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지긍 제주도가는 공항인데 아이가 아프네요

ㅇㅇ 조회수 : 6,406
작성일 : 2023-04-30 15:32:05
남편하고 20년만에 처음으로 아이들없이 단둘이

제주도여행 가려고 지금 공항에 왔는데 고1아이가

아프다고 전화가 왔네요.

오늘 학원 갔다 기숙사로 들어가야하는데

아침에 감기기운 있는것 같더니 어지럽다고 전화가

왔어요. 같은 룸메가 독감이라 격리라는데

저희아이도 독감이면 어쩌죠?

지금 비행기랑 호텔 렌트카 다 취소하고 집으로

가야할까요? 남편은 독감이라도 혼자 병원가고

집에서 음식시켜 먹으면서 푹쉬면 된다는데 어쩌나요?ㅠㅠ
IP : 106.101.xxx.45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라면
    '23.4.30 3:34 PM (124.51.xxx.231)

    아이에게 병원 다녀오라고 하고 여행 갑니다
    휴일에 문여는 병원 찾아서 알려주세요

  • 2. ......
    '23.4.30 3:34 PM (39.7.xxx.66)

    저는 돌아가요
    여행가도 계속 맘이 불편할거예요

  • 3. MandY
    '23.4.30 3:35 PM (106.102.xxx.251) - 삭제된댓글

    20년만에 처음ㅠㅠㅠㅠ 저같으면 애가 먼저라 집에 갈거 같아요 독감 아니길ㅠㅠ

  • 4. 약먹고
    '23.4.30 3:36 PM (121.133.xxx.167)

    쉬라고 하세요.
    부모는 제주도로 가고요.
    열 때문에 힘들지
    열 떨어지면 몸 편해져요.

  • 5. 에고
    '23.4.30 3:36 PM (14.58.xxx.207)

    참 애매하네요ㅜ
    독감아니면 기숙사 들어가야하는거죠?
    저같아도 마음이 불편해서 집으로 갈거같긴한데
    20년만이 걸리네요 ㅠ

  • 6. 푸른섬
    '23.4.30 3:37 PM (112.172.xxx.30)

    근처 365의원. 찾아서 알려주세요. 약 먹고 한숨 자면. 나아져요. 걱정되시겠지만 여행지에서 수시로 괜찮을때까지 확인 하시구요. 고1이면 충분히 할 수 있어요

  • 7. 어째요
    '23.4.30 3:39 PM (106.101.xxx.45)

    남편은 혼자 약먹고 집에서 쉬면 된다고
    그냥 가자는데 저는 마음이...돌아가자니 남편한테
    미안하고...하 하필 지금ㅠㅠ

  • 8. ....
    '23.4.30 3:41 PM (211.221.xxx.167)

    만약 독감이라면 엄청 힘들텐데
    가봐야하지 않을까요?

  • 9. 그냥
    '23.4.30 3:41 PM (114.206.xxx.167)

    제주도 가세요.
    병원 검색해서 알려 주고 약 먹고 쉬고 있으라고.

    누구 둘여다 봐줄 사람 없나요?

  • 10. anne
    '23.4.30 3:49 PM (58.238.xxx.110)

    일단 공항이시니 가셨다가 상황을 보고 필요하면 돌아오셔도 되지 않을까요? 아파도 어차피 의사와 약의 도움이 필요한 것이니...

  • 11. 여행가세요
    '23.4.30 3:50 PM (217.149.xxx.212)

    기숙사라면 사감도 있을거고
    하루 푹 쉬면 괜찮아져요.

  • 12. ...
    '23.4.30 3:56 PM (218.146.xxx.111)

    독감이면 열이 많이 날텐데 제발 아니길 빕니다 에고 20년만에 맘먹고 가는건데 우째요 제가 다 안타깝네요 누가 와줄사람도 없을까요

  • 13. ...
    '23.4.30 3:57 PM (112.156.xxx.249)

    아이가 아픈데 가셔도 신경 많이 쓰이시죠..
    저라면 여행 취소하고 아이를 돌볼 것 같아요.

