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간단 떡볶이 레시피

.. 조회수 : 5,413
작성일 : 2023-04-27 22:28:42
떡볶이 마니아예요 떡볶이 종류별로 골라 먹는.
근데 사 먹을 형편이 못 돼서 결국 만들어 먹게 됐어요. 외국이라서요.
집에서 간단하게 만들면 학교 앞 떡볶이 맛은 못 만들지만
김가네 맛 정도는 나와요.

물 400미리
쯔유 3~4스푼 + 얇은 어묵 투하 (오뎅국 넣은 효과)
고춧가루 2-3 스푼 + 설탕 1스푼 + 다시다 1/2스푼 + 미원 한꼬집
양념 끓으면 떡 넣고, 적당한 시간 봐서 라면 사리.


여기에 냉장고에 파, 깻잎 있으면 넣어요.
체다치즈나 모짜렐라 올릴 때도 있고요.
고춧가루 맛이 많이 좌우하더라고요.
이렇게 만들면 라면 끓이는 정도 시간 들어요.
떡볶이 먹으면서 건강 생각하는 건 아니니까 이렇게 만듭니다.
엽떡 말고는 안 부러워요. 엽떡은 정말 먹고 싶습니다 ㅜㅜ
IP : 166.205.xxx.14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꺼
    '23.4.27 10:30 PM (220.83.xxx.36)

    저기에 고춧가루 1스푼과 고추장 1.5스푼으로 바꾸면 더 맛있어요.

  • 2. 리가토니나
    '23.4.27 10:31 PM (1.238.xxx.39) - 삭제된댓글

    펜네로도 해 보세요.
    다만 라면만큼 풍부하게 기름진 맛은 아니예요.
    그러나 이미 어묵이 들어갔으니 충분할듯도

  • 3. ...
    '23.4.27 10:33 PM (218.48.xxx.188)

    고춧가루를 굵은 고춧가루로 하면 안되죠?

  • 4. 에잉
    '23.4.27 10:34 PM (121.133.xxx.137)

    초간단은 아니네요
    그냥 간단ㅋㅋ

  • 5. 오! 이거슨 찐!
    '23.4.27 10:34 PM (112.161.xxx.37)

    원글님 조리법에 제꺼님 말씀대로하면
    진짜 딱 제일 맛있는 비법 맞아요!

  • 6. ..
    '23.4.27 10:43 PM (166.205.xxx.14)

    고추장을 넣자면 숟가락이 필요해서 안 넣어요. 숟가락에 양념이 묻으면 귀찮으므로 ㅎㅎㅎ 하지만 제가 두 분이나 조언해주셨으니 다음엔 고추장을 넣어보겠습니다!

    쯔유를 3숟갈로 썼지만 실제로 집에서는 숟갈 안 쓰고 쭉쭉쭉 세 번 짜 넣거든요 ㅎㅎ 설탕도 다시다도 통에서 톡톡톡 직접 투하

    전 고춧가루 다양하게 없을 땐 굵은 것도 넣었어요 ㅋㅋ 없으면 없는 대로. 태국 고추인지 베트남 고추인지 말린 거 있을 때는 그것도 5-6개 넣고.

  • 7. 해외라도
    '23.4.27 10:44 PM (112.214.xxx.197)

    마켓에 페패론치노나 베트남 고추 팔잖아요
    가끔 맵게 드시면 원글님 스트레스나 homesick 뽱 뚫릴듯요

  • 8. 다시다 관건
    '23.4.27 11:07 PM (180.69.xxx.124)

    역시 조미료의 맛이죠...나도 다시다를 사볼까 깊이 고민중

  • 9. ...
    '23.4.27 11:25 PM (118.235.xxx.30)

    떡볶이레시피 저장할게요. 지우지마세요

  • 10. ..
    '23.4.27 11:29 PM (211.208.xxx.199)

    고추장을 뜰때 보통의 숟가락 뜨듯이
    오목한 면이 위로 가게 뜨지말고
    숟가락을 거꾸로 들어서 볼록한 면이 위로 가게
    뜨시면 숟가락에 안남고 편해요.

    원글님 레시피에서 미원은 빼도 되겠네요.
    다시다에 이미 미원이 많이 들었어요

  • 11. ..
    '23.4.27 11:29 PM (222.233.xxx.224)

    다들 간단이라하면서 겁나 복잡하세요..
    전 양념은 고추장 + 고춧가루 +설탕+물엿이거든요? 이거만 해도 충분히 맛있고요..
    국물을 오뎅 우린 국물에 파 썰어넣으면 좀더 맛있고요..양배추 넣으면 씹을게 있고요..
    애키우면서 떡볶이 젤 맛있게 하는 아줌마가 저였슴당..

  • 12. ㄱㄴㄷ
    '23.4.27 11:31 PM (221.138.xxx.30)

    내일 해 먹을게요

  • 13. ..
    '23.4.27 11:42 PM (166.205.xxx.14)

    네 미원 뺄게요- 미원은 기분상 진짜 찔끔 넣었는데 다시다 넣을 땐 빼는 걸로요!

