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엄마가 친할머니가 돌아가신지 10년도 넘었는데 요즘에도 친할머니 흉을 봅니다. 친할머니가 매정한 사람이라 시집살이 많이 시켰지만 그래도 유산상속 받아 편히 살면서 지금도 친할머니 흉보면 듣는 제가 너무 지겨워져요. 나이들수록 너무 돈 얘기하면서 속물스러운 모습 보이는 것도 싫구요. 10년전 친척이 부주돈 적게한걸 지금도 얘기얘기 ㅠㅠ
나이들면 뻔뻔해지고 자기만 안다고 하는데 너무 속물이 되는것 같기도 해요. 엄마처럼 저런 모습이 될까봐 나이 먹는게 두렵기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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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엄마
나는 그러지 말아야지 조회수 : 2,272
작성일 : 2023-03-23 22:30:44
IP : 175.113.xxx.12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라면
'23.3.23 10:35 PM (180.69.xxx.74)듣기 싫으니 그만 하라고 하거나
자리 피해요2. 아~~
'23.3.23 10:42 PM (223.39.xxx.69)엄마ᆢ나이듦이 대화의 소재가 빈곤인듯
얘기시작ᆢ하면 듣지말고 일어나버린다~~10표3. ㄹ ㄹ
'23.3.23 10:44 PM (175.113.xxx.129)그만 이야기하라고 하는데 또 같은 얘기 반복ㅠ
4. 저희
'23.3.23 11:21 PM (39.7.xxx.213)엄마는 외할머니 욕을 그리하세요
본인이 허리 아픈거 외할머니가 논일 시켜서 그렇다고
외할머니 엄마 어릴때 과부되서 진짜 어렵게 자식 키우고 사셨는데 욕하시네요 그러는 본인은 우리 어릴때 온갖일 다 시켰어요5. 돌직구
'23.3.24 8:46 AM (223.39.xxx.125)내가 엄마 흉 보연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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