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른값 못하는 시부모

ㅇㅇ 조회수 : 4,473
작성일 : 2023-04-18 16:23:29
결혼전에 시부모가 이정도로 인격적으로 떨어지는 사람들인지 알았으면 결혼 안했을거에요.
어디 창피해서 말도 못하겠고..남편조차 어린애도 저러지 않을것 같다고 해요. 시부모 두분이 싸우면 시아버지는 며느리한테 전화해서 니 어머니땜에 내가 지금 바로 콱 죽을거다 그러면서 분풀이 내지는 본인 감정풀이를 저한테 해요. 이젠 그냥 시작되면 저도 전화 끊어버려요
시어머닌 아들이 도대체 시아버지 왜저러냐 그러면 치매라 저런다 그러고. 멀쩡했다가 두분 싸우기만하면 치매 되나요?
전화해서 죽는다고 협박하는 시부나 치매라고 몰아부치는 시모나..
필요한거나 할얘기 있으면 새벽 6시부터 전화해대고.
배려 같은건 찾아볼수도 없고 본인 화나면 어떻게든 전화해서 감정배설하려 난리고. 뭐든 필요한건 자식이 다 사내는게 당연하고.
시모는 맨날 시부욕. 동네사람욕. 시동생욕..남욕만 해대고.
세월이 갈수록 더더 바닥을 보는것 같고 너무 인격적으로 한심하단 생각만 들어요.
자식도 아니고 며느리한테는 어느정도 못볼꼴 안보여주려 하지 않나요? 이건 기본 인격이 모자른거 같고 어른다움은 하나도 없고..
어디가선 창피해서 얘기도 못하고 여기서 풀어놓고 가네요ㅜㅜ
IP : 223.38.xxx.90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이마미
    '23.4.18 4:25 PM (223.38.xxx.247)

    그쯤 되면 전화를 차단해도 될 듯 합니다
    남편에게 양해 구하고, 모든 연락은 남편에게로ㅡ

  • 2. 저런거
    '23.4.18 4:26 PM (175.223.xxx.207)

    보고 자란 남편은 괜찮아요?

  • 3. 아~~~지나다
    '23.4.18 4:26 PM (223.39.xxx.79)

    에휴ᆢ 폰 차단하세요 어른이 어른아닌듯
    얼마나 스트레스 받을까요?

  • 4. 부러워요
    '23.4.18 4:27 PM (174.29.xxx.108) - 삭제된댓글

    시부모니 흉이라도 보면서 홀가분할수있으시죠?
    인격적으로 성숙한 노인네들은 아주아주 드물고 님 시부모같은 유치찬란한 늙은이들이 더 많아요.
    그런데 설상가상 그게 내 부모면 진짜 죽을맛이에요.

  • 5. 부러워요.
    '23.4.18 4:28 PM (174.29.xxx.108)

    시부모니 흉이라도 보면서 홀가분할수있으시죠?
    인격적으로 성숙한 노인네들은 아주아주 드물고 님 시부모같은 유치찬란한 늙은이들이 더 많아요.
    그런데 설상가상 그게 내 부모면 진짜 죽을맛이에요.

    댓글만봐도 당장 저런 부모밑에 자식인 남편은 멀쩡한가요? 하잖아요..ㅜ.ㅜ....

  • 6. 몹쓸
    '23.4.18 4:29 PM (223.33.xxx.142) - 삭제된댓글

    제 부모님 이야기인줄 알았어요.
    저런사람들 습관적으로 싸우고, 옆에 자식들
    영혼 갉아 먹습니다.
    평생 그렇게 살아왔고 죽을때까지 그럴겁니다.

  • 7. 성인
    '23.4.18 4:29 PM (220.117.xxx.61)

    성인아동 많아요. ㅠㅠ

  • 8. ....
    '23.4.18 4:35 PM (211.234.xxx.130)

    제 시부모도 그래요(님자도 붙이기 싫음)
    그나마 시부는 조금 덜한데 시모가 싸이코 기질 다분하고 본인밖에 몰라요...
    여기에 덤으로 시모와 똑같은 시누년들도 있어요..
    속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남편은 그나마 저 사람들보다 나아서 살아요..

