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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골남자들은 그냥 들개들 이네요

&^ 조회수 : 24,632
작성일 : 2023-04-01 20:10:06
다 그런건 아니지만 시골특성상 폐쇄적이고 음산한? 곳들이 많아서인지 약자나 특히 장애인 여자가 있으면 남자들 돌아가면서 성폭행 하고..채널돌리다가 오래전 영화가 하길래 보니까 제목이 들개들... 실화를 바탕으로한 영화라던데 얼마전에 또 장애인 여자 동네 남자들이 돌아가면서 성폭행 했다고 나오길래 보니까 시골마을.. 동네 사람들 이미지 망치고 장사 안된다고 쉬쉬하고 경찰들도 한패거리.. 암튼 시골인심 이라는말 할때마다 웃겨요
IP : 111.65.xxx.136
6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23.4.1 8:21 PM (211.51.xxx.96)

    이번에 강원도 에선가 그런 사건이 터졌었죠.
    그 중 한 명은 자살하구요.
    참 변함없는 대한민국입니다.

  • 2. 도그빌
    '23.4.1 8:22 PM (125.181.xxx.201)

    영화 도그빌 보면 그냥 딱 그래요. 시골남자라서 그런게 아니라 작은 공동체면 결국 나한테 대놓고 못 개기거든요. 서로 너무 연관되서 눈치봐서.. 걍 인간 대다수가 그렇습니다.

  • 3. 시골
    '23.4.1 8:23 PM (221.161.xxx.165)

    암암리에 혼자 사시는 할머니들도 성폭행 당하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자식들한테는 말도 못하고, 힘없는 노인들 상대로 성범죄가 많이 일어난다고 하네요

  • 4. ㅁㅇㅁㅁ
    '23.4.1 8:23 PM (125.178.xxx.53)

    생각보다 상당수의 인간이...
    수준이하라는걸 살면서 알게돼요
    어쩌면 나조차도... 내가 어떻게될지는 모르는거죠

  • 5.
    '23.4.1 8:26 PM (125.191.xxx.200)

    얼마전 뉴스에도 시골 동네
    장애자 .. 그런 사건있엇죠 게다가 어릴때부터 봐오던 아이를 ㅠㅠ
    세상 무섭습니다 그래서

  • 6. 음...
    '23.4.1 8:28 PM (110.70.xxx.101)

    버닝썬 게이트가 시골에서 있었던가요? 내가 알기론 서울 아닌가? 서울은 고급진 강간인가????

  • 7. ...
    '23.4.1 8:29 PM (218.234.xxx.192)

    미친새끼들 약한 여자 간보다가 건들이는거죠 이놈 저놈 건들이니 나도 건들이고..들키면 마누라 아들 딸 며느리에게 쪽 팔리니 뒤져버리고 죽어도 싸요

  • 8. .....
    '23.4.1 8:29 PM (118.235.xxx.212)

    시골이란 지역적 특수성이 있어서 그럴뿐
    도시 남자들도 똑같아요.
    길거리에서 성범죄 저지르고 동요.동기 성폭행하는거 보세요.
    얼마전 학생들이 여학생들 돌아가며 성폭행하고
    성매매도 시킨거 보면
    애나 어른이나 남자들은 도덕적인 양심같은건 없고
    그저 섹스에 미친 것들일 뿐이에요.

  • 9. 제 친구가
    '23.4.1 8:31 PM (223.39.xxx.2) - 삭제된댓글

    했던 말이 생각이 나요.

    친구가 시골에서 도시로 대학을 왔는데
    시골동네에 진짜 피부가 하얗고, 예쁘게 생긴
    지능장애가 있는 동생뻘 되는 아이가 있었는데
    어느날 그 동생이 배가 점점 불러오는 것을보고
    자기는 도시로 대학을 왔다고..

    지금에 와서 생각해보니 성폭행 그런게 아니였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하더라고요.

  • 10. 비유
    '23.4.1 8:34 PM (125.142.xxx.27)

    딱이네요. 들개.

  • 11. ㄴㄴ
    '23.4.1 8:38 PM (211.51.xxx.96)

    도시놈들에겐 성욕을 풀어줄 곳?들이 있고
    시골놈들에겐 그런 곳?이 없으니 주변 약자에게서 해결.

