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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이 안방에 오줌쌌어요 미칠거같아요

ㅁㅁ 조회수 : 37,690
작성일 : 2023-04-06 04:39:13
술먹고 저한테 말실수해서 2주정도 따로자다가
겨우 추스리고 새벽에 제가 안방에 들어왔는데

술먹었는지 일어나더니 안방에다 오줌쌌어요
벌써 몇번째인지 몰라요
미칠거같아요
술만 먹으면 어디에 실수할지 몰라서 밤새 지켜보는데
이꼴을 어떻게 고치죠ㅠㅠㅠㅠㅠㅠ

야 이 미친놈아!!!!!
IP : 175.119.xxx.151
6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냄새
    '23.4.6 4:45 AM (211.250.xxx.224)

    나도 치우지 마세요 본인보고 해결하라하세요. 오줌싸놔도 정신들어보면 말끔히 치워져 있으면 정신 멋차려요

  • 2. ㅁㅁ
    '23.4.6 4:50 AM (175.119.xxx.151)

    치우지말아야겠네요 ㅠㅠ 마루 썩을까봐서요ㅠㅠ

  • 3. --
    '23.4.6 4:52 AM (108.82.xxx.161)

    저런 ㅅㄲ도 제정신 박힌 부인이 있군요
    혼자 살아야 마땅한데,

  • 4. ...
    '23.4.6 4:54 A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원글님 집에서 오줌 쌀 정도면 알콜중독말기입니다. 센터 쳐넣어야해요. 마루 썩는 게 중요한 게 아니고요. 제 친척중에 저 상태인 사람 있었고 술 끊고 세상 얌전해진 사람이 있어서 알아요. 님이랑 님시부모가 결단을 내려야해요.

    치료없이는 해결안돼요 저 상태.

  • 5. ㅇㅇ
    '23.4.6 4:56 AM (223.33.xxx.76)

    병원 치료 시급합니다. 아는 분 남편 입원치료 하더군요

  • 6. ㅁㅁ
    '23.4.6 5:00 AM (175.119.xxx.151)

    술먹고 수면유도제를 먹어요
    그러다가 죽는다고 아무리 싸우고말려도 안들어요ㅠㅠ
    그냥 술만 먹을때랑은 대르게 눈깔이 획 돌아요..
    동영상찍어서 보여줘도 지잘났다고하고 고치질않아요

  • 7. ...
    '23.4.6 5:21 A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혼자서 해결하려하지말고요, 저 상태 그 동영상 시부모한테도 오픈하세요. 진짜 냉정한 말이지만 입원치료 동의안하면 시부모한테 아들 던지고 님이랑 아이들이라도 살아야해요.

    제 친척은 와이프가 견디다못해 이혼하려하니 그 이후로 술 끊고 몇년 얌전해요. 다들 개가 술을 끊지하고 재발할 거라고 보고요. 끌어안으려고 하지마세요. 이미 주변사람 도움으로 갱생하기엔 너무 멀리 왔어요.

  • 8. ....
    '23.4.6 5:37 AM (209.29.xxx.85) - 삭제된댓글

    옷장이 화장실 인 줄 알고 문열고 싸는 남의 편도 ㅠㅠㅠ

  • 9. 죄송하지만
    '23.4.6 6:16 AM (218.147.xxx.8)

    이 정도면 같이 살아야 하는 이유가 있나요? 막장인데요

  • 10. ㅇㅇ
    '23.4.6 6:28 AM (125.187.xxx.79)

    1찍답네용 행쇼

  • 11. 만취한
    '23.4.6 6:33 AM (113.199.xxx.130)

    날은 아예 기저귀를 채우세요

  • 12. 기저귀
    '23.4.6 6:35 AM (183.97.xxx.120)

    방수포 다 필요하겠어요
    미리 화장실 다녀오게하던지요

  • 13. 에효
    '23.4.6 6:40 AM (58.120.xxx.132)

    나이가? 결국 알콜성치매 옵니다. 고치던지 버리던지

  • 14. ..
    '23.4.6 6:45 AM (116.204.xxx.153)

    위에 1찍답다는 댓글은 뭐죠? 정치글도 아닌데 와서.

