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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땜에 입원했는데 코골이때문에 눈치가

.. 조회수 : 3,013
작성일 : 2023-04-17 23:58:20
평소 코를 심하게 골아서 지금 내가 잠들어버리면 나머지 사람들이 못잘까 겁이나요 . 뜬눈으로 지새다 3시쯤 자버릴까요? 내일 퇴원이라 오늘만 넘기자 이생각 .. 다들 조용히 잘 자네요.
누구하나 저처럼 코고는 사람이 있어야 나의 코고는소리가 상쇄될텐데 .. 아 .... 반창고라도 입에 붙여볼까요? 4인 옆병실 비어있던데 ,조용히 몰래가서 자면 들키겠죠? 힘드네요 ..
IP : 112.72.xxx.16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옆병실
    '23.4.18 12:06 AM (14.32.xxx.215)

    절대 안되고 휴게실 있나보세요

  • 2. 얼마전
    '23.4.18 12:23 AM (182.227.xxx.251)

    입원 했다가 퇴원 했어요.

    전에도 가족 간병땜에 입원실에서 자주 자봤구요.

    사실 처음엔 신경 쓰이지만
    얼마나 피곤하면 그럴까 하는 마음으로 저는 그냥 모르는척 합니다.

    이번에도 한 분이 코를 엄청 고시던데
    그냥 그러려니 했습니다.

    어차피 개인실 쓰는거 아니면야 어쩔수 없이 좀 참아주고 이해 하고 그래야 하는거 아닐까 하고 생각 하긴 하는데 저만의 생각 일까요?

    아님 하루만 버티면 퇴원이시라니 좀 새벽까지 가능한 버텼다가 주무시는 것도 힘들지만 좋을거 같아요

  • 3. ....
    '23.4.18 12:25 AM (221.157.xxx.127) - 삭제된댓글

    코골면 다인실에서 잘생각은 안해야해요 ㅜ

  • 4. .....
    '23.4.18 12:25 AM (221.157.xxx.127)

    병실은 환자이고 푹쉬어야하는데 보호자가 코고는것만큼 끔찍한건 없어요 .

  • 5. ..
    '23.4.18 12:37 AM (112.150.xxx.19)

    조금 고는건 괜찮은데, 건물이 울릴정도로 고는 경우라면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저 입원 했을때 심하게 코고는 분이 계셨는데 정말 너무너무 힘들었어요. 옆병실에서 동시다발로 민원 들어와 그 분 깊은잠 못자게 간호사분들이 돌아가며 깨우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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