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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시아나 목포공항 추락 사고 소름 댓글

소름 조회수 : 33,236
작성일 : 2023-04-21 07:54:01
유튜브에 항공사고만 보여주는 거기서
1993년도에 아시아나 목포공항으로 가던 항공기
추락사고들 기억하시나요
비오는 날씨에 산중턱에 추락했는데
당시 기사에도 나오고 영상끝부분에도 나오는데
근처 마천마을 사람들이 낫들고 나무들 베서 길 만들고
군인들이 시체 수습하고 끔찍했다고 나오는데
거기 댓글중 당시 초등학생이 엄마랑 동생이랑
탔다가 혼자만 생존했데요
그런데 밀짚모자 쓰고 낫든 어떤 아저씨가 오더니 사망한
엄마 귀금속을 잘라 갔다고 본인이 글 올렸네요
그사람 눈빛을 어린나이지만 잊을수 없다고
그 충격이 아직도 가시지 않는다고


IP : 1.232.xxx.66
8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떻게
    '23.4.21 7:58 AM (124.57.xxx.214)

    아이 보는 앞에서 그럴 수 있는지...
    엄마랑 동생도 잃고 얼마나 끔찍했을까. ㅠㅠ

  • 2. 잘될거야
    '23.4.21 8:09 AM (39.118.xxx.146)

    너무 끔찍하네요
    그런 상황에서 보이는 인간의 추한 욕심
    아이가 진정 못 볼 꼴을 보았네요

  • 3.
    '23.4.21 8:18 AM (223.38.xxx.82) - 삭제된댓글

    말도 안되는 거짓얘기에요
    친한 친구가 비행기 추락한곳에서 가장 가까운 초등학교
    교사였어요
    근처 관공서 중 가장가까운 곳이 그 초등학교라
    스습기간 내내 베이스 캠프였어요
    그날 당직이어서 생생하게 얘기해준게 기억나요
    그동네 사람들 몇명되지았아 확인가능해요
    며칠동안 온마음으로 도움준 주민들 두번 죽이는 얘기네요
    진짜 나쁜 사람들 ᆢ

  • 4.
    '23.4.21 8:19 AM (180.65.xxx.224)

    왜 거짓일거라고 생각하나요?
    저희엄마 응급실 가셨다가 누가 손가락에서 금반지 다 빼갔어요

  • 5. 저도
    '23.4.21 8:20 AM (112.155.xxx.85)

    잘 믿기진 않고 믿고 싶지도 않네요
    근데 초등학교 성생님이었다는 윗분의 친구도 구조현장에서 있었던 일을 다 알 수는 없죠

  • 6. illillilli
    '23.4.21 8:23 AM (106.101.xxx.252)

    삼풍 무너졌을때도 옷 가져가면서 웃는사람 있었잖아요..기본적으로인성이 개차반같은사람이 존재하겠죠

  • 7. ㅡㅡㅡ
    '23.4.21 8:23 AM (183.105.xxx.185)

    일본도 비행기 추락 생존자들이 증언 했잖아요. 근처 주민들이 와서 귀금속 다 가져갔다고 .. 그게 인간이죠. 선한 사람이 있는가 하면 아닌 사람도 늘 존재하니까요.

  • 8. ..
    '23.4.21 8:25 AM (58.79.xxx.33) - 삭제된댓글

    지금 산불난 마을에 도둑들 기승이잖아요. 외지인들이요.

  • 9. ㅇㄹㅇ
    '23.4.21 8:27 AM (211.184.xxx.199)

    도운 사람도 있고 도둑질한 사람도 있겠죠
    별의 별 사람들이 다 있는 세상인데
    아이가 상처가 많이 되었겠네요

  • 10.
    '23.4.21 8:31 AM (223.33.xxx.106)

    목숨 걸고 구조해 준 당시 동네사람들에 대한 모독이네요

  • 11.
    '23.4.21 8:33 AM (1.232.xxx.66) - 삭제된댓글

    거짓이라고 생각하나요?
    당시 언론은 마천마을사람들 긍적적인 기사만
    쏟아졌고 저 아이가 당한건. 혼자만 아는 기억이예요
    귀금속 끊아가는 사람도 있고 사람들 보는데서는
    도와주는사람도 있는거죠
    인간의 이중성

