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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영자 보기 불편하네요

... 조회수 : 32,824
작성일 : 2023-04-05 21:31:17
홍진경씨나 주변 동료 개그맨들 유튜버나
방송에서 볼때마다 느낀게

일단 너무 과식.. 괴식에 가까운 식탐 너무 불편해요.
방송에선 좀 덜한데 
유튜브에서는 영상 중간중간마다 배고프다 먹고하자 징징징징징
먹는것도 맛있는거 찾아먹는건 알겠는데
일단 양도 너무너무 많고 먹는 매너도 구려요 후루루루룩 짭짭
면치기 대명사죠 이분이?
근본없는 무매너 후루룩. 
이거보고 사람들 따라하는것도 너무 싫고요.
원래 한국 식문화가 얼마나 정갈하고 소리안내고 밸런스 맞춰서 먹는데

좀 그만보고싶어요..
IP : 68.50.xxx.66
6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4.5 9:31 PM (118.32.xxx.104)

    저도 너무 과식.. 괴식에 가까운 식탐 너무 불편해요2222
    먹방 극혐해요

  • 2. 나혼자
    '23.4.5 9:33 PM (121.136.xxx.252)

    팜유 로 빵 터져서 전현무 대상...까지 탔는데요.

  • 3. ....
    '23.4.5 9:33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저는 유튜브 내에서 보자면 이영자는 깔끔하다 싶어요. 인기있는 먹방 유튜버들 진짜 말그대로 우겨넣으면서 그릇 쌓인올리는 거 너무 흉해요.

    후루룩 흉한 건 인정해요. 저 정말 그거 너무 보기싫어 죽겠어요. 그냥 끊어서 한입씩 먹으면 되지 어우.

  • 4.
    '23.4.5 9:34 PM (112.150.xxx.63) - 삭제된댓글

    그렇게 먹는데
    식탐 부리는데 당뇨나 이런거 없는것도 복이에요
    어떻게 저렇게 먹는데
    당뇨가없을까요

  • 5. 한식이
    '23.4.5 9:39 PM (14.32.xxx.215)

    정갈하고 소리안내고 먹고 그러진 않아요
    수랏상도 과하고
    아래로 가면 더 하겠죠

  • 6. @@
    '23.4.5 9:40 PM (14.56.xxx.81)

    국수 후루룩쩝쩝 먹는거극혐이구요
    저는 이영자가 신기한게 그나이에도 그렇게 식욕이 있는것도 신기하고 다 소화가 된다는게 신기해요 저 51세인데 40대 후반들어서니 식욕도 식욕이지만 소화력이 떨어져 움식욕심이 확 줄더라구요
    먹는낙도 큰 즐거움중 하나인데 나이 먹어도 소화 잘되는분들 부럽습니다

  • 7. 당뇨라고
    '23.4.5 9:40 PM (123.199.xxx.114) - 삭제된댓글

    나와서 이야기 하겠어요
    그렇게 많이 먹는데 병이 없는게 더 이상하죠.
    다들 말 안해서 그렇지 서너가지 약은 기본으로 먹을거에요.

  • 8. 설마
    '23.4.5 9:42 PM (112.150.xxx.63) - 삭제된댓글

    당뇨인데 저렇게 먹을까요?
    콜레스테롤도 정상인지
    전 그게 더 궁금해요

  • 9. ...
    '23.4.5 9:42 PM (221.151.xxx.109)

    이영자가 맛집이라고 하는 곳 맛 없어요
    미식가가 아니라 대식가일뿐

  • 10. ..
    '23.4.5 9:45 PM (175.116.xxx.85)

    저도 40대후반되니 소화력이 떨어져서 그런지 이영자 소화력 놀라워요. 그렇게 먹는 게 가능하다니..

  • 11. ...
    '23.4.5 9:45 PM (106.102.xxx.69) - 삭제된댓글

    ㅋㅋㅋ 할마시들

  • 12. ㅠㅠ
    '23.4.5 9:48 PM (118.35.xxx.89)

    왜 오늘 이영자를 씹을까
    난 82쿡에 연예인까는거 정말 싫다

  • 13. ㅋㅋㅇㅂ쿡
    '23.4.5 9:49 PM (175.223.xxx.190)

    면치기는 싫어하고 고쳐야 하겠지만
    뜬금없이 이영자 까는 거는
    웃기네요
    이영자 응원함.