  • 14.
    '23.4.30 3:58 PM (180.65.xxx.224)

    일단 제주도로 출발하시고
    애는 병원가서 독감검사하라고하세요

  • 15. ..
    '23.4.30 4:05 PM (223.38.xxx.46) - 삭제된댓글

    대학생인데요 애기도 아니고

  • 16. 독감이면
    '23.4.30 4:05 PM (106.101.xxx.45)

    기숙사는 못들어가고 집에서 혼자 며칠 격리해야
    하나봐요. 타지역으로 이사온지 얼마 안돼서
    친척들 모두 서울에 있어요. 아이는 일단 타이레놀 먹고
    잔다고 하네요.

  • 17. 무조건
    '23.4.30 4:06 PM (1.177.xxx.111)

    저라면 오늘 뱅기만 취소하고 아이에게 가겠어요.
    아이 상태 보고 괜찮으면 다시 뱅기표 끊고 가면 되니까.
    아픈 애 혼자 두고 가봤자 즐겁지도 않을거 같으니.

  • 18. 해외도 아니고
    '23.4.30 4:07 PM (222.102.xxx.75)

    제주도면 내일 아침이나
    오늘 마지막 비행기라도 티켓 잡아두시고
    우선 아이와 병원에 가시면 어떤가요
    일요일이니 병원이 있다해도 집에서 멀테고
    응급실을 간다면 열 나는 경우는
    여전히 코로나 검사도 해야하구요
    독감이면 당장 오늘 기숙사 못 들어가고
    집에 있어야할텐데 이런저런 필요한걸
    아이가 잘 챙길 수 있을까요

    만일 독감이면 테라미플루 수액맞으면
    열도 아픈것도 금방 나으니 너무 걱정마시구요
    중간고사는 끝났나요?

  • 19.
    '23.4.30 4:07 PM (180.65.xxx.224)

    밥은 배민이나 요기요로 죽 시켜주세요

  • 20. 저위..님
    '23.4.30 4:09 PM (14.58.xxx.207)

    대학생 아니고 고1이라잖아요
    제가 다 고민이네요ㅜ
    병원 안가고 타이레놀만 먹은거예요? 에고
    오늘밤에 별일없어야할텐데요

  • 21. 어휴
    '23.4.30 4:13 PM (58.141.xxx.60)

    걍 약먹고 쉬면되지
    뭘 저런걸로 취소하고 가나요

  • 22. 부탁할만한
    '23.4.30 4:24 PM (117.111.xxx.199)

    이웃 없나요?
    일단 약먹고 푹 자게 하고
    음식은 시켜주세요.
    내일 병원가게 하고 고등이면
    그정도는 할 수 있죠.

  • 23. 혼자있어도
    '23.4.30 4:25 PM (211.52.xxx.84)

    하루 약먹고 쉬면되지 20년만의 여행을 꼭 취소해야하나요?

  • 24. 그냥
    '23.4.30 4:26 PM (211.36.xxx.183)

    여행가셔도 되지 않을까요? 저희 중딩.고딩이들도 혼자 병원가고
    죽사오고 알아서들 하던데요. 다른 큰것도아니고 감기면 앓고 쉬면서
    지나가는 방법밖에 없으니까요

  • 25. 고1
    '23.4.30 4:28 PM (180.69.xxx.124)

    혼자 며칠 지내게 해본적이 없어서...좀 걸릴듯

  • 26.
    '23.4.30 4:38 PM (218.49.xxx.99)

    고1인데
    약 사먹고 푹 자면 나아질듯
    여행은 20년만인데 너무 아쉬우니
    진행하세요

  • 27. ....
    '23.4.30 4:39 PM (39.7.xxx.106)