  • 12. 하긴
    '23.4.21 8:37 AM (223.38.xxx.12)

    이태원서도 지갑이랑 그런거 들고갔다고 본것같네요
    삼풍도 도둑질 심했고

  • 13. ...
    '23.4.21 8:39 AM (106.101.xxx.101)

    일단 증거와 근거 내놓으세요
    그 아이의 직접 인터뷰나 뭐 그런거
    이런 카더라가 증거없이 그 지방 사람들 욕먹이기 딱 좋은 스토리죠

  • 14. ㅇㅇㅇ
    '23.4.21 8:39 A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이태원때도
    지갑이런건 분실물에 거의없데요
    옷이나 신발 이런건 있어도요

  • 15. 나마야
    '23.4.21 8:41 AM (1.232.xxx.66)

    https://youtu.be/NsYno6r2vmY
    여기 첫댓글 보세요

  • 16. ..
    '23.4.21 8:51 AM (58.227.xxx.161) - 삭제된댓글

    저도 당시에 그소리들었어요
    그냥 중국욕할께 못됨

  • 17. ...
    '23.4.21 8:54 AM (106.101.xxx.101)

    다른 댓글들은 지역민들의 친절과 노고에 대해 말하는데 밑도끝도 없는 댓글 하나로 이런 카더라를 쓰나요?

    그 댓글 검증하셨어요?

  • 18. 그런
    '23.4.21 8:56 AM (1.235.xxx.160)

    인간도 있는 게 세상이잖아요...

    씁쓸할 뿐이네요...

  • 19. 영통
    '23.4.21 9:02 AM (106.101.xxx.235)

    요즘 이상한 글 많이 올라오네요.
    관심 분산 위한 작업 같아요
    케네디 마릴린 외계인
    삼풍백화점
    오늘은 추락

  • 20. ㅊㅉ
    '23.4.21 9:03 AM (175.223.xxx.73) - 삭제된댓글

    일단 증거와 근거 내놓으세요
    그 아이의 직접 인터뷰나 뭐 그런거
    이런 카더라가 증거없이 그 지방 사람들 욕먹이기 딱 좋은 스토리죠222222
    중국 욕먹으니까 물타기
    쓰레기 유튜브 들고 오나

  • 21. ㅊㅉ
    '23.4.21 9:09 AM (175.223.xxx.73)

    일단 증거와 근거 내놓으세요
    그 아이의 직접 인터뷰나 뭐 그런거
    이런 카더라가 증거없이 그 지방 사람들 욕먹이기 딱 좋은 스토리죠222222
    중국 욕먹으니까 물타기
    쓰레기 유튜브 댓글 들고 오나

  • 22. 광주세월호이태원
    '23.4.21 9:11 AM (203.247.xxx.210)

    더 무서운게 있을라고

  • 23.
    '23.4.21 9:14 AM (211.224.xxx.56)

    군인이 현장 통제하는데 시체 근처에 동네주민이 어떻게 접근하나요? 주민이 현장까지 가는 지름길을 앞장서서 알려줄순 있겠지만 나머진 말도 안돼는 애기죠. 인터넷이 생겨 좋은점도 많은데 이런 말도 안돼는 의도적 유언비어 퍼트리기 최적의 도구

  • 24. ...
    '23.4.21 9:20 AM (61.98.xxx.248) - 삭제된댓글

    유튜브 첫 댓글 근거로
    이런글 쓰는 원글이가 더 소~~~~오~~~~름

  • 25. 상식적으로 생각
    '23.4.21 9:23 AM (121.190.xxx.146)

    상식적으로 생각해봐요.
    낫들고 와서 사체에서 귀금속 빼어가는 사람이 목격자를 남겨뒀겠어요?

  • 26. 달은
    '23.4.21 9:24 AM (119.196.xxx.75)

    진실이 신발을 신고있는 동안 거짓은 세상을 반바퀴 돌 수 있다.

    A lie can travel halfway around the world while the truth is putting on its shoes.

