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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라이는 어떻게 상대해야 되나요?

dd 조회수 : 4,765
작성일 : 2023-04-27 13:11:12
가끔 마주치게 되는 상식 이하의 또라이들 있잖아요
억지 부리고 말도 안 되는 소리 하고 이기적인 인간들.
예전에 여기서 본 글 중에 어떤 분이 떡집에서 마지막 떡 남은 거 집었는데
직원한테 저거 나 계산해 달라고 카드부터 내밀던 이상한 여자 같은 그런 부류요.
그런 사람들 상대하면 갑자기 눈빛 돌고 더 엮이면 안되겠구나 싶어서
그냥 똥밟았다 치고 그래 너 잘났다 하고 돌아서는 경우가 많잖아요.
그러고 나면 지가 맞는 줄 알고 다른 데 가서 또 진상 부리고 또라이짓 하는 경우 많은 거 같아요.
그렇다고 같이 상대하자니 나까지 같은 인간되는 거 같아서 상대를 안 하려하는데
피치 못할 경우? 상대하게 되면 어떻게 하면 되나요?
또라이는 더 미친 또라이가 되어야 물리칠 수 있다던데 진짜 그런가요..
쓰다보니 어이가 없어서 헛웃음이 나네요 ㅎㅎㅎ
IP : 119.192.xxx.38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4.27 1:13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또라이에 대해 많이 공부?ㅎㅎ 했는데
    불치병이라 그냥 안 엮이고 도망가는게 최선이다. 라는게 결론이었어요
    이겨본다 버르장머리 고친다? 노노
    최대한 멀리 떨어져라

  • 2. ㅇㅇ
    '23.4.27 1:14 PM (211.114.xxx.68)

    같은 또라이가 될 자신 없으면 그냥 피하세요.
    논리로 이성으로 설득??절대 안돼요.
    저도 언젠가 비슷한 부류 만난 적 있는데
    아무리 이야기 해도 아예 들으려 하지 않고
    모순된 자기 말만 반복...결국은 제자리더라고요.
    저게 인간인가??싶은 생각에 그냥 됐다 하고 말았네요.

  • 3. ㅇㅇ
    '23.4.27 1:15 PM (119.192.xxx.38)

    아 그런가요? ㅋㅋㅋ
    버르장머리 고칠 생각은 없고 그냥 똥밟았다 치기에도 너무 열받는 경우에
    어떻게 화끈한 맛을 보여주나 그런 방법이 있나 싶어서요
    공부 많이 하신 분 말씀 들으니 그냥 피해가야겠네요 ㅎㅎㅎ

  • 4. ..
    '23.4.27 1:15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또라이에 대해 많이 공부?ㅎㅎ 했는데
    불치병이라 그냥 안 엮이고 도망가는게 최선이다. 라는게 결론이었어요
    이겨본다 버르장머리 고친다? 노노
    최대한 멀리 떨어져라

    피치못한다면 감정 드러내지 않기
    개무시

  • 5. 섷ㅇㄴㅁ
    '23.4.27 1:15 PM (223.38.xxx.127)

    절대 상대하면 안되요.

  • 6. ㅇㅇ
    '23.4.27 1:16 PM (119.192.xxx.38)

    아 맞아요! 모순된 자기 말 반복, 또라이들 특징이 딱 그거더라구요

  • 7. ....
    '23.4.27 1:23 PM (211.226.xxx.119)

    최대한 피하는게 상책이예요
    대신 꼭 마음속으로 빕니다
    너보다 더쎈 또라이 만나서 깨져보라고
    그 더쎈 또라이는 또다른 또라이 만나서 깨지고....
    또라이 상대는 꼭 내가 아니어도 됩니다.
    세상엔 또라이보다 상식적인 사람이 훨씬더 많구요
    또라이도 가끔은 상식적일때도 있고
    진짜 가끔 세상 눈치를 볼때도 있고
    아주 드물게는 지가 또라이라는거 늦게
    깨닫는 경우도 있어요.
    그러니 내 에너지 써가면서 바로 잡아주지 않아도 됩니다.

  • 8. 큰돈이 걸렸
    '23.4.27 1:28 PM (112.167.xxx.92)

    으면 피터지게 싸워도 싸우지 딱히 이득 볼것도 없는거면 걍 똥인갑다 지나가는게 상책이잖음 득 볼것도 없는 일에 뭐하러 기를 소모하나요

  • 9.
    '23.4.27 1:29 PM (211.114.xxx.77)

    저도 질문이요. 그런 또라이들한테. 피하기는 하는데 그들이 원하는대로 들어줄순 없잖아요.
    그냥 알겠다고 대답만 하고 말면 될까요? 지들이 원하는거 할때까지 확이할텐데.

