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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는 70살되면 자살하려구요

ㅇㅇ 조회수 : 28,785
작성일 : 2023-04-16 00:49:14
그 전에 조력자살 합법화 되지 않을까 싶긴한데
안되면 외국 가서 하려구요
IP : 211.36.xxx.111
15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4.16 12:50 AM (211.208.xxx.199)

    이 글 잘 저장해뒀다가 70세에 열어보시길 바라요.

  • 2. zzzz
    '23.4.16 12:51 AM (27.67.xxx.146) - 삭제된댓글

    네네 안말림요

  • 3. 플럼스카페
    '23.4.16 12:52 AM (182.221.xxx.213)

    외국에서도 아무나 조력자살 시켜주는 거 아니에요.

  • 4. ㅇㅇ
    '23.4.16 12:52 A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

    앞으로 몇년이나 남았는지 알려줘요.

  • 5. ....
    '23.4.16 12:54 AM (211.221.xxx.167)

    자살한다면서 제대로 알아보도 않았군요.
    외국에서도 죽고 싶다고 아무나 자살시켜주지 않아요.

  • 6. 그런건
    '23.4.16 12:55 AM (1.238.xxx.39)

    떠벌리지 말고 조용히 일격에 시행하는거예요.
    화이팅!!

  • 7. july
    '23.4.16 12:55 AM (223.131.xxx.33) - 삭제된댓글

    자살하면 자녀분들 힘드실텐데... 속직히 저희 부모님 중 한분 여든되셨는데 심장마비로 주무시다 돌아가시면 좋겠댜 생각 들긴합니다. 가족인생 깎아서 본인 수명 연장하고있단 생각도 못하실만큼 여생에 미련이 많으시네요..

  • 8. ㅇㅇ
    '23.4.16 12:56 AM (211.36.xxx.16) - 삭제된댓글

    아뇨, 자살 방식이 꼭 그런 것만 있는건 아니죠. 총 한방이면 죽는건데요.

  • 9. ㅇㅇ
    '23.4.16 12:56 AM (211.36.xxx.16)

    아뇨, 자살 방식이 꼭 그런 것만 있는건 아니죠. 입에다가 총 한 발이면 죽는건데요

  • 10. ㅇㅇ
    '23.4.16 12:57 AM (211.36.xxx.16)

    자살이 애국이예요. 장수는 재앙이구요. 안 그렇습니까?

  • 11. july
    '23.4.16 12:57 AM (223.131.xxx.33) - 삭제된댓글

    일흔되시면 그러실 것 없이 가족들 손에 내 수명이 넘어가는 순간 짧게 정리하는 것이 가족분들도 님에게도 좋은 삶일듯요

  • 12. ...
    '23.4.16 12:57 AM (1.235.xxx.28)

    총은 어디서 구하시게요?

  • 13. 총은 어디서
    '23.4.16 12:57 AM (1.238.xxx.39)

    구하고요?? 대한민국서??
    영화 너무 보셨다..

  • 14. ㅇㅇ
    '23.4.16 12:57 AM (211.36.xxx.16)

    그러니까 외국을 가야죠. ㅋ

  • 15. ....
    '23.4.16 12:58 AM (118.235.xxx.181)

    70살까지는 살고 싶은가보다.
    오래도 살고 싶어하네요.

  • 16. 조용히실천하시오
    '23.4.16 12:58 AM (175.223.xxx.191)

  • 17. ....
    '23.4.16 12:58 AM (119.149.xxx.248) - 삭제된댓글

    지금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 남편하고 상의해 보셨나요?

  • 18. ㅇㅇ
    '23.4.16 12:58 AM (211.36.xxx.16)

    그 전엔 일 할 수 있겠죠? 혹시나 큰 병 생기면 그전에 죽어야죠

  • 19. ㅇㅇ
    '23.4.16 12:59 AM (112.169.xxx.47)

    총은 어디서 구하실려구요?
    농담아니라 저는 사격이 취미인 사람이라서요
    해외에서 살때 안다닌 사격장이 없어요
    총도 그렇게 쉽게는 못삽니다

    마음은 무슨말씀인지 이해합니다ㅜ

  • 20. july
    '23.4.16 1:00 AM (223.131.xxx.33) - 삭제된댓글

    저는 자살까진 가족들에게 너무 상처인 거 같아 다 정리하고 시체찾을 수 없는 곳으로 가서 정리하려구요.

  • 21. 큰이모
    '23.4.16 1:03 AM (220.117.xxx.61)

    큰이모네 시어머니
    강물에 빠져 자살했어요.
    독한분

  • 22. ㅇㅇ
    '23.4.16 1:03 AM (112.169.xxx.47)

    총기류는 일단 외국인에게는 팔지를 않습니다 ㅋ
    무턱대고 살려면 뒷골목 총기상에게 가야할텐데 유창한영어가 필수이시고 그전에 뒷골목 히스패닉이나 흑인들에게 먼저 살해당할지도....

    시신은 또 누가 정리할까요
    영사관에서도 사람나오지만 그전에 가족이 와야합니다
    참고로 제가 ㅇㅇㅇ살때 자살하신 애엄마의 뒷정리를 해본적이 있었어요 같은아파트 아래층에 사는 한국인이라는 죄로ㅠ
    가족도 없고 미성년 아이한명ㅠㅠ
    너무 안타깝고 불쌍해서 나서줬지만...
    그거 할일 아닙디다ㅜㅜㅜ

  • 23. ㅇㅇ
    '23.4.16 1:03 AM (218.51.xxx.83)

    좋은 생각이세요.