    고추장 푸는 꿀팁 전수해주신 분 감사합니다!
    쌈장 된장 다 저렇게 뜨면 되는 거죠??
    저는 양념 뜰 때 숟가락에 찐득하게 묻는 게 싫더라고요 ㅎㅎ

  • 14. 떡볶이
    '23.4.27 11:47 PM (103.6.xxx.29)

    온갖 유명한 떡볶이 레시피로 해봤고 이젠 제일 간단한 방법으로 정착했어요

    맹물 적당히 + 고추장 1 숟갈 + 고춧가루(귀하니까 1/2 숟갈 ) + 카레가루 2/3 숟갈
    양념 끓으면 떡 넣고 끓이다 익으면 먹기

    오랜 해외 살이에 제일 만만하고 맛있네요

  • 15. 초록마니
    '23.4.28 1:02 AM (59.14.xxx.42)

    물 400미리
    쯔유 3~4스푼 + 얇은 어묵 투하 (오뎅국 넣은 효과)
    고춧가루 2-3 스푼 + 설탕 1스푼 + 다시다 1/2스푼 + 미원 한꼬집
    양념 끓으면 떡 넣고, 적당한 시간 봐서 라면 사리.

    2222222222222222

  • 16.
    '23.4.28 3:56 AM (41.73.xxx.78)

    설탕대신 채 썬 양파 많이
    물엿 조금 넣어요

  • 17. 육수
    '23.4.28 6:34 AM (124.111.xxx.108)

    동전육수 같은 거 사두고 이럴 때 넣으면 편해요.
    어묵탕도 같이 곁들여도 좋겠구요.
    그 국물로 떡볶이 만들면 됩니다.

  • 18. 다시다가 궁금하다
    '23.4.28 10:38 AM (121.176.xxx.18)

    무슨맛 다시다 넣으셨어요?
    멸치맛으로 해도 될까요?

  • 19. say7856
    '23.4.28 12:17 PM (121.190.xxx.58)

    우와~~ 떡볶이 저장합니다.

  • 20. ..
    '23.4.28 12:42 PM (173.73.xxx.103)

    떡볶이 다시다는 멸치입니다
    어묵탕 느낌 더해주는 거니까요.
    만약 코인육수 쓰신다면 해물 쓰시고요.

    예전엔 멸치로 육수 내가며 해봤는데 간단한 게 최고더라고요.
    슬라이스 치즈 얹는 날은 통깨 쬐끔 뿌리는데
    그러면 여기가 김가네 또는 김밥천국이에요.

  • 21. 떡볶이
    '23.5.1 8:29 AM (211.234.xxx.16)

    정리해 보면

    쯔유나 코인육수 +어묵
    고추장,고춧가루, 설탕 ,조미료(다시다,미원)
    기타 야채

  • 22. 떡볶이
    '23.5.1 8:30 AM (211.234.xxx.16)

    아, 카레가루도 있네요
    신전떡볶이맛 나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830 베트남gd 내일bts 20:56:14 2
1803829 내일 낮 12시에 퇴계로쪽 호텔에 가야해요 2 Bts 20:49:44 131
1803828 50후반 쥬얼리 팔찌.반지 샀어요.내돈내산 1 선물 20:48:35 263
1803827 대창 먹방 유튜버 한 줄 평 돈이뭐길래 20:47:32 183
1803826 대전화재사고 너무 걱정되네요 ... 20:47:00 346
1803825 왕과사는남자 열풍을 보고 1 ㅇㅇ 20:45:47 277
1803824 이 고양이 AI로 동작하는건지 볼때마다 배꼽잡고 웃네요 ..... 20:44:13 122
1803823 미국이 중동 전쟁을 못 끊는 이유 (석유 때문 아님) 3 기축통화 20:41:37 557
1803822 아빠가 작년에 2 .. 20:34:42 405
1803821 허리 디스크 카이로프랙틱 p허리 20:28:11 169
1803820 연어랑 아보카도 있어요. 덮밥레시피 알려주세요. 4 연어 20:27:58 149
1803819 조선시대 사람들 치아 상태 1 ..... 20:27:11 683
1803818 맏이인 저를 잘 길러주시고 투자도 많이 하신 친정부모님에게 너.. 4 사춘기 20:17:30 1,097
1803817 국회경비대 일괄 승진 4 ㅇㅇ 20:12:05 901
1803816 총회갔다 얼어 죽을뻔ㅠ 8 ㅇㅇㅇ 20:09:19 1,989
1803815 인터넷 설치때 현금지원금 주는곳에서 보통 하나요 3 오랜만에 신.. 20:03:58 361
1803814 책 빨간머리앤 vs 키다리아저씨 ~~ 12 ㄷㄷ 20:03:25 483
1803813 믹스커피 1회 포장지류 재활용하나요 3 재활용 19:55:25 806
1803812 엑셀좀 잘 하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4 아.. 19:52:04 646
1803811 작명소 비용이 50만원 넘던데 할 만 한가요? 8 19:51:44 590
1803810 공복당 손끝채혈 물 먹고 해도 되나요 2 .. 19:50:28 442
1803809 최은경 아나운서 어디로 이사한걸까요 2 ㅇㅇ 19:49:10 2,305
1803808 편리한 AI 때문에 이제 검색엔진은 사양길이 될 거 같아요. 6 ... 19:44:44 500
1803807 내일 종로3가쪽도 가면 안될까요? 3 19:41:28 929
1803806 친명팔이 추미애 21 파묘 19:41:11 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