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른값 못하는 시부모

ㅇㅇ 조회수 : 4,448
작성일 : 2023-04-18 16:23:29
결혼전에 시부모가 이정도로 인격적으로 떨어지는 사람들인지 알았으면 결혼 안했을거에요.
어디 창피해서 말도 못하겠고..남편조차 어린애도 저러지 않을것 같다고 해요. 시부모 두분이 싸우면 시아버지는 며느리한테 전화해서 니 어머니땜에 내가 지금 바로 콱 죽을거다 그러면서 분풀이 내지는 본인 감정풀이를 저한테 해요. 이젠 그냥 시작되면 저도 전화 끊어버려요
시어머닌 아들이 도대체 시아버지 왜저러냐 그러면 치매라 저런다 그러고. 멀쩡했다가 두분 싸우기만하면 치매 되나요?
전화해서 죽는다고 협박하는 시부나 치매라고 몰아부치는 시모나..
필요한거나 할얘기 있으면 새벽 6시부터 전화해대고.
배려 같은건 찾아볼수도 없고 본인 화나면 어떻게든 전화해서 감정배설하려 난리고. 뭐든 필요한건 자식이 다 사내는게 당연하고.
시모는 맨날 시부욕. 동네사람욕. 시동생욕..남욕만 해대고.
세월이 갈수록 더더 바닥을 보는것 같고 너무 인격적으로 한심하단 생각만 들어요.
자식도 아니고 며느리한테는 어느정도 못볼꼴 안보여주려 하지 않나요? 이건 기본 인격이 모자른거 같고 어른다움은 하나도 없고..
어디가선 창피해서 얘기도 못하고 여기서 풀어놓고 가네요ㅜㅜ
IP : 223.38.xxx.90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이마미
    '23.4.18 4:25 PM (223.38.xxx.247)

    그쯤 되면 전화를 차단해도 될 듯 합니다
    남편에게 양해 구하고, 모든 연락은 남편에게로ㅡ

  • 2. 저런거
    '23.4.18 4:26 PM (175.223.xxx.207)

    보고 자란 남편은 괜찮아요?

  • 3. 아~~~지나다
    '23.4.18 4:26 PM (223.39.xxx.79)

    에휴ᆢ 폰 차단하세요 어른이 어른아닌듯
    얼마나 스트레스 받을까요?

  • 4. 부러워요
    '23.4.18 4:27 PM (174.29.xxx.108) - 삭제된댓글

    시부모니 흉이라도 보면서 홀가분할수있으시죠?
    인격적으로 성숙한 노인네들은 아주아주 드물고 님 시부모같은 유치찬란한 늙은이들이 더 많아요.
    그런데 설상가상 그게 내 부모면 진짜 죽을맛이에요.

  • 5. 부러워요.
    '23.4.18 4:28 PM (174.29.xxx.108)

    시부모니 흉이라도 보면서 홀가분할수있으시죠?
    인격적으로 성숙한 노인네들은 아주아주 드물고 님 시부모같은 유치찬란한 늙은이들이 더 많아요.
    그런데 설상가상 그게 내 부모면 진짜 죽을맛이에요.

    댓글만봐도 당장 저런 부모밑에 자식인 남편은 멀쩡한가요? 하잖아요..ㅜ.ㅜ....

  • 6. 몹쓸
    '23.4.18 4:29 PM (223.33.xxx.142) - 삭제된댓글

    제 부모님 이야기인줄 알았어요.
    저런사람들 습관적으로 싸우고, 옆에 자식들
    영혼 갉아 먹습니다.
    평생 그렇게 살아왔고 죽을때까지 그럴겁니다.

  • 7. 성인
    '23.4.18 4:29 PM (220.117.xxx.61)

    성인아동 많아요. ㅠㅠ

  • 8. ....
    '23.4.18 4:35 PM (211.234.xxx.130)

    제 시부모도 그래요(님자도 붙이기 싫음)
    그나마 시부는 조금 덜한데 시모가 싸이코 기질 다분하고 본인밖에 몰라요...
    여기에 덤으로 시모와 똑같은 시누년들도 있어요..
    속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남편은 그나마 저 사람들보다 나아서 살아요..