  • 24. 노인 인구
    '23.4.16 1:04 AM (172.119.xxx.234) - 삭제된댓글

    그때가면 너무 많을텐데
    애국하시네요
    좋은 생각...

  • 25. 여보세요
    '23.4.16 1:05 AM (68.172.xxx.19)

    하실거면 조용히 하시면 안될까요
    왜 여기저기 알리고 다니시는지 이런 글에 상처받은 분들 있어요

  • 26. 아무나
    '23.4.16 1:05 AM (112.214.xxx.197)

    헬렌 니어링

  • 27. 아니
    '23.4.16 1:05 AM (41.73.xxx.78)

    꼭 총으로 ? 여러 방법이 무지 많구만

  • 28. ㅇㅇ
    '23.4.16 1:07 AM (211.36.xxx.16)

    총이 제일 빠르고 고통없고 쉽죠

  • 29. 이만희
    '23.4.16 1:10 AM (39.125.xxx.100)

    한동훈

  • 30. ....
    '23.4.16 1:11 AM (222.236.xxx.19)

    이런 헛소리를 도대체 왜 하는지.... 그럼 70살에 하던가요... 그전에 하지 자살할거 굳이 70세까지 뭐하러 살아요

  • 31. ㅇㅇ
    '23.4.16 1:12 AM (211.36.xxx.16)

    70살까지는 도움이 될 수 있거든요

  • 32. 못죽
    '23.4.16 1:14 AM (220.117.xxx.61)

    못죽는다에 오백표

  • 33. ...
    '23.4.16 1:14 AM (115.138.xxx.141)

    거두러 대사관직원도 움직여야하고 가족이 가야하고 시신 험하고
    민폐

  • 34. ㅇㅇ
    '23.4.16 1:15 AM (211.36.xxx.16) - 삭제된댓글

    아직 죽으려면 좀 남았는데 그 전에 한국에 생길꺼예요.

    총도 있지만 그냥 펜타닐 한움큼 쥐어서 먹으면 되죠?

  • 35. 70까지
    '23.4.16 1:16 AM (121.124.xxx.33) - 삭제된댓글

    못 살수도...
    주변에 보면 50대 60대에 갑자기 돌아가시는 분들도 꽤 있더라구요.

  • 36. ㅇㅇ
    '23.4.16 1:16 AM (211.36.xxx.16)

    아직 죽으려면 좀 남았는데 그 전에 조력자살이 한국에 생길꺼예요.

    총도 있지만 그냥 펜타닐 한움큼 쥐어서 먹으면 되죠?

  • 37. ㅇㅇ
    '23.4.16 1:17 AM (1.222.xxx.103)

    그것도 나쁘지 않아요.
    근데 남 민폐끼치지 않고 가는게 더 중요

  • 38. ...
    '23.4.16 1:23 AM (106.102.xxx.174) - 삭제된댓글

    시신 수습 민폐가 문제라면 땅덩어리 넓은 곳 산처럼 시신 발견 안될 곳에서 그러면 되죠

  • 39. ...
    '23.4.16 1:24 AM (106.102.xxx.174) - 삭제된댓글

    시신 수습 민폐가 문제라면 땅덩어리 넓은 나라 산 같은 데 시신 발견 안될 곳에서 그러면 되죠

  • 40. ㅇㅇ
    '23.4.16 1:25 AM (211.36.xxx.16)

    그러게요. 티베트에서 알몸으로 죽고싶네요. 독수리가 다 물어가게요.

  • 41. ㅇㅇ
    '23.4.16 1:30 AM (211.36.xxx.16)

    시신을 왜 거둬야되죠? 너무 고리타분한데요

  • 42. .....
    '23.4.16 1:30 AM (106.102.xxx.16) - 삭제된댓글

    티베트 조장...
    허세...

  • 43. ...
    '23.4.16 1:32 AM (93.22.xxx.28) - 삭제된댓글

    뭘 그 때까지 기다리세요.
    지금 가도 아쉬울 거 없을 것 같은데..

    꼭 머리나쁘고 속 빈 사람들이 저런 말 하더라고요.

  • 44. 음...
    '23.4.16 1:33 AM (112.104.xxx.57)

    아~예...

  • 45. ..
    '23.4.16 1:41 AM (92.238.xxx.227)

    네 ~ 그러세요 ㅋ

  • 46.
    '23.4.16 1:43 AM (106.102.xxx.159) - 삭제된댓글

    나이들수록 이런말 하면 늙은 꼰대가 되어간다는거죠.
    나이들수록 이런말만 안해도 덜 추레해져요.
    늙으면 죽어야지...하는 할머니들 보면 다들 좀..

  • 47.
    '23.4.16 1:51 AM (211.206.xxx.180)

    극단적 표현을 거리낌없이 하는 성격들이 있음.

  • 48. ......
    '23.4.16 1:53 AM (216.147.xxx.95)

    조력자살 조건이 시한부판정 받은때 등등인데..
    좀 더 알아보시길

  • 49. ...
    '23.4.16 2:13 AM (93.22.xxx.28) - 삭제된댓글

    비비 꼬아서 뭐 있는 척하지 말고
    힘들면 힘들다 내 삶이 어렵다
    위로해 달라 공감해달라 정직하게 말해요

    죽으려면 조용히 알아서 죽어요 누가 말려요
    열심히 사는 사람들 틈에 굳이 비집고 들어와서
    이런 빈 봉다리같은 헛소리로 남들까지 기분 잡치게..

    죽을거야 죽을거야 이러는 인간들 진짜 공해인 거 알아요?

