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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눈물 쏙 빠지게 하는 외화

영화 조회수 : 3,416
작성일 : 2023-04-21 13:5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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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흘리고싶어요
IP : 175.207.xxx.91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3.4.21 1:55 PM (58.231.xxx.47)

    My Sister's Keeper

  • 2. ㅇㅇ
    '23.4.21 1:56 PM (58.231.xxx.47)

    The Fault in Our Stars

  • 3. ...
    '23.4.21 1:58 PM (14.51.xxx.138)

    파도가 지나간 자리

  • 4. ㅡㅡ
    '23.4.21 1:59 PM (118.235.xxx.151)

    영화 추천 좋네요

  • 5. 쓸개코
    '23.4.21 2:08 PM (218.148.xxx.236) - 삭제된댓글

    AI, 제8요일
    두 영화보고 많이 울었어서 슬픈 영화 추천해달라는 글에 꼭 추천해요.

  • 6. 해지마
    '23.4.21 2:08 PM (218.50.xxx.59)

    AI...펑펑울었네요.

  • 7. 쓸개코
    '23.4.21 2:08 PM (218.148.xxx.236)

    AI, 제8요일
    두 영화보고 많이 울었어서 슬픈 영화 추천해달라는 글에 꼭 추천해요.
    근데 둘 다 좀 오래된 작품이에요.

  • 8. 쉘부르의 우산
    '23.4.21 2:20 PM (116.45.xxx.4)

    너무 너무 슬프고 노래는 아름다웠어요.

  • 9. ..
    '23.4.21 2:59 PM (1.247.xxx.124) - 삭제된댓글

    그랑부르 - 뤽베송

  • 10. .......
    '23.4.21 3:07 PM (175.193.xxx.138)

    어둠속의 댄서

    1주일은 우울했던 기억 ㅠㅠ

  • 11. 저도
    '23.4.21 3:39 PM (14.50.xxx.97) - 삭제된댓글

    어둠 속의 댄서
    애 낳고 얼마 안 되어서 봤는데 진짜 펑펑..ㅠㅠ

    그리고 빌리엘리어트
    애 없을 때는 그냥 주인공의 성장 영화 정도로 가볍게 봤는데요.

    이 두 영화 추천합니다.
    아이가 커가는 과정에서 보니 아빠의 희생이 보영서 또 펑펑 ㅠㅠ

  • 12. 저도
    '23.4.21 3:40 PM (14.50.xxx.97)

    어둠 속의 댄서
    애 낳고 얼마 안 되어서 봤는데 진짜 펑펑..ㅠㅠ

    그리고 빌리엘리어트
    애 없을 때는 그냥 주인공의 성장 영화 정도로 가볍게 봤는데요.
    아이가 커가는 과정에서 보니 아빠의 희생이 보영서 또 펑펑 ㅠㅠ

    이 두 영화 추천합니다.

  • 13. ..
    '23.4.21 3:53 PM (175.119.xxx.68)

    중국영화 변검 한번 보세요

  • 14.
    '23.4.21 3:58 PM (211.234.xxx.103)

    많이들 보셨겠지만 인생은 아름다워, 시네마 천국이요. 정말 줄줄 울었어요.
    빌리 엘리어트도 맞아요 눈물 버튼이에요

  • 15. 외화
    '23.4.21 4:09 PM (119.198.xxx.244)

    외화추천 감사합니다

  • 16. oooo
    '23.4.21 4:28 PM (61.82.xxx.146)

    어둠속의 댄서 는
    힘들정도로 울어요 ㅠㅠㅠㅠ

  • 17. 엉엉엉
    '23.4.21 5:07 PM (182.208.xxx.213)

    https://marupress.tistory.com/m/1762

    고딩아이 땜에 너무 힘들던 때 이영화 보던 씨네큐브에서 진짜 앞자락이 다 젖도록 울었어요.
    나만 힘든 게 아니구나 아이도 가시밭길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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