  • 14. 이영자
    '23.4.5 9:56 PM (175.116.xxx.138)

    무식해보이고 싫어요
    끊임없는 면치기 먹기부심 그만보고 싶네요

  • 15. ㅇㅇ
    '23.4.5 9:58 PM (118.235.xxx.179)

    이영자는 그래도
    혼자 식탐 안부리고
    주위에 나눠주고 다 같이 먹는거 좋아하던데..
    맛있는거 다 차려주고

  • 16.
    '23.4.5 9:58 PM (118.235.xxx.79)

    엄마한테 하는 말이시죠?


    23.4.5 9:45 PM (106.102.xxx.69)
    ㅋㅋㅋ 할마시들

  • 17. 양반가 식사예절
    '23.4.5 10:02 PM (118.235.xxx.154)

    국물 후루륵 소리도 내면 안되고
    김치 와그작와그작 먹는것도 안되고
    반찬 헤집는것도 안돼요.

  • 18. 양반가 식사예절
    '23.4.5 10:03 PM (118.235.xxx.154)

    정말 조용히 먹어야지
    걸신들리게 먹으면 천한 행동이라 해서
    배척.

    오죽하면 양반은 뛰지않는다는 말이
    있겠어요

  • 19. ..
    '23.4.5 10:13 PM (106.102.xxx.123) - 삭제된댓글

    아니 자기들은 매너가 구리가 무근본이다 무식해 보인다 사람들 앞에 나서야 하는 직업인 사람한테 그만 보고 싶다는 말도 잘도 하면서 할마시 고작 이 단어 하나도 듣기 싫어요? ㅋㅋㅋ

  • 20. ...
    '23.4.5 10:15 PM (106.102.xxx.116) - 삭제된댓글

    아니 자기들은 매너가 구리다 무근본이다 무식해 보인다 사람들 앞에 나서야 하는 직업인 사람한테 그만 보고 싶다는 말도 잘도 하면서 할마시 고작 이 단어 하나도 듣기 싫어요? ㅋㅋㅋ

  • 21.
    '23.4.5 10:17 PM (118.235.xxx.211) - 삭제된댓글

    저도 면치기는 좀 그렇지만
    먹방이 유행인데 저 정도는 받아들여야죠.

    신혼초에 60대 시어머니 보니 TV보면서 맨날 꼬치꼬치
    지적질하고 한숨쉬고 그러면 보지를 말고
    품위있게 클래식을 듣던지 교양서적을 읽던지 하지
    상류문화 누릴 조예도 없고 그럴 수준도 안되면서
    그러는 거 보니 참 한심스럽던데요.

    먹방이라는 게
    다이어트하는 사람 대리만족
    혼밥족의 식사 메이트
    짧은 시간에 누릴 가성비 높은 최대한의 스트레스 해소
    같은 사회문화적 현상은 생각도 못해보고
    조선시대 이야기하는 거 보면 그냥 못따라가는 거예요.
    나도 50대지만 왜 방송국놈들이 저런 영상을 팔아먹는지
    생각이란 건 합니다.

  • 22. 저는
    '23.4.5 10:22 PM (180.252.xxx.15)

    30대 중반만 해도 20대때의 왕성한 식사를 못하겠고 버겁던데.. 나이의 문제가 아니고 컨디션의 문제인가봅니다. 무튼 신기할 정도예요.

  • 23. ....
    '23.4.5 10:24 PM (211.234.xxx.111)

    식탐도 많고 맛집부심 먹부심 지나친거 보기 싫은데 특유의 충청도 어법으로 말 빙빙 돌려서 사람 무안주는거 보고 더 싫어졌어요

  • 24.
    '23.4.5 10:24 PM (118.235.xxx.211) - 삭제된댓글

    저도 면치기는 좀 그렇지만
    먹방이 유행인데 저 정도는 받아들여야죠.