  • 12. 남자
    '23.4.1 8:40 PM (210.221.xxx.92)

    남자들은 왜 그러는 거예요?
    그렇게 이성을 자제못한는
    성욕인건가요? 왜 장애인이면
    이쁘거나 아주 매력적이지 않을것 같은데
    장애인 할머니 가리지 않는다니..

  • 13. ..
    '23.4.1 8:46 PM (211.178.xxx.164)

    성욕때문은 아니고 지배욕구래요,.

  • 14. 그냥
    '23.4.1 8:51 PM (118.235.xxx.212)

    남자란 생물이 문제에요.

    특히 우리나라 남자들이 제일 문제

    어릴때부터 야옹과 몰카.성매매를 쉽게 접하니
    여자를 성노리개 정도로만 생각해서 그렇죠.

  • 15. 하...
    '23.4.1 8:52 PM (211.228.xxx.106)

    이제 시골남자들 비하인가요?
    도시에서 일어나는 범죄가 훨씬 더 많아요.
    진짜 82 수준 왜 이래요.
    꼭 바보들 같아요.
    무슨 일 생기면 남자들은, 할배들은 어쩌구.
    고유정, 이은혜 보면서 여자들은 왜 이렇게 악해요?
    라고 하는 것과 같아요.

  • 16. ㅋㅋㅋ
    '23.4.1 8:56 PM (39.7.xxx.48)

    여자 범죄자들이 얼마나 드물면 고유정.이은혜
    이름 바로 나오고 신상 털리지만
    남자 범죄자들은 얼마나 많은지 이름도 안나오죠.
    하루에도 몇건씩 남자들한테 죽는 여자들이 넘처나는데
    그저 고유정 이은혜 ㅋ

  • 17. 무슨
    '23.4.1 8:58 PM (182.227.xxx.251)

    한국남자만의 문제 인가요?
    외국에서도 비일비재한 일이죠.
    오죽하면 그런 소재의 영화들도 많겠습니까??

    뭐 비교하기도 싫지만 인도 이런데는 더 심하고요.

  • 18. ㅋㅋㅋ님아
    '23.4.1 9:06 PM (211.228.xxx.106)

    어차피 남자 범죄자들도 이름 몰라요.
    유영철, 신창원 정도 돼야 알죠.
    범죄자가 남자가 훨씬 많다는 거 모르는 사람 있나요?
    그게 뭐요.
    그게 님 아버지,오빠,남동생,남편,아들이 범죄자일 수 있다는 뜻이라도 되나요?
    여자들 고유정 이은혜나 이름 알지
    원영이 계모, 인천 계모, 등등 계모들만 해도 엄청 많죠. 이름 모를 뿐.
    여자 교도소에 여자 범죄자들 그득한데 고유정,이은혜 뿐이겠어요 아무렴???

  • 19. 저런
    '23.4.1 9:07 PM (221.143.xxx.13)

    범죄자에게 중벌을 내려야 하는데
    약한 처벌이 같은 범죄 양산시키는 듯.

  • 20. 남녀 범죄
    '23.4.1 9:09 PM (125.142.xxx.27)

    가해자 비율 통계 좀 보고와요ㅋㅋ 무슨 여자 교도소 운운이야.
    82에 남자들이 도대체 뭐하러 들어오는지 궁금하네. 한심ㅎㅎ

  • 21. 답답하다
    '23.4.1 9:16 PM (211.228.xxx.106)

    가해자 비율 통계 볼 필요가 뭐가 있나.
    남자가 훨씬 많다고.
    그러니 댁들 남편하고 빨리 이혼하고 아버지,아들하고도 절연하세요.
    남자들하고 엮이면 안 되는 거죠. 어서요.

  • 22. ㅋㅋㅋㅋㅋ
    '23.4.1 9:18 PM (223.39.xxx.55)

    경찰청피셜 강력범죄 피의자 성비 남자가 95.45%
    '유명한' 잔혹 범죄자들도 남자가 훨씬 많은데
    모른척 댓글로 맨날 고유정 이은해만 언급하는게 코미디죠
    웃겨요ㅋㅋ

  • 23. 바보인가
    '23.4.1 9:25 PM (211.228.xxx.106)

    남자가 육체적 강자인데 당연하지.
    그래서 여자가 남자 죽이면 형량이 더 높지.
    완전 계획범죄가 아니면 불가능하다 보니까.