  • 9. 부끄러움을잊으면
    '23.4.18 4:39 PM (118.235.xxx.207)

    정신과 진료요망

  • 10. ..
    '23.4.18 4:51 PM (58.79.xxx.33) - 삭제된댓글

    그냥 성격자체가 유치하고 배움이 짧으니 감정에만 의지하고 ㅜㅜ 게다가 남참견하고 남지적질에 말도 많아요. ㅜㅜ. 솔직히 시모가 무식하고 남보기 창피한데.. 남편포함 그 형제들이 제 부모 부끄러워하니 그냥 그들이 불쌍할따름이에요.

  • 11.
    '23.4.18 4:56 PM (175.113.xxx.3)

    부끄러움을 모르는 사람들 이네요.

  • 12. ker
    '23.4.18 6:05 PM (180.69.xxx.74)

    차단하거나 수면모드 해둡니더

  • 13. 남욕
    '23.4.19 7:24 AM (223.33.xxx.155) - 삭제된댓글

    남욕 남탓하는 여자들이 최악인 듯요
    그 아래 자란 딸들도 많이 배우고 자라더라구요
    셋이 있으면 그 중 둘은 엄마랑 똑같....

    연락을 안하고 살아야 해요
    이이폰은 몇시부터 몇시까지 설정해 놓으면 무음모드되어요
    7시까지는 전화 받지도 마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796 삼성 기술 홀랑 넘겼는데 '징역 6년'…"이러니 빼돌리.. ㅇㅇ 23:05:41 225
1808795 인스타 릴스중에서요 제 취향을 발견했는데 ㅠㅠ 3 ㅇㅇ 23:00:44 360
1808794 멕시코시티가 매년 24cm씩 가라앉는다고 1 .무섭 22:58:07 400
1808793 딸 생일인데 이게 싸울일인지 속상하네요 12 ... 22:53:24 1,009
1808792 조국혁신당, 이해민, ‘The Global AI Nexus, 평.. ../.. 22:50:41 123
1808791 나솔 정희나오면 장르가 호러로 바뀌네요 1 ㅇㅇ 22:49:39 422
1808790 정말 글 쓰기 무섭네요 5 ... 22:49:17 990
1808789 종소세에 어느것까지 포함되나요? 3 궁금 22:47:54 319
1808788 클로드에게 질문하니 기가막힘 22:40:10 301
1808787 與김용남 "조국, 사람 질리게 만들어…인위적 단일화 없.. 17 ㅇㅇ 22:37:57 759
1808786 오페라덕후님~ 보시면 질문드려요 2 ㅇㅇ 22:35:39 189
1808785 펌이 세달만에 풀리는데요 10 .. 22:29:07 690
1808784 장례 때 조카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12 ... 22:24:14 1,216
1808783 우울증이 낫기도하나요 3 20대 22:23:23 854
1808782 평촌 근처 수술후 요양할 곳 안식 22:22:19 132
1808781 달거리라고 쓸게요. 1 정말 22:15:31 682
1808780 남자는 남성화장품vs여성화장품 중 어느쪽이 효과 좋나요? 2 ..... 22:13:04 205
1808779 성환 사시는분 3 유휴 부동산.. 22:04:52 639
1808778 남들한테는 한없이 베푸는 시어머니 12 22:04:03 1,841
1808777 혼자 여행 하려다가 5 22:02:11 1,053
1808776 명이나물장아찌 2 여름 21:59:16 476
1808775 지금 네이버 접속 되세요? 4 접속 21:58:46 635
1808774 직장 동료가 예금 적금만 한다더니 주식으로 대박났어요 22 이제 하루 21:57:17 3,729
1808773 부모님 병원비로 빚을 많이 지셨네요 4 의아한 21:54:28 1,878
1808772 챗지피티나 제미나이 유료 쓰시는 분요 3 ..... 21:54:18 4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