    마크 트웨인

  • 27. ㅇㅇㅇ
    '23.4.21 9:26 A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구조대가 오기전에
    근처 동네사람들이 먼저 가서구조했데요
    하지만 도둑질은 안믿을래요

  • 28. ...
    '23.4.21 9:38 AM (59.6.xxx.86) - 삭제된댓글

    일본도 JAL 항공기가 예전에 나가노현 산중에서 추락했을 때
    자위대가 헬기 띄워서 구조했어요.
    거기가 동네 사람들이 걸어서 올라갈 수 있는 산이 아닙니다.
    도보, 자동차 접근이 불가능한 곳이었어요.
    근처 주민들이 귀금속을 훔치기 위해 그 밤에, 그 높고 험한 산을 올라가다니요.

  • 29. 소방관
    '23.4.21 9:51 AM (118.235.xxx.57) - 삭제된댓글

    아빠둔 지인이 얘기해 줬어요.
    불난집에서 돈과 귀금속긍 쓸만한거 가져왔다고요.
    왜 거짓말이라고 허나요?
    얼마전 티비에서도 보여주던걸요.
    장례식장 시체실에 직원이 후레쉬들고 들어가서서랍열고 시체 보고
    이빨벌려 금니 뻰치로 뽑아서 통에 넣던거 다 보여줬잖아요.
    경찰들도 사망시체 보면 먼저 돈이나 귀금속 챙길거 아니겠어요?

  • 30. 그 지인 아버지가
    '23.4.21 9:54 AM (121.190.xxx.146)

    그 지인 아버지가 양심과 윤리의식 직업의식 없는 사람인거죠
    모든 사람들이 그렇지는 않습니다.

  • 31. ....
    '23.4.21 9:59 AM (14.6.xxx.34)

    믿고 싶지 않지만 인간의 추악한 본성이
    어디까지일지...
    그래서 산에 가다 귀신은 안 무섭지만,
    사람 만나는게 무섭다는 말도 있잖아요.

  • 32. ..
    '23.4.21 10:10 AM (1.241.xxx.172)

    82에도 심심치않게 주작글 올라오는데
    유튜브 댓글을 어떻게 진실이라 믿나요.

    예전에 어떤 살인사건 피해자
    한다리 건너 아는 사이였는데
    뉴스 댓글에 그 피해자 언니라며 광분하면서
    글 쓴 사람 있던데
    사실 그 피해자에겐 형제자매가 없거든요.

    아무 글이나 싸지르는 사람이 많으니
    진위 여부는 밝히기 어렵겠죠

  • 33. 전라도
    '23.4.21 10:30 AM (124.53.xxx.169) - 삭제된댓글

    까고 싶은 글,

  • 34. ***
    '23.4.21 10:35 AM (218.145.xxx.121) - 삭제된댓글

    살다보면 즉시 남을 도와야할때가 있는데 이런글 읽어두면 그 위험한 순간에도 내가 도왔을때 문제 생기지 않을까해서 골든티타 놓치게 되지 않겠어요 내가 남을 도와줘야 할때도 문제이지만 남이 나에게 지푸라기만 던져줘도 내가 살수 있는데 눈감고 지나간다면요 지성인이라면 입이 있다고 아무말이나 하진 않지요

  • 35. ***
    '23.4.21 10:47 AM (218.145.xxx.121) - 삭제된댓글

    비행기 추락해서 죽어갈 때 이런 오해 받을까봐 도움 안주면 무슨 소리하려나 궁금해요
    이미 죽어서 말못하려나?

  • 36. 유투브 댓글
    '23.4.21 10:51 AM (14.33.xxx.70)

    유튭 댓글들 일베 디시충들이 점령한지 오래예요
    여기가 디씨인지 유툽인지 헷갈릴 정도로 막말 유언비어 거짓말을 아무렇지 않게 해요

    구글이 외국회사라서 고소 못한다고 욕이며 비하글 맘놓고 하더라구요.

    근데 최근에 해당 개인정보 관련법이 바뀔 예정에라 유툽에 댓글 잘못 쓰면 고소당하는 걸로 바뀔거 같더군요.