  • 50. 아이스
    '23.4.16 2:17 AM (122.35.xxx.26) - 삭제된댓글

    너무 공감해요
    저도 진지하게 방법을 고민해본 적 있어요
    내가 원하는 자살 방법은 프로포폴인데...
    그러려면 정맥주사 놓는 법이라도 배워야하나? 구하긴 어디서? 이런 생각하다가...

    그래서 자살하는 방법 진지하게 검색해보기도 했어요

  • 51. ㅇㅇ
    '23.4.16 2:20 AM (211.36.xxx.73)

    ?? 안 힘든데요
    그냥 개인적인 신념이지요. 공동체에 피해를 주기 싫다.

  • 52.
    '23.4.16 2:21 AM (93.22.xxx.28) - 삭제된댓글

    신념이란 말이 고생하네요

  • 53. ..
    '23.4.16 2:24 AM (222.104.xxx.175)

    의미없다
    의미없어

  • 54. 아이고
    '23.4.16 3:12 AM (117.110.xxx.203)

    행여나

    막상그때가면


    80살까지 살고싶다하겠지

  • 55. 꼭 하세요
    '23.4.16 3:14 AM (217.149.xxx.216)

    약속!

    나중에 딴말하기 절대로 없어요. 꼭 하세요!

  • 56. 시끄러워요
    '23.4.16 3:46 AM (124.63.xxx.159)

    알아서하세요
    하루하루가 소중한 분들이 있고 나이들어서도 지켜야하고 돌봐야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관종 미친년인가?

  • 57. ..
    '23.4.16 4:10 AM (121.159.xxx.222)

    안물안궁~

  • 58. ㅇㅇ
    '23.4.16 4:52 AM (178.162.xxx.161) - 삭제된댓글

    근데...... 안락사라는 것도 결국 개인의 존엄이 달린 문제라서 하고 싶어 하는 건데
    원글님 글은 그게 하나도 안 느껴지네요. 낚시 같달까?..
    훗날 나 자신의 마지막을 보장받기 위해서라도 안락사가 도입됐으면 좋겠다는 의견이랑은
    느낌이 너무 다름. 님이 댓글을 보면
    무슨 자기 목숨을 고어영화 속 단역1의 목숨(개죽음)처럼 경시하는 걸로 보여요.

  • 59. ㅇㅇ
    '23.4.16 4:53 AM (178.162.xxx.161) - 삭제된댓글

    근데...... 안락사라는 것도 결국 개인의 존엄이 달린 문제라서 하고 싶어 하는 건데
    원글님 글은 그게 하나도 안 느껴지네요. 낚시 같달까?..
    훗날 나 자신의 마지막을 보장받기 위해서라도 안락사가 도입됐으면 좋겠다는 의견이랑은
    느낌이 너무 다름. 님의 댓글을 보면
    무슨 자기 목숨을 고어영화 속 단역1의 목숨(개죽음)처럼 경시하는 걸로 보여요.

  • 60. 제목도 그렇고
    '23.4.16 6:57 AM (108.41.xxx.17)

    내용도 그렇고 왜 이렇게 자극적이죠?

    이런 글은 70 넘으신 분들에 대한 예의가 아니잖아요.
    포장을 달리 했지만 결국 노인들에 대한 혐오글인데 이런 글 쓰는 사람은 강퇴시켰으면 좋겠어요

  • 61. ㅁㅁ
    '23.4.16 7:06 AM (183.96.xxx.173) - 삭제된댓글

    개뿔 뭘 알고 좀 씨부리지
    외국은 원하면 다 죽여준다더냐?

  • 62. 그냥
    '23.4.16 7:09 AM (121.141.xxx.212)

    지금 가세요..지루하게 뭘 기다리실까요

  • 63.
    '23.4.16 7:09 AM (223.39.xxx.85)

    70은 아직 넘 젊어요
    전 나이 먹어 아프고 인지 떨어짐
    추하게 살고 싶지 않고 아픈것도
    싫다고 딸한테 안락사 시켜달라고 했어요
    근데 울 나란 그게 안된다고 하더라고요

  • 64. ...
    '23.4.16 7:14 AM (218.156.xxx.164)

    당신이 지금 죽던 70에 죽던 상관없는데 이렇게 공개적으로
    글을 쓰면서 70 넘어 사시는 분들 전부를 잉여 인간으로
    만드는군요.
    70 넘으면 사회에 도움도 안되는데 왜 꾸역꾸역 살아있냐,.
    어서 자살이라도 해서 죽어라 이소리인가요?
    이런 결심은 그냥 혼자 조용히 실천하세요.

  • 65. 세바스찬
    '23.4.16 7:22 AM (220.79.xxx.107)

    당신이 지금 죽던 70에 죽던 상관없는데 이렇게 공개적으로
    글을 쓰면서 70 넘어 사시는 분들 전부를 잉여 인간으로
    만드는군요.
    70 넘으면 사회에 도움도 안되는데 왜 꾸역꾸역 살아있냐,.
    어서 자살이라도 해서 죽어라 이소리인가요?
    이런 결심은 그냥 혼자 조용히 실천하세요.22222222222

  • 66. 82가 싫어하는
    '23.4.16 7:28 AM (222.98.xxx.31)

    입찬소리하고 있네요.
    그 마음 변치말고 꼭 실행하세요.

  • 67. 조력자살
    '23.4.16 7:31 AM (211.248.xxx.147)

    힘들어요 우리나라에서도 몇명안되요. 구냥 익사 질식사 이런게 나을듯요 어차피 자살이면. 그런데 실패하면 더 끔찍한 민폐죠.

  • 68. 공감
    '23.4.16 7:34 AM (61.4.xxx.26)

    같은 생각이에요.