  • 15. 어머나!
    '23.4.6 6:45 AM (59.15.xxx.61)

    알콜중독이에요
    어떻게 같이사시는지..ㅠ

  • 16. ㅇㅇ
    '23.4.6 7:20 AM (118.235.xxx.203)

    힘드시겠어요 ㅠ
    저는 알콜보다 수면유도제 먹는다는게 더 위험해 보여요
    많이 중독되신거 같은데 적극적으로 치료하셔야 할텐데
    본인이 말을 안들으실거 같아요
    지인의 남편도 건강 믿고 매일술먹더니 50 넘어가며
    몸이 견디질 못하더니 60중반인데 꼴이 말이 아니예요

  • 17. ditto
    '23.4.6 7:46 AM (125.143.xxx.239) - 삭제된댓글

    술먹고 수면 유도제 먹는 건 거의 자살행위에 가까운 거 아닌가요?
    너무 위험해요 ㅠ

  • 18.
    '23.4.6 7:48 AM (220.122.xxx.137)

    술먹고 수면 유도제 먹는 건 거의 자살행위에 가까운 거 아닌가요?
    너무 위험해요 22222

  • 19. ㅉㅉ
    '23.4.6 8:01 AM (125.189.xxx.187)

    미리 기저귀를 채웠어야죠.

  • 20.
    '23.4.6 8:02 AM (211.234.xxx.196) - 삭제된댓글

    술마시고 한번은 실수라쳐도
    두번이상이면 병원에 입원시켜야 할듯

  • 21. ㅉㅉ
    '23.4.6 8:05 AM (124.216.xxx.136)

    아니 신당 차렸나 1찍인지 2찍인지 어떡해알고?단순무식한2찍답네
    아~썩렬이 맨날 술덜깬 목소리로ㄱ소리 찌끄릴때 구역질 나더니 그인간생각이 나서 걱정된다는걸로 알아들을께

  • 22. 희망
    '23.4.6 8:06 AM (58.124.xxx.75)

    전문치료받아야 합니다
    중독이에요
    주변인 두사람완치됐어요
    죽기살기로 치료해야돼요
    중독은고쳤으나 대신 병을 얻었습니다

  • 23. 이혼은
    '23.4.6 8:37 AM (180.229.xxx.203)

    못하실거 같고
    보험 많이 들어 두세요.
    그리고 그냥 냅두세요.
    절대 말안들어요.

    경험자
    이혼함

  • 24. ㅁㅁ
    '23.4.6 8:37 AM (183.96.xxx.173) - 삭제된댓글

    저게 반복이라면 못살죠 ㅠㅠ
    그냥 고스란히 사진찍어 내밀고
    같이살기엔 너무 내 스스로가 비참하다
    이혼하자 하세요

  • 25. 이혼해요
    '23.4.6 8:46 AM (58.123.xxx.123)

    그 지옥에서 왜 살아요
    원글님은 그냥 평화로운 세상에서 사세요
    알콜중독 너무 끔찍하네요
    술먹는 남편 옆에서 가슴뛰고 엄청 스트레스 받을텐데.그만 살고 나오세요ㆍ

  • 26. 근데
    '23.4.6 8:48 AM (74.75.xxx.126)

    그거 안 치우면 마루 금방 썩는데요. 나무 마룻장이면 공사가 너무 커져요.
    저희집 애기 고양이 두마리 데려온 다음에 애들이 저희 안방 한 구석을 쉬하는데 쓴다는 걸 몇주가 지나서 알게 되었어요. 어쩐지 냄새가 나는 것 같더라니. 러그랑 옷가지 들춰내보니 마룻장이 불에 탄것같이 까맣게 썩었어요. 암모니아가 침식해서 그렇대요. 업체 불러서 약품처리 했지만 전혀 정상으로 돌아오지 않네요. 나중에 집팔때 골치아프게 생겼어요.

  • 27. ㅇㅇ
    '23.4.6 9:01 AM (133.32.xxx.15)

    생명보험이나 많이 들어두세요

  • 28. ...
    '23.4.6 9:05 AM (1.241.xxx.220)

    수면 유도제를 먹고 술먹음 큰일나는거 모르세요????
    알콜중독이면 병원에 넣으세요. 강제입원.
    단순 에피소드인줄 알았는데 그게 아닌 느낌...

  • 29. 아니
    '23.4.6 9:15 AM (223.33.xxx.12) - 삭제된댓글

    지금 오줌이 문제가 아니죠.
    술과 약을 같이먹는데 그러다 사고나면 님이 용의자로 수사받아야 할 상황이에요.
    강제입원을 시키든지 이혼을하든지 하세요.

  • 30. ㄴㄴ
    '23.4.6 9:21 AM (106.101.xxx.122) - 삭제된댓글

    기저귀 채워줘야 할 남편이면 갖다버리고 싶겠어요
    애도 아니고 개인가요?
    치료받으라 해요
    알콜중독치료

  • 31. 더나이들어
    '23.4.6 9:29 AM (175.208.xxx.235)

    더 나이들어 병수발하기전에 얼른 이혼하세요.
    뭐하러 같이 사나요?