  • 37.
    '23.4.21 11:00 AM (110.12.xxx.155)

    인간이 마냥 착하지 않죠. 마냥 악하지도 않구요.
    참담한 사건 뒤에 나오는 이야기 중에 유독
    이렇게 음침한 얘기 근거 없는 얘기만을 퍼뜨리고 싶어하는
    사람들은 왜 그럴까요? 뭘 원하나요?
    너무 일베스런 글들로 82를 물들이지 마세요

  • 38. ..
    '23.4.21 11:46 AM (14.52.xxx.37)

    그건그래요
    유튜브 댓글 보면 일베충들 얼마나 득실거리는데요
    믿을게 못됌

  • 39. 옛날얘기
    '23.4.21 1:15 PM (14.32.xxx.215)

    뭐하러 해요
    지금 강릉 산불난데서도 반집털이 난리라는데요

  • 40. ..
    '23.4.21 2:17 PM (1.251.xxx.130) - 삭제된댓글

    맞는 얘기 맞아요
    삼풍백화점때도 도둑이 그렇게 많았다고
    구조현정에서 귀금속 훔쳐가고

  • 41. dd
    '23.4.21 2:18 PM (1.251.xxx.130)

    맞는 얘기 맞아요
    삼풍백화점때도 도둑이 그렇게 많았다고
    구조현장에서 귀금속 훔쳐가고

  • 42. ---
    '23.4.21 2:37 PM (211.215.xxx.235)

    그럴수도 있겠지만..카더라죠..
    게다가 우리나라 사람들 특히 82나 익명 댓글 다는 사람들의 편견이나 혐오는 대단해서
    저런 댓글 하나로 그때 발벗고 구조나선 마을 사람들 자원봉사자 분들을 죽이는 행위죠.
    저런 댓글 하나고 그때 고생하신 분들을 심리적 매장시킨다면 사고났을때 누가 돕겠어요?
    물론 이상한 사람은 있을수도 있지만 ... 이런 글 자체도 가쉽거리 일베스러운 몰고가기 글이죠...

  • 43. 헐..
    '23.4.21 2:51 PM (14.33.xxx.70) - 삭제된댓글

    일베디씨들이 얼마나 거짓말을 잘 지어내고 선동도 잘하는지 몰라요. 혐오 프레임을 잘 짜요.

    원글의 사건도 어찌 보면 흔하게 일어나는 사람의 본성일수 있는 건데 굳이
    1993년 특정 지역 사건 관련된 확실치도 않은 댓글 가져와서 판까는 원글이의 의도가 의심스럽네요

  • 44. 단무지
    '23.4.21 2:52 PM (211.234.xxx.15) - 삭제된댓글

    삼풍에서 그랬다고,
    항공사고 현장에서 그럴 수 있다니
    세상 악한 사람있다고 다 그럴 수 있다?

    정확한 근거없이 카더라를 사실인냥
    진실이 궁금한게 아니라

    사건 나팔수가 되어 그걸 정보 착각하며
    떨버거리는 길거리 무지랭이짓이나하고

    이러니 나이 든 커뮤는
    선동 잘 된다는게 낭설이 아니라니깐요

  • 45. 단무지
    '23.4.21 2:56 PM (211.234.xxx.15) - 삭제된댓글

    삼풍에서 그랬다고,
    항공사고 현장에서 그럴 수 있다니
    세상 악한 사람있다고 다 그럴 수 있다?

    정확한 근거없이 카더라를 사실인냥
    진실이 궁금한게 아니라

    나팔수가 되어 그걸 정보라 착각하며
    떨버거리는 길바닥 무지랭이들 수준짓 좀 마세요.
    무식도 적당해야지 ㅉㅉ

  • 46. 단무지
    '23.4.21 2:58 PM (211.234.xxx.15)

    삼풍에서 그랬다고,
    항공사고 현장에서 그럴 수 있다니
    세상 악한 사람있다고 다 그럴 수 있다?

    정확한 근거없이 카더라를 사실인냥
    진실이 궁금한게 아니라

    나팔수가 되어 그걸 정보라 착각하며
    떨버거리는 길바닥 무지랭이들 소리에

    바보같이 맞는 애기래 ㅉㅉ ..한심. 뭐가 맞다는거죠?
    무식도 적당해야지

  • 47. 안믿음
    '23.4.21 2:59 PM (106.102.xxx.203)

    아무리 귀금속이 탐난다해도 그냥은
    가져간다쳐도 귀를... 말도 안되요
    지역혐오 부추기는 음해같아요

  • 48. 참나
    '23.4.21 4:07 PM (119.193.xxx.204)

    인터넷에 헛소리가 얼마나 떠돌아다니는데
    그걸 기정사실화하고
    소름 타령이나 하는 능지

    연예인 악플 건 사람 고소해서 물어보면
    다 지가 지어낸 이야기였다는 거 몰라요?