  • 69. 뜻대로
    '23.4.16 7:41 AM (49.1.xxx.81) - 삭제된댓글

    하면 되지
    뭐 얼굴도 모르는 사람들한테까지
    알리고 난리..

    그렇게
    세상이나 스스로에게
    애착이 심하면서
    무슨~~

  • 70. 뜻대로
    '23.4.16 7:42 AM (49.1.xxx.81)

    하면 되지
    뭐 얼굴도 모르는 사람들한테까지
    알리고 난리..

    그렇게
    세상과 스스로에게
    애착으로 질척대면서
    무슨~~

  • 71. ...
    '23.4.16 7:44 AM (59.15.xxx.61)

    관종...

  • 72. 아놔
    '23.4.16 7:57 AM (222.120.xxx.110) - 삭제된댓글

    알아서하세요.
    사람들이 동조해주거나 그러지마세요~ 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쓴거겠죠? 대체 이런 글을 왜 게시판에 쓰는지.
    아침부터 참 기분 드러워지네요.

  • 73. 모르시네
    '23.4.16 7:57 AM (121.133.xxx.137)

    총도 잘 쏴야지
    머리통 한쪽만 날아간채로
    바보로 살 수도 있음
    젤 확실한건
    높은데서 목에 밧줄매고
    아래로 투신하는거
    바로 목뼈 부러지면서 죽어요
    버둥댈 시간도 없이
    참고하세요

  • 74. 외국
    '23.4.16 8:20 AM (116.34.xxx.24)

    공동체는 사람들 아닌가요?
    몇년 남은건가요?

  • 75.
    '23.4.16 8:22 AM (221.164.xxx.72) - 삭제된댓글

    예전에 어떤사람 평생을 참 쉽게도 죽음을 말하더니
    늙고 병들어 남의 도움없이는 밥한술 생리현상도 해결 못하면서도 죽는게 싫고 두렵다며 울어대던 기억나네ㅡㆍㅡ
    제발 삶을 겸손하게 대하세요

  • 76. ...
    '23.4.16 8:27 AM (211.206.xxx.191)

    지금은 사회에 어떤 도움을 주고 계세요?
    게시판에 이런 글 의미없는 것은 알고 계시죠?

  • 77. ㅇㅇ
    '23.4.16 8:33 AM (223.62.xxx.166) - 삭제된댓글

    공동체에 피해주기 싫어서래 ㅋ
    지금 몇 살이기에 중2병을 아직도 앓고 있을까요?

  • 78. ㅇㅇ
    '23.4.16 8:39 AM (118.235.xxx.55)

    글이 무거울 거 같아 클릭안했다가
    베스트에 올라서 들어옴.
    댓글들 때문에 웃고 감~

  • 79. 뭐 그럴수도
    '23.4.16 8:41 AM (125.128.xxx.85)

    있지, 70 넘은 사람을 모욕한거라고 비약시키나요..
    죽고 싶다해도 자기 생각에 관심 받고 싶은 사람이
    쓴 글...

  • 80. ㅇㅇ
    '23.4.16 8:49 AM (223.62.xxx.173) - 삭제된댓글

    공동체에 피해주기 싫어서라면
    지금 살아있는 70 이상인 분들은 공동체에 피해 주는 거란 소린가요?
    꼭! 지금 글대로 실천해요.
    꼭!! 이 글 절대 지우지 말고요.

  • 81. 마음결
    '23.4.16 8:51 AM (210.221.xxx.43)

    에고 가볍다 가벼워

  • 82. Dd
    '23.4.16 9:01 AM (73.86.xxx.42)

    70에 죽는다는게 그냥 하는 가벼운 말이 아닌 이 말 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생각을 했고 고심을 했는지 느껴집니다.

  • 83. 82
    '23.4.16 9:12 AM (223.38.xxx.35)

    주 연령대가 6070인가 봐요

  • 84. 조용히
    '23.4.16 9:14 AM (39.122.xxx.3)

    실천하세요 이렇게 말 앞세우는 사람치고 실천하는 사람 못봤어요

  • 85. ㅅㄱ
    '23.4.16 9:20 AM (110.70.xxx.115)

    부정적 분위기 조성하는 어그로 타임
    꼭 베스트에도 올려요
    근데 댓글들이 베스트라 다행 ㅎㅎ

  • 86. 70이상이면
    '23.4.16 9:23 AM (112.154.xxx.195)

    세상에 도움이 안되니 죽는게 낫다 라는 얘긴인데

    70넘어도 이모저모로
    주변에 세상에 도움되며 사는 사람
    얼마든지 있어요

    그런 사람이 되면 굳이 죽을필요도 없는건데
    님은
    늙어서 자기 쓸 돈 못벌면
    곧장 쓸모없는
    그런 사람으로 남은 평생 살기로 작정하신건가요
    안타깝네요

  • 87. 하하
    '23.4.16 9:23 AM (211.178.xxx.42)

    70은 너무 늦어요
    세금 안 축내도록 65

  • 88. 댓글들
    '23.4.16 9:23 AM (220.122.xxx.137)

    댓글들 이렇게 싸늘할수가 ㅋㅋㅋㅋ

  • 89. 관종
    '23.4.16 9:29 A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이런말하는 인간치고 죽는인간 못봤음.