  • 32. 화장실
    '23.4.6 9:34 AM (122.36.xxx.161) - 삭제된댓글

    의 욕탕 안에서 재우시거나 샤워실에서 재우시거나 그래야겠네요.

  • 33. 심각하네요
    '23.4.6 9:55 AM (116.122.xxx.232)

    시가에 오픈하시고
    치료 안 받음 이혼한다고 강수를 두셔야 되겠네요
    정말 큰일납니다

  • 34. ㅁㅁ
    '23.4.6 10:21 AM (175.119.xxx.151)

    시댁엔 이미 오픈했어요.
    한두번 그런게 아니기때문에..이미 얘기했는데
    저희 시부모님들 정말 많이 배우시고 이성적인 분이라고 생각했는데도 얼마나 힘들면 그러겠니 니가 잘해줘라..그러시더군요
    아무리 제가 남편욕 해봤자 시댁에서는 여전히 아들 우쭈쭈에요
    남편한테 그러다 죽을수도 있다고 얘기하는데도 그때뿐이에요ㅠㅠ

  • 35. 동영상찍어서
    '23.4.6 10:22 AM (172.119.xxx.234)

    보여주세요.

  • 36. 계란
    '23.4.6 10:26 AM (106.245.xxx.237)

    오줌만이면 다행...
    휴...
    댓글들이 이렇게 자극적이어야 여자편만 드는군요
    그냥 남편이 술먹는데 함들다 뭐 어쨋다 그러면 이런저런 상황 들어
    댓글이 갈리는데 이글엔 한마음이네요
    오줌만이면 정말 천만 다행이예요
    그러고도 아직 사는 제가 미친*이겠죠...ㅠㅠㅠ
    애 졸업하려먼 일년 남앗네요
    에휴..지겨워...

  • 37. 저희아빠가
    '23.4.6 11:18 AM (114.207.xxx.83) - 삭제된댓글

    젊었을적에 그랬어요

    늙어서 겨우 고쳤는데..

    사는 엄마가 참 왜 사는걸까 싶었어요...

  • 38. 결혼
    '23.4.6 11:18 AM (114.207.xxx.83) - 삭제된댓글

    술담배 안하는 남편 만나서 결혼 했습니다.

  • 39. 저도
    '23.4.6 11:37 AM (106.101.xxx.59) - 삭제된댓글

    술 좋아하는 남자는 일단 걸렀어요
    외모,성격이 아무리 좋아두요

  • 40. happ
    '23.4.6 12:21 PM (175.223.xxx.49)

    다 떠나서 자기가 싼 거 치우게 좀 둬요
    그거 닦아주는 거 우웩
    깔끔 떠는 게 아니라 스스로 그 행동 봐주는
    느낌 들어요
    남편도 그래 치워는 주는구나 그럼 뭐 됐지 할듯

  • 41.
    '23.4.6 12:45 PM (106.101.xxx.113) - 삭제된댓글

    다 떠나서 자기가 싼 거 치우게 좀 둬요
    그거 닦아주는 거 우웩
    2222

    절대 님이 치우지 마세요
    님은 개 주인도 아니고
    남편 엄마도 아니에요
    남편이 스스로 닦고 싹 소독까지 해야함

  • 42. ㅁㅁ
    '23.4.6 12:50 PM (175.119.xxx.151)

    찍어둔 동영상 카톡으로 보내고 치우고 닦으라고 했어요
    젖은 옷들은 직접 빨게시켰구요
    지금당장은 해결해도 자꾸 또 그러니깐 미칠거같아요

  • 43.
    '23.4.6 1:51 PM (118.32.xxx.104)

    1찍은 다른글 댓글이 여기 달린듯

  • 44. ..
    '23.4.6 2:32 PM (116.39.xxx.162)

    진짜 싫겠어요.

  • 45. 영통
    '23.4.6 2:35 PM (106.101.xxx.53)

    내 남편은 친구집 안방에 오줌을 쌌었죠.
    새벽에 쫓겨나고.
    인간 ㅆㄹㄱ 였는데 나이 드니 술 끊고 감사 연수 매주 듣고...내 기억을 지워야 하는데 선명한 과거

  • 46. 이런
    '23.4.6 3:28 PM (222.108.xxx.47)

    글에도 1찍 찾는거보니 원글님 남편뿐아니라 자랑스러운 2찍님도 병원에 가보세요

  • 47. ..
    '23.4.6 4:26 PM (14.52.xxx.1)

    진짜 술담배 좋아하는 사람은 상종을 말아야 합니다. 저도 극혐이라 술담배 질색하는 사람과 결혼했어요.
    술+담배+ 친구 좋아함 삼종 세트면 당장 이혼해야 합니다 -_-

