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래 남편은 저에게 궁금한게 하나도없나봐요 글 궁금증

.. 조회수 : 1,584
작성일 : 2023-03-18 21:23:50
우리 딸이 소개 받은 사람이 딱 저래서 헤어질까 고민중 인가봐요.
만나면 좋은데 안 만나는 동안 연락이 너무 없고 딸에 대해 궁금한 것도 없으니
본인을  좋아하지 않는 것 같다고 하네요.
근데 그런 문제를 얘기하니 노력한다고 하고 좋아한다고 말은 하는데 달라진게 없대요.
결혼할 나이라 시간이 많은 것도 아닌데 본인만 매달리나 싶은가봐요.
아래 글에 공감하신 결혼하신 분들은 연애 시절엔 어땠는지 궁금하네요.


IP : 58.236.xxx.4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3.18 9:30 PM (118.235.xxx.143)

    제 경운 연애때도 일주일에 한번 봤었어요
    원래도 자기 얘기 잘 하지 않는 성격이었구요.
    하지만 매일 통화는 했구요.

    따님 남친같은 사람은 상대를 외롭게 만들 사람이에요.
    진짜 저런 성격이라면 비슷한 사람을 만나야 하구요.
    그게 아니라면 따님한테 깊은 마음 없는 거니까
    더 마음 깊어지기 전에 헤어지는게 나을꺼 같네요

  • 2. ...
    '23.3.18 9:32 PM (1.232.xxx.61)

    서양 스타일인가 봐요.
    서구 사람들이 보면 우리나라 사람들 연애가 독특한 면이 있대요.
    서로에게 과도한 관심을 보인다고 하더군요.

  • 3. 저는
    '23.3.18 11:03 PM (112.164.xxx.243) - 삭제된댓글

    그런사람 너무 편하고 좋아요
    울 남편도그런사람이고요
    우린 제가 여행가면 이동할때만 문자 남겨요
    뱅기탔다. 내렸다.숙소갔다.놀다온다. 갔다왔다
    편하잖아요
    궁굼하면 물어보고. 그냥 냅두고
    그런게 좋잖아요
    사귄다고 콜콜 다 알려하고 챙겨주기바라고
    서로 피곤합니다

  • 4. ....
    '23.3.18 11:16 PM (211.221.xxx.167)

    따님과 남친은 성향이 달라요.
    서로 안맞네요.

  • 5. ㅇㅇㅇ
    '23.3.19 1:13 AM (221.149.xxx.124)

    저런 남자 자기중심적인 성향이라서 그래요.
    이기적이라기보단 딱 머릿속에 저 하나밖에 없는 거임.
    그래서 남한테는 무관심해요.. 뭐 연인이라고 하더라도 그래서 무심한 거고요. 그래서 질문도 없는 거겠죠.
    그게 뭐 나쁜 건 아닌데, 그럴 수도 있는 건데, 연애나 결혼엔 매우매우 부적합한 성향이라고 봐야죠. 거르라고 하세요.

  • 6. 윗님 말씀에
    '23.3.19 9:09 AM (59.10.xxx.133)

    정말 공감합니다 결혼에 부적절한 성향이에요

  • 7. ..
    '23.3.19 11:18 PM (114.207.xxx.109)

    제가 그 원글인데 소개로만낳고 그땐.최선을 다하는거같는데 지금 48살이에요 16년차고요 결혼이
    애낳고 살고 정신없다가ㅡ이제사 몸이 좀 편해지니 외로움이 오더라구요 원인이 뭔가 고민라니 대화나 누구든 저에 대해서 궁금해하지않는거ㅜ특히.남퍈의 무관심이 너무 큰 부분이에요 말하자면 길지만 외롭고 허무한게 많어요 대화로 위로받고싶지만 훈련이 저혀 안되어서 포기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515 정신과. 심장내과 어디로 가야할까요 7 궁금 11:46:20 228
1805514 원룸건물에 공지사항을 붙이려고 하는데 9 세렌 11:20:05 524
1805513 대문글 보니 생각나는 친절한 이웃 8 .... 11:16:03 736
1805512 달라진 주거...저도 고려 중입니다. 17 ******.. 11:14:36 1,699
1805511 저같은 경우의 분들 어떻게 지내세요?? 5 저같은 11:05:28 636
1805510 호르무즈 통행료를 이란에 내냐, 미국에 내냐... 4 앞으로 11:01:25 908
1805509 저녁에 머리감고 출근할때 또 감나요 5 궁금 11:00:37 704
1805508 런던은 집값이 4 ㅁㄴㅇㄹ 10:53:32 1,025
1805507 마약하면 어떤 기분 상태가되는걸까요? 9 ㅁㅁ 10:52:48 912
1805506 남편도 불쌍 나도 불쌍.. 40 .. 10:51:37 2,798
1805505 양주시-방탄 신곡 swim 뮤비패러디 5 ㅇㅇ 10:46:10 577
1805504 영어/일본어/중국어 중에서 선택한다면요? 5 .. 10:41:26 322
1805503 피부과 마사지 휴대폰 통화 7 ㅡㅡ 10:38:50 681
1805502 자꾸 저한테 쓰레기 넘기려는 엄마 31 00 10:33:32 2,940
1805501 제대로된 토크쇼 프로그램이 ? 2 속상함 10:30:51 250
1805500 이란사람들 실제생활 vs 서방 보도 차이 15 ㅇㅇ 10:30:09 1,208
1805499 지금 남미 여행중인데 1 uri 10:26:19 896
1805498 급질 고졸검정고시 수험표 피씨방에서 프린터해도 되나요?? 5 궁금이 10:25:24 304
1805497 같은책을 6년째 보고 또보는 아이.. 16 우리집 10:24:58 1,795
1805496 조국 "출퇴근 대중교통 한시 무료화하자" 17 .. 10:24:41 1,460
1805495 당근 영어북클럽에서 읽을 원서 추천 부탁드려요 1 책좋아 10:20:02 157
1805494 나는 봄나물같은 여자. 2 꽃잎 10:16:33 827
1805493 동네 카페에서 노트북 작업하는거... 민폐일까요? 23 ..... 10:16:12 1,196
1805492 와인이 살이 많이 찌나요? 7 매일 10:15:37 743
1805491 저가 미용실 운영중인데 여자손님들 돈자랑 20 iasdfz.. 10:06:51 3,8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