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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대 시모와 여행 다니기

..... 조회수 : 4,853
작성일 : 2023-04-20 23:11:11

얼마전에 당뇨 쇼크로 쓰러지시고 자주 체하고 토하고
어지럼증에 걸을 때도 잡아 드려야 하는데
같이 어디 여행 가는 거 차라리 안 가는 게 낫겠죠?
괜히 같이 갔다가 아프실까봐 겁부터 나더라구요..
저번에 여행 갔을때도 쳇끼 있으셔서 고생하셨고
맛집 서치해서 갔더니 공교롭게 방석 테이블이라
힘들어 하시고.. 죄송해서 밥이 입에 들어가는지 코에 들어간지..
날씨가 따뜻해져서 모시고 여행갈까 했는데
그냥 포기하는 게 낫겠죠?
IP : 211.234.xxx.11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모모
    '23.4.20 11:13 PM (222.239.xxx.56)

    아휴 제대로 걷지도 못하실것같은데요
    그냥 경치좋은 카페나 모시고가서
    앉아계시게하세요

  • 2. 드라이브정도
    '23.4.20 11:16 PM (211.250.xxx.112)

    공중 화장실도 불편하실텐데 가볍게 드라이브나 다녀오시는게 낫겠어요

  • 3. .....
    '23.4.20 11:20 PM (221.157.xxx.127)

    80대에 여행은 무리죠

  • 4. . .
    '23.4.20 11:30 PM (175.123.xxx.105)

    멀리 가지마시고 가까운 공원 산책정도로 다녀오세요.
    아직 덥지 않고 꽃 많은 요즘 좋아요.
    호수공원, 서울숲, 양재시민의 숲 같은곳 산책 좋아요. 평일가면 사람도 안많구요

  • 5. ker
    '23.4.20 11:53 PM (180.69.xxx.74)

    못가요 근처 공원이나 식당 가시죠

  • 6. 병원에 가셔야죠
    '23.4.21 7:15 AM (121.190.xxx.146)

    그 정도면 여행이 아니라 의료진이 붙어있는 병원에 입원을 하셔서 케어받으셔야 하는 거 아닌가요..

  • 7. 안 돼요
    '23.4.21 10:29 AM (106.244.xxx.134)

    근처 바람 쐬고 드라이브 하는 정도.
    그 정도면 차 타는 거 자체가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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