    하여간 젤 바보같은 글이
    경상도 왜 이래요?
    인천은 왜 범죄자가 많아요?
    일본 남자 어때요?
    미국 남자 어때요?
    대구 사람 이상해요.

    진심 모지리같음.

  • 24. ㅋㅋㅋㅋㅋ
    '23.4.1 9:26 PM (223.39.xxx.55)

    이걸 시골남자 비하라고 생각하는 것부터 문맥파악 안되는거죠
    여자가 반항 못하는 공동체에서 드러나는
    남자의 본성을 얘기하는건데
    도시남자가 시골남자보다 도덕적이라 강간을 덜 하는게 아니라
    남자는 본인이 입 막을 수 있다 생각하면
    쉽게 강간까지 하는게 놀랍다는거고
    동네 남자 어리고 늙고 상관없이 다수가 합심해서
    지적장애인 여성 강간한 사건이 한두번 터진게 아닌데
    극소수의 남자만 그렇다라ㅋㅋ

  • 25. 지능ㅋㅋ
    '23.4.1 9:29 PM (223.39.xxx.55)

    211은 진짜 지능이 떨어지나 봄
    남자가 힘이 강해서 범죄를 더 많이 저지른다?
    근데 근력과 상관없는 범죄 성비도 왜 남자가 압도적이죠?

    1. 아동학대 가해자 성별 남성>여성
    아이와 보내는 시간은 여성이 압도적으로 많고
    시설양육자 역시 극여초인데도요(남성보육교사비율 0.7%)

    2. 강력범죄 가해자 성별 : 남성이 94.5% (2019)

    3. 여자도 신체가 약해서 못하는거지 강하면 남자랑 똑같을거다?
    아닌데요 통계가 보여주잖아요
    근력 상관없는 범죄 성비도 이모양이거든요

    교통범죄 범죄자의 83.9% 남성
    절도범죄 범죄자의 75.3% 남성
    방화범죄 범죄자의 83.6% 남성
    사기범죄 범죄자의 76.9% 남성
    13세미만 아동대상 성폭력 범죄자의 97.8% 남성

    (출처 : 대검찰청 2018 주요범죄유형분석)

    4. ‘악플은 애들이 다는 것’이란 통념과 달리 형사처벌 악플러 100명 중 40대와 50대가 각각 30명으로 가장 많았다. 성별로는 남성(73명)이 여성(27명)의 2.7배였다.

    5. 경찰청은 지난 1개월간 갑질 횡포에 대한 특별단속을 벌여 1702명을 검거하고 69명을 구속했다고 5일 밝혔다. 갑질 횡포 가해자는 연령별로 50대가 29.8%로 가장 많았고 40대(27.2%), 30대(18.3%), 60대(12.1%) 순이었다. 성별로는 남성이 89.6%였고 여성은 10.4%였다

    6. 2016년 대검찰청 통계
    무고죄 6,714전체 남성 4,291(64%) 여성 2,194 (36%)

  • 26. 바보도아니고
    '23.4.1 9:31 PM (211.228.xxx.106)

    통계 가지고 와보시죠.
    시골남자 총 몇명 중 몇명이 범죄자인지.
    그리고 그게 왜 남자의 본성?
    님이 아는 남자들이 그 수준인가 보죠.
    남편과 아버지한테 물어보슈.

  • 27. 하여간
    '23.4.1 9:33 PM (211.228.xxx.106)

    무식자들과 글을 섞은 내가 바보다.
    졸려서 잡니다. 땡.

  • 28. ...
    '23.4.1 9:34 PM (223.39.xxx.55)

    남자가 육체적 강자니까 범죄 더 저지르는거다 헛소리하다가 통계로 쳐발리니까 런하는 수준ㅋㅋㅋ 네 님은 자는게 낫겠네요

  • 29. 211
    '23.4.1 9:37 PM (118.235.xxx.38)

    그래 가라 가ㅋㅋㅋ 저런애들이 있으니 한남 한남 하는구나...