  • 49.
    '23.4.21 4:47 PM (1.216.xxx.166) - 삭제된댓글

    성악설 믿어요.
    삼풍사고때 밤새 구조작업 티비 나왔는데
    몇명 생존소식 들리면온가족이 환호했던 기억.
    그거
    나중에 기억하니 무서웠어요.
    축구중계도 아니고
    친구네도 사발면 끓여먹어가며 밤새 지켜봤다네요.

  • 50. ㅇㅇ
    '23.4.21 5:21 PM (222.108.xxx.29)

    여기 전라도사람들 진짜 많은거 실감나네요
    왜이렇게 이악물고 주작으로 몰고가며 실드치나 했더니 전라도였네요
    그분 리플이랑 다시 그밑에 의심하는사람들 보라고 단 리플 보니 실명공개까지 하셨고 절대 조작아닌데요
    저런 악마같은 인간이야 전라도뿐아니라 어디든 있을수있는건데 자기지역 건드렸다고 기를쓰고 주작으로 모는거 추해요

  • 51.
    '23.4.21 5:22 PM (211.234.xxx.230) - 삭제된댓글

    삼풍사고 때 아버지 지인분들이 구조에 참여하셨어요
    이분들도 절도범 봤다고 하셨고요

  • 52. 222.108.xxx.29
    '23.4.21 5:36 PM (14.33.xxx.70) - 삭제된댓글

    경상도 일베 정치병자와 전라도의 차이점이 뭔줄 아세요?
    전라도는 경상도에 대한 조작이 없어요. 근데 경상도 일베는 꼭 전라도 관련 괴담 만들어서 공작 날조 선동하는 게 있더라구요.

    이 글도 패턴이 보이지 않나요?

  • 53. 222.108.xxx.29
    '23.4.21 5:44 PM (14.33.xxx.70) - 삭제된댓글

    경상도 일베 정치병자의 특징이 뭔줄 아세요?
    전라도 포함 타지역은 경상도에 대한 조작이나 누명씌우기가 없어요. 근데 경상도 일베는 유독 전라도 관련 괴담 만들어서 공작 날조 선동하고, 어떤 범죄자가 경상도 출신이면, 일단 전라도 출신으로 둔갑시켜서 유언비어를 퍼뜨립니다.
    의도적이고 악의적이죠.
    그게 경상도 일베 정치병자들의 특징입니다.

    이 글도 딱 그 패턴이 보이네요.

  • 54. 222.108.xxx.29
    '23.4.21 5:46 PM (14.33.xxx.70) - 삭제된댓글

    일베충 디시충 정치병자의 특징이 뭔줄 아세요?
    일베충 디시충들은 유독 전라도 관련 괴담 만들어서 공작 날조 선동하고, 어떤 사회적 물의일으킨 범죄자가 나타나면, 경상도여도 일단 전라도 출신으로 둔갑시켜서 유언비어를 퍼뜨립니다.
    의도적이고 악의적이죠.
    그게 일베 정치병자들의 특징입니다.

    이 글도 딱 그 패턴이 보이네요.

  • 55. 222.108.xxx.29
    '23.4.21 5:54 PM (14.33.xxx.70) - 삭제된댓글

    82에 전라도 사람이 많은지는 알 수 없지만 일베나 디씨에 경상도 사람이 많은 건 다들 알겠죠.
    그러니 맨날 주작과 혐오가 난무하죠.
    오죽 거짓과 주작이 판치면, 서로 못믿어서 인증해도 안 믿을 정도죠.