    독감이면 고열나고 얼마니 힘든데
    하루 약먹고 쉬면된다구요?
    독감 안걸려봤나

  • 28. 저라면
    '23.4.30 4:43 PM (1.241.xxx.174) - 삭제된댓글

    애한테 가요
    여행가도 즐겁지도 않을듯

  • 29. dd
    '23.4.30 4:46 PM (58.148.xxx.211)

    독감 엄청 아파요 수시로 열재서 해열제 먹이고 타미플루 시간맞춰 먹여야하는데요 타미플루 부작용도 있으니 관찰해야하구요 이틀정도 몸살이 심해서 혼자 밥도 잘 못먹어요

  • 30. .......
    '23.4.30 5:04 PM (112.104.xxx.117)

    일단 남편만 먼저 보내고 원글님은 아이 한테 가서
    같이 병원가고 상황봐서 다시 제주도로 가시면 어떨까요?
    만약 독감이면 고1 혼자서는 매우 힘들텐데요

  • 31. ker
    '23.4.30 5:10 PM (180.69.xxx.74) - 삭제된댓글

    대학생이면 학교 쉬며 집에서 약먹으면 되죠

  • 32. 비행기표
    '23.4.30 5:51 PM (59.8.xxx.220)

    좌석 없어요
    요즘 다 만석이예요
    아픈건 아무도 대신해줄수 없어요
    물론 옆에서 간호해주면 마음이 안정될순 있겠으나 어떨땐 혼자 있는게 더 안정될수도 있어요
    잘 설명해서 혼자 약먹고 지내보라고 하세요
    약먹고 계속 자는게 젤 나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2933 나솔사계 육상선수출신 23:47:09 135
1822932 연봉1억이면 실수령액 얼마인가요 3 ㅇㅇ 23:45:09 234
1822931 남녀 나이차 8살 어때요? 9 .. 23:41:25 246
1822930 도쿄 긴자역 부근에는 잘 안 묵나요? 1 ..... 23:39:16 115
1822929 김남국 "문재인 책방 문 닫고 촛불을 들어라".. 8 써글넘 23:32:45 591
1822928 걱정 별로 안하는게 좋아보여요 1 ㅡㅡ 23:32:41 503
1822927 지금은 코인을 살때라고 봅니다 4 d 23:31:08 567
1822926 법사위 간사가 김승원ㅋㅋㅋㅋㅋㅋ 3 가지가지하네.. 23:28:15 413
1822925 개혁신당하고 합당하려고 2 물밑 23:27:46 233
1822924 아까 댓글 명문이 있었는데 1 jhggf 23:25:47 390
1822923 스벅 매출 마이너스 32프로래요 10 ㄱㄴㄷ 23:14:03 1,028
1822922 나솔 8기영수 3 나솔사계 23:04:41 782
1822921 근데 정부에서 왜 기업한테 감놔라 배놔라하는 거예요 29 어오오 23:04:16 721
1822920 자식일에 늘 벌벌 떨게 되는데 의연함은 6 23:02:21 757
1822919 지마켓 방토 엉망이네요 3 ... 23:02:18 573
1822918 미국시장 출발 좋군요 8 ㅇㅇ 22:55:35 1,122
1822917 김희애 자연스런 얼굴 3 ..... 22:55:12 1,611
1822916 노무현 대단한거 맞는데 팔이좀 그만햇으면 10 22:53:01 400
1822915 희생자들에 대한 혐오,조롱하는 자 교육 방법 2 기술력 22:52:30 202
1822914 이재명 x는 신났네요 9 음... 22:51:33 1,114
1822913 마스카라냐 속눈썹영양제나 어떤거 쓰시나요 제품 추천도 부탁드립니.. .... 22:49:55 92
1822912 1997년 닮은 아시아 통화 약세…루피아보다 더 흔들린 원화 ... 22:49:41 209
1822911 I'll의 발음이 뭘까요? 12 .. 22:44:06 1,129
1822910 67년생 대기업 다니던 남편분들 4 ... 22:43:50 1,412
1822909 전자모기향 어떤게 좋을까요 모기향 22:36:44 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