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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ㅠㅠ ㅜㅜ 이거 너무 싫어요^^

.. 조회수 : 22,782
작성일 : 2023-04-01 08:22:30
ㅠㅠ를 쓴 글을 보면
그 짜증, 징징거림, 무기력함이 글을 읽는 내게도 그대로 전달되는 거 같아요.

글쓸 때 ㅠㅠ 라고 쓰게 되면, ㅠㅠ를 ^^으로 바꿔보세요.
ㅠㅠ를 ^^로 써도 내용이 크게 달라지지 않고 내 마음이 매우 긍정적으로 바뀌어요.

어떤 기분인지 느껴보세요 ㅠㅠ
어떤 기분인지 느껴보세요^^
ㅡㅡㅡㅡㅡㅡㅡㅡ
진짜 슬프고 안타까울 때에도 ^^를 쓰라는 말이 아니고 습관적으로 쓰는 경우에 고쳐보라는 말입니다.
IP : 223.62.xxx.178
1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해가지만
    '23.4.1 8:24 AM (175.223.xxx.71)

    자기 감정을 부인하면
    정신건강에 안좋아요

  • 2. 내 감정
    '23.4.1 8:24 AM (14.47.xxx.167) - 삭제된댓글

    상대방 감정이 슬프다는건데...

  • 3. 이런거
    '23.4.1 8:25 AM (175.223.xxx.170)

    저런거 싫다 징징이 너무 싫어요
    울일에 웃나요? 이모티콘이 감정 표현인데
    내가 늙어 별거 별거 다 거슬리나 보다 본인을 다독여 보세요

  • 4. ...
    '23.4.1 8:25 AM (125.177.xxx.181) - 삭제된댓글

    그 정도도 싫다는 거 보면 원글 감정 상태가 무척 왜곡된 듯

  • 5.
    '23.4.1 8:25 AM (39.117.xxx.171) - 삭제된댓글

    웃긴다...

  • 6.
    '23.4.1 8:26 AM (14.47.xxx.167) - 삭제된댓글

    그냥 읽을때 ^^ 라고 생각하고 읽으세요 ^^

  • 7. ..
    '23.4.1 8:26 AM (223.38.xxx.190)

    ㅠㅠ 를 ^^로 바꾸면 완전 다른 감정 전달인데 그게 어떻게 맞습니까...ㅠㅠ (이건 아쉽다, 안타깝다, 아이고... 그런의미 이해하시려나?)
    본인이 싫다는건 인정.
    저는 쉽게 이해되고 좋던데요.

  • 8. ..
    '23.4.1 8:26 AM (223.62.xxx.178) - 삭제된댓글

    긍정적인 효과갸 많아요.

  • 9. @@
    '23.4.1 8:27 AM (110.15.xxx.133)

    억지도 이런 억지가...

  • 10. .,.
    '23.4.1 8:27 AM (175.211.xxx.182)

    뭘 붙이건 그건 각자 알아서 할일이고
    원글님 마음이나 다스리시길.
    그냥 텍스트를 사용하지 마세요.
    전화통화만 하세요

  • 11. 1111
    '23.4.1 8:27 AM (58.238.xxx.43) - 삭제된댓글

    슬플때 웃으란건가요?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ㅠㅠ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
    이게 같아요?
    ㅠㅠ 가 어떤뜻으로 쓰이는지는 알고 글 쓰는거예요?

  • 12. 버섯돌이
    '23.4.1 8:28 AM (218.239.xxx.114)

    그렇게 느끼는사람이 있다니 신기해요

  • 13. ㅋㅋㅋ
    '23.4.1 8:29 AM (45.35.xxx.130)

    ㅠㅠ 쓸 때가 있고 ^^ 쓸 때가 있고
    엄연히 다른 감정인데요.
    “기르던 강아지가 죽었어요 ㅠㅠ”를
    “기르던 강아지가 죽었어요^^”로 쓰면 싸이코 됩니다.

  • 14. 진짜
    '23.4.1 8:29 AM (172.226.xxx.46) - 삭제된댓글

    이건 말도 안되는........
    감정이 속상할때 ㅠㅠ 슬플때 ㅠㅠ이런걸 첨가하잖아요
    근데 거기다 ^^ 를 쓰라고요? 이게 말이에요 ? 방구에요?
    징징거린다는 건 님이 받아들이는거잖아요 상대방이 글을 왜 쓰는가는 생각 안하고요?
    속상해서 글 쓰는데 긍정적으로 읽고 싶으니 ^^를 붙이라는 건가요?
    이런 이기주의는 또 처음보네요 ^^

  • 15. 나야나
    '23.4.1 8:30 AM (182.226.xxx.161)

    그..러면 싸이코처럼 보일텐데 ㅎㅎ 팀장님 오늘 제가 큰 실수를 했어요^^

  • 16. ..
    '23.4.1 8:30 AM (223.62.xxx.178)

    ㅠㅠ 정도는 아닌 일에도 ㅠㅠ를 유행처럼 써요.
    ㅋㅋ도 마찬가지.
    ㅠㅠ를 자주 쓰면, 쓰는 당사자에게도 좋지 않아요. 해보면 느껴요.

