고요

  • 10. ..
    '23.5.3 7:46 AM (122.37.xxx.243)

    당일 취소는 원래 보강도 안 되는 건데
    너무하시네요.
    1주 분 보내면서
    미리 말씀드리지 못해 죄송하다고
    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 11. 작성자
    '23.5.3 7:53 AM (175.211.xxx.235)

    네 돈을 일부 지불하는건 아깝지 않은데 공부도 안하는데 시간을 보내야해서 망설이는 거거든요 한달을 더 하기도 애매하고 바로 끊자니 죄송하고요
    일주나 이주치 내고 하는건 당연히 생각하고는 있어요

  • 12. ㅇㅇ
    '23.5.3 8:03 AM (125.132.xxx.156)

    82는 진짜 딴세상이에요
    현실에선 돈 더주고 그만두는거 듣도보도 못함
    바루 통보하는거 다반사에요
    예의바른 학부모들은 82에만 모여계심 ㅎㅎ

  • 13. ...
    '23.5.3 8:07 AM (112.214.xxx.184)

    그냥 문자로 통보하세요 누가 일부 지불을 해요
    그런데 일년을 과외 하고도 그렇게 당일이든 전날이든 연락해서 그만두는 건 예의가 없긴 한건데 과외선생님들도 미리 말 안 하는 사람도 많아요

  • 14. 흥미도없고
    '23.5.3 8:08 AM (118.235.xxx.164)

    성적도 안나왔다면 그쌤도 그러려니 할것같은데요
    지금상태로 계속하는건 말이 안되잖아요.그 쌤밖에 없는것도 아니고

  • 15. ..
    '23.5.3 8:08 AM (222.107.xxx.180) - 삭제된댓글

    그냥 그만한다고 전화로 양해 구하세요.
    당일통보라 욕먹는 건 당연한데 아이 공부가 중요하니까요.

  • 16. 미리
    '23.5.3 8:18 AM (180.71.xxx.37)

    말씀 못드려서 죄송하다고 급하게 결정이 되었다고..
    미안하시면 커피 쿠폰 정도 드리면 될거 같아요.
    꼭 전화로 양해 구하세요~

  • 17. 당일
    '23.5.3 8:19 AM (210.96.xxx.10)

    당일 통보 너무 별로예요
    누군가 나의 일자리를 당일 해고한다고 생각하면...
    당한 사람에겐 안좋은 기억

  • 18. 아줌마
    '23.5.3 8:26 AM (118.220.xxx.35) - 삭제된댓글

    그런데 고등이 자기주도로 하는 학원은 별로에요.
    주요과목 내신도, 수능도 모두.
    고 1~2는 학원에서 하드캐리해야 그나마 점수 나와요.

    일타강사 인강으로 자기주도학습하는 애들이
    성공하는 경우는 최상위권 말고 아마 없을걸요?

  • 19. ..
    '23.5.3 9:17 AM (211.206.xxx.191)

    공부는 아이가 해야 하는 거니까
    분위기는 바꿔보는 게 좋겠죠.
    꼭 전화로 사정 이야기 하세요.
    당일 그만둔다고 통보 받으면 선생님 입장은 당황스러운데
    문자 띡 보내면 불쾌감이 배가 되니
    죄송하다는 말은 직접 하는 게 좋죠.
    사람이 헤어질 때도 중요합니다.
    현실은 그렇지 않지만 오늘치 입금은 그래도 예의라고 봅니다.

  • 20. less
    '23.5.3 9:34 AM (182.217.xxx.206)

    관두기 2주전쯤 얘기하면 좋았겠지만.. 저라면.. 얘기하고 관둘듯.

  • 21. 저도커피쿠폰
    '23.5.3 10:39 AM (39.7.xxx.36)

    굳이 수업료 하루치 안내셔도 되고요.
    윗분말대로 커피쿠폰 보내드리면 됩니다

  • 22.
    '23.5.3 12:00 PM (118.235.xxx.210)

    일년을 수업하고 당일 문자 통보하면 혹시나 길에서 아이 만나도 그 선생님이 모른 척 해도 할말 없을 듯

  • 23. ///
    '23.5.3 12:24 PM (49.168.xxx.4)

    일이주 전에 얘기하도 마찬가지일듯요
    그만 하겠다 통보하고 일이주 더 공부해야 한다면
    서로가 더 힘들어요

  • 24. ..
    '23.5.3 1:21 PM (14.48.xxx.221)

    그정도면 쌤도 눈치채고 있을걸요. 그냥 오늘 얘기하세요.

  • 25. ..
    '23.5.3 1:36 PM (1.11.xxx.219)

    그래도 당일통보는 그러네요
    미리 말씀하시지..

  • 26. 다음
    '23.5.3 2:55 PM (221.153.xxx.127) - 삭제된댓글

    과외쌤중 이런 경험 없는 분은 극소수일겁니다.
    지나간 것도 아니고 오늘이라면 추가부담 마시고 얘기하세요.
    사람 마다 다르겠지만 문자는 불쾌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544 오늘 미장 쭉쭉가네요 ........ 04:49:03 70
1805543 정원오 42.6% vs 오세훈 28.0%…전재수 43.7% vs.. ㅇㅇ 04:48:43 57
1805542 먹으면 기분 좋아지는 음식 있으세요? 04:48:42 27
1805541 사과 열흘 만에 또 표결 불참…한준호, 이번엔 여성 관련 표결 .. 7 ㅇㅇ 02:27:54 990
1805540 무시무시한 악몽을 꿨어요 3 ... 01:45:43 824
1805539 미국주식 종전 기대에 급반등 2 ㅇㅇ 01:44:59 1,769
1805538 포장 뜯고 환불해달라고 소리지르는 진상 3 .. 01:42:26 1,031
1805537 통일교 마을에서 자랐어요 라는 6 종교 01:36:04 1,143
1805536 생신 음식 주문 1 주문 01:33:44 332
1805535 BTS, 7번째 빌보드 정상에…"50년 만에 그룹 최다.. 5 ㅇㅇ 01:27:51 1,139
1805534 이재명이 국민연금 태우네요 ㅋㅋㅋ 9 ... 01:27:05 1,829
1805533 캐리어 50대여성 시신, 딸 사위가 범인 맞네요 2 ........ 01:08:07 2,780
1805532 알리반품은 물건 안 가져가나요? 3 궁금 01:02:41 553
1805531 드라마 카지노를 범죄도시 감독이 만들었군요. .. 00:56:01 305
1805530 국민연금 3 60세 지남.. 00:54:16 974
1805529 사는 건 뭘까요 4 ... 00:52:17 828
1805528 알레르망같은 먼지없는 이불 혹시 00:45:36 393
1805527 진미채를 빨갛게 무친 반백발 아짐 17 점순이 00:33:04 2,174
1805526 친구가 지갑을 찾았어요 2 와우 00:28:37 1,555
1805525 박상ㅇ 부인 5 박상용부인 00:18:23 2,569
1805524 비빔면말고 진밀면 어떤가요? 2 ..... 00:09:56 672
1805523 여행가고 싶을 때 유튭으로 항공기 리뷰봐요 2 취미는 비행.. 00:07:55 803
1805522 600만원 주웠어요 24 ... 00:05:44 5,248
1805521 지금 아이스크림 먹으라면 10개도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3 00:04:43 706
1805520 당근은 실수하는것 같아요 10 .. 00:00:40 2,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