  • 30.
    '23.4.1 10:13 PM (58.231.xxx.14) - 삭제된댓글

    시골이라서가 아니라 고인물이라서요
    이단 조요든 뭐든 사람들이 자주 드나들지 않고 고인물의 경우는 저런 일이 많을 듯

  • 31.
    '23.4.1 10:14 PM (118.235.xxx.214)

    진짜 남자들이 싫어지는 이유가 한두가지가 아니라서ㅠㅠ

  • 32. ㅇㅇㅇㅇ
    '23.4.1 10:34 PM (124.50.xxx.40) - 삭제된댓글

    님들이 살해 당하면 증명되겠네요.

  • 33. ㅇㅇㅇ
    '23.4.1 10:34 PM (124.50.xxx.40) - 삭제된댓글

    주둥이로 죽이나 몸으로 죽이나

  • 34. ㅇㅇㅇ
    '23.4.1 10:40 PM (124.50.xxx.40)

    주둥이로 죽이나 몸으로 죽이나
    본인들이 살아 있는 게 제일 통계 부정 아니에요? 지나가며 남자 한 명 안 만나는 이상?

  • 35. ..
    '23.4.1 10:55 PM (116.39.xxx.162)

    어이없네요.
    도시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이 더 많아요.
    시골이든, 도시든 어디에나
    쓰레기들이 존재할 뿐이에요.

  • 36. 여자도 문제
    '23.4.2 12:54 AM (219.255.xxx.39)

    남잔 원래부터 그리 태어났다 소리하는 여자도 많이 봤음..
    그래서 그래도 된다는겐가? 당연히???

  • 37. ..
    '23.4.2 1:41 AM (106.101.xxx.248) - 삭제된댓글

    최근 기사나왔던
    평창사건도 똑같은 사례죠
    장애여성을 성폭행,가학적인 고문, 성접대까지 ㅉㅉ
    이 사건도 주목을 못받았는데 그 가해자들 중 한 명이었던
    전 마을회장이 수사도중 자살해서 기사도 나옴
    그들도 다 어머니, 누이, 딸있는 사람들인데
    어찌 그짓을 하는건지..

  • 38. 조사결과
    '23.4.2 2:30 AM (222.237.xxx.42)

    조사에 따르면 결혼 생활에서 섹스가 가장 중요하다고 말하는 비율도
    전세계적으로 한국 남자가 압도적으로 높다네요 ..유럽 미국은 오히려 정서적인 조건이 더 중요하다고 답했구요

    한국 남자들에게서 대체 왜 이런 결과가 나오는걸까요

  • 39. ..
    '23.4.2 3:46 AM (68.1.xxx.117)

    성매매도 흔하고 그돈 아끼려고 성폭행도 만연한 한남들

  • 40. 나옹
    '23.4.2 5:13 AM (123.215.xxx.126)

    왜들 이래요. 또또 갈라치기한다.

    한남거려봐야 그 한남인 아빠가 벌어온 돈으로 밥먹고 사는 인간들이 95프로인 나라에서 남자라는 이유만으로 혐오해서 뭘 얻으려고.

    좀 생산적인 일들을 해 봐요.
    내 현실이 엉망이라고 남들까지 끌어내리려하지 발고.

  • 41.
    '23.4.2 5:27 AM (172.58.xxx.183)

    나옹
    '23.4.2 5:13 AM (123.215.xxx.126)
    왜들 이래요. 또또 갈라치기한다.

    한남거려봐야 그 한남인 아빠가 벌어온 돈으로 밥먹고 사는 인간들이 95프로인 나라에서 남자라는 이유만으로 혐오해서 뭘 얻으려고.

    좀 생산적인 일들을 해 봐요.
    내 현실이 엉망이라고 남들까지 끌어내리려하지 발고.

  • 42. .....
    '23.4.2 6:43 AM (211.246.xxx.4)

    남자들은 결혼 안하고 애 안낳았으면
    일도 안하고 놀고먹다 죽을 생각이었나
    돈벌어오는 걸로 되게 유세에요.
    돈 벌어 자식한테 쓰기 싫었으면 애를 낳지.말았어야지
    애는 낳아놓고 자식한테 돈버는걸로 유세를 왜 떨어?

