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간호조무사 조언 부탁드립니다

ㅇㅇ 조회수 : 4,174
작성일 : 2023-03-25 17:42:14
올해 44세입니다. 외국계 회사 재직중인데 내년쯤 그만둘까 합니다. 창업할 성격이 못되서 어디 취직해서 조직에 있는게 더 잘 적응하는 성격인데 내년 45세때 간호조무사 학원 다녀소 자격증 따고 실습 후 병원 취직 될까요?

영어로 업무, 의사소통 가능한데 요즘 젊은 애들이 워낙 잘해서.. 요즘 자존감도 낮아지고 회사 그만두면 뭐해야 할지 고민이 많습니다.

공인중개사 알아봤는데 저같이 소심하고 심약한 사람은 또 못한다고 해서요.
IP : 223.62.xxx.223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3.25 5:45 PM (223.38.xxx.221)

    이제 막 지인 만났는데..50 훌쩍 넘은 언니, 국비로 1년 공부해서 얼마전 자격증 받아서 4월부터 한의원 간다는데.
    외국계 다니시다..월급에 만족하시겠어요?
    보통 전업주부하다 시험치는 걸 많이 봐서 ㅠ
    원글이님 능력이 아깝네요.

  • 2. 그러게요
    '23.3.25 5:54 PM (112.155.xxx.85)

    조무사하기에는 능력이 좀 아까워요...

  • 3. 능력
    '23.3.25 5:57 PM (116.125.xxx.12)

    능력이 아까워도 한살이라도 젊을때
    따놓으세요

  • 4. 차라리
    '23.3.25 6:17 PM (39.7.xxx.68)

    영어 가르치세요. 간조 하면 자존감 다 내려놔야해요

  • 5. 모카
    '23.3.25 6:27 PM (125.248.xxx.182)

    중고등 학원영어 강사하시다가 과외방 차리시는거 어떠세요? 능력이 아까워서요

  • 6. 원글
    '23.3.25 6:33 PM (223.62.xxx.223)

    강사 경력 없는 40대 중반 아줌마한테 자녀를 맡기실 학부형은 없을 걸요..;; 손기술이 있는 것도 아니고 앞이 안개처럼 안보이네요

  • 7. ..
    '23.3.25 6:41 PM (118.235.xxx.196) - 삭제된댓글

    간조..노노
    직업 비하 아니고 심약 하시면 버티기 어려워요.
    대기업 사무보조 또는 영어학원 사무직 등등
    알아보세요
    실적 압박없고 영혼 없이 출퇴근 가능이요

  • 8. 하지마세요
    '23.3.25 6:47 PM (58.122.xxx.194)

    현 간호조무사.
    아이낳고 전업하다 간조하는거라 별 더러운꼴 보고도 최저시급 받으며 참고 다니는데 님은 능력이 아깝네요.
    간조는 진짜 저처럼 다른거 할거 없을때 하는겁니다.

  • 9. 간조는
    '23.3.25 6:48 PM (39.7.xxx.159)

    정말 별 더러운꼴 다 봅니다. 인간의 바닥을 봐요
    하지마세요 왠만함. 능력도 있는분 같은데

  • 10. ㄹㄹ
    '23.3.25 6:49 PM (175.113.xxx.129)

    영유 교사 어떠세요?

  • 11. ㄹㄹ
    '23.3.25 6:51 PM (175.113.xxx.129)

    외국인학교 교직원이나 외국고위직 들어오면 정착 도와주는 업무도 뽑던데 그런거 알아보세요

  • 12. ......
    '23.3.25 7:00 PM (211.49.xxx.97)

    경력이 아깝네요.

  • 13. ..
    '23.3.25 7:42 PM (221.162.xxx.205)

    작은 회사라도 들어가요
    요즘 중소도 안되는 작은 회사는 젊은 사람 인력난이라 나이많아도 뽑아요
    딱히 체계도 없으니까요

  • 14. ㅇㅇ
    '23.3.25 7:55 PM (49.175.xxx.17)

    자비로 간호학원등록해서 실습을 야간에 다니는걸로 해보세요. 직접 경험해보면 판단이 서겠죠. 회사그만두지말고 힘들겠지만 야간실습해서 자격증 따 놓으세요. 필기는 학원에서 자비인 경우는 시간줄여줘요

  • 15. 원글
    '23.3.25 8:05 PM (223.62.xxx.223)

    ㅇㅇ 님 야간에도 실습할 수 있군요. 알려주셔서 넘 감사합니다ㅜㅜ 필기도 자비는 시간을 줄여준다는 말씀은 실습시간 말씀하시는 것 맞으실까요? 감사합니다