    신혼초에 60대 시어머니 보니 TV보면서 맨날 꼬치꼬치
    지적질하고 한숨쉬고 그러면 보지를 말고
    품위있게 클래식을 듣던지 교양서적을 읽던지 하지
    상류문화 누릴 조예도 없고 그럴 수준도 안되면서
    그러는 거 보니 참 한심스럽던데요.

    먹방이라는 게
    다이어트하는 사람 대리만족
    혼밥족의 식사 메이트
    짧은 시간에 누릴 가성비 높은 최대한의 스트레스 해소
    같은 사회문화적 현상은 생각도 못해보고
    조선시대 이야기하는 거 보면 그냥 못따라가는 거예요.

    나도 50대지만 왜 방송국놈들이 저런 영상을 팔아먹는지
    생각이란 건 합니다. 미디어산업은 철저히 자본주의 산업이라 많이 보고 돈이 되는 방송을 만들죠. 우아하고 교양있으면서 재미있고 유익하며 세련되고 매력적이며 흡인력 있는 프로그램을 원하다면 셀프 제작을 추천합니다.

  • 25. 0 0
    '23.4.5 10:29 PM (119.194.xxx.243)

    보기 불편하고 거슬리는 거 많고
    결국 다 보고 나서 ㅉㅉ
    양반이 천한 tv예능은 왜 보세요.
    보기 싫음 안 보면 그만입니다.
    채널이 셀 수도 없이 많아요.

  • 26.
    '23.4.5 10:29 PM (118.235.xxx.211) - 삭제된댓글

    저도 면치기는 좀 그렇지만
    먹방이 유행인데 저 정도는 받아들여야죠.

    신혼초에 60대 시어머니 보니 TV보면서 맨날 꼬치꼬치
    지적질하고 한숨쉬고 그러면 보지를 말고
    품위있게 클래식을 듣던지 교양서적을 읽던지 하지
    그것을 누릴 조예도 없고 그럴 수준도 안되면서
    그러는 거 보니 참 한심스럽던데요.

    먹방이라는 게
    다이어트하는 사람 대리만족
    혼밥족의 식사 메이트
    짧은 시간에 누릴 가성비 높은 최대한의 스트레스 해소
    같은 사회문화적 현상은 생각도 못해보고
    조선시대 이야기하는 거 보면 그냥 못따라가는 거예요.

    나도 50대지만 왜 방송국놈들이 저런 영상을 팔아먹는지
    생각이란 건 합니다. 미디어산업은 철저히 자본주의 산업이라 많이 보고 돈이 되는 방송을 만들죠. 우아하고 교양있으면서 재미있고 유익하며 세련되고 매력적이며 흡인력 있는 프로그램을 원하다면 셀프 제작 후 시청을 추천합니다.

  • 27. 이영자도
    '23.4.5 10:29 PM (125.134.xxx.134)

    다이어트하고 건강식하면서 조금만 먹던 시절이 있었어요. 근데 사람들이 관심도 안주고 시청률도 안나왔어요. 예능도 비지니스예요. 뭘 좀 아는 예능인은 팔리는걸 하고 싶어합니다.
    팔리는거 해야지요. 그리고 방송이나 카메라가 없을때는 그 정도까지 먹지는 않을꺼예요
    다만 면치기나 과하게 먹다가 사래걸리는건 위험하니 조금만 하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영자언니 꼽질이 불편하긴 한데 전참시는
    이영자없음 프로그램이 지금까지 유지 못했죠
    전현무는 무늬만 메인수준 이영자 덕분에 종영위기도 넘기고 이영자가 나오는 날엔 시청률이 뛰니
    사관학교 대령 노릇 할 자격은 있다봅니다

    단 과하면 불편하니 조금만 수위조절을

  • 28. EBS
    '23.4.5 10:30 PM (118.235.xxx.211)

    EBS그레이트 마인즈-위대한 수업
    세계 석학 나오는 괜찮은 프로그램인데 그걸 보시는 것도 추천

  • 29. 그니까
    '23.4.5 10:32 PM (118.235.xxx.67)

