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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암이란 말 없어지면 좋겠어요

Jk 조회수 : 1,551
작성일 : 2023-04-02 19:26:01
누가 열받게하거나 화나게하면
어우 암걸리겠다
발암이다
그말 너무 불편해요
주변에 암으로 편찮으신분들이
뭘 잘못해서거나
누굴 화나게 했다거나
천벌을받아 아픈게 아닌데말이죠
그런말 하는 사람들 보면
참 교만해보입니다
본인들은 열외라고 생각하나
그생각만 들어요
IP : 223.38.xxx.21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더불어
    '23.4.2 7:31 PM (211.245.xxx.178)

    마약이라는 단어두요.
    좋은거 맛있는거 자꾸 생각나는 것들한테 마약붙이니까
    마약이 진짜 아무렇지도 않게 쓰이는데 전 싫더라구요..
    마약이 뭐 그리 좋은거라고..

  • 2. ㅁㅇㅁㅁ
    '23.4.2 7:33 PM (125.178.xxx.53)

    ? 그런뜻으로 쓰는 말은 아닌데 오해가 좀 있으시네요..

  • 3. 알죠
    '23.4.2 7:35 PM (119.64.xxx.75)

    ㅁㅇㅁㅁ 님 아닌거 알죠.
    그래도 ㅜ.ㅜ 발암, 마약 이런 단어 아무렇지 않게 쓰지 않는다에 저도 동의합니다.
    중독성 있다는 뜻으로 쓰는거..그리고 스트레스다 열받는다 뭐 그런뜻으로 발암 쓰는거 누가 모르나요

  • 4. ..
    '23.4.2 7:43 PM (121.130.xxx.192) - 삭제된댓글

    아니 그럼 발암물질을 뭐라 표현하나요?
    암의 원인을 발암물질이라 하는데..
    예로 드신 사례들은 암을 유발하는 스트레스에 대한 표현 아닌가요?

  • 5. ...
    '23.4.2 7:54 PM (221.151.xxx.109)

    발암
    마약
    미쳤다
    다 싫어요

  • 6. 맞음
    '23.4.2 8:04 PM (112.169.xxx.231)

    암환자인데 듣기싫어요 스트레스 많이 안받아도 걸리는데 마치 제가 맘고생이라도 한듯 말하는게 짜증나기도 하구요

  • 7. 0000
    '23.4.2 8:14 PM (58.78.xxx.153)

    저도 암환자인데 정말 듣기 싫어요 그런말 들으면 내가 뭘 잘못해서 암에 걸린게 아닌데.... 유전도 없고 누구를 다치게 하지도 않았고 그저 평범하게 살다가 스트레스를 좀 받았더니 ㅜㅜ

    그런말 너무 상처되뇨

  • 8. 에휴
    '23.4.2 8:27 PM (39.7.xxx.120) - 삭제된댓글

    ㅁㅇㅁㅁ같은 사람은 단순해서 세상 살기는 참 편하겠어요

  • 9. 맞아요
    '23.4.3 7:43 AM (99.228.xxx.15)

    막상 당사자가 돼봐야 느껴지나봐요. 저도 엄마가 치매 걸리신 이후로 함부로 치매란 말 안써요. 흔히 잘 까먹는 사람한테 너 치매냐 이런말 많이 쓰는거같은데 이게 내 주변일이 되니 단어 듣기만 해도 마음이 무거워요.
    당연히 암걸리겠다 이런 표현도 당사자들에게 너무 상처되겠다 싶어요. 조심하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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