    일베하던 애들이 디씨로 많이 복귀햇다고 하던데
    일베 마인드 가진 애들 특징이 뭔줄 아세요?
    유독 전라도 관련 괴담 만들어서 공작 날조 선동하고, 어떤 사회적 물의일으킨 범죄자가 나타나면, 경상도여도 일단 전라도 출신으로 둔갑시켜서 유언비어를 퍼뜨립니다.
    의도적이고 악의적이죠.
    그게 일베 정치병자들의 특징입니다.

    이 글도 딱 일베 스타일이네요.

  • 56. 222.108.xxx.29
    '23.4.21 5:56 PM (14.33.xxx.70)

    82에 전라도 사람이 많은지는 알 수 없지만 일베나 디씨에 경상도 사람이 많다는 건 알려진 사실입니다.
    주작과 혐오가 난무하는 쓰레기장 같은 곳이죠.
    오죽 거짓과 주작이 판치면, 서로 못믿어서 인증해도 안 믿을 정도죠.

    일베하던 애들이 디씨로 많이 복귀햇다고 하던데
    일베 마인드 가진 애들 특징이 뭔줄 아세요?
    유독 전라도 관련 괴담 만들어서 공작 날조 선동하고, 어떤 사회적 물의일으킨 범죄자가 나타나면, 경상도여도 일단 전라도 출신으로 둔갑시켜서 유언비어를 퍼뜨립니다.
    의도적이고 악의적이죠.
    그게 일베 정치병자들의 특징입니다.

    이 글도 딱 일베 스타일이네요.

  • 57. ..
    '23.4.21 6:00 PM (175.119.xxx.68)

    숱한 사례들이 있는데 아니라는 분들은 그 지역 사람들인가

  • 58. 일본 ㅋㅋ
    '23.4.21 6:13 PM (223.33.xxx.132)

    일본에서 일어난 일 한국에 뒤집어씌우는 전형적인 수법

  • 59. 일본 ㅋㅋ
    '23.4.21 6:16 PM (223.33.xxx.132)

    자매품: 고려장(우바스테야마), 백정아내 공개강간(한국은 공개강간은 안함. 뒤에서 강간했겠지만), 마비키(태아 죽이는 풍습)

    일본은 사무라이들 싸우면 농민들이 죽은 사람 갑옷 등 훔쳐가려고 대기타고 있던 풍습이 있음. 그래서 동일본 대지진 때도 도둑, 강간범이 많았는데 그 사실을 굉장히 수치스러워 함.

    그래서 스물스물 한국에 뒤집어씌우기 시전중 ㅋㅋ

  • 60. ...
    '23.4.21 6:34 PM (223.39.xxx.221) - 삭제된댓글

    지금 뉴스 인터뷰도 아니고
    유튜브 댓글 보고 그러시는거에요?

  • 61. ...
    '23.4.21 6:35 PM (223.39.xxx.221)

    지금 뉴스 인터뷰도 아니고
    유튜브 댓글 하나 보고 그러시는거에요?

  • 62. 주작!!
    '23.4.21 6:59 PM (221.138.xxx.71)

    일단 증거와 근거 내놓으세요
    그 아이의 직접 인터뷰나 뭐 그런거
    이런 카더라가 증거없이 그 지방 사람들 욕먹이기 딱 좋은 스토리죠222222
    중국 욕먹으니까 물타기
    쓰레기 유튜브 댓글 들고 오나
    222222222222

    중국도 한국에서 그런일이 일어날 리가요.ㅎㅎ
    거기도 군인도 있는데 몇 안되는 지역주민들이 그랬다구요?
    좀 말도 안되는 거짓 얘기에 혹하지 마세요.
    정말 그런 일이 있었다면
    사실이라면
    그분 얼굴 밝히고 지금이라도 진실을 가리면 되겠네요.
    근데 이런얘기는
    증인은 안나오더라구요.

    뒤에서 꿍얼꿍얼 카더라~ 카더라~ 하는 거짓말에 좀 속지맙시다.
    선동당하지도 말구요 우리!!

  • 63. 그럼
    '23.4.21 7:12 PM (211.234.xxx.84)

    경상도는 중국넘들에게 만주 땅 넘기고 고구려 망하게 했나요?
    신라가 삼국통일 한답시고 당나라하고 힘을 합해서 통일 하고
    나라를 토막내서 당나라에게 갖다 바쳤냐구욧!!!!!!!
    전라도 비하 하지 마세요
    광주에 진 빚이나 갚고 떠드시라요!!!!!!