  • 90. 원글에
    '23.4.16 9:31 AM (121.162.xxx.174)

    비하면 온정이 넘치는데 ㅋ

    십오층 정도 높이만 되도 투신시 즉사에요

    칠십에 외국에서 총 구하려면 최소 십년은 거기 살아아지 가능성이 있지
    한인타운 가서 총 어디서 팔아요 민폐 끼치며 믈어보고 다니실래요?
    민폐 걱정이면 집도 자가여야겠고요
    글케 복잡한 거 보다 쉬운 방법들도 많구만

  • 91. 아 글고
    '23.4.16 9:33 AM (121.162.xxx.174)

    팩폭 때리자면
    저 포함 사람 목숨이 언제까지 살지 누가 아나요
    생뜽맞게 없던 바이러스까지 돌아 죽고
    벙사하고 사고사하는데요

  • 92. 나 낼모레 60
    '23.4.16 9:43 AM (221.163.xxx.20)

    뭔 70까지 기다려요?
    60 어떠세요?

  • 93. 평온
    '23.4.16 9:46 AM (211.36.xxx.21)

    죽고 싶으면 당장이라도 죽으면 되는데 굳이 익명으로 나 70살되면 이렇게 죽을거라고 글쓰고 댓글쓰고 있는거 본인도 그저 관종짓일뿐인거 아시죠? 엄청 심심한가본데 차라리 병원을 가세요. 정신과 가서 말하면 들어줄거에요.

  • 94. ...
    '23.4.16 9:49 AM (124.53.xxx.243)

    지금부터라도 공동체를 위해 많이 헌신하세요
    그럼 좋은 사람으로 기억 될겁니다

  • 95. ..
    '23.4.16 9:56 AM (119.64.xxx.227)

    화이팅!!!
    꼭하세요 응원해요

  • 96. 조용히실천
    '23.4.16 10:02 AM (223.39.xxx.177)

    앞으로 몇년이나 남았는지 알려줘요2222222

    뭔 70까지 기다려요? 60 어떠세요?2222222

  • 97. .......
    '23.4.16 10:07 AM (59.15.xxx.81)

    이런글은 왜쓰는지 웃기네.

  • 98. 안쓰럽네요
    '23.4.16 10:13 A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지금까지 얼마나 불행하게 살았으면..

    나이가 들면 지금보다는 좀 편안해 질테니까
    예단하지 말고 긍정적으로 살길..

  • 99. ㅉㅉ
    '23.4.16 10:26 AM (211.234.xxx.157) - 삭제된댓글

    자기혐오심한 극단적 정신병인데
    조력자는 뭔 살인죄?까지 만들어주나 세상이 니맘대로요?
    그 전에 정신병원에 먼저 가시죠

  • 100. ㅉㅉ
    '23.4.16 10:28 AM (211.234.xxx.157)

    자기혐오심한 극단적 정신병인데
    조력자는 뭔 살인죄?까지 만들어주나 세상이 니맘대로요?
    그 전에 정신병원에 먼저 가시죠

    원래 게으로고 입만 산인간들이 입털면서
    정신승리하는데 경계가 무너질만큼 비참하니 이런커뮤에
    요딴글이나 쓰는거죠

  • 101. ㅇㅇ
    '23.4.16 10:29 AM (133.32.xxx.15)

    펜타닐 두알이면 죽어요

  • 102. 아~~~
    '23.4.16 10:38 AM (183.98.xxx.33)

    주말만 되면 도른자들이 돌아다니네요

  • 103. ㅇㅇ
    '23.4.16 10:41 AM (125.176.xxx.121) - 삭제된댓글

    결국 노인들에 대한 혐오글인데

    이런 글 쓰는 사람은 강퇴시켰으면 좋겠어요2222222

    .............................


    70살 되면 자살할 거라고 민폐 끼치며 살진 않겠다던 분

    49살에 암진단 받고 이젠 70살까지 살고 싶대요.

    원글님도 70살까지 살고 싶은 게 소원이 될 수도...

    조심하세요

  • 104. ...
    '23.4.16 10:48 AM (110.12.xxx.155)

    타국에 가서 총한방이 민폐가 아니라구요.
    진상 나라망신이구만
    차라리 미리 수련해서 곡기를 끊어보시죠?
    이런 주제 이야기가 나올 수 있는 데엔 공감하지만
    님글은 중2병같고 불쾌해요

  • 105. 극강민폐자
    '23.4.16 10:54 AM (183.98.xxx.33) - 삭제된댓글

    뼈 속까지 이기적인 인간인거죠
    남이 살인 방조나 살인 범죄자가 되었던 간에
    자기는 죽기전까지 지멋대로 사는 민폐자

    9시간 패서 남편죽인 여자나
    인천계모 같은 인간들이 원글에게 딱인데

  • 106. 극강민폐자
    '23.4.16 10:58 AM (183.98.xxx.33)

    뼈 속까지 이기적인 인간인거죠
    남이 살인 방조나 살인 범죄자가 되었던 간에
    자기 죽기 전까지 지 멋대로 살고 나불되는 민폐자군요

  • 107.
    '23.4.16 11:06 AM (58.148.xxx.110) - 삭제된댓글

    뭐 총까지
    그냥 네팔가서 히말라야에 오르시죠
    한 5천미터 쯤에서 겉옷 벗으면 저체온증으로 죽을 겁니다
    반드시 자살하는거 아니니 구조하지 말라는 팻말 옆에 가지고 계시구요
    쓸데없이 등반하는 사람들이 님 구조하느라 애쓰게 하지 말구요
    어차피 거긴 등반로에 널린게 시체니 걱정마세요 ㅋ

  • 108.
    '23.4.16 11:07 AM (58.148.xxx.110)

    뭐 총까지
    그냥 네팔가서 히말라야에 오르시죠
    한 5천미터 쯤에서 겉옷 벗으면 저체온증으로 죽을 겁니다
    반드시 자살하는거니 구조하지 말라는 팻말 옆에 가지고 계시구요
    쓸데없이 등반하는 사람들이 님 구조하느라 애쓰게 하지 말구요
    어차피 거긴 등반로에 널린게 시체니 걱정마세요 ㅋ