  • 17. 그걸
    '23.4.1 8:30 AM (172.226.xxx.46) - 삭제된댓글

    왜 님이 판단해요? 그냥 패스하세요

  • 18. ....
    '23.4.1 8:30 AM (106.101.xxx.126)

    저런거 싫다 징징이 너무 싫어요
    울일에 웃나요? 이모티콘이 감정 표현인데
    내가 늙어 별거 별거 다 거슬리나 보다 본인을 다독여 보세요22222

    _______________
    그리고 말도안되는 훈계 간섭은 그만

    난 이런 훈계 간섭이 정말정말 싫더라

  • 19. ..
    '23.4.1 8:31 AM (223.38.xxx.82)

    ㅠㅠ 의 의미를 잘 모르시는군요.
    사회생활은 무난하신지...

  • 20. ㅂㅂ
    '23.4.1 8:32 AM (223.38.xxx.38)

    ㅠㅠ 와 ^^ 의미도 모르는 원글.

  • 21. 구글
    '23.4.1 8:32 AM (103.241.xxx.201)

    싫다 하는 님이 더 싫은데요

    남 판단 말고 그냥 그대로인정해주면 됩니다

  • 22. ㅎㅎ
    '23.4.1 8:32 AM (39.117.xxx.171)

    남이 감정표현 쓰는 것까지 보기싫다 이래라 저래라 마세요
    저는 자기가 보기싫다고 억지소리 하는게 더 보기싫더라구요
    그냥 그러려니 받아들이세요 그게 보는 당사자에게도 좋아요 해보면 느껴요

  • 23. 1111
    '23.4.1 8:33 AM (58.238.xxx.43)

    원글님 마음이 늘 짜증이 나 있는건 아닌지 돌아보세요

  • 24. 비교도 웃겨요
    '23.4.1 8:33 AM (172.226.xxx.46) - 삭제된댓글

    누가 어떤 느낌인지 느껴보세요 에다가 ㅠㅠ 를 붙이나요?
    ~ 면 몰라도 ......

  • 25. ..
    '23.4.1 8:34 AM (223.62.xxx.178)

    이제 이 글을 읽었으니
    다른 글 읽을 때 ㅠㅠ가 눈여겨 보이겠네요.
    잘 살펴보세요. 습관적으로 ㅠㅠ를 붙이는 글도 많아요.

    진짜 슬프고 안타까울 때에도 ^^를 쓰라는 말이 아니고 습관적으로 쓰는 경우에 고쳐보라는 말입니다.

  • 26. ..
    '23.4.1 8:35 AM (223.38.xxx.82)

    ㅋㅋㅋㅋ (원글에 딱 맞는데요)

  • 27. 진짜
    '23.4.1 8:36 AM (14.47.xxx.167) - 삭제된댓글

    억지대마왕이네요
    그 습관적으로 쓴 사람 댓글에 이 글을 쓰세요

  • 28. ㅇㅇ
    '23.4.1 8:38 AM (211.203.xxx.74)

    긍정적으로 반응해보라는 원글에 동의합니다^^

  • 29. ..
    '23.4.1 8:39 AM (118.235.xxx.133) - 삭제된댓글

    너무 싫다면서 끝에 ^^ 붙이는 원글 제목 보니 아주 건방져보이는 느낌은 저만 그런가요?
    원글 적은거보니 ^^ 이 표시가 마냥 좋지만은 않네요.

  • 30. @@
    '23.4.1 8:39 AM (110.15.xxx.133)

    ㅋㅋㅋ
    진짜 원글에 딱 맞는 표현이네요.
    알아는 들으시는지
    저는 재밌어서 웃길 때, 비웃을때 쓰는데요 여기선 후자겠죠?

  • 31. ,,,,,,,,,,
    '23.4.1 8:44 AM (119.194.xxx.143)

    와..................
    원글님 진짜..........완전 할매??
    ㅠ.ㅠ 의미를 모르는듯......
    진심 기쁘거나 즐거울때도 ㅠ.ㅠ 엄청 쓰는데
    사회생활은 제대로 하나요/??????????

  • 32. **
    '23.4.1 8:44 AM (110.15.xxx.133) - 삭제된댓글

    아~ 미치겠네 ㅋㅋ

  • 33. 사실
    '23.4.1 8:44 AM (118.235.xxx.4) - 삭제된댓글

    저도 이런 글 너무 싫어요^^

  • 34. gg
    '23.4.1 8:44 AM (219.255.xxx.12)

    와 진짜 억지

  • 35. ....
    '23.4.1 8:45 AM (106.101.xxx.126)

    원글님
    원글님이나 잘하고 사세요

    주말 아침부터 남들에게 어설픈 훈계질말구요

  • 36. @@
    '23.4.1 8:45 AM (223.38.xxx.184)

    아, 미치겠네 ㅋㅋ

  • 37.
    '23.4.1 8:46 AM (218.155.xxx.188)

    어떤 기분인지 느껴보세요ㅠㅠ

    ㅡ이 문장의 ㅠㅠ를 습관적으로 붙였다고 이해한다면
    문해력이 반만 있는 거죠..
    앞 뒤 맥락이란 게 있어요.