  • 64. ...
    '23.4.21 7:30 PM (211.234.xxx.41) - 삭제된댓글

    ..
    '23.4.21 6:00 PM (175.119.xxx.68)
    숱한 사례들이 있는데 아니라는 분들은 그 지역 사람들인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저는 부산출신, 부모님 양가 모두 안동.경북 사람입니다.
    사고 폭이 왜 이리 좁아요? 고작 한다는게 지역 타령이라니

    전 이분 경상도도 전라도아닌
    경상도인 척하는 조선족이나 왜놈스럽네요

    왜놈,짱개들 갈라치기 전형이죠

  • 65. ...
    '23.4.21 7:31 PM (211.234.xxx.41)

    ..
    '23.4.21 6:00 PM (175.119.xxx.68)
    숱한 사례들이 있는데 아니라는 분들은 그 지역 사람들인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저는 부산출신, 부모님 양가 모두 안동.경북 사람입니다.
    사고 폭이 왜 이리 좁아요? 고작 한다는게 지역 타령이라니

    전 이분 경상도도 전라도아닌
    경상도인 척하는 조선족이나 왜놈스럽네요
    갈라치기 숱한사례는 그 두연놈 나라가 차고 넘치거든요!

    왜놈,짱개들 갈라치기 전형이죠

  • 66. 아~~~
    '23.4.21 7:56 PM (223.39.xxx.58)

    원글님ᆢ이런 글 왜 쓰는지?ᆢ심심하나요?

    안그래도 뒤숭숭ᆢ나라분위기에 부채질?

  • 67. 이것은
    '23.4.21 8:49 PM (112.150.xxx.203)

    신안 염전 노예같은 것이에요...라도를 비하하기위한 상도의 술책이고...이것은 반드시 연구소를 통해서 소싱되었을가능성이 높습니다....
    결국 문제의 타파는 지역감정이죠,,,,수구꼴통의 최고해결사 빨갱이...라도....찟재명..형수욕설....근데 선거이길려고 돈주고 총쏴달라고 한 쓰레기들인데...당나라당...차떼기로 돈받아먹고...

  • 68. 동일본지진때
    '23.4.21 9:05 PM (1.238.xxx.39)

    대피소에서 성폭행 당한 이야기 끔찍해서 깜놀
    주위 사람들도 안 말리고 역시 젊으니 어쩔수 없네 그랬다면서요.

  • 69. 아야어여오요
    '23.4.21 9:25 PM (47.218.xxx.106)

    근거는요?
    유튭댓글요?

  • 70. ㅇㅇ
    '23.4.21 9:51 PM (14.52.xxx.109)

    요번 강원도 산불로 타버린 집에도 사람들이 무단 침입해서 돈되는거 다 들고 갔잖아요.
    왜 없는 일이라고 그러죠? 갖고 간 사람은 아무 말도 안할 뿐입니다.

  • 71. 12
    '23.4.21 11:41 PM (39.7.xxx.185)

    일베 마인드 가진 애들 특징이 뭔줄 아세요?
    유독 전라도 관련 괴담 만들어서 공작 날조 선동하고, 어떤 사회적 물의일으킨 범죄자가 나타나면, 경상도여도 일단 전라도 출신으로 둔갑시켜서 유언비어를 퍼뜨립니다.
    의도적이고 악의적이죠.
    그게 일베 정치병자들의 특징입니다.

    이 글도 딱 일베 스타일이네요. 22222222

    일베와 경상도 출신들 하는 짓이 딱 일본인들 행태 그대로임. 똑같음. 상대에게 뒤집어 씌우기. 더러운 프레임 씌우기. 어거지도 여러 번 해 사실인 것처럼 여론몰이.

  • 72. 1993년에
    '23.4.22 12:31 AM (76.112.xxx.11)

    집집마다 pc가 있고, 인터넷하던 시절인가요?
    그땐 천리안 시절 아닌가요?
    어디 들어가서 댓글 달던 시절 아니지 않나요?
    제 기억에는~

    요새 82에 매일 주제별로 쓸대없는 글이 올라와서
    분위기를 어수선하게 하는 느낌이 들어요.

