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장항준 진짜 웃기네요 (comic) ㅎㅎ

조회수 : 8,643
작성일 : 2023-04-03 21:56:12
저희 꼬맹이가 폐렴으로 입원중인데
나머지는 거의 자고 삼시세끼 티비 3번 틀고있어요
케이블 쭉 돌리다보면 같은프로를 계속 재방하더라고요
전참시에서 장항준의밤이랑, 아주 사적인 동남아 여기서 장항준이 나오는데
진짜 왤케웃기고 유쾌한지 배꼽을 잡아요
이선균이랑 티키타카도 잘맞고 무슨 말을 해도 유쾌하게 돌려 받아치는 센스 하며
너무 재밌어요 ㅎㅎ
신이내린 팔자라던데 입담이랑 주변인까지 밝게 만드는 분위기와 친화력이 있더라고요
저희애도 알아듣는건지 제가 옆에서 하도 웃어서 그런건지 만화채널보다 더 재밌대요



IP : 221.150.xxx.170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영화말고
    '23.4.3 10:00 PM (112.214.xxx.197)

    넷플이나 디즈니랑 하지 싶었어요
    요즘 영화값 비싸서 사람들 점점 안가는 추세이고
    택시도 배달계도 급격히 올려서 사람들이 이용안하잖아요
    하다못해 커피도 안사먹고 덜사먹고 줄이는 이 시기에
    어쩌려나 싶더라고요
    잘됐음 좋겠는데 으휴
    지금 시기가 너무 나빠요

  • 2. ...
    '23.4.3 10:03 PM (114.203.xxx.20)

    전 이제 장항준식 개그가 좀 질려요
    사적인 동남아에서
    그 유진~ 했던 배우가 한 말처럼
    했던 얘기와 패턴의 반복이라

  • 3. 그만
    '23.4.3 10:05 PM (123.199.xxx.114)

    나왔으면 좋겠어요.
    처음에는 재미나고 유쾌했는데
    소스가 떨어져서 이제는 사골국이 되가고 있어요.

  • 4. 저도
    '23.4.3 10:24 PM (218.53.xxx.110)

    저도 별로. 자꾸 남 탓하고 들추면서 하는 유머, 자기 부인 아이 칭찬하며 자기 세계에 갇혀있는 것 같아서 어쩐지 재미있지가 않네요.

  • 5. .ㅡ
    '23.4.3 10:28 PM (114.207.xxx.109)

    저도ㅜ질리데요 뻔뻔한건지 암튼 지루해졌어요

  • 6. 동네아낙
    '23.4.3 10:38 PM (115.137.xxx.98) - 삭제된댓글

    시간 날때마다 찾아봐요. 정말 찐웃음 줘요. 백해무익해서 시간 지나 또봐도 웃겨요. 몇달째 그렇네요..

  • 7. ...
    '23.4.3 10:39 PM (175.223.xxx.167) - 삭제된댓글

    윗분
    백해무익한 게 아니라 무해한 거 아닌가요?

  • 8. 저도
    '23.4.3 10:42 PM (112.150.xxx.63) - 삭제된댓글

    마누라자랑하는거 질려요. 질리다못해 좀비호에요
    예전방송은 재밌었는데 이제 같이 나이들어가니 다
    그냥 돈자랑질이에요.
    자랑.

  • 9. 크런키33
    '23.4.3 11:24 PM (180.70.xxx.11)

    전 팟캐스트 들으면서 정말 좋아하게, 존경하게 됐어요. 자기 비하 농담도 유쾌하게 하는거, 그거 사실 내면에 자존감이 단단한 사람이나 할수 있는거거든요.
    본업할때 프로다운 모습도 멋지구요.
    김은희 작가가 언젠가 그랬대요. 다시 태어난다면 장항준의 딸로 태어나고 싶다고~
    얼마나 가족들에게 사랑많은 아빠인지 짧지만 강하게 나타내는 표현이라고 생각했어요,
    유쾌하고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같아서 어릴적에 늦둥이 막내로 부모님 사랑 많이 받고 자랐다던데 그래서 그런가 내면이 단단하고 쓸데없는 권위의식따위 전혀 없는 사람같아요. 그런 모습 나이먹어가는 지금 저도 배우고 싶단 생각이 들어요.