  • 38. @@
    '23.4.1 8:47 AM (223.38.xxx.184)

    훈계를 하려거든 제대로 알고 하셔야죠.
    ^^ ㅠㅠ 의미를 잘 모르고 계신데요

  • 39. ㅡㅡㅡ
    '23.4.1 8:48 AM (122.45.xxx.55)

    고쳐보라니 허허

  • 40. 흠 추측컨대
    '23.4.1 8:49 AM (175.223.xxx.71)

    원글님이 자신의 감정을 억압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원글님의 무의식에 억압된 감정이 많으실듯..
    혹시 그러시다면..
    착한 사람 콤플렉스 있으시면 치워버리시고
    또 감정발산하시고 감정표현 꼭 솔직하게
    여과없이 하셔요
    특히 화 분노 공포 이런거요

  • 41. ..
    '23.4.1 8:51 AM (14.47.xxx.152)

    원글님은 상대를 자기 맘대로 통제하려는
    요구가 강한 사람 같아요.^^

    내 기준에 안 맞으면 내 기준이 옳으니
    상대의 말은 들을 필요없이
    내 주장을 강요하는 거죠^^

    웃는 남자라는 작품 아세요?^^
    귀족의 광대로 키우기 위해
    입을 웃는 모양으로 찢어놓은..^^

    갑자기 그 작품이 생각났어요^^
    님의 글이요^^

    기분 안나쁘셨으면 좋겠어요^^

  • 42. ㅠㅠ^^
    '23.4.1 8:53 AM (61.81.xxx.150)

    겨우 ㅠㅠ 모음 두개 가지고 너무 싫다는 사람 너무 싫어요 ^^

    아런 경우는 ^^ 표시 붙이는게 말이 되나요
    그리고 남이 게시판에 쓴 몇줄에 괜히 감정 너무 쓰지 마세요 별것도 아닌걸.. 졸지에 정신병자 취급 받쟎아요

  • 43. 남에게
    '23.4.1 8:56 AM (118.235.xxx.132)

    이래라저래라 하는것보단 ㅠㅠ 쓰는게 훨씬 건강해보이네요 님도 님의 평소습관 잘생각해보세요 지적질하고 내맘대로 하려는거 님에게도 좋지않아요

  • 44. 님이
    '23.4.1 8:57 AM (106.102.xxx.196) - 삭제된댓글

    고쳐야 하는 건데
    왜 남더러 고치래요?
    사람들은 왜 자기중심적으로 생각하는 걸 못고칠까

  • 45. .....
    '23.4.1 8:57 AM (122.32.xxx.176)

    ㅠㅠㅠㅠㅠㅜㅜㅜㅠㅠㅠㅠㅠㅜㅠ

  • 46. 강아지 댓글님
    '23.4.1 8:57 AM (116.123.xxx.107)

    엄지척 날리고 갑니다!!

  • 47. ...
    '23.4.1 8:58 AM (118.221.xxx.80)

    원글 님이나 그렇게 사셔 ^^

  • 48. ㅋㅋㅋ
    '23.4.1 9:04 AM (118.200.xxx.149)

    ㅋㅋㅋㅋ ^^

    긍정이 넘치네요^^^

  • 49. .......
    '23.4.1 9:05 AM (39.125.xxx.77)

    전 왠지 원글님이 우울증 약간 있는 성향인거같아요.
    일부러 자신의 부적 감적을 억제하고 자제하며
    다른 이름표로 자신을 감추려드는 사람.
    한 발 더 나가
    타인의 감정표현까지 조절하려드는 사람.

    남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해석하고 수용하는 사람이
    정신적으로 건강한거에요

  • 50. 한마디만
    '23.4.1 9:07 AM (118.235.xxx.14) - 삭제된댓글

    어우 또 징징거리네요 ^^

  • 51. ㅇㅇ
    '23.4.1 9:09 AM (223.62.xxx.5) - 삭제된댓글

    아무때나 ^^붙이는 것도 기분 상하려면 상하죠.
    이런 거 싫어요.ㅜㅜ

    이런 거 싫어요.^^
    느낌이 어떠세요?
    이모티콘의 역할을 잘 모르시는 듯.

  • 52. 솔직히
    '23.4.1 9:11 AM (118.235.xxx.254) - 삭제된댓글

    님도 징징거리는건데?
    싫어요 ^^ 이럼 긍정이고 싫어요ㅠㅠ 이럼 징징이 되는건가요??
    지금 ㅠㅠ ㅜㅜ 싫다고 징징거리고 싶은데 똑같아 질까봐
    본인은 징징거리지 않는다고 하려고 ^^를 붙이라는 건지~~
    전 이글이 이해가 안되요.^^

  • 53. 근데
    '23.4.1 9:12 A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정말싫어요^^
    -------------------------
    이건 너무 기괴하게 느껴지는데요.
    진짜 감정이 뭔가 싶고...