  • 73. 저도
    '23.4.22 12:31 AM (84.143.xxx.12)

    이번에 터어키에서 지진 일어 났으때 금부치 가져간 도둑들이 있었다네요.

  • 74. 누구냐 넌?
    '23.4.22 1:10 AM (121.190.xxx.215)

    유튜브 첫 댓글 근거로
    이런글 쓰는 원글이가 더 소~~~~오~~~~름 22222222222222222

  • 75. ㅇㅇ
    '23.4.22 1:35 AM (125.176.xxx.121) - 삭제된댓글

    121.166.xxx.246
    정체를 숨긴 채 살던 일본인 130만명과 그들이 한국땅에서 수탈한 막대한 재화.
    민족의식이 강한 호남에서 살지 못하고 경상도 땅에 숨어 들어가 집성촌을 이룸. 엄청난 돈과 그들만의 인맥을 이용해 재벌이 됨. 그리고 이명박.
    일본인들이 모여 현재 정치계의 새누리당을 만들고 재계의 재벌을 이루고 문화예술계의 친일파를 만듦.

    위에서 한국인과 한국을 거덜내고 있었음. 한국이 버틴 게 이상할 정도. 왜 그리 박정희때부터 호남을 핍박했는지도 더 이해가 잘됨.

  • 76. ..
    '23.4.22 2:41 AM (61.254.xxx.115)

    돕는건 돕는거고 귀금속 탐나서 가져갔을수도 있다고 생각은해요

  • 77. 되는소릴해야지
    '23.4.22 2:48 AM (116.39.xxx.162)

    비행기 추락했는데
    집에 가서 낫을 가지고 와서
    손을 베어 가요?
    사람들 구조하고 있는데?
    그게 얼마나 큰 행동인데 사람들이 못 보겠어요?
    손으로 빼 갈수도 있는 걸
    낫으로 신체 일부를 베어서 가져 가요?
    손가락 반지 훔칠려고 낫으로 손가락을 잘라 갔다고요??? 낫으로 손가락을 자르려면 뼈까지 잘라야 하는데.... 미치겠다. 진짜..

  • 78. ㅇㅇ
    '23.4.22 4:34 AM (110.70.xxx.179) - 삭제된댓글

    특정 지역 비하라기 보다는 비행기 추락 시
    근처 마을 사람들이 도우려 했던 것도
    사실일 것 같고 걔중에 이상한 부류가
    끼어 있었던 것도 사실일 것 같네요.
    모든 사람들이 다 선하거나 다 악하기도
    쉽지 않으니까요.

  • 79. ㅇㅇ
    '23.4.22 4:42 AM (110.70.xxx.179) - 삭제된댓글

    특정 지역 비하라기 보다는 비행기 추락 시
    근처 마을 사람들이 도우려 했던 것도
    사실일 것 같고 걔중에 이상한 부류가
    끼어 있었던 것도 사실일 것 같네요.
    모든 사람들이 다 선하거나 다 악하기도
    쉽지 않으니

  • 80. ㅇㅇ
    '23.4.22 5:13 AM (110.70.xxx.179)

    특정 지역 비하라기 보다는 비행기 추락 시
    근처 마을 사람들이 도우려 했던 것도
    사실이겠고 걔중에 이상한 부류가
    끼어 있었던 것도 사실일 것 같네요.
    모든 사람들이 다 선하거나 다 악하기도
    쉽지 않으니

  • 81. 경상도
    '23.4.22 5:17 AM (125.142.xxx.27)

    욕하는글에는 가만있으면서 자기지역 얘기 나오면 내로남불ㅋㅋ

  • 82. 이상
    '23.4.22 4:36 PM (121.147.xxx.48) - 삭제된댓글

    사고 비행기가 아주 작은 비행기였고 이 분이 혼자만 생존한 게 아니고 여러 생존자가 있습니다. 그 인면수심의 미친놈이 존재했다면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금목걸이 같은 걸 훔쳤겠지요. 그렇다면 목격자가 더 있었어야지요. 그 미친놈도 사람들이 다 죽어있는 곳이 아닌데 과연 목격자를 만들면서 그짓을 했을까 의심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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