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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교도우미 하려는데 주의점 있을까요?

등교도우미 조회수 : 2,570
작성일 : 2023-03-23 09:53:49
초등아이 등교 도우미로 일해보려고 해요.
반찬값벌고 하루루틴을 좀 만들어 보려고요.
주의 사항이 있을까요?
저녁 도우미가 있다고해요.
저는 아이 먹은 설겆이만 하는 거맞지요?
침대정리 같은 것도 아이가 스스로 하도록 시키는게 좋을까요?
말없이 제가 다 하는게 좋을까요?
돈받는 제입장과 아이엄마 입장이 상충되네요.ㅠ

IP : 58.127.xxx.5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3.23 9:58 AM (58.124.xxx.75)

    가사도우미가 아니고 등하교도우미라면서요
    서로 업무를 협의하고 그 선에서 확실히 해 주면 되죠
    그외의 일은 하지 마세요
    엄마의 입장에서 아이를 돌보면 다 잘 될 거에요

  • 2. .....
    '23.3.23 10:00 AM (211.250.xxx.45)

    등교도우미라면서요???
    아이 등교만 자래주면 됩니다
    사실 준비물도 챙겨줄거도없이 제시간에 학교들여보내는거....

  • 3. ....
    '23.3.23 10:01 AM (221.157.xxx.127)

    도우미쓰는이유는 해달란거지 아이에게 시키려고 쓰는게아니긴해요

  • 4. 저기요
    '23.3.23 10:02 AM (221.140.xxx.198)

    침대정리 같은 것도 아이가 스스로 하도록 시키는게 좋을까요?
    말없이 제가 다 하는게 좋을까요?

    고용한 사람에게 물어 보셔야자요. 의견 조율 하시고 안 맞으면 하지 마시고요.

  • 5. ㅇㅇ
    '23.3.23 10:06 AM (118.43.xxx.51)

    학습도우미 베이비시터 가사도우미도 아니고 등학교도우미면 그냥 등교만 시켜주면 되는거 아니에요!?
    또 하교하고 애기 간식 조금 챙겨주시고 그러다 좀 친해지면 반찬도 챙겨주시고 또 그러다 저녁밥도 챙겨주고 점점 일이 늘어나 그냥 식모가 되는 그런 호구는 아니시길 바랍니다 ㅠㅠ

  • 6. ..
    '23.3.23 10:07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의견이 상충된다는거보니 요구사항이 많은가봐요.
    등교도우미라면서요 등교

  • 7. 울 동네
    '23.3.23 10:09 AM (121.183.xxx.42)

    등하교 도우미는 옷 입혀서 데려가고 집에 데려다 주는게 끝입니다. 다들 그렇게 하던데요.

    가사 일이 들어가면 등하교 도우미가 아니라 시터 더하기 가사일이라고 급여가 높아져요.

  • 8. .....
    '23.3.23 10:16 AM (223.38.xxx.151)

    업무 범위를 물어보세요..

    사실상
    도우미쓰는이유는 해달란거지 아이에게 시키려고 쓰는게아니긴해요 22222

    제가 도우미 쓰면서 애들 다 키워보니까
    이모님은 아이에게 잘해주는 할머니.. 입장이 되는 게 좋더라고요..
    엄마는 애한테 잘해주기도 하고 혼도 내고 그러는데
    이모님은 가급적이면 애를 혼내기보다는 살살 어르고 달래서 타이르고 조언해주는 정도에서 그치는 게 좋고
    조언도 아이에게는 두어번, 엄마에게는 한 번 해서 안 들으면 내버려두세요..
    아이한테는 타이르거나 조언하기보다는 잘했을 따 칭찬으로 어르고 달래서 습관을 교정해주는 게 백배 효과 좋아요..
    혼내지는 않으시는 게 좋아요.
    그런데 이불 개기 이런 거 시키려면 혼도 내고 이래야하잖아요..
    그런 건 안 하시는 게 좋아요..
    필요하면 엄마에게 넌지시 말씀해보시고 한 번 얘기해서 안 하려 하면 내버려 두세요.
    혼내야할 일은 엄마에게 넘기세요..

    그게 이모님이 아이에게 혼을 내서 아이가 이모님 싫다고 이모님 가라고, 엄마가 직장 가지 말고 집에 있으라고 울고불고 난리 나면
    엄마 입장에서도 너무 곤란해져요 ㅠㅠ
    그러니 혼내야할 일까지는 안 하시는 게 좋아요.

  • 9. dd
    '23.3.23 10:46 AM (58.127.xxx.56)

    역시 82님들께 물어보길 잘했어요.
    어느정도 기준이 서네요.
    일은 아직 시작 안했는데 이러 저런 생각이 나서
    물어본거에요.
    귀한 시간내서 말씀해주신 조언들 새겨듣고 잘해보겠습니다

  • 10. 내새끼는
    '23.3.23 10:49 AM (39.7.xxx.13)

    내새끼는 신랑이 혼내도 친정엄마가 혼내도 듣기싫어요. 그냥 잘한거칭찬만하고 살살 달래고 나머진 부모가 알아서 하게 냅두세요

  • 11. ㅇㅇ
    '23.3.23 10:57 AM (175.195.xxx.84) - 삭제된댓글

    손자 유치원 도우미
    손자만 케어하지 그외 안합니다...

  • 12.
    '23.3.23 9:06 PM (121.167.xxx.120)

    아이 엄마랑 일 내용을 얘기해 보세ㅛ
    단순하게 학교만 데려다 주는건지
    아이 깨워서 아침 먹이고 세수 양치 신경쓰고 옷 갈아 입혀야 하는지도요
    아이 아침 먹은 설거지도 물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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