  • 109. 광고??
    '23.4.16 11:29 AM (175.208.xxx.235)

    뭔 자살을 이리 광고하고 합니까?
    마치 난 자살하기 싫어요!!! 라고 광고하는거 같네요.
    자살하겠다는 사람이 조력 자살은 또 왜 필요해요?
    주변 도움으로 오래오래 잘~ 사실분일세

  • 110. ….
    '23.4.16 11:32 AM (218.101.xxx.66) - 삭제된댓글

    그때가서 알아서하세요
    관종도 가지가지네요.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에게 공개적으로 자극적인 단어써서
    혐오스럽게 뭐하는짓인지…
    이런글도 남한테 피해주는거예요

  • 111. 아니..
    '23.4.16 11:43 AM (211.227.xxx.146)

    댓글들이...ㅋㅋ
    원글의 심각함을 한방에 때려부셔버리는...ㅋㅋ

  • 112. 한국은 허용않할
    '23.4.16 12:02 PM (112.167.xxx.92)

    것 같잖아요 조력자살 안락사를 종교는 인권이니 함시롱 막을거고 제약,의료 업체들은 지들 밥벌이때문 강력 막을거에요 노인들의 병원치료 양로원 요양원의 밥벌이가 엄청난 밥벌이가 되놔서 돈벌이를 놓치지 않으려할껄

    그러니 안락사 조력자살 허용이 되려면 국민들이 강력주장해 그들을 막아야 가능한데 강력주장을 하겠느냐가 문젠거죠

    죽는 것도 하나의 자기 권리로서 국민에 권리에요 재활이 불가능한 질환자들이나 장애인인 경우는 정부가 국민에 죽는 선택에 도움을 줘야하는거죠

  • 113. 옛날에
    '23.4.16 12:11 PM (1.225.xxx.35)

    스무살까지만 살고싶어요 라는 책은 가슴아팠는데
    칠십까지만 살고싶어요는 뭥미?네요
    애들말로 어쩔티비 알빠노

  • 114. 으이구
    '23.4.16 12:19 PM (49.164.xxx.30)

    한심하다.!ㅉㅉ

  • 115. 행복
    '23.4.16 12:37 PM (211.227.xxx.46) - 삭제된댓글

    시골에 안부를 물으니 며칠 사이에 줄초상이 났다고ᆢ세분.
    대부분 80대가 사시니 줄초상이 전혀 이상하지 않음.

    눈망울이 큰 예쁜 딸램, 출퇴근 길에 매일 안부전화를 하는 아들, 눈을 감고 가만히 생각을 합니다. 이 두 아이가 엄마의 부재를 덜 슬퍼하고 받아들일수 있을 때까지 건강하게 살 수 있기를.

    너를 사랑해 언제까지나
    너를 사랑해 어떤 일이 닥쳐도
    내가 살아 있는 한
    너는 늘 나의 귀여운 아기.
    (로버트 먼치 그림책 중 발췌)

    원글님 자연 속으로 나가 노세요♡♡

  • 116. 찬성
    '23.4.16 12:39 PM (211.114.xxx.107)

    꼭 이루어지길 바라겠습니다.

  • 117. 이런 말도
    '23.4.16 1:18 PM (112.155.xxx.85) - 삭제된댓글

    68세나 69세가 해야 진정성이 보이지
    70이 한참 남은 사람이 하면 풋 웃음만 나와요

  • 118. ???
    '23.4.16 2:07 PM (203.142.xxx.65)

    연령대가 어딘지 알수 없지만 70세가 죽어마땅한
    아주먼 나이가 아니랍니다

  • 119.
    '23.4.16 2:26 PM (122.37.xxx.12) - 삭제된댓글

    초딩이 토요일날 핸펀하다가 쓴 글인가? 시신을 왜 거두다니? 그럼 길에다 내놓나? 집에서 총맞고 죽더라더 치워야지 옆집 앞집에 냄새 나는건 어쩔건데?혼자 구덩이 파고 들어가서 총쏘고 관뚜껑 닫고 흙덮을려나? 아님 혼자 총쏘고 온몸에 휘불유 뿌리고 불을 붙이려나? 그걸 뭐 어디서 하려고?
    야산 에서 해도 방화범 될거고 가족들은 경찰서 불려다닐텐데?
    70까지 뭘해서 도움이 된다는지. 모르겠으나 70까지 씩이나 살 모양이네
    저런 머리로는 지금도 도움 안되는데...

  • 120. ㅅㄸ
    '23.4.16 2:30 PM (175.114.xxx.153)

    무슨 사연인지는 모르겠으나
    달콤한 초콜렛 한조각 드세요

  • 121. ...
    '23.4.16 2:34 PM (116.41.xxx.107)

    지금 70 넘은 사람에게 빨리 죽으라고 압력 넣는 글일 수도 있어요.

  • 122. 원글님은
    '23.4.16 2:47 PM (1.237.xxx.58)

    부모님이 70까지 넘어 사시는 게 너무 힘든 상황일까요?
    보통 내나이가 거기까지 멀더라도 부모님 생각하면 70이란 나이는 너무나도 젊은 나이인데..
    100세 넘은 김형욱교수가 70대가 가장 좋을때였다고 말한것 같아요

  • 123. 흐유
    '23.4.16 2:55 PM (116.37.xxx.13) - 삭제된댓글

    60중반 시어머니 어느날 속상하다고 술병들고 죽는시늉하시더니
    70중반 어느날은 시누랑 있는 앞에서 갑자기..
    아이 ..난 오래살고싶다~~~

    ?누가 뭐라한것도 아닌데...

