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년 살빼기 정말 어렵다는거 느꼈어요

ㄱㄱㄱ 조회수 : 7,832
작성일 : 2023-05-01 15:23:25
저 거의 20일째 속병나서 보름정도는 죽
5일째 물도 먹으면 아파서 이병원 저병원 전전하다 입원했거든요.
너무 못먹어서 주위에서 난리나고
결국 응급실가서 생으로 하루굶고 오늘 중형병원 입원했는데...

이런 보기에도 좀 빠진듯 하여 입원시 몸무게 재니 달랑 1.5킬로 빠짐
거의 굶어서 걷기도힘든데
원래도 소식하는 편이지만
정말 단식 수준이었는데 ...

옆구리살은 정말 생존력이 대단한거였어요. 지금도 미음 몇숟갈 수준인데
음 더 빠질것같진않네요.

식이해야 살빠진다고 쉽게 생각하던거
반성합니다.
이러고 퇴원하면 더 잘 먹고 더 찔지도 ㅡㅡ;;
IP : 106.101.xxx.122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5.1 3:25 PM (210.96.xxx.10)

    옆구리살은 생존력 만땅
    거의 바퀴벌레 수준입니다

  • 2. ker
    '23.5.1 3:29 PM (223.62.xxx.134)

    거기는 6ㅡ7키로 빼니 조금 달라지대요

  • 3. 원인
    '23.5.1 3:31 PM (39.7.xxx.10) - 삭제된댓글

    평소 소식

  • 4. ㄱㄱㄱ
    '23.5.1 3:32 PM (106.101.xxx.122)

    평소 소식해도 66이었어요ㅡㅡ
    너무 유지를 잘하는 몸이네요

  • 5. ㅁㅇㅁㅁ
    '23.5.1 3:34 PM (125.178.xxx.53)

    죽먹으면 살안빠져요..

  • 6. ..
    '23.5.1 3:36 PM (211.208.xxx.199)

    수액 달고있으면 붓기때문에
    체중계 슷자는 변화없어요.
    수액 끊고 화장실 몇 번가면 다 내려갈 숫자입니다.
    숫자에 연연하지 마세요.

  • 7. ㄱㄱㄱ
    '23.5.1 3:36 PM (106.101.xxx.122)

    죽도 본죽 일인분의 3분의2정도로 하루치먹었어요. 절대양이 엄청 적었거든요. 먹으면 너무 아파서 입원한거라서요

  • 8.
    '23.5.1 3:38 PM (27.1.xxx.81) - 삭제된댓글

    저랑 증상 똑같으세요. 저는 살 빠졌어요. 어느 병원에 입원하셨어요? 입원시켜주는 병원이 없어서
    생고생하고 한약으로 치료하고 있어요.

  • 9. 얼굴살만
    '23.5.1 3:39 PM (175.122.xxx.249)

    그러게요. 얼굴살만 빠지더라고요.
    얼른 쾌차하시길..

  • 10. ㄱㄱㄱ
    '23.5.1 3:40 PM (106.101.xxx.122)

    수액 맞기전에 잰겁니다ㅡㅡ
    어제 응급실선 거의 못맞구요
    몸무게는 별로 연연해 않는데
    살빼기는 어려운거구나 느꼈어요
    건강상으로도 더 살뺄생각은 없거든요

  • 11. ㄱㄱㄱ
    '23.5.1 3:46 PM (106.101.xxx.122)

    아 윗분 저도 한의원다니다 왔어요
    물론 한의치료도 좋지만 해결안돼요
    동네에 제법 큰 수술하는 정형외과 있지요? 검색해보시면 내과전문의도 그병원에 한명정도 있는 병원많아요. 건강검진도 하는 병원은 거의 있어요. 가서 상태얘기하고 입원했어요. 주사 맞으니 한결 낫네요 3일이상 안된돼서 필요하면 퇴원했다가 다시 하루있다 재입원할려구요. 내과 입원할때가 이런데밖에 없고 대학병원응급실은 쫓아내요ㅜㅜ
    얼른 찾아보고 입원하세요, 훨 좋아집니다 약들어가니 달라요. 그동안 생고생 생각하니 눈물이 ㅜㅜ

  • 12. 원글님
    '23.5.1 3:55 PM (27.1.xxx.81) - 삭제된댓글

    응급실에서 쫒아 냈어요.. 흑..

  • 13. 원글님
    '23.5.1 3:55 PM (27.1.xxx.81) - 삭제된댓글

    그런병원 내과 의사가 입원 안시켜 주던데요.

