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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이니까) 드라마 보다가 관둠...

귀염아짐 조회수 : 1,439
작성일 : 2023-04-19 08:21:00
퀸메이커 기대했었는데 2회까지 보고 관둠.  시나리오가 헐겁고.  김희애와 문소리 연기도 손 오그라들게 어색하고.  온갖 정치 경제계 알려진 사건들을 이곳 저곳에 배치한후 거기에 맞춰서 시나리오 쓴 느낌.  무엇보다....재미가 없었음.

성난 사람들 (Beef).  1회는 재미있게 봤는데, 2회 보다 관둠.  연기는 좋은데.  사건 전개도 신박한데. 뭔가 껄끄럽고 늘어짐. 배우들의 연기가 극을 멱살잡고 끌어가는 느낌.  그런데 이 드라마는워낙 많은 사람들이 재미있게 봤다고 하니, 그냥 내가 이상한듯.

둘다 기대했었는데.... 그런데 닥터 차정숙은 괜찮음.  성형으로 인공미 가득한 엄정화지만 연기가 너무 자연스럽고 맛깔나서 괜찮음.  파국씨 연기도 재미있고. 새초롭하면서도 보는 사람은 웃긴 명세빈 연기도 괜찮고.

이상 몸살나서 쓴 뻘글이었습니다.


IP : 158.140.xxx.22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4.19 8:23 AM (211.114.xxx.210) - 삭제된댓글

    종이달 우연히 봤는데 재밌더라구요

  • 2. ㅇㅇ
    '23.4.19 8:25 AM (175.207.xxx.116)

    저는 닥터 차도 별로..
    여기 82에서 재밌다고 해서 봤는데
    어후.. 과한 성형에 스토리 전개도 넘 뻔하고..

  • 3. 저도
    '23.4.19 8:38 AM (58.140.xxx.139)

    Beef 동감이요

  • 4. BEEF
    '23.4.19 8:45 AM (180.224.xxx.118)

    후반이 재밌어요 전반을 좀 참고 봐야..

  • 5. ...
    '23.4.19 8:57 AM (58.234.xxx.222)

    전 성난 사람들 후반도 별로였어요. 딱 1회만 재밌는.

  • 6. ㅎㅎ
    '23.4.19 9:04 AM (211.234.xxx.228)

    차정숙은 안 봐서 모르겠고....

    저도 퀸메이커는 졸다자다 건너뛰며 봤어요.
    아마 정계의 뻔한 사례들을 짜깁기한 듯한 진부한 스토리라서 그런가 싶네요.

    비프는 그럭저럭 엎치락뒤치락 반전의 연속이라 끝까지 보긴 했어요. 나중엔 피로감이 오긴 하더라구요. 그래도 스티븐연 연기도 좋고 사촌형 등 캐릭터 보는 맛이 있달까..

    지금 보고 있는 종이달, 아주 맘에 듭니다.
    김서형 연기며 영상, 음악. 아무튼 연출력이 탁월하네요. 한 장면도 놓칠 수 없는 작품이네요.

  • 7. ㅇㅇ
    '23.4.19 9:13 AM (175.207.xxx.116)

    퀸메이커는 특정 몇몇 대사들은 어디서 본 듯한..

    예를들면 김희애가 문소리 아들 친구에게
    네가 유학을 가든 취직을 하든 결혼을 하든
    끝까지 쫓아가서 그곳 사람들에게
    네가 무슨 짓을 했는지 다 알려줄 거라고 얘기한 장면,
    다른 드라마에서 봤거든요

  • 8. ...
    '23.4.19 9:20 AM (221.138.xxx.73)

    퀸 메이커 대사에 깊이가 없어요 재미없음 ㅠ
    3편까지 설렁설렁 틀어놓고 봤네요
    김희애씨의 열심 진심만 보이는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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