  • 124.
    '23.4.16 3:04 PM (211.36.xxx.57)

    그 때 되면 생각이 바뀔 거에요

  • 125. ㅇㅇ
    '23.4.16 3:06 PM (122.45.xxx.114) - 삭제된댓글

    안물안궁

  • 126. 진짜 한심
    '23.4.16 3:12 PM (223.39.xxx.13) - 삭제된댓글

    칠십부터 더 살고 싶어 발악할거 같음
    비슷한 소리 하던 내 아는 어떤 노친네
    지금 백수를 누리고 싶어함 ..지금 팔십 초반인데
    저 양반이 육십 안 됐을 때 부터
    아파 누워 살고 싶어하는 노인네들
    늙으면 죽어야지 사는거에 질척 거린다린다고 혀까지 차면서
    자긴 미련없이 갈거래더니..
    죽을병 걸릴까봐 덜덜 떨면서 오래 살고 싶어함
    이 원글도 입만 산거 같음

  • 127. 제친구
    '23.4.16 4:10 PM (221.138.xxx.71) - 삭제된댓글

    고등학교때 비오는날 교실에서 같이 음악들으며
    자기는 30되면 자살할 거라던 제 친구 생각난네요
    30은 여자의 무덤이라면서..
    자기는 젊음이 사라진 자신의 육체를 이끌고 살아갈 자신이 없다나요??

    근데요.
    지금 대출 내서 아파트 3채 사고 애들 대치동 라이딩 하면서
    제일 악착같이 살고 있어요.
    입만열면 제태크, 학원정보 동네 다른엄마들 욕 뒷다마 욕...
    속물 끝판왕입니다요.

    동창들 왈..
    입으로 기운 떠벌리는 애는 절대로 실천 안한다고..

  • 128. 제친구
    '23.4.16 4:11 PM (221.138.xxx.71) - 삭제된댓글

    제친구
    '23.4.16 4:10 PM (221.138.210.71)
    고등학교때 비오는날 교실에서 같이 음악들으며
    자기는 30되면 자살할 거라던 제 친구 생각난네요
    30은 여자의 무덤이라면서..
    자기는 젊음이 사라진 자신의 육체를 이끌고 살아갈 자신이 없다나요??

    근데요.
    지금 대출 내서 아파트 3채 사고 애들 대치동 라이딩 하면서
    제일 악착같이 살고 있어요.
    입만열면 제태크, 학원정보 동네 다른엄마들 욕 뒷다마 욕...
    속물 끝판왕입니다요.

    동창들 왈..
    입으로 떠벌리는 애는 절대로 실천 안한다고..

    우리 할머니..
    60대부터 죽어야지 죽어야지 하시더니
    90까지 장수..
    마지막 순간까지 죽을까봐 벌벌 떠심..

  • 129. 제친구
    '23.4.16 4:13 PM (221.138.xxx.71)

    고등학교때 비오는날 교실에서 같이 음악들으며
    자기는 30되면 자살할 거라던 제 친구 생각sk네요
    30은 여자의 무덤이라면서..
    자기는 젊음이 사라진 자신의 육체를 이끌고 살아갈 자신이 없다나요??
    근데요.
    지금 대출 내서 아파트 3채 사고 애들 대치동 라이딩 하면서
    제일 악착같이 살고 있어요.
    입만열면 제태크, 학원정보 동네 다른엄마들 욕 뒷다마 욕...
    속물 끝판왕입니다요.

    동창들 왈..
    입으로 떠벌리는 애는 절대로 실천 안한다고..

    우리 할머니..
    60대부터 죽어야지 죽어야지
    자식들 고생시키지 말고 죽어야지 하시더니
    70넘어서부터 개고기 몸에 좋다고
    개고기 입에 달고 사심
    틈틈히 지네 다려서 먹거..
    암튼 90까지 장수..
    마지막 순간까지 죽을까봐 벌벌 떠심..

  • 130. ...
    '23.4.16 4:15 PM (114.200.xxx.116)

    우리 엄마 사는게 힘들어 40대부터 죽고 싶다 자주 그러더니 80 다되시니 건강관리 철저히 하시네요 죽는다소리는 60대부터 안하시구요
    원글도 60대부터 더 살려고 발버둥칠듯해요

  • 131. ...
    '23.4.16 4:17 PM (106.102.xxx.204) - 삭제된댓글

    당방 냐일 어찌 될 지도 모르는 게 인생입니다. 입찬 소리..

  • 132. ㅇㅇ
    '23.4.16 4:30 PM (211.193.xxx.69)

    일본에 죽으러 들어가는 산이 있대요
    산림이 너무 울창해서 한번 들어갔다하면 되돌아 나오는게 거의 불가능
    정말 죽고 싶다면 이 곳도 한번 생각해볼만.

  • 133. 70은
    '23.4.16 4:49 PM (222.109.xxx.26)

    많이 젊은 나이더라구요. 건강하시던 우리아빠가 그때 돌아가셔서 확실히 느꼈어요. 신체나이, 혈관나이가 40대셨어요. 사람일은 알수 없지만 평온하게 살다가 고통없이 죽는건 바람이지만 70은 젊더라구요.

  • 134. 굳이
    '23.4.16 5:13 PM (49.171.xxx.187)

    70되면 자살?
    지금은?

  • 135. 여보세요!
    '23.4.16 6:16 PM (14.54.xxx.15) - 삭제된댓글

    혼자 그럴 계획 이라면
    이런 데 뻘글 올리지 마시고 그 때 가서 실행 하세요.
    왜 이런데 글까지 써올려서 누가 좀 말려 달라고
    위로 받을려고
    관심 끌려고
    이 딴거 올리나요?
    방구석 여포....