    댁 집에가서나 할마시할마시 하세요.
    의견이 다르다고 무조건 할마시거리는 사람들이 늙은 꼰대 되더구만.ㅋㅋ

  • 30. ...
    '23.4.5 10:35 PM (106.102.xxx.106) - 삭제된댓글

    울 엄마는 남 원색적으로 비난 안하는데 왜? 나도 의견만 말하는 수준인 사람한테는 할마시라고 안함 ㅋㅋㅋ

  • 31. 진짜
    '23.4.5 10:41 PM (124.5.xxx.61)

    드라마보면서 감정이입해서 군지렁거리는 박막례할머니는 귀엽기라도 하지 왜 실컷보고 잔소리인지...보라고 누칼협?

  • 32. 엄마가
    '23.4.5 10:53 PM (118.235.xxx.27)

    할마시 소리 듣는건 싫군요 ㅎㅎ
    그럼 남한테도 함부로 하지말길//

  • 33. ...
    '23.4.5 10:56 PM (106.102.xxx.10) - 삭제된댓글

    아니 할마시나 먼저 남한테 함부로 말하지 마요 ㅋㅋㅋ 이영자는 사람 아니에요? 못된줄만 알았는데 멍청하기까지 하네 ㅋㅋㅋ

  • 34. 먼저
    '23.4.5 11:05 PM (118.235.xxx.241)

    할마시 할마시 한게 누구더라?????

  • 35. ...
    '23.4.5 11:07 PM (106.102.xxx.30) - 삭제된댓글

    와 할마시라 그런지 말귀 진짜 못 알아먹네 ㅋㅋ 그니까 내가 할마시란 말을 여기서 왜 했냐고요 ㅋㅋ 말귀도 못 알아먹는데 그만 주무셔요 ㅋㅋ 저는 이만 총총

  • 36. 어쩌다 한번은
    '23.4.5 11:17 PM (124.53.xxx.169) - 삭제된댓글

    괜찮지만
    여자가 우악스런건 거부감이 드는데
    환경 탓인지 어쩔수가 없네요.

  • 37. ㅇㅇ
    '23.4.6 1:53 AM (59.10.xxx.133) - 삭제된댓글

    저도 진짜루 옛날부터 느낌요. 입도 엄청 큰데 그 입을 최대한 벌려서 밥도 엄청나서 크게 퍼서 한입에 꿀꺽을 클로즈업..
    남편이 먹방프로를 주구장창 틀어놓으니 그 입만 보면 정말 극혐..

  • 38. 저도
    '23.4.6 2:49 AM (223.38.xxx.65)

    어릴 때부터 안좋아해서 먹는 장면 안 봐요.
    다른 개그는 재능있어서 보구요
    먹는게 복스럽거니 맛있게 먹는게 아니라 게걸스러운 느낌이라ㅜ
    이 분이랑 김준현? 이 두분 너무 게걸스럽게 먹어서 채널 돌리다가 먹는 장면 나오면 빠르게 돌려버려요.
    개그맨으로선 좋아요 말도 재밌게 잘 하고.
    먹는 것만 좀만 예의 갖춰서 드시길
    다른 먹방, 대식가들은 더럽게 먹는단 느낌 안 들고도 과식 잘 하던데
    왜 이 두 분은 더럽게 먹는단 느낌 드는지ㅜㅜ

  • 39. 많이 먹는게
    '23.4.6 5:40 AM (121.162.xxx.174)

    참 자랑이다
    이 영자 자체도 싫지만
    지구 반대는 굶어죽는데 돼지같이 많이 먹는 걸 자랑하고 그걸 짜란다 는 대중들
    정말 왜 저럼?

