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이드니 자주 빈정 상하는 듯 해요

이상해 조회수 : 2,817
작성일 : 2023-04-28 15:20:04
지인이랑 수목원에 놀러 갔는데 처음 갔는데 가운데 대로로만 가고 옆길은 안 가는거에요. 자기는 대로만 봐도 좋다면서....

알고보니 주중에 자주 지인들이랑 놀러가는 거라 그 수목원에 또 가려고 저랑은 대충 보려고 했던거죠.

저는 거기 다시 갈거 아니라서 곳곳을 다 보고 싶었는데 대로만 보다 오려니까 뭔가 싶었던거죠.

근데 그러려니 할 수도 있는데 이런 거 알고나니 빈정이 상하더라구요.

나이드니 그냥 넘길 수도 있는데 삑 하는 느낌이ㅠㅠ

젊었을 때도 이렇게 기분 나쁜 일이었을까요? 
IP : 211.252.xxx.10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4.28 3:21 PM (118.235.xxx.171)

    네 지인이 잘못...
    기분 푸세요 토닥토닥.

  • 2.
    '23.4.28 3:23 PM (220.117.xxx.26)

    지인 잘못을 내 나이탓으로 돌리다뇨
    저 20대때 비슷한일 있었는데
    빈정 많이 상해서 지금도 기억하죠

  • 3. 글쎄
    '23.4.28 3:24 PM (39.115.xxx.5) - 삭제된댓글

    지인이 무슨 잘못이에요.
    대로만 보고 싶어서 대로만 간다고 하면
    난 옆길도 좀 보고 싶으니 몇시에 입구에서 만나자.. 하면 되잖아요.
    나이들면서 자주 삐지는 사람들은 타인에 대한 기대를 여전히 못내려놓는 사람들 같아요.

  • 4. ..
    '23.4.28 3:32 PM (223.62.xxx.173)

    결국 그 사람하자는대로 해서 그런건데
    님이 원하는대로 설득 더 해서 밀어붙이던가 아님 거기서 찢어졌어야 하는거였네요.
    다음엔 남한테 맞추지 마시고 본인 뜻을 관철시켜보세요

  • 5. ..
    '23.4.28 3:33 PM (175.198.xxx.33) - 삭제된댓글

    양쪽의 이해가 다르니 한쪽이 배려해 줘야 같이 다닐 수 있는 상황인데, 빈정 상할 것 같으면 차라리 서로 배려 안 하고 각자 이해에 따라 움직이는 게 나을 텐데, 그래도 상대방이 미성숙하면 서운하다고 할 수 있는 상황이라 적당히 둘러대고 빠져야 하는 것 같아요. 참 애매한 상황이네요.

  • 6. ...
    '23.4.28 3:34 PM (211.36.xxx.91) - 삭제된댓글

    남한테 맞춰주는 성항이세요? 그럼 그동안 억눌렸던 감정들 때문에 나이 들면서 더 화날수 있어요.

  • 7. 원글님스스로
    '23.4.28 3:53 PM (112.152.xxx.66)

    원글님이 원하는대로 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상대의견 따라주고 속상해 하지마시구요

    난 첨이니 제대로 보고
    넌 차후에 다시 꼼꼼히 둘러봐~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 8.
    '23.4.28 4:42 PM (14.44.xxx.53) - 삭제된댓글

    빈정 상해서 삐지면 나만 손해
    담에는 너는 대로만 보고
    나는 여기저기 다 볼거니까 서로 찢어져서 각자 구경하다가 어디서 다시 만나자 그러면 되죠
    꼭 2인1조로 같이 움직일 필요없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123 층간소음 발망치 두통 07:12:35 81
1805122 카뱅 벚꽃 이벤트래요 2 카뱅 07:11:23 230
1805121 네이버 페이 받으세요. ... 07:04:22 144
1805120 늙어서 돈에 대한 집착이 심해지는 것 1 06:58:19 602
1805119 음력 2월생들이 외로울 고를 타고난 거라는데 맞나요 3 .. 06:57:05 454
1805118 이런 합격생도 있어요 2 ㅇㅇ 06:42:16 984
1805117 59살 남자는 무슨일로 재취업할수있을까요 6 . 06:41:50 855
1805116 올드팝 찾아주세요 4 팝송 06:17:46 295
1805115 면접. 아무리 온갖 방법으로 열심히 해도 안될때 용기를주세요.. 06:17:26 466
1805114 박태웅, 유엔 AI 허브를 어떻게 맞이할 것인가 1 ../.. 05:47:45 480
1805113 홍서범·조갑경 아들, 아내 임신중 '여교사와 불륜' …".. 4 ... 05:35:54 5,470
1805112 유럽서 테슬라 따돌린 BYD…현대차·기아에도 위협 3 ㅇㅇ 05:34:46 1,113
1805111 언론노조 "이 대통령 조폭연루 허위보도는 SBS 책임&.. 6 ㅇㅇ 05:00:41 1,374
1805110 불거진 상임위원장 독식론, 협치는 거여가 주도해야 ㅇㅇ 04:03:37 246
1805109 민주주의를 거스르는 매불쇼 오윤혜 발언 충격입니다 37 ㅇㅇ 03:13:20 3,187
1805108 한번 잘수도 있지 엄마호소인 방탄죽이기 총공세중인듯 3 ㅇㅇ 03:10:04 2,684
1805107 중학생아이에게 솔직하게 말할지 덮어둘지 9 해석 03:06:06 1,966
1805106 “전쟁 끝나면 끔찍한 보복”… 협상설에 불안한 이란 개혁 시민들.. 5 ㅇㅇ 02:46:21 2,585
1805105 조국혁신당, 이해민, 비극이 조회수, 조롱의 도구가 되지 않아야.. ../.. 02:34:35 376
1805104 상대방이 쎄게 나오면 당황하고 머리가 백지가 될까요. 4 . . 02:18:43 1,373
1805103 영어단어 암기 못하는 딸 6 .. 01:39:41 1,252
1805102 고2아들이 매일 게임해요 7 어휴 01:28:11 878
1805101 폭격당한 이란의 생선가게 6 Oo 01:18:52 3,240
1805100 어느 알바생의 이야기-12,800원 고소장과 550만 원 합의금.. 8 beechm.. 01:06:20 2,159
1805099 휴머노이드 로봇 전쟁 투입됐다네요 2 ㅇㅇ 00:59:33 1,8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