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층간소음 때문에 울고 싶네요

—— 조회수 : 2,268
작성일 : 2023-04-22 09:23:09
층간소음 항의 한번 했더니 째려보고 노려보고 다니는 건 기본이고 일부러 더 쿵쾅거리며 걸어다니네요
진짜 본인들이 와서 들어봤으면 좋겠어요
조카가 저희집에 놀러와서는 윗집에 코끼리가 살아서 집이 무너질 것 같다고 이젠 안오겠데요
어른만 셋이 사는데 왜 저렇게 걸을까요?
지금사시는 분들 이사오기 전엔 조용했는데 오자마자 여러가지로 관리실 못 살게굴고 반장님 바꿔버리고 조용할 날이 없어요
저분들 전에 사시던분은 20대 초반 아이들 열명이 놀러와서 파티를 해도 걸어다닐때 슬리퍼 신어서 사람이 그렇게 많은 줄도 몰랐거든요
어젠 저희집 관리비 내역서까지 몰래 열어보시던데 왜 그러는 건지..
301호 아주머니!! 교양있는 척 우아한 척만 하시지말고 실제로 교양있고 우아하게 좀 생활해 주시면 안되나요
진짜 아랫집에서 층간 소음 복수하는 방법 없을까요?
IP : 211.248.xxx.2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3.4.22 9:28 AM (119.198.xxx.18)

    아랫집에서 전축만좀 크게 틀어놔도 윗집에 울립니다.
    스피커를 천정에 가깝게 높이 대세요

    꼭 우퍼 아니라도요

  • 2. 여기서
    '23.4.22 10:01 AM (210.100.xxx.239)

    속상해마시고
    음악도 틀고
    천장도치고
    그것들을 불편하게 만드세요

  • 3. //
    '23.4.22 11:28 AM (220.126.xxx.216) - 삭제된댓글

    윗층도 당해봐야 정신차리죠
    음악도 틀고 천장도 치고 22222

    저런 사람들 특징이 기본적으로 이기주의 성향이라
    자기네들이 피해보면 발광합니다
    괴롭히세요

  • 4. //
    '23.4.22 11:32 AM (220.126.xxx.216)

    윗층도 당해봐야 정신차리죠
    음악도 틀고 천장도 치고 22222

    저희도 층간소음 두번 항의했다가 윗층 아저씨가 보복소음 시전하길래 인성 개차반인거보고 똑같이 해줬습니다
    저런 사람들 기본적으로 이기주의 성향이라 당해봐야 압니다
    괴롭히세요

  • 5. ㅡㅡ
    '23.4.22 1:03 PM (110.12.xxx.155)

    숨고 같은데서 무섭게 생긴 분 섭외해서
    윗층 올라가서 정중하지만 눈은 빡세게 맞추면서
    조용해달라고 말하고 오게 하면 어떨까요?
    글로리에서 말한 팔에 그림있는 오빠들 섭외요
    얼마나 괴로운지 아니까 별 생각을 다 해보네요

  • 6. 윗집에다
    '23.4.22 1:11 PM (121.147.xxx.48) - 삭제된댓글

    웟집에다 대고 실시간으로 대화를 하세요. 우리집은 부엌 스피커에서 아랫집 소리가 들리는데 집집마다 좀 다른 듯 해요. 베란다 문 열어두는 시기라면 베란다서 통화하면 들리더라구요. 화내지 말고 조근조근하게 가상의 엄마나 누군가에게 말하듯 계속 이야기하세요. 세상에 301호! 윗집 사람들 정말 엄청난 소리로 걸어다니네. 교양이라고는 하나도 없으면서 어쩌구저쩌구 약간 높은 톤으로 이야기하면 다 들리거든요. 매일 통화하듯이 밥먹을 것으로 추정되는 시간에 약간 하이톤으로 연극한다 생각하시고 속 마음을 털어놓으시면 스트레스도 해소되고 다이어트도 될 듯 해요.

  • 7. 음...
    '23.4.22 6:42 PM (61.33.xxx.13) - 삭제된댓글

    우퍼가 효과좋아요
    윗집 이사가게 만들수 있습니다
    아이가 있다면 더더욱..

  • 8. 음...
    '23.4.22 6:48 PM (61.33.xxx.13) - 삭제된댓글

    우퍼가 효과좋아요
    윗집 이사가게 만들수 있습니다
    아이가 있다면 더더욱..
    층간소음 항의 했을때 거기서 고쳐지지 않는다면
    대부분은 대화로 해결이 어렵습니다

  • 9. 음...
    '23.4.22 6:54 PM (61.33.xxx.13)

    우퍼가 효과좋아요
    윗집 이사가게 만들수있어요
    층간소음 항의 했을때 거기서 고쳐지지 않는다면
    대부분은 대화로 해결이 어렵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2197 '똘똘한 한 채' 조준, “보유세 개편 준비중” 집값정상화 02:34:37 114
1802196 돌고도는 두루마리 휴지. 4 .. 02:33:52 144
1802195 시민집단지성, 대한민국 대개혁의 '절대적인 신뢰라는 엔진' 2 검찰개현난제.. 02:08:44 119
1802194 (해초) 감태아세요 1 바다 02:05:54 155
1802193 밤되니까 죽고싶어요 10 .. 01:21:08 1,348
1802192 비선행세하던 천공과 이동형 16 아니 01:05:30 743
1802191 MZ들이 헷갈리는 단어들 - 유니섹스, 심심한 사과, 금일, 사.. 5 아마도 00:54:02 708
1802190 퉁퉁족 보온도시락 추천부탁드려요 재수생 맘 00:52:44 159
1802189 나는 심각한 나르시스트 5 나르시스트 00:51:21 747
1802188 [단독]용산구청장, '끝자리 8100' 대통령 경호처와 수차례 .. 2 그냥 00:47:03 1,012
1802187 회사가기 싫어요 1 용기 00:44:19 399
1802186 우리집에서 미술수업하는데 힘드네요 8 ㅅㄷㅈㄴ 00:39:53 1,265
1802185 대통령 이름 팔아먹는 조작세력 공작 눈치챈 유시민 32 여론조작세력.. 00:20:09 1,428
1802184 솔직히 맘 같아서는 검찰 없애고 싶어요 3 푸른당 00:17:27 303
1802183 그루프(찍찍이)로 파마도 되네요 ........ 00:04:25 815
1802182 미국주식은 한 반년째 이러네요 9 ........ 2026/03/12 2,519
1802181 식세기 10인용?12인용? 1 ㅡㅡ 2026/03/12 311
1802180 금요일에 주식 사는거 아니라는데 왜 그런가요? 2 ㅇㅇ 2026/03/12 1,802
1802179 대장동 사건까지 생각나는 장인수폭로 심각하다 27 2026/03/12 1,208
1802178 나솔 사계 이번엔 3 누구가 2026/03/12 1,370
1802177 1주택 비거주자 보유세 건들지 말고 부동산복비나 손 좀 봐!!!.. 12 아니 2026/03/12 1,362
1802176 저 이런 게 차단당한 걸까요? 7 2026/03/12 1,151
1802175 유병자보험 6 타이밍 2026/03/12 441
1802174 오늘 우리 강아지 안락사 하기로... 24 ㅠㅜ 2026/03/12 2,758
1802173 비거주1주택자 보유세 ㄷㄷ 29 하하하 2026/03/12 3,7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