  • 40.
    '23.4.6 7:07 AM (175.223.xxx.101) - 삭제된댓글

    세상이 얼마나 별게 없으면
    많이 먹는 걸로 돈 버는 세상이 된건지 한숨만 나와요
    그놈의 먹방 먹방 미친것들

  • 41. 한식
    '23.4.6 7:59 AM (112.155.xxx.106)

    한식 정갈하고 예의 있습니다.
    3첩, 4첩, 12첩.. 한상에 올리는 탕과 반찬 깔끔하게 올려야죠.
    그리고 수저나 젓가락질도 소리내어 함부로 하면 안됩니다.
    국물도 후루룩 소리 안되죠.
    천천히 먹되 입도 다물고 씹어야 합니다.
    젓가락으로 반찬 헤집으면 안됩니다
    어릴때부터 이런식으로 배우는데 한식이 원래 지저분하다는거 동의 못하겠네요.

  • 42. ㅋㅋ
    '23.4.6 8:02 AM (223.38.xxx.169) - 삭제된댓글

    지난번에 누군가 남의 말(흉) 안하냐 자긴 한다는 글 올라오니
    남의 말 (흉)절대 안 한다.는 댓글이 줄줄이 달려 진짜 웃겼어요.
    날이면 날마다 누구 하나씩 조림돌림하듯 헐뜯는 글은 뭔지?
    82에서만 그런 심술 맞은 심보 배설하고 실생활에선 성인군자인가 봐요? ㅋ

  • 43. ㅇㅇㅁ
    '23.4.6 8:37 AM (210.217.xxx.103)

    안 보면 되는 거지 글까지

  • 44. ....
    '23.4.6 8:38 AM (172.226.xxx.44) - 삭제된댓글

    전 나이로 보면 할마시 맞음 ㅋㅋ

    근데 먹방이 하나의 장르이고 콘텐츠로 자리 잡았더라고요.
    제가 호러 영화 안 보는데,
    먹방 후루룩 짭짭 나오면 채널을 돌리는 게 정신건강에 좋겠죠

  • 45. 시골
    '23.4.6 9:16 AM (114.204.xxx.17)

    이영자 난 좋아요.

  • 46. ...
    '23.4.6 10:10 AM (14.39.xxx.125)

    적당이 좀 하지....컨셉이라도 지나침

  • 47. ..
    '23.4.6 10:37 AM (114.200.xxx.116) - 삭제된댓글

    저는 이영자 좋아요
    주우이 사람들한테 베푸는거 보면 따뜻하고 좋은 사람같아요
    맛있는거 만들어서 주위에 나눠주고 맛있는거 먹자 권하고 ..
    그런 사람 주위에 있었으면 좋겠어요

  • 48. ...
    '23.4.6 10:38 AM (114.200.xxx.116)

    저는 이영자 좋아요
    주위 사람들한테 베푸는거 보면 따뜻하고 좋은 사람같아요
    맛있는거 만들어서 주위에 나눠주고 맛있는거 먹자 권하고 ..
    그런 사람 주위에 있었으면 좋겠어요

  • 49. ...
    '23.4.6 11:16 AM (211.214.xxx.92)

    푸하하 우와~~~내용은 둘째치고 선택하는 어휘는 정말 82에서만 들을 수 있을 듯...
    요즘 세상에,.양반가라니 그냥 매너있는, 교양있는 식사예절이라고 하면 될것을.. 우리 나라에 실제로 양반이 얼마나 된다고 양반 타령인지

  • 50. h....
    '23.4.6 11:35 AM (76.126.xxx.254)

    게걸스러운 느낌에다 기본적인 식사예절을 팽개친 모습 게다가 후루루루룩 짭짭 소리 222222

  • 51. 예절은
    '23.4.6 11:58 AM (223.62.xxx.15)

    그런거 누가 모르나요
    안 지키니 문제지...
    양반들은 음식 쌓아놓고 계집끼고 헛짓거리
    그 상 물려 상놈들은 고봉밥 먹고
    그마저도 못먹으면 주워먹고
    지금도 예절은 그래요
    소리내지 말고 입안에 움식있음 말하지말고...
    누가 지키냐구요 ㅎㅎ
    애초 수저 같이 쓰고 밥말아 반찬 공유하는 식단은 정갈할수가 없어요
    그럼또 독상이 원칙이다 하시겠죠?
    독상 받는 양반이 몇이나 되겠어요

  • 52. ggjgjgj
    '23.4.6 12:43 PM (211.248.xxx.23)

    불편하면 안보면 될것을 보면서 불편하단건 뭔지 모르겠어요.