  • 48. 초..
    '23.4.6 4:45 PM (59.14.xxx.42)

    술먹고 수면 유도제 먹는 건 거의 자살행위에 가까운 거 아닌가요?
    너무 위험해요 444444444444444

    남편분 상담 ㆍ병원진료 받게 하셔요.
    치우는 일보다 넘 생명 위험 해요...ㅠㅠ

  • 49. ..
    '23.4.6 5:21 PM (175.119.xxx.68)

    내 새끼도 아니고 다 큰 남의 새끼 오줌을 술 먹을때마다 어떻게 치워주나요 으

  • 50. ...
    '23.4.6 5:29 PM (110.13.xxx.200)

    어휴 고생이 많으세요.
    근데 너무 여러번 반복되면 병인데 알콜치료 들어가아 하는거 아닌가요. 그런것도 실수로 한번이죠.
    안방은 보통 장판 아닌가요. 그냥 두세요.
    지가 싼거 지가 치워야죠.

  • 51. 지못미
    '23.4.6 6:00 PM (1.176.xxx.211)

    술에 수면유도제라니... 빨리 죽고 싶어 용을 쓰네요

  • 52. ㅇㅇ
    '23.4.6 7:31 PM (220.89.xxx.124) - 삭제된댓글

    최진실씨 잘못되신게
    술과 수면유도제 같이 써서 그리된거 아닌가요
    시댁이 남일보듯이 하면 최진실씨 이야기도 좀 해드리고
    같이 말려달라고 하세요

  • 53. 요하나
    '23.4.6 8:37 PM (112.153.xxx.233)

    헉 벌써 왔네요. 알콜성 치매 증상입니다.

  • 54. ....
    '23.4.6 9:02 PM (125.130.xxx.23)

    술마시면 잠이 절로 들텐데 수면유도제는 왜 먹을까요?

  • 55. ..
    '23.4.6 9:11 PM (218.49.xxx.99)

    알콜중독 말로 해서 못고칩니다
    가족 모두 합심해서
    강제로 치료소 보내야 합니다
    시간이 갈수록 병만 얻고
    사람이 망가지고
    가족들도 망가져요
    시급한 치료 필요해요

  • 56. 저희집에도
    '23.4.6 9:42 PM (125.182.xxx.58)

    그런인간 하나 있어요
    술마시고 현관 대리석에 산지얼마안된 데스크탑 모니터에 애들 놀이매트에 ...요새는 안그러는데 언제 또 그럴지 몰라요

  • 57. 저희집에도
    '23.4.6 9:56 PM (125.182.xxx.58)

    술먹고 오줌싸는게 알코올 중독 말기인줄 몰랐네요

  • 58.
    '23.4.6 11:27 PM (211.234.xxx.141)

    그지같은 인간들이 참 많군요.

    술먹고 수면유도제는..혹시 환각상태 즐기는건 아닌가요?
    병원가서 확인해 보세요.

    그리고
    오줌 싸는 장면이나 오줌 닦고 있는 장면 사진찍고
    동영상 찍어서 한 번만 더 그랬다간
    아파트,직장,카톡친구들한테 뿌리겠다고 하세요.
    저런것들은 끔찍한 수칙감을 느껴야 조금 나아져요.
    물론, 님도 같이 쪽팔려야 한다는 치명적인 방법이지만
    어쩌겠어요. 입원시키거나 망신줘야 됩니다.

  • 59. ...........
    '23.4.6 11:30 PM (110.9.xxx.86)

    와.. 믿어지지가 않네요. 어떻게 살아요..ㅠㅠ
    저희 외삼촌 술 좋아히다 젊은 나이에 술 때문에 사고로 세상 떴어요. 이린 아이들 둘이나 두고..
    저도 술 즐기고 많이 먹는 사람과 절대 결혼 안 한다고 생각 했어요. 술에 너무나도 관대한 우리나라도 문제라고 생각해요.

  • 60. .....
    '23.4.6 11:30 PM (39.7.xxx.135)

    술취해서 신경안정제 먹고 곱게 바로 죽으면 다행이죠.
    대분분은 알콜중독 걸려서 간 망가지고 뇌 망가져도
    술쳐마시다 가족들 고생 시키고 집안 말아먹어야 끝날까말까

  • 61. ..
    '23.4.7 12:29 AM (75.197.xxx.161) - 삭제된댓글

    회사 워크샵에서 남녀 전부 모여 노는 방에서 자다가 벌떡 일어나 일보던 남직원 생각나네요
    나이도 어리고 애도 있던 사람 이었는데... 고쳤으려나요.
    병원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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