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후배들한테 쓴소리 하나요?

직장맘 조회수 : 1,487
작성일 : 2023-04-26 00:25:29
전... 딱히 잘난것도 없고 능력주의 업무스타일 자체에 미련도 없고 해서
왠만하면 후배들 성향 다 수용하고 이해하려고 합니다. 

근데 저도 연차가 쌓이고 직급이 올라가니
좀 뭐라하까? 이건 아니다 싶은거는 친한 동료들끼리 말하고 말았는데..

직장 15년차 되니깐 이게 맞나 싶기도 하고 해서
밑에 후배들 잘못된거는 한번씩 입을 대거든요..

근데 정말 저도 불편해요 마음 쓰이고...

예전 상급자가 그러더라구요

10명 모두가 다 좋다는 사람보단,
7명정도 좋다고 하는 사람이 자긴 좋다고..

그만큼 하기 싫은 소리도 해야하는게 맞다 싶긴하네요.. 요즘
IP : 121.175.xxx.16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4.26 12:33 AM (115.138.xxx.141)

    저는 후회합니다.
    왜 그랬을까

  • 2. 절대로
    '23.4.26 12:34 AM (220.117.xxx.61)

    절대로 남한테 쓴소리 안해요

  • 3.
    '23.4.26 12:36 AM (121.147.xxx.48)

    쓴소리에서 도움되고 필요한 부분을 찰떡같이 받아들이고 성장하는 사람이 있는 거고 쓴소리가 듣기 싫은 잔소리 갑질로 느껴지는 사람이 또 있는 거겠죠. 후자에게 내 에너지를 굳이 쏟아야 하나? 싶기도 해요. 칭찬도 비판도 모두 공적이고 긍적적 결과가 나와야 하니까요.

  • 4. 안해요
    '23.4.26 1:56 AM (217.149.xxx.105)

    싫은 소리 듣기 좋아하는 사람 없어요.
    내 일에 피해 안주면
    그냥 냅둬요.

  • 5.
    '23.4.26 6:07 AM (49.161.xxx.52)

    내가 진심으로 그 후배가 잘되기를 바란다면 쓴소리도 할것같아요
    하지만 관심없고 싸가지도 없다면 그냥 두겠어요
    나이들고 보니 쓴소리 해주는 사람이 없기도하고
    주변에 나이든 사람도 어린 사람에게 악역을 하지 않아요 ㅡ굳이 내가 왜?ㅡ
    내게 듣기싫은 소리를 해주는 사람이 고마운 사람이더라구요

  • 6. 사람
    '23.4.26 6:38 AM (121.133.xxx.137)

    봐가면서합니다
    쓴소리를 배움의 기회로 받아들일 수
    있는 류인가 아닌가

  • 7. 안해요
    '23.4.26 7:14 AM (112.144.xxx.120) - 삭제된댓글

    누구잘되라고?

  • 8. ...
    '23.4.26 8:28 AM (14.52.xxx.1)

    안 해요,
    굳이 뭐.. 쓴소리까지 해가며 챙깁니까. 자기 인생은 자기가 알아서.. 다들 성인들인데..

  • 9. 나아져셔
    '23.4.26 8:33 AM (112.144.xxx.120) - 삭제된댓글

    잘되라고 잔소리해주고 내가 더 나은 인간이 되게 도와주는 건 부모 정도입니다.
    말 잘못했다가 무슨일을 당할려고 그런 좋은걸 걔네한테 해줘요.
    나한테는 뭘해줄건데요.

  • 10. 안돼요
    '23.4.26 9:38 AM (222.110.xxx.119)

    업무적인 실수가 너무 잦아서
    쓴소리 했다가....
    그팀에서 쫒겨났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절때 안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183 황동만 몇살이에요? 아ㅗ 23:16:52 156
1809182 아파트 전세 가격 기가 막히네요 12 ... 23:08:25 786
1809181 요즘 수지는 오르는 속도가 후덜덜하네요 4 수지 23:07:34 663
1809180 몸은 그대로인데 외투만 갈아입으면 달라지나요? 3 .. 23:04:21 338
1809179 꿈자리가 사나운데 어싱매트 효과 있을까요? 2 별일 22:57:31 213
1809178 아파트 실외창 청소할때 최적의 세제는 뭘써야 오염이 잘 지워지나.. 이팝꽃 22:45:41 134
1809177 트럼프 UFO 파일 전격 공개 ........ 22:45:38 715
1809176 삽자수에 빠졌는데;; 2 ㅎㅎ 22:37:22 454
1809175 하루종일 시간 보낼수있는 실내? 12 ㅇㅇ 22:36:32 909
1809174 쓸데없는 희망사항 4 50대 22:36:03 554
1809173 맘에 드는데 오버사이즈 선글라스라면 1 미련 22:23:45 288
1809172 전업주부10년인데 기어이이런말을 들었네요 24 루피루피 22:21:05 3,418
1809171 40초반인데 선우용녀님 유튜브재밌네요ㅎ 22:18:11 366
1809170 우연히 만난 조국, 김용남.jpg 12 평택선거유세.. 22:11:42 988
1809169 이사가서 좋은 일 생긴 분 계신가요? 7 ㅇㅇ 21:57:29 989
1809168 55세도 만남 가능할까요? 13 Opop 21:52:15 1,814
1809167 이승만 육성 노래에 넣은 가수 6 21:49:48 754
1809166 엄마 근처 사는 딸의 간단요약형 톡 내용 24 엄마 병원 21:48:07 2,392
1809165 7년차된 아파트..뭘 고칠까요? 9 서울 끝자락.. 21:47:00 1,006
1809164 김용남.. 뭐하자는 거죠? 68 .. 21:33:53 1,923
1809163 중2 아들과 제주도 갈만한 곳 있을까요? 10 21:31:43 441
1809162 6월에 만80세 트럼프 5 늙은 우익 21:29:51 888
1809161 3인가족 주꾸미볶음, 주꾸미 샤브샤브 할때 주꾸미 몇kg 살까요.. 21:27:15 216
1809160 ai시대에도 아이들교육사업은 안망할듯 5 .. 21:13:55 1,292
1809159 능력있는 여자가 결혼하면 손해입니다... 32 ........ 21:04:42 3,1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