  • 53. ....
    '23.4.6 1:01 PM (125.190.xxx.212)

    싫으면 안보면 그만이죠. 전 그래서 안봐요.
    이영자 자체가 싫은건 절대 아닌데 언급하신 그 먹는 모습이.. 싫어요.
    심지어 요즘은 잘 안나오던데 그 치킨광고도 싫어서 나오면 얼른 채널 돌렸었어요.

  • 54. 그만
    '23.4.6 1:06 PM (211.204.xxx.189)

    저같이 이영자씨 아끼는 팬들도 많으니까
    싫으면 보지마세요
    굳이 이렇게 힘합쳐서 디스하는 거 너무 인성이 나쁜분 같으세요!!!

  • 55. ..
    '23.4.6 1:26 PM (116.39.xxx.162)

    툭하면 할매, 할마시 이러는 애들은

    몇살이니?

    초딩이니?

    솔직히 난 이영자 싫고 좋고 없는데

    이영자가 광고하는 치킨은 한 번도 사 먹고 싶다

    생각이 안 들어서... 먹어 본 적이 없어요. ㅎㅎㅎ

  • 56.
    '23.4.6 1:26 PM (59.8.xxx.169)

    저도 이영자 면치기는 안 좋아하지만 이영자님 아끼는 사람중 한명이에요 이영자 포에버!

  • 57. 예전에
    '23.4.6 2:26 PM (106.102.xxx.44)

    이영자 공개다이어트 했었는데,
    다이어트 성공한 걸로.
    근데 지방흡입 했고. 그걸로 이영자가 사과하고
    엄청 울고 했던거 생각나네요.

    이영자는 음식중독 같아요. 밥먹고 취하더라구요.
    술먹은 사람처럼.

    이영자가 60계치킨 광고해서 안먹다가
    먹어봤는데 맛있더라구요.

    지금은 그냥 호감도 비호감도 아니고.
    열심히 살았으니까, 저 위치에 있는 거구나. 생각함.

  • 58. ㅇㅇ
    '23.4.6 2:44 PM (117.111.xxx.130)

    양반 마인드로 갖다 대어두
    몇년째 먹방이 대세자나요

    다른거 나올때도 됐지만
    대중이 싫어하는데 나오는거 아네요

  • 59. ..
    '23.4.6 4:24 PM (118.130.xxx.67)

    저도 이분 나오면 그냥 채널 돌려요
    먹는거 너무 보기싫어요

  • 60. 치킨광고
    '23.4.6 5:34 PM (112.152.xxx.66)

    그 치킨광고 보고
    치킨 시키는사람 있을까요 ㅠㅠ

  • 61. 뒷담화 ㅋ
    '23.4.6 6:10 PM (121.162.xxx.174)

    언제는 연예인 까는 거 무플보다 낫다더니
    그건 송혜교 김태희 혹은 어리고 예쁜 아이돌들에게만 해당되나 보죠?

  • 62. 광고
    '23.4.6 8:21 PM (211.204.xxx.189) - 삭제된댓글

    침고로 전 그 치킨 광고 보고 시켜 먹었어요!!

  • 63. 광고
    '23.4.6 8:23 PM (211.204.xxx.189)

    참고로 전 그 치킨 광고 보고 시켜 먹었어요!!

  • 64. ..
    '23.4.6 8:57 PM (211.210.xxx.131) - 삭제된댓글

    소떡소떡부터 온갖 휴게소음식 유행시켰는데
    저는 식도락 좋아하고 맛집 보는 재미 쏠쏠해서 잘 봐요.

  • 65. oo
    '23.4.6 9:06 PM (218.153.xxx.74)

    이영자씨광고하는 60계가 전 교촌보다 낫더라구요.
    그런데 이영자씨 방송에서 화법이 별로.. 은근히조롱무시하는.. 그리고 음식하는 모습 보여줄때 모든걸 ppl로 갖고와 별로구요.
    딱 휴게소 소떡알려주고할때가 재미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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