  • 54. 맨날 우는 사람
    '23.4.1 9:15 AM (123.212.xxx.231) - 삭제된댓글

    sns 글 올리면서 맨날 ㅠㅠ 쓰는 사람이 있는데
    원글님이 뭔 말하려는지 알거 같긴 하네요
    즐거운 시간 보냈다는 내용인데도
    말끝에는 꼭 피곤하다 ㅠㅠ 힘들었다 ㅠㅠ
    성격이 보이네..싶고 그냥 좀 거리두고 지내요
    저 사람은 그냥 맨날 우는 사람이구나
    긍정보다는 부정에 가까운 사람이구나..그런 인상을 주죠

  • 55. 기호에
    '23.4.1 9:17 AM (222.99.xxx.15)

    대한 이해가 부족한 분인거같아요.
    요즘 직접적 통화보다 톡을 많이 하잖아요
    그러다보니 저런 기호를 안쓰고 글만 쓰면
    다소 딱딱하게 느껴지고 글에 감정이 실어있지 않게 느껴지거든요.
    그래서 ㅠㅠ는 아쉬움을 더한 기호고
    ^^는 밝은 감정을 실은 기호일뿐
    둘다 극단적으로 우울하거나 명랑함을 표시하는게 아닙니다.
    마침표나 쉼표같은 거라고 이해하시면 돼요.

  • 56. ..
    '23.4.1 9:18 AM (222.236.xxx.238)

    전 오히려 반대로 ㅜㅜ, ㅋㅋㅋㅋ 다는 사람이 더 보기 힘들어요.
    부당한 대우를 받고 엄청 억울하고 화가 나는 상황을 쓰면서 ㅋㅋ을 붙이는 사람들요. 그런 글을 볼때마다
    뭐지? 헷갈리면서 반어적 표현으로 무엇을 가리려는건지 궁금하더라구요.
    오히려 자신의 감정을 투명하게 드러내는 사람이 거부감이 덜 해요.

  • 57.
    '23.4.1 9:23 AM (122.37.xxx.67)

    웃으면 복이 온다며
    힘든 처지의 사람에게 웃어보라고 조언하는 사람같아요
    뭐든 상황과 맥락이 중요한거죠

    아 너무 단순한 느낌 답답해요 ^^
    과유불급의 측면에서 얘기했다면 몰라도요

  • 58. 상대감정
    '23.4.1 9:25 AM (112.152.xxx.66)

    상대 감정까지 조정하려 하지마시고
    본인 멘탈 확실히 잡으세요

  • 59. 어머어머
    '23.4.1 9:25 AM (61.4.xxx.26)

    환장하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됐쥬 ㅎㅎ

  • 60.
    '23.4.1 9:28 AM (220.85.xxx.236) - 삭제된댓글

    싫은 거 많고
    까다로운 인간
    정말 싫어요

  • 61. ㅎㅎ
    '23.4.1 9:31 AM (125.176.xxx.65) - 삭제된댓글

    아이고
    ㅠㅠ 자주 쓴다고 부정적인 사람이구나 생각하는 사람은
    퍽도 긍정적이시오^^

    기호에님 댓글 찬찬히 읽어보시고 생각 좀 바꿔보세용^^

  • 62. ㅇㅇ
    '23.4.1 9:31 AM (61.80.xxx.219)

    글고 요새 누가 ^^ 이거 써요
    이거 이제 안써요 이거 쓰는 분들 평균연령 아마 60대쯤 될 느낌요
    요새 진짜 ^^ 이거 안써요 컴쓸때나 썼지 요샌 다 폰이라 쿼티자판 그대로 ㅋㅋ 아님 ㅎㅎ 아님 ㅠㅠ 이거 써요
    글고 요새애들은 :) 이거 ...... ㅠㅠ

  • 63. ㆍㆍㆍㆍ
    '23.4.1 9:33 AM (220.76.xxx.3)

    남이 아닌 내 안을 들여다보세요
    불편함을 느끼는 건 나이지 남들이 불편함을 주는 게 아니에요
    남이 ㅠㅠ 쓰는 게 불편하다면 남이 ㅠㅠ를 못 쓰게 에너지를 쓸 것이 아니라
    내가 ㅠㅠ 를 볼 때 어떻게 불편한지
    어떤 느낌인지 내가 과거에 그 비슷한 느낌을 언제 느꼈는지 한번 생각해보세요

  • 64. 근데
    '23.4.1 9:36 AM (106.102.xxx.160) - 삭제된댓글

    말끝마다 ㅎㅎㅎ ㅋㅋㅋ ^^
    이런 웃는 표시 잘하는 사람은
    애정결핍으로 보여요
    상대에게 잘 보이고 싶고
    좋은 사람으로 보일려고
    계속 웃으면서 어필하는게
    안쓰러워요

  • 65. .......
    '23.4.1 9:40 AM (218.145.xxx.242) - 삭제된댓글

    본인이 싫다고 징징거리는거리네요 ^^
    주말아침부터 이런 걸 읽어 내눈을 버리다니 ^^
    에잇 기분잡쳤네 ^^

  • 66. ........
    '23.4.1 9:43 AM (218.145.xxx.242)

    본인이 싫다고 징징거리는거리네요 ^^
    주말아침부터 이런 걸 읽어 내눈을 버리다니 ^^
    남한테 이래라저래라 강요하는 게 더 안좋은건 아시려나 ^^
    타인의 취향이나 습관 지적질하지말고 본인 내면을 다스리고 내실을 다져봐요 ^^
    인생이 달라질테니 ^^

  • 67. 내버려둬
    '23.4.1 9:45 AM (58.234.xxx.21)

    싫은거 많은 사람
    이래라 저래라 훈계하는것도 별로네요
    꼰대세요?

