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말이 많은 사람 존경스럽네요

에너지 조회수 : 3,129
작성일 : 2023-04-18 16:48:21
듣고만 있어도 기가 빨리고 지치는데...쉬지도않고 어쩜 그렇게 말을 많이 할 수 있는지..게다가 목소리까지 크고말이죠..에너지가 부러울따름입니다...^^;;;
IP : 121.149.xxx.202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ㄹㄹ
    '23.4.18 4:53 PM (58.234.xxx.21)

    저는 말이 너무 많은건 싫고 분위기를 부드럽고 유쾌할정도로
    센스 있게 말하는 사람이 부럽고 존경?스러워요 ㅎㅎ

  • 2. 윗님.
    '23.4.18 4:55 PM (112.144.xxx.120) - 삭제된댓글

    그 뜻이 아니짆아요.

    저는 말 많른 사람 입에서 녹색 독가스 뿜는것 같아요.
    그리고 말 많은 사람 나중에는 입 안 말라서 냄새나는데 본인은 괜찮은가 보더라고요.

  • 3. ..
    '23.4.18 4:58 PM (211.243.xxx.94)

    입옆에 하얀 침까지 켜요 켘.
    아 지인 중에 있어서 써봤어요.
    근데 운동 운전 등 몸으로 하는 건 못하는데 말은 너무 많아요.
    속에 못담아 놓드라구요.

  • 4. 에너지
    '23.4.18 4:59 PM (121.149.xxx.202)

    저도 유머러스하고 위트있게 말씀하시는 분들은 좋아해요.

    말 많은 사람과 있으면 어느땐 말소리는 안 들리고 영화에서 스크린가득 입술만 보이는 장면처럼 들썩거리는 입만 보여요..ㅎ..

  • 5. 에너지
    '23.4.18 5:02 PM (121.149.xxx.202)

    녹색 독가스....입옆에 하얀 침 넘 공감돼요!!!!!
    옆자리 동료라 근무중에 피할 수도 없어요ㅠㅠ

  • 6. 피곤
    '23.4.18 5:04 PM (121.137.xxx.231)

    기빨리고 피곤합니다.
    말 많은 사람들 대부분 목소리 크고 호기심도 많아서 본인하고 상관없는 일에도
    일일이 끼어들어 본인이 얘기해야 직성이 풀리더군요
    좋게말해 에너지 넘치고 분위기 띄운다 싶지만 솔직히 눈치없고 말 많고
    본인 위주인 경우가 많아서 피곤해요.

  • 7. ㅇㅇ
    '23.4.18 5:06 PM (222.107.xxx.17)

    저는 너무 말이 많은 사람은 배려심도 없는 거 같아요.
    상대방과 대화를 주고 받으려는 생각은 전혀 없고
    상대가 관심이 있든 없든 자기 하고픈 얘기만
    몇 시간이고 쏟아내는데
    그냥 리액션만 하는데도 진이 다 빠졌어요.

  • 8. .
    '23.4.18 5:22 PM (121.169.xxx.7) - 삭제된댓글

    전 불쌍하던데
    내면이 허하구나
    얘기할 상대가 없어 저렇게 자제력없이 쏟아내는구나
    뇌가 늙었구나

  • 9.
    '23.4.18 5:35 PM (175.223.xxx.244)

    지금요 전철 6정거장올때까지 20대남자분
    나와같이서있는데 마스크안쓰고
    웃고 떠들어요
    저는 마스크 썼지만
    넘 시끄러워서 쳐다봤고 눈마주쳤는데도
    더큰소리로 웃고 떠드네요
    일부러 그릐는건지 와~~

  • 10. 스트레스
    '23.4.18 5:44 PM (221.147.xxx.176)

    스트레스를 수다로 푸는 사람이 있대요.
    내면에 뭉친 화기를 수다로 발산하며 후련해진다던데요.

  • 11. ker
    '23.4.18 6:02 PM (180.69.xxx.74)

    비슷한 사람이 편해요

  • 12. 그쵸
    '23.4.18 6:15 PM (125.246.xxx.200)

    너무 피곤해요.~~두시간 내내 혼자 떠들어대는데 그날 몸살은 내가 앓았어요. 지능이 낮네 할 정도였음.

  • 13. .....
    '23.4.18 8:18 PM (110.13.xxx.200)

    저도요. 어쩜 그렇게 자기얘길 끊임없이 해대는지.. 이해불가..
    말까지 엄청 잘 끊음.. 제일 싫어하는 짓.

  • 14. ㅇㅇㅇ
    '23.4.18 8:51 PM (112.151.xxx.95)

    어른들 말이 양기가 입으로 올라온다고 ㅋㅋㅋㅋㅋㅋㅋ
    물에 빠져도 주둥이만 뜰거라고.

  • 15. 부러울뿐
    '23.4.19 1:19 AM (123.199.xxx.114)

    존경은 안되든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279 호텔 청소 할만할까요? ㅇㅇ 09:55:01 41
1805278 삼성전자 이렇게 많이 올랐는데 2 ㅇㅇㅇ 09:41:20 922
1805277 안일어나는 아이 학교보내기 힘든거군요 2 111 09:38:36 290
1805276 AI에 의해 대량 실업을 맞을 분야라는 글을 봤는데 4 ........ 09:30:07 685
1805275 남편 실직 8 ... 09:29:40 1,042
1805274 카톡은 망하려고 작정했나요?ㅋ 2 ㅡㅡ 09:27:31 1,077
1805273 야~~~ 나 카페 컵인데 1 .. 09:27:27 489
1805272 올리브영이 돈버는 이유를 알았어요 10 아아 09:26:33 1,630
1805271 요즘 반찬 뭐 해드세요? 4 반찬 09:26:32 465
1805270 야채 싸게 파은 곳은 어떻게 싸게 팔 수 있는거예요? 7 이게 가능?.. 09:24:19 394
1805269 엄마 입원해 있는데 매일같이 병원 출근 하다가 7 느낌묘해 09:17:25 977
1805268 식사대용으로 육포 5 땡땡이 09:15:36 344
1805267 네타냐후 발언 봤어요?? 댜른 민족 학살 정당화 4 000 09:11:13 1,172
1805266 주식 매도의 기준 7 알고싶다 09:09:44 913
1805265 기도 어떻게 하는건가요? 양자역학 아세요? 4 기도응답 09:05:20 575
1805264 대학생지각.. 4 ㅊㅋㅌㅊ 09:03:32 457
1805263 일터에서 늦어 뛰어가다 동료 인사하는걸 4 소심 09:01:54 705
1805262 모두의 카드 잘 아시는 분이요 3 교통비 08:54:19 391
1805261 무안공항 이틀만에 유해 추정 85점 발견했대요 20 ... 08:54:15 1,680
1805260 조의금 어떤가요 3 ㅁㅁ 08:51:57 454
1805259 유럽여행, 50대 옷을 어떻게 입을까요? 18 옷이 읍따 08:46:39 1,252
1805258 삼성 자동건조 기능 되는 에어컨 쓰시는분 계세요? 4 여름 08:44:11 303
1805257 최근에 용인지역 포장이사 해보신 분들 08:43:50 95
1805256 맞벌이 부부...퇴근후 약속 많으세요? 8 .. 08:43:02 722
1805255 며느리는 유산분배에 관여 못함 58 .. 08:25:30 3,3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