    그러면서 여자들한테 애낳는걸로 유세 부리지 말라고 ㅋㅋㅋ

    한남들아 니들이나 유세떨지 말고
    한 입으로 두말하지 말아라.

  • 43. 그죠
    '23.4.2 8:19 AM (116.32.xxx.73)

    흑산도 여교사 집단 성폭행 사건은 2016년 5월 22일 새벽 전라남도 신안군 흑산면 흑산도에서 학부형과 주민 등 3명이 외지인이던 초등학교 여교사를 집단 성폭행한 사건

  • 44. 진짜
    '23.4.2 8:20 AM (223.38.xxx.3) - 삭제된댓글

    왜들 이래요. 또또 갈라치기한다.

    한남거려봐야 그 한남인 아빠가 벌어온 돈으로 밥먹고 사는 인간들이 95프로인 나라에서 남자라는 이유만으로 혐오해서 뭘 얻으려고.
    ㅡㅡㅡㅡㅡㅡ
    이런 사고방식 너무 한심하다
    네 그렇죠 숫자 적으로 남자가 압도적이니까 그 남자 안에 내 피붙이 내 남편 내 아버지가 들어갈 수도 있어요
    여기서 핵심은 내 형제 남편 아버지는
    적어도 내가 교육시킨 사람은 아니에요.
    그런데 왜 이걸로 자꾸 물고 늘어져요?
    내가 내 형제 남편 아버지를 어릴 적부터 교육시켰어요?
    우리나라 남자들은 이 남자들을 키운 여자들이 잘못 교육을 시켜서 요 모냥인거 커요.
    아직도 여자를 하대하는 유교문화가 남아 있는 것도 크구요.
    그건 아직도 같은 여자인 늙은 여자들이 주도하고 있는 것도 있어요.
    또 우리나라 특징이
    남자들의 편차가 굉장히 크더라구요.
    올바른 교육을 받거나 바른 가치관의 남자들은 어리거나 성인이거나 굉장히 조심하구요.
    하지만 아주 많은 남자들은 어릴 적부터 지어미한테 개처럼 교육받고 자라서 저러는 거 같에요.
    여자들 사이트에서도 이렇게까지 성범죄 저지르는 남자를 옹호해주니 정말 한심하게 이를때 없어요.
    여기서까지 성범죄 저지르는 남자들을 니 형제의 남편 아버지일 수도 있다고 인질처럼 협박하는 여자들 때문에 남자들이 이렇게 당당한가 봐요

  • 45. 진짜
    '23.4.2 8:26 AM (223.38.xxx.68)

    왜들 이래요. 또또 갈라치기한다.

    한남거려봐야 그 한남인 아빠가 벌어온 돈으로 밥먹고 사는 인간들이 95프로인 나라에서 남자라는 이유만으로 혐오해서 뭘 얻으려고.
    ㅡㅡㅡㅡㅡㅡ
    이런 사고방식 너무 한심하다
    네 그렇죠 숫자 적으로 남자가 압도적이니까 그 남자 안에 내 피붙이 내 남편 내 아버지가 들어갈 수도 있어요
    여기서 핵심은 내 형제 남편 아버지는
    적어도 내가 교육시킨 사람은 아니에요.
    그런데 왜 이걸로 자꾸 물고 늘어져요?
    내가 내 형제 남편 아버지를 어릴 적부터 교육시켰어요?
    우리나라 남자들은 이 남자들을 키운 여자들이 잘못 교육을 시켜서 요 모냥인거 커요.
    아직도 여자를 하대하는 유교문화가 남아 있는 것도 크구요.
    그건 아직도 같은 여자인 늙은 여자들이 주도하고 있는 것도 있어요.
    또 우리나라 특징이
    남자들의 편차가 굉장히 크더라구요.
    올바른 교육을 받거나 바른 가치관의 남자들은 어리거나 성인이거나 굉장히 조심하구요.
    하지만 아주 많은 남자들은 어릴 적부터 지어미한테 개처럼 교육받고 자라서 저러는 거 같에요.
    여자들 사이트에서도 이렇게까지 성범죄 저지르는 남자를 옹호해주니 정말 한심하게 이를때 없어요.
    여기서까지 성범죄 저지르는 남자들을 니 형제의 남편 아버지일 수도 있다고 인질처럼 협박하는 여자들 때문에 남자들이 이렇게 당당한가 봐요.
    같은 여자들에게 이런 협박질 할 시간에 네 아들이나 잘 가르치고
    형제 남편 아버지도 잘 감시나 하세요.