  • 68. dd
    '23.4.1 9:48 AM (122.45.xxx.114) - 삭제된댓글

    어제 담임샘이랑 문자 주고받음
    나: 땡땡이 감기로 아파서 오늘 등교 못합니다
    샘: 푹쉬고 결석계 챙겨 보내주세요
    빨리 나아야할텐데ㅜㅜ
    나: 걱정 감사합니다 ㅠㅠ

    여기서 ㅠㅠ를 ^^로 바꿔요?

  • 69. ㅜㅜㅜㅜㅜ
    '23.4.1 10:15 AM (211.245.xxx.245)

    아 뭐래 ㅠㅠㅠㅠㅠㅠㅠㅠ

  • 70. 쫌~~
    '23.4.1 10:15 AM (121.189.xxx.164)

    일해라 절해라 하지 마세여ㅠㅠ

  • 71. 글을 그대로
    '23.4.1 10:20 AM (172.226.xxx.41) - 삭제된댓글

    글을 그대로 읽으세요
    힘들어요ㅠㅠ 힘들구나....안 힘든데 힘들다고 징징거려? 습관적으로 징징거리네 이렇게 말고요
    원글님 글에 ㅜㅜ 없다고 안 징징거리는거 같을꺼 같은가본데 징징거리는걸로 읽어져요
    아무리 ^^로 도배를 해도요

  • 72. 제대답
    '23.4.1 10:21 AM (223.39.xxx.22) - 삭제된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73. 제대답
    '23.4.1 10:22 AM (223.39.xxx.159)

    ????????????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74. ^^^^^^^^^^^^^^^
    '23.4.1 10:27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글쎄요
    님 기분까지 챙길 여력이^^

  • 75. ㅇㅇ
    '23.4.1 10:30 AM (119.203.xxx.59)

    지랄 쌈싸먹고 있네 ㅠㅠ

  • 76. ...
    '23.4.1 10:30 AM (1.242.xxx.61)

    ㅎㅎㅎ그렇게 하세요

  • 77. 인정
    '23.4.1 10:38 AM (106.101.xxx.103)

    전 글 읽으며 상황에 따라 맞긴하네 했는데 천편일률 다 뭐라하시니 그게 좀 이해가 ㅠㅜㅠ
    제가 저렇게 썼듯 전 ㅠㅜㅜ많이 이용하는데 ^^까진 아니라도 ㅠㅜㅠ자제는 해볼게요

  • 78. ..
    '23.4.1 10:38 AM (223.38.xxx.35)

    희한한 사람이네요.
    님 제목에
    이거 너무 싫어요 ^^
    여기서 ^^ 이상한거 모르시죠?
    지적질을 하려거든 제대로 하던가 ㅋㅋ (이럴 땐 비웃음, 비아냥. 딱이죠)

  • 79.
    '23.4.1 10:45 AM (122.36.xxx.203)

    이래라 저래라 하지 마요^^
    성질 나네^^

    아셨죠??..^^ ^^ ^^

  • 80. ..^^
    '23.4.1 10:50 AM (101.184.xxx.222)

    왜 이래라 저래라~ 그냥 지 갈길이나 갑시다 ^^ ㅋㅋㅋ

  • 81. 감정표현 서투심
    '23.4.1 11:04 AM (1.238.xxx.39)

    ㅠㅠ를 ^^로 바꾸라니오??
    왜 타인의 감정표현을 본인에게 전이된다며 못하게 하시나요?
    그저 읽는것만으로도 짜증, 징징거림, 무기력함이 자신에게 그대로 전달되는것 같은 마음이라면 스스로의 단단치 못한 마음이나 어떤 문제가 있는것인지 본인부터 돌아보시는것이 어떨까 싶어요.

  • 82. ㅇㅇ
    '23.4.1 11:06 AM (125.179.xxx.236)

    기호에
    '23.4.1 9:17 AM (222.99.xxx.15)
    대한 이해가 부족한 분인거같아요.
    요즘 직접적 통화보다 톡을 많이 하잖아요
    그러다보니 저런 기호를 안쓰고 글만 쓰면
    다소 딱딱하게 느껴지고 글에 감정이 실어있지 않게 느껴지거든요.
    그래서 ㅠㅠ는 아쉬움을 더한 기호고
    ^^는 밝은 감정을 실은 기호일뿐
    둘다 극단적으로 우울하거나 명랑함을 표시하는게 아닙니다.
    마침표나 쉼표같은 거라고 이해하시면 돼요.
    222222222

  • 83. 푸하하
    '23.4.1 11:20 AM (58.120.xxx.132)

    꼰대 납셨네. 네가 뭔데 날 판단해?(제시 버전)

  • 84. ?
    '23.4.1 11:24 AM (183.100.xxx.149) - 삭제된댓글

    울고 싶은데 웃으라고요?
    미치라는건가요?

