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치과 치료할 때 볼 살이 찢어져서 2바늘을 꿰맸어요.

... 조회수 : 3,783
작성일 : 2023-04-18 22:38:09
아버지께서 금니 2개를 크라운 씌웠던 게 빠져서
치과 치료를 오늘부터 시작하셨어요.

어금니 2개를 금니를 씌우기로 하고 치료를 받으셨어요.
그런데 플라스틱으로 임시 치아를 만드는 과정에서 볼살이 찢어졌는데 
노인이라 볼 살이 약해서 그렇다고 설명을 하는데
이게 말이 되는건가요?

집에서도 가깝고 전문의들이 모여서 치료한다고 해서 찾아서 간 치과인데 
여지껏 치과치료하면서 볼 살을 꿰맸다는 얘기는 들어본 적이 없어서요.

남은 치료를 여기서 계속해도 좋을지 모르겠어요.
IP : 61.253.xxx.5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3.4.18 10:46 PM (119.194.xxx.243)

    놀라셨겠어요.
    치과 기계에 혀 상처날 수 있다고 고무?로 혀 덮고 치료하는 경우는 봤는데 볼 살이 찢어질 일이 있나 싶네요.
    근데 중간에 치과 옮기는 게..다른 치과에서도 그닥 좋아하지 않는다고 들었어요. 옮길 의향 있으시면 문의 잘 해보시고 움직이세요.

  • 2. 가구
    '23.4.18 11:12 PM (117.111.xxx.243)

    구강 내가 아니라, 외부 얼굴쪽 피부가 찢어졌다는 의미인가요?

    해석이 잘 안 되어서요.

    구내라면 어느 정도 이해가 가긴 하는데(꼭 노인이 아니라도 발생 가능),

    외부 얼굴 피부가 찢어져서 꿰매신거면 치료비 배상 받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저는 입이 작은데 치과 치료를 깊게 받을 일이 많았어요.
    그래서 치과 치료 받고 오면 입술 끝이 자연적으로 찢어져 있었어요.

    한번은 치조골 제거 위해 서울대 치대에서 전신마취 수술도 했는데, 그때는 교수님들이 시야 확보를 위해 아예 오른쪽 입술 끝을 볼쪽 방향으로 3센티 정도 나이프로 자르고 수술하셨어요.

    수술 후 보니 얼굴 피부가 댕강 잘라져있더라구요.
    수술 후 붙었어요.
    참고로 수술 마친 때 교수님들이 꿰매놓진 않았습니다.
    자연스럽게 붙음.

  • 3. 저는 혀를
    '23.4.18 11:20 PM (58.125.xxx.11)

    발치하면서 혀가 다쳤는데 며칠 지나니 아물었어요

  • 4. dj
    '23.4.18 11:20 PM (124.49.xxx.22)

    임시치아랑 볼살이랑 관계가 없는데요 왜 찢어지셨을까요? 날카로울것도 없구요 임시치아는 치위생사가 만들거구요 치과에 확인해보세요. 만드는 과정이 볼살이랑은 상관이 없어요.

  • 5. love
    '23.4.19 7:26 AM (220.94.xxx.14)

    프렙하다 상처날순 있어요
    병원실수인것도 맞고 속상하시겠지만 얘기 잘해서 보철비용 조금 깎아볼순 있어도 그걸 뭘 받아보겠다고 그러시진 마시길요

    전문의라면 환자들이 착각하는게
    치과는 전문의제도 최근에 생겼어요 그러니까 전문의 초짜의사라거요 특히나 통합치의 전문의면 수련과정도 없이 지필시험으로 딴거니까 백퍼 초짜요 예전 인정의가 전문의된거면 진짜 전문의맞지만요 전문의 좋아할것 없고 그들은 그냥 그걸 마켓팅에 이용한거에요

  • 6. 원글님이
    '23.4.19 7:44 AM (220.122.xxx.137) - 삭제된댓글

    원술님이 가거나 누가 가서 말하세요. 초짜의사 배정한건지, 경험 많은 의사로 바꿔달라고 하세요. 치과의사가 경력 최소 10년은 돼야 잘 한다고 형제인 치과의사가 그러네요.