  • 10.
    '23.4.3 11:43 PM (124.49.xxx.188)

    예전 놀러와..떄가 웃겻지요... 지금은 너무 다양하게 나와 역량이 달려요..한계가 있는데 그래도 방송사에서 좋다고 쓰니..

  • 11. 수단과 방법을
    '23.4.4 12:41 AM (223.38.xxx.105)

    가르지말고 시험치라고 했다는 얘기 ㆍ 한 10번은 들었나봅니다 ㆍ새로운 얘기없이 했던 얘기만 반복하는게 본인은 민망하지 않나싶어요

  • 12. ㅇㅇ
    '23.4.4 2:44 AM (180.230.xxx.96)

    저도 첨엔 재밌게 봤는데 이젠 얘기가 반복되는 비슷비슷하네요
    이젠 별 감흥없이 들려요

  • 13. ㅋㅋㅋ
    '23.4.4 5:19 AM (112.147.xxx.62)

    장항준은 참 한결같아요
    꼬인거 없고 해맑죠

    오래전에
    윤종신이 라디오 진행할때
    장항준이랑 친해서 한 꼭지 맡아서 했는데(무슨무슨 영화이야기)


    당시
    장항준과 김은희 부부
    벌이가 별로 없어서
    윤종신이 식재로 사다줄 정도 상황이였는데
    그때도 지금처럼 해맑았어요 ㅋㅋㅋ

    오죽하면 윤종신이
    장항준 부부 끼니걱정해야 형편인데
    장항준 집만 가면 그렇게 하하호호 재밌어서
    맨날 식재료 사들고 찾아갔다잖아요

    장항준은 민망해 하지도 않고
    오늘은 쌀이랑 뭐랑 사다주면 좋겠다는 식으로
    윤종신에게 지정해서 주문도 했었다고 ㅋㅋㅋ


    김은희가 돈 많이 벌어서 저러는게 아니라
    원래 저런 사람이예요


    동창이 장진 감독 질투하는거 숨기지도 않고 ㅋ


    그렇다고
    장항준이 해맑고 유쾌하기만하고
    생각없는 사람은 아니더라구요

    예전에 청춘콘서트 같은데서
    젊은이들이 공감할만한
    뼈 때리는말 많이 했어요

    아마 내면이 단단한게 맞을거예요

  • 14. ..
    '23.4.4 6:55 AM (211.184.xxx.190)

    장항준 좋아요.
    해맑고 유쾌하기만 해도 좋은데
    자존감도 높고 내면도 단단하고.
    부인 잘 나간다고 자격지심에
    찌질해지는 남편들 얼마나 많은데요.

  • 15. 어릴적부터
    '23.4.4 7:01 AM (211.49.xxx.99)

    부모사랑을 그렇게 많이 받았대요
    그래서인지 참 해맑아요.그나이에도.
    김은희가 잘되서가 아니라 그냥 천성이 그런사람인듯요.

  • 16.
    '23.4.4 7:24 AM (125.182.xxx.128)

    장항준감독 스타일이 내 이상형인줄 이제야 알았어요.
    밥 굶어도 좋을듯 ㅜㅜ.
    그런데 장항준 데리고 살려면 몇백억을 내가 벌어야 하는구나에서 좌절.비싼 사치재였어.

  • 17. 나쁜 사람은
    '23.4.4 7:42 AM (63.249.xxx.91)

    아니에요. 생각도 있고 유머 코드도 괜찮아요

    그런데 생긴대로 논다고 좀 쪼잔한 것 같아요

    사적인 동남아 첫회부터 봤는데. 좀 그러네요


    제는 제일 싫어 하는 부류가 쪼잔 찌질 이래서 별로인 것 같아요

  • 18. 으휴
    '23.4.4 10:24 AM (125.189.xxx.41)

    윗님 쪼잔 찌질이라니..
    아닙니다요..
    장항준같은사람이 많으면 좋아요.
    우울하지않고
    재미 날거같아서

  • 19. ㅇㅇ
    '23.4.4 10:52 AM (123.109.xxx.246)

    위에 윤종신이랑 에피소드..

