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우울증은 어떤사람에게 잘 오나요?

mm 조회수 : 4,527
작성일 : 2023-04-27 14:46:16
제 주변 생각보다 우울증 걸린 사람들이 많아요. 
1. 사업하는 40대남자. 부모님재산 받은것도 많고 사업도 하는데, 일이 힘든것도 그렇고. 우울증.
2. 스타트업 임원 아랫단계. 일이 힘든것도 있으나 부모님이 별거로 지냄. 사회생활 잘하는데 번아웃 우울증 약복용.
3. 주부. 경제적여유있으나 아이가 여럿 우울증. 
기타외... 
성향이 모진성향이 아니고 공감능력이 좋다는 공통점이 있네요. 아주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인 성향들은 아닙니다. 

IP : 39.119.xxx.131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래
    '23.4.27 2:48 PM (115.21.xxx.164)

    공감능력 좋은 사람들이 우울증 걸려요 가해자보다 피해자

  • 2. ㅇㅇ
    '23.4.27 2:52 PM (59.15.xxx.230) - 삭제된댓글

    내성적이고 배려 잘 해주는 성향가진
    사람들이 상처를 많이 입으면 우울증 잘와요
    이런 성격들이 표현을 못하고 속으로
    쌓아두거든요

  • 3. ...
    '23.4.27 2:54 PM (223.39.xxx.56)

    처한 상황에 따라서도 오죠

  • 4. ㅇㄴ
    '23.4.27 2:54 PM (183.104.xxx.135)

    자존감이 떨어져서 그런듯해요

  • 5. 남에게
    '23.4.27 2:55 PM (115.21.xxx.164)

    상처를 안주는 사람

  • 6. ...
    '23.4.27 3:15 PM (118.221.xxx.87)

    표현하지 못하는 사람이요. 외향적이든 내성적이든 상관없어요.
    대부분 자살하는 우울증 환자는 그 전날까지 웃고 다니는 거 아시죠..
    자기 약점을 못 드러내는 사람이 쌓이고 쌓이다가 호르몬까지 고장나더라구요. 접니다..

  • 7. . . .
    '23.4.27 3:25 PM (223.62.xxx.78)

    남 배려하고 잘 참는 사람

  • 8. .......
    '23.4.27 3:50 PM (183.97.xxx.26)

    대체로는 이유가 있는 듯 하구요. 그 다음은 통찰력. 사실 인생이 안우울한게 비정상 아닌가요 ? 인간은 모두 죽쟎아요. 맘대로 태어나지도 않았는데 태어나져서 살고싶단 욕망을 주었는데 죽으니까요. 종교로 극복하거나 좋게 생각해보려고 노력하는거죠. 아니면 당장 앞에 해야할게 많거나 끊임없는 스케쥴로 정신이 혼미해서 잊고 살뿐..

  • 9. ……
    '23.4.27 4:07 PM (211.246.xxx.168)

    잘 걸리는 사람이 따로 있는 건 아닌 것 같고, 그런 관점이 우울증이나 우울증환자에 대한 선입견이 되는 것 같아요.
    스트레스가 만병의 근원이듯이 스트레스로 몸과 마음이 지치는 게 우울증에 걸리기 쉬운 상황인거죠. 단순히 체력이나 경제력이나 성격이 좋고 안좋다고 해서 어떤 병에 잘 걸리고 안 걸리는 것도 아니듯.

  • 10. 사는게
    '23.4.27 4:14 PM (123.199.xxx.114)

    힘들면 우울증 와요.
    특히 남 공감 해주다가 내가 죽는소리에 절여져서 같이 우울해지고 불행해집니다.

    사람에게 시달려도
    하는일이 잘 안되도
    강한놈이 행복하다고

    약한 사람이 더 우울증에 잘걸립니다.

  • 11. 자기결정
    '23.4.27 4:27 PM (14.48.xxx.70) - 삭제된댓글

    누가 뭐 먹을래,,, 그럼 이거 하고 고르는사람 말고요
    아무거나 너 먹고싶은걸로
    하는 사람이 우울증 걸릴수 있다네요
    저는 우울성향은 많은데 성질이 못나서 우울증이 안걸려요
    그꼴을 못 보고 빽 하느라

  • 12. ...
    '23.4.27 6:13 PM (110.13.xxx.200)

    저도 표현 못하는 사람들이라 생각해요.
    누구에게 털어놓기라도 어떻게든 표현하기라도 하면 조금이마나 해소가 되는 구멍이 생기는데
    그런것도 없으면 정만 혼자 속으로 증상이 깊어지는거죠.

  • 13. 기질적으로
    '23.4.27 6:22 PM (211.206.xxx.180)

    발현 잘되는 성향이 있는 것 같은데..
    단순 환경의 영향만은 아닐 거 같네요.

  • 14. 대부분
    '23.4.29 12:11 AM (223.39.xxx.43)

    기질적으로 선한 사람들이 많아요
    승질 더러운 인간들은 패악질 하면서 풀지만
    약한 사람들은 내면으로 병을 키우거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2989 여름휴가때 어디가세요? ㄱㅎㅎㄱㅈ 21:52:05 11
1822988 유시민 총리도 거절한 사람 새겨들어야(feat 윤건영) ... 21:51:01 46
1822987 찰옥수수 꼭 사온날 바로 삶아야 하나요? 3 오늘 21:50:40 39
1822986 축구 감독 홍대신 손 어때요 3 ㅎㅎ 21:48:17 98
1822985 성수동에 있다는 이색 공간 7 머리발맨발 21:34:26 466
1822984 손이랑 한쪽 발 저리면 어디병원을 가야하나요 1 dd 21:27:01 265
1822983 친구가 낸 책을 읽다보니... 5 이쁜이 21:23:50 1,142
1822982 가려워서 대학병원 간 결과요. 2 .. 21:20:40 1,414
1822981 6시간거리 5월에 갔는데 휴가때도 기다리는 엄마 10 덥다. 21:16:49 732
1822980 내일 삼성에 제습기 보러갈거에요 3 제습기 21:14:50 262
1822979 아이가 고3인데 항암중인 아버지 신경 덜 써도 될까요 8 ..... 21:13:18 834
1822978 배재고측 대응 실망이네요 6 21:12:36 798
1822977 저혈압은 관리 방법이 따로 없는거죠? 5 ㅇㅇ 21:11:39 334
1822976 와우, 장인수 기자의 이언주 직격!! 6 .. 21:08:20 903
1822975 입양한 성묘 고양이 이닦기 계속 실패해요. 5 wakin 21:05:36 279
1822974 자동차 에어컨 고장난 적 있으신 분 계실까요? 7 ㅡㅡ 21:05:03 210
1822973 종일굶다 집와서 김칫국에 밥먹는데 7 21:04:01 1,390
1822972 이마트 조선두부 콩물 2 21:03:34 534
1822971 꽈배기를 사오라고 했었어요 9 ... 20:59:26 1,086
1822970 코스트비누 후기 10 20:57:13 1,157
1822969 무턱 필러 넣어보신분 계실까요? 1 무턱 20:56:56 153
1822968 지지율 떨어져도 괜찮다 이거죠??? 7 ... 20:56:48 591
1822967 보니 햇 과 버킷 햇 차이는 무엇 인가요? 2 모자 20:56:10 134
1822966 배재고 학생들 스타벅스 가자로 징계먹으면 46 ㅇㅇ 20:47:33 2,118
1822965 배제고 응원 3 기아타이거즈.. 20:47:13 7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