  • 7. 원글님이
    '23.4.19 7:50 AM (220.122.xxx.137)

    원글님이 가거나 누가 가서 말하세요. 초짜의사 배정한건지,
    경험 많은 의사로 바꿔달라고 하세요.
    치과의사가 경력 최소 10년은 돼야 잘 한다고 형제인 치과의사가 말 했었어요.

  • 8. ...
    '23.4.19 8:58 AM (61.253.xxx.50)

    입안 볼 쪽 어금니 옆 표피를 두 바늘 꿰매놓았어요. 바깥이면 당연히 그 자리에서 항의를 하던지 했죠.

    love님 그렇군요. 예전에 다녔던 치과에서 한 분은 치외과 전문으로 수술을 주로 하시고 한 분은 전체적으로 보셔서 전문의 제도가 있는 줄 알았어요.

    당장 입 안쪽 볼살 꿰맨 거야 항생제 드시고 살이 아물면 그만인데
    나머지 치료를 계속 해야하는지 불안해서 글을 올렸어요.

    가서 얘기를 해야겠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 9. 원글님이
    '23.4.19 10:38 AM (220.122.xxx.137)

    치과에 전문의 있어요. 교정전문의, 구강악안면전문의 등 있어요.
    그래서 교정할땐 교정전문의 중에 경력있는 치과 가라고 해요

  • 10. 가구
    '23.4.19 4:05 PM (117.111.xxx.243)

    입안 손상을 볼이 찢어졌다고 표현한 건 원글님이 좀 과하게 표현한 거네요.

    어금니 옆 상피를 볼이라고 말하는 사람은 세상에 없어요.

    구내에 그 정도 손상은 크게 신경 쓸 일 아니라고 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624 자식 자랑 많이 해도 대학 자랑은 못한 친구 1 15:54:46 299
1803623 알고계신분 알려주세요 가구 15:53:22 79
1803622 강동구 상일동 내과 찾아요 . . 15:51:44 36
1803621 82쿡 능력자분들 노래 좀 찾아주실래요? 6 노래 15:51:20 96
1803620 50줄 들어선 요즘, 생각하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격언 1 속담 15:50:58 260
1803619 60넘어 내가 남들과 다름을 알았다면 8 이런 15:41:43 826
1803618 영어 백번읽기 카페 글 불편해요 1 영어 15:40:03 407
1803617 초등학교 적응문제 ... 15:34:49 138
1803616 그냥 밀고들어오는 사람들 12 *** 15:33:21 957
1803615 진학사 사용 아시는 분께 여쭈어요 ㆍㆍ 15:29:40 107
1803614 70후반 친정엄마 잠복결핵이라는데 ... 15:27:51 319
1803613 방탄 팬만 4 진주이쁜이 15:19:20 713
1803612 남편이 고분고분하네요 2 남펀 15:17:54 838
1803611 녹취 소리가 작게 들릴 때 음량 키우는 방법? 1 시그니처 15:17:04 273
1803610 안철수·박수영·조정훈 파병 공개적으로 촉구…"마지못해 .. 14 ... 15:14:09 982
1803609 모텔 살인 김소영, 피해 남성 3명 추가 확인 5 ........ 15:09:30 1,363
1803608 함돈균? 그사람 뭐하는 사람인데 자꾸 언급이 돼요? 18 .. 15:02:46 779
1803607 영어 습득 8 ㅇㅇ 14:56:36 843
1803606 감옥가서도 먹는데 진심인 윤수괴 근황 24 왜사냐 14:42:02 3,225
1803605 쿠팡 개인정보유출로 인한 쿠폰 쿠팡 14:33:07 554
1803604 누워서 핸드폰 볼 때 팔 안 아프세요? 5 .. 14:27:33 890
1803603 갈바닉 마사지기 사고싶어요.!! 추천좀... 4 고수 14:27:07 443
1803602 80세 엄마 살찌는 방법 뭐가 있을까요? 9 ... 14:26:46 1,087
1803601 가전은 lg라지만 ai콤보 만큼은 삼성이 좋네요 8 .. 14:25:32 902
1803600 스테인레스 냄비 3 냄비 14:24:50 4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