  • 85.
    '23.4.1 11:34 AM (121.188.xxx.212)

    원글님 쫌. ㅠ

  • 86. .....
    '23.4.1 11:37 AM (14.46.xxx.144)

    원글님 연세가 어떻게 되시는지....?

  • 87.
    '23.4.1 11:37 AM (183.96.xxx.167) - 삭제된댓글

    별이상한 사람 다있다
    전혀 징징이로 보이거나 거슬린적 없는데

    ㅜㅜ 써야할곳에 ^^ 를 써버리면 내용 완전달라져
    상대가 불쾌할수 있어요
    참 희한하다

  • 88. 뭐래니?
    '23.4.1 12:13 PM (154.5.xxx.37)

    이모티콘으로 가식을 떨고 살라는 말인가요?
    별 걸 다 트집 잡는 사람도 있네요

  • 89. ...
    '23.4.1 12:34 PM (106.101.xxx.126)

    그니까 원글의 의도는 알겠으나

    남에게
    이래라 저래라 그러지 말라구요

    할머니
    댁의 손자 손녀도 이런식이면
    할머니 얼굴도보기싫어해요

  • 90. 모두가
    '23.4.1 1:06 PM (211.201.xxx.28)

    아니라고 할땐
    본인을 좀 돌아보세요.

  • 91.
    '23.4.1 1:32 PM (118.32.xxx.104)

    남의 감정까지 간섭을..;;;

  • 92. ㅜㅜㅜㅜㅜㅜ
    '23.4.1 2:36 PM (211.215.xxx.111) - 삭제된댓글

    아진짜 적당히좀 합시다ㅠㅠㅠㅠ
    와 뭔 별게다 ...그런 사소한 것 까지 거슬리면 인터넷 끊어야하지 않을까요ㅠㅠ

  • 93. 그런거에
    '23.4.1 2:58 PM (220.117.xxx.61)

    그런거에 민감해서 이럴거면
    온라인 끊으세요. 정신건강에 안좋아요.

  • 94. 웬만한 건
    '23.4.1 3:05 PM (49.1.xxx.81)

    이해가 가는데..

    그냥 사는 게 피곤하겠다는

  • 95. 네^^
    '23.4.1 3:24 PM (39.7.xxx.116)

    요즘은 ^^ 쓰면 비꼬는 거라던데요
    원글님이 하려는 말이 무슨 말인지는 알 것 같아요 ^^

  • 96. 오늘아침 tv에서
    '23.4.1 3:27 P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짐케리 주연의 영화 yes man 을 하던데 ..
    웃는얼굴에 침 뱉으랴?

    이왕 태어난거 인생 재미있게 살려면
    yes가 여러모로 도움이 되는건 맞는거 같애요.

    부정적인 마인드의 은행원 짐 캐리가
    yes man 으로 변하는 과정이 코믹스런 영화

  • 97. 맞아요
    '23.4.1 3:28 PM (125.178.xxx.170)

    20대 딸이 ^^는 비웃는 거래요.

    글고 ㅠㅠ랑 웃음 표시는
    뜻이 완전 다르잖아요. 어떻게 대체해 쓰나요.

  • 98. 정리
    '23.4.1 3:40 PM (112.155.xxx.106)

    주변에 징징거리며 ㅠㅠㅠ ㅜㅜㅜ을 계속 쓰는 분이 계시나보네요.
    그분을 정리해야 할 듯..

  • 99. ...
    '23.4.1 3:45 PM (211.234.xxx.129)

    꼰대시네요 ^^
    징징거리는것 보다 억지논리로 훈계하는게 더 싫어요 ^^
    많은 사람들이 같은 이야기 할 때는 잘못된게 아닌가 돌아보시길 바래요 ^^

  • 100. ----
    '23.4.1 3:53 PM (121.138.xxx.181)

    원글님 전 정신과에서 일하는데요.

    자기 감정을 부인하면
    정신건강에 안좋아요 222222222

    그냥 징징거리기도 하고 힘들다고도 표현하고 사세요.
    특히 자녀들에게 이런거 절대로 강요하지 마세요.
    자연스럽게 표현하도록 두세요

  • 101.
    '23.4.1 4:10 PM (61.80.xxx.232)

    가끔쓰면 귀엽던데요

  • 102. 흠흠
    '23.4.1 4:38 PM (106.101.xxx.192)

    가면성 인격장애가 무언지 찾아보시길
    감정에 솔직해 집시다
    그리고 성인인데 알아서들...