  • 16. 실습시간
    '23.3.25 8:35 PM (175.223.xxx.109)

    못줄여요. 필기는 아무것도 아니고 실습이 힘든데 실습은 병원에서 확인증 받는거라 못줄여줘요 줄여주면 바로 자격증 취소 병원도 처벌받아요

  • 17. 모카
    '23.3.25 9:43 PM (125.248.xxx.182)

    저 간조자격증있는데요 실습이 문제에요 직장다니신다면 4개월 풀로 토일 빼고 채워야하는데요 그리구 야간실습 구하는것도 힘들구요 학원도 주간위주로 실습보내서요 필기는 직장인도 할만해요

  • 18. 모카
    '23.3.25 9:44 PM (125.248.xxx.182)

    필기도 시간을 줄여준다는게 아니라 수업시간어 좀늦어도 인정해주고 좀 여유있다는 뜻이에요 국비에 비해서요.출석체크 매일해요

  • 19. 진심 말리고싶네요
    '23.3.25 10:43 PM (211.248.xxx.147)

    생각하는것보다 더 최악이예요. 진짜 왠만하면 말리고 싶어요. 저도 비슷한 마음으로 시작했다가 인생 최악의 경험을 해서요. 82에서 간조 검색해서 댓글들만 봐도 대충 알텐데 그랴도 감 못잡으면 해서 경험해야겠죠. 똥인지 된장인지...전 똥이었어요. 제 인생에서 제일 지워버리고싶은 1년이었습니다.

  • 20. ..
    '23.3.25 11:21 PM (118.235.xxx.72)

    딴소리이지만 보육교사실습 6주간도 인간의 바닥을 봤습니다
    좋은 선생님들에겐 미안하지만 어린이집 교사들에게 편견이 생길 정도로 양아치들이였어요
    하물며 간호조무사 일년 실습기간 아이구ㅠㅠㅠ

  • 21. 그 경력에
    '23.3.25 11:56 PM (49.171.xxx.56)

    조무사를 왜합니까...작은 사무직 회사를 알아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249 불륜상대를 집으로 데려오는 2 00 13:38:18 356
1804248 주린이한테 코스닥은 너무 어렵네요 ㅇㅇ 13:38:17 96
1804247 운동복인데 일상복같은 옷 찾고 있어요 단무zi 13:36:27 73
1804246 주식하시는 분들은 정기예금 얼마나 두시나요? 8 123123.. 13:35:11 347
1804245 맞는 사람이랑 사는 것과 안 맞는 사람이랑 사는 것은 운도 달라.. 음.. 13:34:07 82
1804244 내자식이 천재면 절대 저렇게 안키워요 9 .... 13:26:37 924
1804243 자연건조 빨래 며칠 말리세요? 2 13:25:53 294
1804242 설화수 쿠션중 퍼펙팅? 에어리? 3 면세점 13:25:40 183
1804241 불고기 할때 국물 맑게 하는 팁 알려주세요 5 ... 13:22:02 302
1804240 초등저학년 여아와~ 5 oo 13:19:06 213
1804239 공인중개사 진정 레드오션인가요 8 ㅇㅇ 13:09:43 1,089
1804238 우리부모님대까지는 집에 사람이 늘 왔었는데 9 13:09:12 821
1804237 음식물처리기 너무 잘쓰고 있는데요 8 ㅇㅇ 13:03:58 632
1804236 생리대 라엘이 이스라엘 제품이네요 6 ㅇㅇ 13:02:20 624
1804235 반전카페. 온라인 영어모임. 까이유/라푼젤/인턴 3 반전 12:49:38 393
1804234 간호사분 계시나요? 수액맞고 팔이 퉁퉁 부었어요 7 ... 12:47:29 984
1804233 이해찬 "윤, 내년(2025)까지 끌어내리려 했어 &q.. 16 ㅋㅋㅋ 12:44:00 1,746
1804232 머리 가려울때 무슨 샴푸 6 ........ 12:43:37 541
1804231 금강혼(결혼 60주년) 챙기시는 집 많나요? 29 푸른바다 12:37:04 1,021
1804230 보험금 받을때 도움 받은 설계사 사례금 16 ㅇㅇ 12:35:49 1,019
1804229 2000년대 중반~후반 아파트 좋아하시는분!? 7 ㅡㅡ 12:28:45 697
1804228 졸피뎀 1주일 먹고 걱정 많이했는데 123 12:11:35 684
1804227 요즘 스팸전화가 왜이리 많이 오나요? 3 ... 12:07:05 608
1804226 아산병원 담도암 명의 어떤분이세요? 2 ..... 12:04:31 763
1804225 새이불이 있어도 아까워서 못덮는 10 .... 12:02:40 1,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