  • 136. ...
    '23.4.16 6:38 PM (39.118.xxx.150) - 삭제된댓글

    그 연세 되시면 마음이 달라질 수도 있어요

  • 137. 70이 되도
    '23.4.16 6:58 PM (122.43.xxx.135)

    공동체에 도움이 되는
    존재만으로도 가족들에게 따뜻함이 되는 사람으로 남겠다
    생각은 못하나요?

  • 138. 어쩌라고?
    '23.4.16 6:59 PM (116.45.xxx.235) - 삭제된댓글

    사람들이 원글 죽는 날 까지 알아야 되요?
    꼭 보면 주변에 사람없는 인간들이 커뮤니티 관종질이야

    뒤지든 맞아죽든지 자살하든 알아서 하쇼
    이런 똥글 싸지르지 말고

    벽에 똥칠하며 사는것보다 더 독하고 드럽게 사는게
    원글사람이요

  • 139. 어쩌라고?
    '23.4.16 7:01 PM (116.45.xxx.235) - 삭제된댓글

    사람들이 원글 죽는 날 까지 알아야 되요?

    뒤지든 맞아죽든지 자살하든 알아서 하쇼
    이런 똥 글 싸지르지 말고

    벽에 똥칠보다 더 독하고 드럽게 사는게 원글 인간이요.
    살면서 입으로도 배설하는 인간이 70까지 사는게 죄악이지

  • 140. 어쩌라고?
    '23.4.16 7:02 PM (116.45.xxx.235)

    사람들이 원글 죽는 날 까지 알아야 되요?

    뒤지든 맞아죽든지 자살하든지 알아서 하쇼
    이런 똥 글 싸지르지 말고 무슨 외국은 다 되는줄 아는 무식함

    벽에 똥칠보다 더 독하고 드럽게 사는게 원글 인간이요.
    살면서 입으로도 배설하는 인간이 70까지 사는게 죄악이지

  • 141. 제발요
    '23.4.16 7:37 PM (58.229.xxx.118) - 삭제된댓글

    우리 부모님 팔순넘으셨어요
    진짜 더 오래오래계시면 좋겠어요
    너무나 밝고 힐링되시는 분들이세요

  • 142. ㄷㅇㄷㅇ
    '23.4.16 7:42 PM (124.50.xxx.40)

    14살 중1 때 친구가 40살 되면 죽겠다고 자주 그래서
    속으로 제정신인가 어디 죽나보자 그랬는데
    동창들이 아직 살아있다고 전해주네요.

  • 143. 세바스찬
    '23.4.16 7:42 PM (220.79.xxx.107)

    뭐하러 그나이에 외국까지가요?
    조력자가 왜 필요해요
    그야말로 자살인데
    원글님 뻥쟁이
    철 좀드세요

    열심히 사시다 보면 후딱 70됩니다

  • 144. 여기...
    '23.4.16 8:21 PM (1.227.xxx.140)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076538

    여기 추천이요!!

  • 145. ...
    '23.4.16 8:28 PM (58.226.xxx.35)

    중1 고3은 그냥 어릴때 어디선가 들은 말, 읽은 글 등에 영향받은 걸텐데 그런건 잊어줘도 되지않을까요
    죽어야지는 삶을 건강히 무탈히 책임질 용기가 점점 부족하고 두렵다는 의미일텐데..
    그냥 그렇게 번역해서 듣고 넘기면 안되려나요,,,

  • 146.
    '23.4.16 8:50 PM (106.101.xxx.122)

    어휴 30되면 죽을거라던 철없던 지인 생각나네 ㅋㅋㅋ

    근데 막상 30되니 세상 철없이 살고 한살이라도
    어려보이려고 부들부들 ㅋㅋㅋ

  • 147. 여기님
    '23.4.16 9:08 PM (125.178.xxx.170)

    빵터졌어요. ㅎㅎ
    한국 2배 크기인 미국의 미로 같은 옥수수밭!!

  • 148. 국내서
    '23.4.16 9:37 PM (223.38.xxx.136) - 삭제된댓글

    굳이 외국 안가셔도 되지 않나요?
    우리나라 자살율 1위라 방법이 다양해서요.
    뭐 저도 오래 살고 싶지 않아 생각 중인데 굳이 외국은 생각을 안해봤어요.

  • 149. ㅣㅣ
    '23.4.16 9:38 PM (223.39.xxx.189) - 삭제된댓글

    저주 댓글 우웩이네연

  • 150. ㅣㅣ
    '23.4.16 9:38 PM (223.39.xxx.189) - 삭제된댓글

    저주 댓글들 우웩이네연

  • 151. ...
    '23.4.16 10:33 PM (211.243.xxx.59) - 삭제된댓글

    지금 하셔도 되는데 뭐하러 70까지 기다리시나요?

  • 152. ㅇㅇ
    '23.4.16 11:09 PM (14.52.xxx.109)

    갈 때는 말 없이...

  • 153. ㅋㅋ
    '23.4.16 11:35 PM (58.230.xxx.139)

    그걸 왜 여기에 말해요~ 가족들한테 말해야지
    70먹은 엄마 아빠한테 먼저 말해봐요 70되면 죽어야죠 하고~ㅋㅋ

  • 154. 공감
    '23.4.17 12:05 AM (211.209.xxx.179)

    전 나이는 안 정했지만, 시한부나 암선고 받으면 안락사행 경비 제외하고 제손으로 주변정리 다 하고 제일 아끼는 옷으로 골라 챙겨서 비행기 타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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