  • 103. 초니
    '23.4.1 4:38 PM (59.14.xxx.42)

    독재자 스타일 ㅠㅠㅠㅠ
    왜 내 감정까지 원글님이 통제하고 못쓰게?
    난리 부르스?
    이런 사람과 같은 국적이라니!
    ㅠㅠㅠㅠㅠㅠ

  • 104. 디케
    '23.4.1 4:42 PM (121.146.xxx.123) - 삭제된댓글

    저도 ㅠㅠ,ㅜㅜ 이모티콘 자주 쓰다 보니
    기분 다운 되는 게 싫어서 몇년전 부터 절대 안 쓰고
    있어요.
    원글님이 뭘 말씀하시는 건지 저는 아주 잘 알겠어요.
    너무 뭐라고들 하지 마세요...
    근데 저 이제 50인데 :) 이거 오래전부터 제 친구들과는 자주
    쓰는데 ...
    그리고 ^^는 비웃는 표현이라고 하기에는 ㅎ

  • 105. 조화로움
    '23.4.1 4:44 PM (121.146.xxx.123)

    저도 ㅠㅠ,ㅜㅜ 이모티콘 자주 쓰다 보니
    기분 다운 되는 게 싫어서 몇년전 부터 절대 안 쓰고
    있어요.
    원글님이 뭘 말씀하시려는 건지 저는 아주 잘 알겠어요.
    댓글에 너무 뭐라고들 하지 마세요...
    근데 저 이제 50인데 :) 이거 오래전부터 제 친구들과는 자주
    쓰는데 ...
    그리고 ^^는 비웃는 표현이라고 하기에는 좀 ㅎ

  • 106. 원글님
    '23.4.1 4:45 PM (112.165.xxx.129)

    감사합니다.

    저는 44년동안 평생 우울했고
    우울증을 심하게 십년넘게 겪고 있는데
    어떤 영상을 보고
    제 무의식을 바꾸기로 결심했어요.

    우울로 세팅된 무의식을 바꾸는게
    마약 끊는것 만큼 어려운 일이라고 하더군요.

    암튼..
    전 처절하게 우울하고 슬픈 노래만 평생 들어왔고
    플레이 리스트에 신나는곡은 단 한곡도 없고 천곡이 넘는 노래들이 다
    슬픈 발라드예요.

    무의식은 감정+반복의 합으로
    결정된다고 해요.

    감정이 담긴 음악을 매일 듣는건
    바로 무의식을 세뇌 시키는 최고의 방법이죠.
    우울한 감정이든
    기쁜 감정이든
    자꾸 들으면 세뇌되는거죠.


    전 무의식 개조를 결심하고
    제일 먼저 발라드를 끊었습니다.
    이젠
    신나고 재밌고 희망찬 노래만 듣습니다.
    근데 신나고 희망찬 노래를 아는게 없네요.
    아는분들 추천좀 부탁해요.

    암튼
    그러고보니
    제가 좋다는 글을 쓸때도 ㅠㅠ를
    쓴다는걸 알게 됐어요.

    이거 진짜 좋아요 감동ㅠㅠ
    이거 진짜 맛있다 감동 ㅠㅠ
    정말 재밌다ㅠㅠ
    정말 최고다 ㅠㅠ

    이런식으로
    기쁨을 느껴서 감동적으로 느낄때도
    ㅠㅠ를 쓰는 저를 깨달았네요.


    슬플때 ㅠㅠ를 쓰는건 맞지만
    좋을때는 이제 절대 안쓰려고요.

    우울한 노래 자꾸 들으면
    인생도 우울해지고
    ㅠㅠ 자꾸 붙이면 인생 ㅠㅠ 이렇게 되겠죠.

  • 107. ㅜㅜ
    '23.4.1 4:48 PM (220.75.xxx.191)

    저도 싫어요
    그걸 써야하는 경우면
    전 -_- 무표정ㅋ
    실제로도 그래요
    최대한 안 울고 입 꾹 다물고
    눈 내리깔거든요

  • 108. ㅇㅇ
    '23.4.1 5:20 PM (175.207.xxx.116)

    아 웃겨요 ㅠㅠ

    간만에 ㄸㄹㅇ 같은 글 보네요 ㅠㅜ

  • 109. ^^
    '23.4.1 5:40 PM (49.166.xxx.172) - 삭제된댓글

    원글 제목만 읽고도 욕 먹을줄 알았어요^^
    저는 한마디 더 안보탤려구요^^

    속이 시원하셈?^^

  • 110. ㅂㅁㅈㄴ
    '23.4.1 5:42 PM (223.38.xxx.44)

    인생 참 피곤하게 산다^^

  • 111. 제목이나어찌좀
    '23.4.1 5:55 PM (211.215.xxx.111) - 삭제된댓글

    이거 너무 싫어요^^
    ㅡㅡㅡㅡ
    비웃는 것 같아요

  • 112. ㅎㅎ
    '23.4.1 5:59 PM (119.70.xxx.142)

    세상은 다양하네~~~
    ㅠㅠ. 이게 모라고~~

    이상한 원글~~~^^

  • 113. ..
    '23.4.1 6:17 PM (175.119.xxx.68)