  • 10. ㅋㅋ
    '23.4.27 1:31 PM (223.33.xxx.246)

    제가 그 또라이를 누르는 또라이 입니다만
    제가 사는동네 스타벅스에 진짜 또라이 여자하나가
    늘 일하는 파트너들 진상짓 하며 괴롭혔어요
    유명할 정도로 ㅋ 니들이 얼마번다고 어쩌고 저쩌고
    근데 와서 매번 물만 시키고 앉아서 죽치다가 가고
    한번은 자리에 물두고 자리를 한참 비워서 파트너가
    치운 모양인데 그걸로 지랄을 와 ....
    그래서 제가 가서 내가 생수 한통 사줄테니 나가던지
    입다물라고 더 크게 소리 질렀어요
    내가 당신 볼때마다 일하는 직원들 울리고
    막말하는거 봤는데 정신이 아프면 집구석에서
    나오지 말라고 커피마실돈이 없으면 내가 사주겠다고
    더 지랄하니까 조용히나가더라구요
    파트너들이 고맙다 그러고 그 여자 다시는 안오네요
    이이재이 맞습니다 ㅋㅋ

  • 11. ㅡㅡㅡㅡㅡ
    '23.4.27 1:35 PM (211.36.xxx.82)

    윗님
    대박!

  • 12. 글고 차피
    '23.4.27 1:35 PM (112.167.xxx.92)

    또라이가 지보다 더한 개또라이를 만나 울일이 있어요 왜냐면 인생이 돌고 도는게 있다는거죠

  • 13. 뚜비뚜빠
    '23.4.27 1:43 PM (112.161.xxx.251)

    또라이 : 이거 내 꺼야! 블라블라~
    나 : 응, 내가 먼저 집었으니 내 꺼야
    또라이 : 아니 내 꺼라고! 내놓으라고!
    나 : 응, 내가 먼저 집었으니 내 꺼야
    또라이 : 아니 이 여자가 미쳤나! 이거 계산해주세요 블라블라~
    나 : 응, 내가 먼저 집었으니까 내 꺼야
    또라이 : 아아악! !@%$#^&%^%%^
    주변 사람들 : 저 미친 년 왜 저런대 저거 좀 끌어내욧!

    부처님 가운데토막 같은 무심하고 심드렁한 말투로 같은 말 반복하는 게 포인트고,
    또라이가 점점 빡쳐서 선을 넘고 주변에 응징당하게 만드는 게 핵심입니다.

  • 14. ㅇㅇㅇㅇ
    '23.4.27 1:58 PM (106.102.xxx.213)

    또라이는 상대를 안하는 것이 내 정신건강을 위해서...........
    더 또라이가 되면 통하긴 합니다만..

  • 15. 위에
    '23.4.27 2:54 PM (223.62.xxx.194)

    ㅋㅋ 님 그건 운이 좋으신경우에요

    보통은 그런경우 그 상대 또라이가 너가
    무슨 상관이냐면서
    입에 담지도 못할 욕을 퍼붓고 진짜 경찰 부르는 상황까지 갈수있어요

    그런 험한일 겪게되면 정말 멀쩡한 사람까지 싫어지게되죠
    내 멘탈은 내가 지켜야해요 ㅜ

    그냥 피하는게 답

  • 16. ㅇㅇ
    '23.4.27 3:05 PM (119.192.xxx.38)

    ㅋㅋㅋ재밌는 댓글 많네요
    피하는 게 상책이고 큰 돈이 걸린 경우엔 변호사 빨리 선임하는 게 정신건강에 좋겠어요 아휴

  • 17. 미친개를
    '23.4.27 3:29 PM (115.21.xxx.164)

    상대하는게 바보짓인거죠 피하는게 답이에요 또라이는 다른데가서도 그지랄 떨다가 크게 다칩니다

  • 18. 근데
    '23.4.27 6:27 PM (175.116.xxx.197)

    화가 많이 나신듯해요.. 괜찮으신가요? 맘이 힘드신거 같네요~ 하늘도 한번 보시고 심호흡도 크게 몇번 해보셔요~ 예쁜꽃도 보시구요~ 좋은것 아름다운것 세상에 많아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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