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친구간에도 힘든점

. . . 조회수 : 4,225
작성일 : 2023-03-20 20:29:59
친구들 모두 그냥 평범하게 살아요
친구하나가 이혼하고 애들키우면서 사는데
열심히 지내서 다들 응원해주는 분위기예요
어릴적부터 친구들이라 질투, 시기 이런것 없구요
최근 친구들 아이들이 하나 둘씩 대학가니까 다들
고등학교만 졸업하면 학원비 안들어서 숨통 틀 줄
알았더니 돈은 더 든다고 푸념처럼 한마디씩 했어요
근데 혼자 사는 이 친구는 자기가 돈빌려달라할까봐
다들 먼저 선수치는거라고 한 친구에게 말하더래요
정말 아무 의도없이 친구들끼리 한말이 누군가에게는
오해의 소지가 있구나 생각이 드네요
참 어렵네요 오래봤던 친구라도
IP : 182.216.xxx.16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랑
    '23.3.20 8:34 PM (61.98.xxx.135) - 삭제된댓글

    아뇨 그냥 넘어가도 될것을 의미를 과도하게 두어서기도요 남편보면 동창들 만나고와서 뒷말?이 없어요 아예 잊어버린듯

  • 2. ...
    '23.3.20 8:42 PM (118.37.xxx.210) - 삭제된댓글

    이혼한 친구 자격지심 있는데 저러면 힘들어요

  • 3. ...
    '23.3.20 8:43 PM (118.37.xxx.210) - 삭제된댓글

    이혼한 친구 자격지심 있네요. 저러면 친구 모임 유지 힘든데 안타깝네요.

  • 4. ..
    '23.3.20 8:45 PM (211.184.xxx.190)

    그 친구분이 속으로 그런 자격지심을 가진지
    오래되었을 것 같아요. 본인만 애들이랑
    아등바등 살기 힘들게 느껴지거든요.
    안타깝네요ㅜㅜ 돈 빌려달랄까봐 선수들 치는 거라니..

  • 5. 으휴
    '23.3.20 8:49 PM (223.38.xxx.168)

    자격지심보단 나르시즘같아요 온세상이 자기 위주로 돌아가는

  • 6. 그래서
    '23.3.20 9:03 PM (112.104.xxx.112)

    형편 비슷한 사람들끼리 모이는 게 편한거죠

  • 7.
    '23.3.20 9:04 PM (175.123.xxx.2)

    친구가 마니 힘든가 보네요
    님들의 푸념은 행복한 고민정도로 느껴질수도 있겠죠
    혼자 애키우는 사람앞에서 힘들다고 했으니
    기분다운 될수도 있지요
    정말 하루하루 살기 빠듯한 친구 앞에서 집사고 대출 갚고 어디 투자하느라 돈없다고 징징대는 사람도 있대요 ㅋㅋ

  • 8. 누가봐두
    '23.3.20 9:43 PM (211.49.xxx.99)

    이혼한친구 자격지심이네요
    저런대화를 왜 그렇게 해석해요?

  • 9. . .
    '23.3.20 10:22 PM (49.142.xxx.184)

    그래서 친구끼리 무슨 말을 하리요
    자격지심 열등감을 스스로 만드네요

  • 10. 그래서
    '23.3.20 11:27 PM (123.199.xxx.114)

    자동 끼리끼리가 되나봐요
    자격지심이도 있지만
    이혼한친구가 힘드니까 친구들이 부러웠나 보죠.

    어쩔수없어요.
    상황과 환경이 사람을 변화시키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446 서울역 카카오 프렌즈샵 에서 귀여운 춘식이 키링을 샀는데요 춘식이 11:30:42 17
1804445 이스라엘 싫지만 대통령이 저러는건 아니죠 3 11:26:54 161
1804444 회사에서 가족모임이 있었어요 2 ㅇㅇ 11:25:19 183
1804443 면접 떨어진 탈락자를 펑펑 울린 중소기업 1 54 11:24:47 212
1804442 시사회 보러 가요 1 .... 11:19:17 94
1804441 ㄷㄷ막걸리 사장님을 고소했던 백종원의 더본코리아 1 .. 11:19:09 309
1804440 반려견 키우기 난이도 어떤가요? 6 .... 11:15:24 102
1804439 넷플릭스 블랙머니 추천해주셔서 2 ... 11:13:00 313
1804438 베스트글 읽다가 아이유는 무조건 거른다는 13 근데 11:09:16 674
1804437 강서구 명덕여고 중간고사 시험 기간 아시는 분? 3 ... 11:08:22 203
1804436 정원오승리가 남긴 메세지 3 일잘하길 11:06:46 419
1804435 저희 아이 반수 왜 안하냐고. 억지로라도 시키라고 하는 친구. .. 8 .. 11:02:50 508
1804434 집 정리 조언 좀 주세요 5 ... 11:02:12 426
1804433 이재명은 지가 가짜뉴스 퍼트리고 있네요. 15 .. 11:01:41 440
1804432 박상용 검사 아버지,"자기 일한게 죄냐 ..아들 그만 .. 6 그냥 11:01:29 468
1804431 여초 2 10:59:16 129
1804430 인덕션 선택 기준 10:55:01 98
1804429 중국드라마에 왠 한복이.. 6 마음에담다 10:54:51 461
1804428 최근 2-3년간 상황보면 한국이 큰 전환기를 통과하는 중으로 보.. 4 전환기 10:53:22 478
1804427 다들 강남 강남 하는데 14 10:53:16 831
1804426 교회 열심히 다니시는 분들은 2 ... 10:49:29 306
1804425 40대후반 옷쇼핑몰좀 부탁드려요~ 2 ㅇㅇ 10:42:55 374
1804424 레몬테라스 글에 공무원 노무사 임용고시등등 공부 오래하냐고 2 웃김 10:42:28 570
1804423 30대초 남자영어이름 3 영어이름 10:42:14 185
1804422 이재명이 결국 외교참사 일으켰군요 33 ㅇㅇ 10:38:32 2,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