  • 14. ㄱㄱㄱ
    '23.5.1 3:58 PM (106.101.xxx.122)

    응급실쫒겨날때 정말 서글프고 눈물나요ㅡㅡ
    근데 어제는 주말이라 선택의여지없어서 갔구요. 얼른 알아봐서 아침 9시에 쫓아와서 입원했어요 알아보시고 완쾌하세요

  • 15. ㄱㄱㅅ
    '23.5.1 3:59 PM (106.101.xxx.122)

    헉 여기 정형외과는 입웍시켜달라니 바로 해주던데요 포기하지마시고 요새 이런병원 의외로 많으니 찾아보세요.
    병실도 많이 비었더라구요

  • 16. ㄱㄱㅅ
    '23.5.1 4:02 PM (106.101.xxx.122)

    저 눈물의 호소를 해서 통한건가요
    정말 힘드니 쓰러져죽을것같다고 하소연하세요 실제로 그렇잖아요

    내과의가 여자분인곳에 가보세요.
    아무래도 잘 받아주시더라고요
    힘내시고 입원성공 기원드려요

  • 17. ..
    '23.5.1 4:04 PM (124.5.xxx.99) - 삭제된댓글

    저두 50인데 정말 움직이지 않으면 밖에서
    쎈 아르바이트 가령 하루 몇천명 오는 부페

    그래도 3끼 다 먹어도 뒤돌아서면 리필등 하랴
    하루종일 일하면 배가 고픈걸 느끼더라구요
    그래도 빠지지는 않도 잘먹을수나 있죠
    그냥 집이든 편하게 있으면 몸이 부어요 이상하게
    살은 아무리 소식해도 안빠지구요
    제가 특별히 그런줄알았는데 여기서 비슷한글 많이봐요

  • 18. 원글님
    '23.5.1 4:31 PM (27.1.xxx.81)

    저는 한약먹고 밥 먹어요. 하루 2끼긴 하지만..양약으로 성공못하면 유명한 한방병원 ..치료해 보세요.

  • 19.
    '23.5.1 4:36 PM (61.255.xxx.96)

    저는 아프면 살이 찌더라고요 신기..

  • 20. ....
    '23.5.1 4:37 PM (122.32.xxx.38)

    오만군데 다빠지고 제일 마지막에 빠지는 살이 옆구리였어요 중년에 뱃살 빼기 진짜 진짜 힘들어요

  • 21. ...
    '23.5.1 5:19 PM (218.155.xxx.202)

    아파서 몸이 절전모드인거 아닐까요
    저 오십초반인데 간헐적 단식으로 두끼는 잘먹고 한달에 3키로 두달에 5키로 빠지더라구요
    빵이랑 음료수 완전 끊고요

  • 22. 보름만에
    '23.5.1 5:31 PM (118.235.xxx.122)

    전혀 안 움직이고 체중 감소면
    근육 감소 아닐까요?
    체중 줄었다고 좋아할 일이 아닌듯..

  • 23. 우리몸의신비
    '23.5.1 6:13 PM (125.177.xxx.142)

    절약형신진대사로 가면 살이 절대 안빠집니다.
    차라리 간헐적 단식이 나아요.
    소식 자주 하면 우리몸이 대사작용을 아낀대요.
    그럼 나의 대사량이 줄어들게 되고 조금만 먹어도
    몸이 대사를 하지않고 저장을 하는거랍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969 국민연금 10년이하 납부면 유족연금이 100%네요??? 2 ??? 13:39:54 297
1804968 딱 살기 좋은 아파트는 13:39:36 148
1804967 BTS 광화문 공연은 과도한 통제를 한게 아님 2 바로 13:30:50 410
1804966 봄웜톤 봄에 화사해지고싶어요. 화장품 추천 부탁드려요 1 봄웜톤 13:30:44 74
1804965 등촌샤브칼국수 육수 만들 때 빠진 거 있는지 봐주세요 4 ... 13:28:48 193
1804964 거상 수술하면 입꼬리가 조커처럼 올라가네요 6 ㅇㅇ 13:28:46 448
1804963 양조 국간장으로 양파절임 해도 될까요? 3 동원 13:27:26 119
1804962 대책없는 친정엄마 7 미치겠다 13:25:43 539
1804961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직종이 간호사래요 8 ㅇㅇ 13:25:05 562
1804960 보험인이 내신용상태를 아나요? 5 .... 13:22:38 220
1804959 왜 대부분 링크는 지마켓인가여 2 13:19:56 147
1804958 백팩 추천 좀 해주세요 ㅡㅡ 13:19:25 75
1804957 종량제봉투가 없네요. 10 .. 13:18:23 906
1804956 맞벌이 장점만 나오면 전업들 이악물고 부들거리는거 같아요 16 ㅇㅇ 13:16:47 550
1804955 복강경 흉터제거 성형외과 추천해 주세요. 수술흉터 13:16:20 79
1804954 샤워 줄이고 휴대폰 충전은 낮에만?…"협조해야".. 8 ..... 13:15:50 762
1804953 삼성페이 1 현재 13:14:31 210
1804952 2층으로 이사왔는데요; 6 저층아파트 13:14:27 749
1804951 남편이 아침에 설거지를 하고 가요 5 이제 13:13:42 706
1804950 나대는 학부모회장 8 적당히 13:08:47 729
1804949 진짜 짜증나는 시어머니 2 ,,, 13:08:39 656
1804948 새벽에 서울역 가면 커피 파는 곳 있나요? 5 // 13:03:57 437
1804947 주변 지인에 대한 제 생각 6 13:03:46 540
1804946 최근 이사견적 받아보신분 계세요? 4 ... 12:59:02 226
1804945 보완수사 핑계로 '조폭연루설 조작건' 무혐의 준거 아세요? 3 .. 12:58:43 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