  • 46. 진짜
    '23.4.2 8:30 AM (223.38.xxx.68)

    흑산도 여교사 집단 성폭행 사건은 2016년 5월 22일 새벽 전라남도 신안군 흑산면 흑산도에서 학부형과 주민 등 3명이 외지인이던 초등학교 여교사를 집단 성폭행한 사건

    ㅡㅡㅡ
    이 사건이 더 충격이었던건 그 범죄자들 동네 여자들이 그 여교사가 꼬리쳤다는 식의 반응요.
    그런더 그 성범죄자들을 여기서조차 네 형제 남편 아비일수도 있다고 협박하네요.
    진짜 저런 미친놈들뒤에는 그 놈들을 편들어 주는 미친여자들이 있는거에요.
    여기다가도 버젓이 그놈들 옹호하는것 봐요

  • 47. 그러게요
    '23.4.2 9:00 A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그냥 날것들 ..

    미국 남부지역처럼 텃세가 심하고 배타적이라
    조용한 마을인데도 큰 사건들이 종종 일어나는듯

    타임투킬 처럼 마을 전체가 공범인 경우가 많으니..

  • 48. 그러게요
    '23.4.2 9:03 A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그냥 날것들 ..

    미국 남부지역처럼 텃세가 심하고 배타적이라
    조용한 마을인데도 큰 사건들이 종종 일어나는듯

    영화 '타임투킬' 처럼 마을 전체가 공범인 경우가 많으니..

  • 49. .....
    '23.4.2 9:05 AM (211.221.xxx.167)

    밀양도 시골인가요?아니죠.
    근데 거기도 그랬잖아요.
    밀양의남자 고등학생 44명이 여중생을 1년간 집단 강간한 사건이요.
    조사 받은 애들 말고도 실제 가담자는 120명정도 된다고 하는데
    그 120명 말고도 성폭해우동영상 돌려가며 본 남자들까지 포함하면
    밀양 남자들 대부분이 다 가담자에요.
    그래서 80년대 중후반 밀양 남자는 거르라는 말도 생겼었는데 ㅎㅎ

    근데 그때도 그랬죠 여자애 행실이 어쩌구 하며 피해자 조롱
    여자애도 처음부터 좋아서 했을꺼라는 둥 피해자2차 가해는 기본에
    그 후 설문조사에서도 밀양 시민의 64%가
    밀양 성폭행 사건의 책임은 여자애한테 있다고 대답했었어요.


    시골이냐 시골 아니냐의 문제가 아니에요.
    애나 어른이나 시골이나 시내나 성에 미쳐 돌아버린
    남자란 인간들이 문제고
    그 남자들 감싸주는 사람들이 문제에요.

  • 50. ....
    '23.4.2 9:08 AM (219.249.xxx.136)

    아무래도 교육수준 낮고 뭐 시골이면
    딱히 잃을 사회 경제적 지위가 있는것도 아니고
    (들키고 나서 마을이장이 자살했다는건 시사하는 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최소한 이사람은 주변인 보기 부끄럽다는걸 안다지만ㅋㅋ
    대충 거기서 학교나와 농사나 고기잡고 사는 사람들이 경찰조사 받거나 전과있다고 취업에 영향이 있나요 뭐가 있나요)
    개인주의 문화라기보단 끼리끼리 패거리로 어울리는 문화니까
    비슷비슷한 수준의 인간들이 쉬쉬하며 덮어주며 사는거죠

  • 51. ....
    '23.4.2 9:23 AM (172.226.xxx.47)

    원글이

    서두에

    "다 그런 건 아니지만....." 으로 시작하네요.

    맞아요. 다 그런 건 아니지만 시골이 사건사고 일어나려면 도시보다도 더 무서운 속성을 갖춘 것 같아요.

