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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갈비집에서 서빙하면 팁?

kitty 조회수 : 5,017
작성일 : 2023-05-01 17:08:00
비싼 갈비집 장사 잘되는 곳에서 홀서빙 하면 팁이 많이 나올까요?
제 지인 중에는 항상 가면 팁 먼저 주시더라구요..
IP : 39.7.xxx.12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3.5.1 5:08 PM (106.101.xxx.39)

    그건 그냥 일행들 기분좋으라고 주는 ㅎ
    저는 팁주는거 받는거 안하는 가게가 좋아요
    그거 주는 것도 보는 제가 부담스럽더라구요

  • 2.
    '23.5.1 5:13 PM (210.94.xxx.48)

    그거 왜 주는지 모르겠더라고요
    비싼돈내면 좋은서비스 따라오는건 당연한데
    고기집 서빙이 무슨 별도팁을 줄정도의 것도 아니고

  • 3.
    '23.5.1 5:14 PM (210.94.xxx.48)

    푼돈 주면서
    나 이렇게 좋은사람이고 베풀줄아는 사람이야
    과시하는 느낌이라 별로

  • 4. ..
    '23.5.1 5:17 PM (223.62.xxx.169)

    가족모임으로 갈비집 가면 서로 얘기하고 애들 챙기느라 고기 굽는것도 버거울때 알아서 굽고 잘라주고 말 안해도 반찬 살뜰하게 챙겨주고 불판도 재깍 갈아주고 하는 집이면 나올때 웃으면서 팁 드리고
    나와요. 근데 그냥 서빙만하고 뭐 해달라 요청해야만 해주는 곳은 그냥 나와요.

  • 5. 조금
    '23.5.1 5:20 PM (14.32.xxx.215)

    먹어보면 감와요
    고기 잘 잘라주고 반친 바로 내다즐것 같음 줘요
    먹다가 맘 상하기 싫어서요

  • 6. 금지하는집좋아요
    '23.5.1 5:24 PM (211.234.xxx.68)

    아줌마들 팁에 맛들이는 거 싫어요.

  • 7. 팁문화 싫어
    '23.5.1 5:30 PM (117.111.xxx.165)

    팁문화 미국에서도 그거 없애고 싶어 하는데
    그 쓰레기 같은 걸 왜 못 들여와서 난리인거죠?
    그 돈 있으면 불우이웃 돕기나 하세요.

  • 8. ㅇㅇ
    '23.5.1 5:30 PM (119.69.xxx.105) - 삭제된댓글

    남편이 비싼집에 가면 팁을 꼭줘요
    서버가 고기 잘라주고 지나치게 친절한집 싫어하는데
    (편하게 우리끼리 먹는집 선호)
    고기 구워주고 잘라주는집 가면 팁주는거보면 그게
    매너인가 봐요

  • 9.
    '23.5.1 5:34 PM (59.10.xxx.133)

    저희 남편은 팁도 본인 스스로가 쑥스럽게 줘요
    엄청 친절하게 하시는 분이나 뭔가 짠한 느낌이 드는 젊은 친구들한테 주더라고요

  • 10. love
    '23.5.1 5:51 PM (220.94.xxx.14)

    자리에 앉아 고기나오기전 손닦는 물수건 주잖아요
    물수건으로 손닦은 손수건 팁아래 받혀줘요
    확실히 서비스가 달라요

  • 11. ..
    '23.5.1 5:59 PM (223.62.xxx.169)

    몸으로 하는 일 하다보면 어느 순간 서비스가 확 떨어져요
    어느 직장이야 다 매너리즘 있지만.
    식당처럼 최저시급주고 급여도 다 오픈하고 그러면
    내 몸도 고단한데 열심히 한다고 사장이 성과급 주는 것도 아니면
    서서히 몸 사리는 분위기가 되버려요.
    남들보다 친절하게 알아서 일 더 할수록 내 몸만 아파지니까.
    그러는 와중에도 직업의식 갖고 친절하고 살뜰하게 대해주시는 분들 보면 팁 드리고 싶어요. 그 삶의 자세에 감히 후원해드리고 싶은 마음?? 아픈 등에 파스라도 붙여드리는 셈 치구요.
    원래는 손님이 이렇게 안해도 사장이 알아서 직원들 보너스 주고 그러면 참 좋은데..
    그래서 어떤 사장님은 그래요. 우리 이쁜 직원은 우리가 알아서 보너스 주니까 팁 안주셔도 된다고 딱 하시는 분도 있어요.
    그쵸. 어느 순간 손님이 팁에 부담느끼고 질려서 안오면 본인이 손해인거 아니까.

  • 12. 저도
    '23.5.1 6:02 PM (118.200.xxx.149)

    저도 애들이 가서 어질거나, 명절 전후에 일하시는 분들한테 줘요.
    택시도 짐이 많을땐 1-2천원 더 드리구요. 각자 알아서 하는 거죠

  • 13. ..
    '23.5.1 6:36 PM (119.64.xxx.227) - 삭제된댓글

    팁문화 좀 만들지마세요
    정착하면 주인들은 종업원들 월급 팁으로 전가하고 팁없이도 받던 기본서비스도 못받아요
    팁준다는 사람들 왜들 저렇게 단세포들인지 모르겠어요

  • 14. 매번은
    '23.5.1 6:39 PM (113.199.xxx.130)

    아니고 신경써주시는 분은 슬쩍 드려요

  • 15. 아부지 삼촌
    '23.5.1 7:19 PM (1.237.xxx.181)

    다들 드리던데요
    아버지는 일식집 가셔도 주시던데요

    강남지역 큰 고기집가면 아버지나 삼촌은 꼭 주시더라구요

  • 16. 그러게
    '23.5.1 8:23 PM (125.176.xxx.65) - 삭제된댓글

    신경 써주면 팁을 준다
    팁 받고 싶으면 어떻게 하면 된다?
    서비스 질 떨어뜨리는 주범들
    나 좋은 사람이야 과시하려다 물 흐리는

  • 17. ...
    '23.5.2 3:59 AM (182.216.xxx.161) - 삭제된댓글

    한정식집 갔는데 서빙하시는분이
    아이고 아이고 하면서 접시무겁다고 어필하고
    나중에는 한숨까지 쉬길래 일부러 안드렸어요

  • 18. 에고
    '23.5.2 2:38 PM (118.37.xxx.43)

    여기 82는 어째 이런지...
    실제로는 돈 만원씩 쥐어 드리는 경우 많아요.
    특히 단체 모임일 경우 더 그래요. 인원수 많은 룸이면 할 일 더 많잖아요.
    어른들이 많이들 하시고 30대 이상들도 여유 있는 사람들은 알아서 해요.
    무슨 과시래... 몰래 쥐어 드립니다. 좀 싹싹한 듯 해보이면 앞으로 남은 서비스 잘 부탁한다는 의미기도 하구요.
    무거운 거 나르고 고기 굽고 자르는 거 쉬운 일 아니니까 수고한다고 드리는 것도 있어요.
    이런 팁 마니 들어오는 음식점들은 받으면 일괄 수거해서 직원들끼리 N분의 1 한다는 얘기도 들었어요.
    곳간에서 인심 난다고 82 댓글들 보면 참 수준 드러나네요.

  • 19. 00
    '23.5.2 7:14 PM (211.108.xxx.164)

    그분들 인격적으로 존중은 해드리지만
    팁은 안드립니다
    미국같이 되는거 싫어요
    나 잘봐달라고 따로 돈주는거 당연한 문화로 만들지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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