  • 9. 부끄러움을잊으면
    '23.4.18 4:39 PM (118.235.xxx.207)

    정신과 진료요망

  • 10. ..
    '23.4.18 4:51 PM (58.79.xxx.33) - 삭제된댓글

    그냥 성격자체가 유치하고 배움이 짧으니 감정에만 의지하고 ㅜㅜ 게다가 남참견하고 남지적질에 말도 많아요. ㅜㅜ. 솔직히 시모가 무식하고 남보기 창피한데.. 남편포함 그 형제들이 제 부모 부끄러워하니 그냥 그들이 불쌍할따름이에요.

  • 11.
    '23.4.18 4:56 PM (175.113.xxx.3)

    부끄러움을 모르는 사람들 이네요.

  • 12. ker
    '23.4.18 6:05 PM (180.69.xxx.74)

    차단하거나 수면모드 해둡니더

  • 13. 남욕
    '23.4.19 7:24 AM (223.33.xxx.155) - 삭제된댓글

    남욕 남탓하는 여자들이 최악인 듯요
    그 아래 자란 딸들도 많이 배우고 자라더라구요
    셋이 있으면 그 중 둘은 엄마랑 똑같....

    연락을 안하고 살아야 해요
    이이폰은 몇시부터 몇시까지 설정해 놓으면 무음모드되어요
    7시까지는 전화 받지도 마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907 ai콤보 건조 용량 15키로 넘 작나요? dd 09:32:15 40
1803906 돌아가신 엄마집 가전제품 2 어떨까요 09:24:42 621
1803905 갑자기 교토를 4 pros 09:21:05 507
1803904 마운xx,위xx 이런 것들 겁나지 않으세요? 5 자연스럽지않.. 09:19:05 425
1803903 김어준 사과필요? 서울시장 후보 생각은 8 ... 09:16:03 312
1803902 친명팔이 함돈균에 대한 오해 10 ㅇㅇ 09:15:21 238
1803901 본인 냄새 모르고 객관화가 안 되는 사람은 6 오감민감 09:14:32 791
1803900 이혼숙려캠프에 나오는 집들은 왜 다 반려동물을 키우는가 7 ... 09:12:47 809
1803899 갑상선 초음파요 1 ^^ 09:11:39 274
1803898 “동탄 국평도 19억 찍었다”…서울 거주자·6070대도 매수 행.. 20 라테향기 09:06:05 1,144
1803897 ㅎㅎㅎ 알리 09:02:16 174
1803896 키엘 대용으로 쓸만한 수분 크림 6 수분크림 09:00:13 596
1803895 뒷좌석에서 미성년자와…"어떻게 현직 경찰이" .. 5 ........ 09:00:10 1,137
1803894 대전 화재 현장서 실종자 14명 중 10명 숨진 채 발견 7 화재 08:55:04 1,372
1803893 데이케어센터:한의원근무 3 어디가힘들까.. 08:54:29 657
1803892 다른 학교 학부모 총회는 어떤가요 8 ㆍㆍ 08:53:21 614
1803891 대구 맹장수술 1 기분나쁘게 .. 08:51:09 131
1803890 부모 피해 결혼했다가 1 ㅗㅎㅎㄹ 08:49:09 1,261
1803889 선넘는 이동형 막말 19 000 08:48:34 841
1803888 군사경찰(헌병) 어떤가요 많이 힘든가요? 2 ... 08:41:46 268
1803887 상대방 처지는 상관없고 오로지 나만 살자 위주인 사람 3 나르인가요 08:20:44 891
1803886 회사에 도시락싸서 다니는분들 어디에다가 9 용기 08:15:57 1,353
1803885 한동훈 페북 - 권영세 의원의 반복된 거짓 음해에 답합니다 5 ㅇㅇ 07:55:53 746
1803884 가스라이팅 1 경계 07:30:08 719
1803883 정신이 온전치 못한 남동생의 후견인 ? 28 갑갑 07:19:42 3,5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