    ㅋㅋ 남 비웃는 듯한 이거보단 나아요

    중고거래 하는데 나이드신 분들 ㅋㅋ 이거 왜 이렇게 많이 쓰는지
    젊은 사람은 안 쓰던데
    나가보면 다 50대 이상

    기분 나빴어요

  • 114. ..
    '23.4.1 6:22 PM (175.119.xxx.68)

    ㅇㅇ 이라고 하는 답도 있어서
    아니 응? 이것이 웬 반말이야 기분이 나빴는데

    뜻이 예예 라네요

    저기 위에 ^^ 이게 젊은 사람들한테는 비웃는 표현이다니
    저는 그냥 앞으로 이모티콘 안 쓸래요

  • 115. 뭐가요
    '23.4.1 6:23 PM (61.82.xxx.55)

    문장에 따라 안맞기도 합니다

  • 116.
    '23.4.1 7:20 PM (14.138.xxx.98)

    싫은게 많아서 피곤하시겠다.. 그러려니하세요

  • 117.
    '23.4.1 7:37 PM (58.143.xxx.191) - 삭제된댓글

    이건 어때요~~~~~~

  • 118. 자아분얼
    '23.4.1 7:37 PM (118.235.xxx.83)

    슬픈말 하면서 ^^하는게 이상하죠 ㅜ ㅜ

    원글님 이상해요 ^^
    원글님 이상해요 ㅜ ㅜ

    뭔가 더 이상한가요 ^^
    뭔가 더 이상한가요 ㅜ ㅜ

  • 119. 이모티콘도
    '23.4.1 7:40 PM (14.32.xxx.215)

    맥락이 있는데 징징대고 슬픈글에 ^^ 넣나요??

  • 120. ..
    '23.4.1 7:45 PM (98.225.xxx.50)

    ^^와 ㅋㅋㅋ를 습관적으로 쓰는 건 많이 보는데 적응이 안돼요

    ㅠㅠ를 습관적으로 쓰는 건 본 적이 없네요. 뭔가 착각하시는게 아닌지.

  • 121. ...
    '23.4.1 8:45 PM (123.215.xxx.214) - 삭제된댓글

    ㅠㅠ
    ㅋㅋㅋ

    이런 것도 싫을 때가 있지만,
    이런 꼰대같은 글이 더 거부감 느껴지네요

  • 122. ..
    '23.4.1 9:30 PM (116.39.xxx.162)

    ㅠ.ㅠ 랑 ^^ 는 완전히 다른 감정인데...


    우리 사장님이 계단에서 넘어지셨대요 ^^
    이렇게요?

  • 123. 아이고
    '23.4.1 10:14 PM (117.110.xxx.203)

    진짜

    이런걸


    지랄병이라지요

    하다하다 별

  • 124. ...
    '23.4.1 10:53 PM (59.16.xxx.66)

    거슬린다도 아니고 고작 이모티콘이 너무 싫다?
    감정과잉
    과한 감정 너무 싫어요
    가식적인 ^^은 더 싫고요

  • 125. ..
    '23.4.1 10:55 PM (124.53.xxx.243) - 삭제된댓글

    요즘 애들이 ^^ 쓰면 나이든 티난데요
    눈웃음 중년노년들 많이 쓴다고 ㅋ

  • 126. 신박하네
    '23.4.1 11:48 PM (110.35.xxx.108)

    이게 뭔 신박한 개소리람~^^

  • 127. 와~^^
    '23.4.2 12:47 AM (124.53.xxx.169)

    이렇게 한방향으로 댓글이 대동단결 되는 거 보기도 흔치 않은데..^^

  • 128. 역대급
    '23.4.2 12:58 AM (219.248.xxx.133)

    바보 글이 나타났다!!

  • 129. ㅡㅡㅡ
    '23.4.2 1:37 AM (122.45.xxx.55)

    대단 ^_^

  • 130.
    '23.4.2 2:36 AM (198.52.xxx.7)

    머리가 나쁘면 손발이 고생함

  • 131. ㅇㅇ
    '23.4.2 2:44 AM (112.145.xxx.134) - 삭제된댓글

    가지가지 별꼴

  • 132. ...
    '23.4.2 4:25 AM (125.142.xxx.212) - 삭제된댓글

    본인이 짜증스러운 상태니 남들 별것 아닌 이모티콘도 예민하게 느끼는 거죠.
    어떤 이들은 ^^이걸 싫어할 수도 있어요. 비웃거나 위선적인 느낌이 들 수도 있거든요.
    좀 쓸 데 없는 글을 쓰신 듯

  • 133. .....
    '23.4.2 7:45 AM (222.101.xxx.253)

    ㅠㅠ 남발하는 건 정말 징징대는 느낌 제대로 나서 짜증난다는 거 백번 공감해요
    ㅠ 이렇게 하나만 남발하는 건 찌질한 느낌까지 나서 더 싫고요
    하지만 그걸 ^^로 대체하라는 건 말이 안되죠

  • 134.
    '23.4.2 7:48 AM (211.234.xxx.40) - 삭제된댓글

    억지 웃음을 강요해요?
    난 잘 안쓰지만
    세상이 울게 만드는데 억지로 웃으라니 1984가 따로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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