  • 52. ..
    '23.4.2 9:42 AM (118.221.xxx.98) - 삭제된댓글

    대도시는 인구밀도가 높으니까
    사건.사고가 많은거고
    시골의 경우는 일단 치안이
    도시에 비해 촘촘하지 않잖아요.
    그리고 성범죄가 발생하면 신고하기 보다
    쉬쉬하고 넘어가려는 특성이 크고요.
    (남녀 모두)
    그러다보니 그마을 남자들이 성폭행의
    가담자가 되는 비율이 높은 것 같아요.
    시골은 노인여성들의 성폭행도 상당한데
    이분들이 말을 안한답니다.
    그러니 성범죄가 더 과감해지고요.

  • 53. .....
    '23.4.2 9:49 AM (119.149.xxx.248)

    헐 글 읽다보니 시골이 참 무서운 곳이네요 그래서 여자들이 더 서울을 좋아하는듯...

  • 54. ...
    '23.4.2 10:03 AM (221.151.xxx.109)

    네 무덤에 침을 뱉어라 (시골)
    프라미싱 영 우먼 (도시) 이라는 영화 보셨나요?

  • 55. 어떤면에서는
    '23.4.2 12:58 PM (116.32.xxx.22)

    다 그런 건 아니지만 시골이 사건사고 일어나려면
    도시보다도 더 무서운 속성을 갖춘 것 같아요.22

  • 56. 원글님께
    '23.4.2 1:00 PM (223.39.xxx.240)

    시골.
    도시로 대립경쟁을 부추킨 저의가 무었인가요 ?

    도시문화의 우월성때문에 범죄 발생율이 적다는 내용인가요?

    범죄심리를 제어할수있는 점은 도시인이 잘하고 있다는 것입니까?

    이 글의 본질은
    분단이데올로기 교육문화의 병폐가 아님니까 ?

    갈라치기 극치로 본말을 외곡하지마세요ㅛㅛ.

  • 57. 윗님..오바 좀..
    '23.4.2 2:29 P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분단 이데올로기 교육문화의 병폐까지 ..

  • 58.
    '23.4.2 2:41 PM (175.223.xxx.229)

    서울에 모여 살아요 ~~~~~~~

  • 59. 지겨워
    '23.4.2 3:14 PM (121.162.xxx.174)

    진짜…
    남들이 너님들을 어떻게 판단할까나 좀 생각하시지 ㅋㅋ
    아니구나 아니까 귀티부티 가방샬랄라 원피스 찾는구나

  • 60. ..
    '23.4.2 4:31 PM (182.220.xxx.5)

    항상 그런 문제 일으키는 사람은 소수예요.
    일반화의 오류 저지르지 마세요.
    남혐 하지도 마시고요.

  • 61. ..
    '23.4.2 4:46 PM (118.221.xxx.98) - 삭제된댓글

    다 그런 건 아니지만 시골이 사건사고 일어나려면
    도시보다도 더 무서운 속성을 갖춘 것 같아요.333

  • 62. 몬스터
    '23.4.2 4:52 PM (125.176.xxx.131)

    시골은 이런일 벌어지면 다들 덮어주고.
    같은 동네 사람끼리 인심 운운하면서...
    진짜 더 싫어요.

  • 63. ..
    '23.4.2 6:36 PM (118.221.xxx.98) - 삭제된댓글

    시골 할머니들조차 본인이 이웃남자들에게
    성폭행 당하고도 아무말 않고
    지나가는 경우가 많다는 뉴스 봤어요.
    굉장히 심각하다고 합니다.

  • 64. 시골이
    '23.4.2 7:46 PM (123.199.xxx.114)

    더 무서워요.
    도시는 그래도 cctv가 있어서 범인이라도 잡을수 있지요.

    나이먹어서 시골사시겠다는 분들 보면 용감한건지 무식한건지

    여자는 늙어도 여자에요.

  • 65. ..
    '23.4.2 8:11 PM (112.167.xxx.247)

    동물들 에 갖다 비유하는건 잘못된 선입견이 생겨서
    제목만 고쳐주시면 좋겠어요
    들개가 무슨 잘못인가요
    유기되어 야생화되고 그런 이유로 죽임당하고 불쌍한 개들이에요
    개를 키우진않지만 동물은 악하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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