    한날은 100인가 200 만 꿔달라고 언제 돈 들어오니까 그때 갚는다고..

    윤종신이 한참 침묵하다 나이 30 에 돈 100이 없는 거냐고 했더니

    "응 없어"

    나라면 마상 심하게 받았을텐데 ㅋ

  • 20.
    '23.4.4 2:39 PM (112.147.xxx.62)

    나쁜 사람은
    '23.4.4 7:42 AM (63.249.xxx.91)
    아니에요. 생각도 있고 유머 코드도 괜찮아요

    그런데 생긴대로 논다고 좀 쪼잔한 것 같아요

    사적인 동남아 첫회부터 봤는데. 좀 그러네요


    제는 제일 싫어 하는 부류가 쪼잔 찌질 이래서 별로인 것 같아요

    ------------
    솔직한거지 쪼잔이나 찌질쪽은 아닌거 같았어요

    쪼잔이나 찌질쪽이면
    김은희에게 오래전에 내쳐졌겠죠

    김은희가 아이생각 없었는데
    장항준이 다 자기가 키울테니 한명만 낳자고 사정(?)해서
    둘사이에 딸 있는데

    장항준이 아무리 자기가 다 키우겠다 했지만
    김은희가 진짜 아무것도 안할줄은 몰랐다
    했었어요 ㅋ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178 "계엄도 하나님의 뜻"…'개신교논리' 꺼낸 장.. ㅇㅇ 23:58:01 2
1809177 장기요양등급 신청할 때 의사 소견서는 어디에서 받는 상관없을까요.. ... 23:56:43 17
1809176 맞벌이일때 여자가 손해 맞아요. 직장맘 23:46:19 217
1809175 제가 파인다이닝에서 알바를 해봤는데요 wpfl 23:46:12 504
1809174 모자무싸 배경이 중복되네요 3 .... 23:42:36 350
1809173 꺼드럭거리다는 표현이 많이 보이네요 2 23:38:22 277
1809172 모자무싸는 술자리씬이 아쉽 23:35:11 414
1809171 한 입만.. 3 느무싫다 23:32:19 294
1809170 황동만 몇살이에요? 3 아ㅗ 23:16:52 718
1809169 아파트 전세 가격 기가 막히네요 27 ... 23:08:25 1,837
1809168 요즘 수지는 오르는 속도가 후덜덜하네요 5 수지 23:07:34 1,291
1809167 몸은 그대로인데 외투만 갈아입으면 달라지나요? 3 .. 23:04:21 601
1809166 꿈자리가 사나운데 어싱매트 효과 있을까요? 2 별일 22:57:31 329
1809165 아파트 실외창 청소할때 최적의 세제는 뭘써야 오염이 잘 지워지나.. 이팝꽃 22:45:41 172
1809164 트럼프 UFO 파일 전격 공개 ........ 22:45:38 967
1809163 삽자수에 빠졌는데;; 3 ㅎㅎ 22:37:22 674
1809162 하루종일 시간 보낼수있는 실내? 14 ㅇㅇ 22:36:32 1,380
1809161 쓸데없는 희망사항 4 50대 22:36:03 719
1809160 맘에 드는데 오버사이즈 선글라스라면 1 미련 22:23:45 391
1809159 40초반인데 선우용녀님 유튜브재밌네요ㅎ 1 22:18:11 441
1809158 우연히 만난 조국, 김용남.jpg 16 평택선거유세.. 22:11:42 1,242
1809157 이사가서 좋은 일 생긴 분 계신가요? 7 ㅇㅇ 21:57:29 1,172
1809156 55세도 만남 가능할까요? 14 Opop 21:52:15 2,205
1809155 이승만 육성 노래에 넣은 가수 6 21:49:48 870
1809154 엄마 근처 사는 딸의 간단요약형 톡 내용 25 엄마 병원 21:48:07 2,8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