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스테비아 토마토 말들이 많은데…

@@ 조회수 : 4,881
작성일 : 2023-03-18 00:45:21
저는 스테비아 토마토가 맘에 안드는 이유가요
기분나쁜? 자연스럽지 않은?단맛 때문이기도 하지만
요즘 안그래도 한국 음식들 너무 달아지고 단맛에 너무 길들여 지고 점점 더 음식들이 달아지는데 원래 단맛이 많지 않았던 토마토 마저 달게 만든다는게 좀 그렇더라구요 이러다가 미래엔 밭에서 나는 채소 과일들이 전부 단맛만 나게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구요
IP : 14.56.xxx.8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3.3.18 3:22 AM (117.53.xxx.34)

    저도 그거 달긴단데 뭔가 기분나쁜 맛있음? 기분나쁜 단맛이에요
    맛있긴 맛있는데 왠지 식감이 안 좋아요

  • 2. 뉴슈가
    '23.3.18 4:19 AM (180.229.xxx.203)

    뿌린맛
    한조각 먹고 계속 단맛이 남아 있음
    딱 뉴슈가 뿌려 놓은맛
    너무 별로

  • 3. 맞아요
    '23.3.18 5:00 AM (14.47.xxx.167)

    뉴슈가 뿌린맛
    맛있게 단게 아니고 억지로 달게 해서 그런가봐요
    우리 애들도 처음 먹어보고 이게 뭐냐고...... 그 후로 안 사게 되요

  • 4. 저는..
    '23.3.18 6:37 AM (121.175.xxx.200)

    뭐든지 인위적인걸 안 좋아해서 먹자마자 토마토 맛이 아니였고, 전혀 건강해질것 같다는 생각이 들지않았어요.

  • 5. 이유는
    '23.3.18 7:16 AM (211.36.xxx.9)

    악플다는 사람들이 편집증적 성격이라서 그런 거 같아요
    정상적인 사람들은 그냥 맛없으면 없다고 넘어가는데
    이들은 엄청 독기있는 말로 끈질기게 악의적인 댓글을
    배설하잖아요
    하나만 물면 성이 풀릴 때까지 물어뜨어야 하거든요

  • 6. ....
    '23.3.18 7:35 AM (110.13.xxx.200)

    딘맛이 너무 억지스러워요.
    저희 아들은 좀 단 토마토야 하고 먹기전에 말해줬는데도
    먹자마자 웩.. 하고 뱉더라구요. 맛이 이상하다고..
    참고로 단거 좋아하는 애네요.
    단거 좋아하는 사람들 입맛애 맞추려고 억지로 뉴수가 뿌린느낌이랄까..

  • 7. ㅇㅇ
    '23.3.18 8:22 AM (58.29.xxx.5)

    맞아요 저도 원글님 말씀에 동의해요. 단맛만 쫓아간다. 설탕보다 스테비아가 어떻다 이게 아니라, 과일,채소 등 본연이 맛이 있는데, 날이 갈 수록 달아야 맛있다고 바뀌고, 단맛에만 길들여지는듯요. 당도 몇브릭스 이런 거 중요한 가치가 됐고요

  • 8. 작년
    '23.3.18 8:36 AM (116.120.xxx.193)

    스테비아 방울 토마토 사서 기대하고 한 알 먹었다가 바로 뱉어냈어요. 나머지 그냥 다 버렸고요. 제겐 그 단맛이 넘 이상했어요.

  • 9. 저도
    '23.3.18 1:32 PM (59.6.xxx.68)

    개인의 입맛은 존중해요
    그런데 토마토의 스테비아 단맛은 자연스러운게 아니라 오히려 자연을 거스르는 맛이라서 싫어요
    채소의 단맛은 설탕같은 단맛이 아니죠
    시금치도 맛있는 건 얼마나 달작지근하고 맛있나요? 하지만 설탕의 단맛은 아니죠
    토마토도 마찬가지로 설탕뿌린 단맛 말고 흙에서 잘 자라서 익은 그 단맛을 높이 사는거죠
    원글님 말씀대로 한국 음식들이 전부 단맛 천지인데 왜 멀쩡한 채소에까지 단맛을 씌우는지 모르겠어요

  • 10. 저도요
    '23.3.18 9:03 PM (175.195.xxx.200)

    그냥 우웩이예요
    달달한 토마토가 아니예요
    이건 맛이 없는게 아니고
    이상한 맛이에요
    목구멍으로 안넘어가서
    죄다 버렸어요
    버려도 하나도 아깝지가 않고
    생각하기도 싫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308 만날때마다 아들 키우는 힘듦 호소하는 동네엄마 4 Dd 07:22:48 289
1805307 한화솔루션 유증해서 투자가 아니고, 부채상환? 4 개미등꼴 07:06:47 666
1805306 호주에서 한국인 인종차별 장난 아니네요 4 ... 07:05:07 1,091
1805305 국힘, 이재명 “돈 찍어내면 국민 주머니 털려” 발언 소환 8 ..... 06:54:52 387
1805304 시가모임에서 눈도 안마주치고 인사도 안하는데 8 진짜 06:46:01 1,368
1805303 새벽에 버스를 타보고 깜놀 10 .. 06:24:18 2,793
1805302 gs 반값택배 얼마나 걸리나요 3 .. 06:22:45 338
1805301 이재명, 49억7천만원 신고... 1년 前보다 18억8천만원 증.. 12 .... 06:17:07 1,615
1805300 여름이 오는 게 싫어요 3 여름 06:11:10 1,001
1805299 반도체주 개폭락 하네요 6 ㅇㅇ 04:42:57 6,265
1805298 지인 남친이 바람을 피는것 같은데 12 괴롭다 03:30:04 3,620
1805297 이것 좀 널리 알려주세요 1 나거티브 03:23:11 852
1805296 이제 봄동 비빔밥도 지나갔네요 다음은 4 유행 03:01:32 2,681
1805295 24시 버거킹에서 차마시고 노트북하는거 6 ㅇㅇ 02:27:05 2,351
1805294 아버님 돌아가셨는데요. 장례절차가 어떻게 될까요? 10 ... 02:17:07 2,490
1805293 전국 반값 여행 16곳 (2026년 상반기) 4 01:57:38 1,823
1805292 석열이에게 붙었던 악귀가 트럼프에게 간듯 6 아무래도 01:44:25 1,690
1805291 로켓 프레쉬가 되기 시작했는데 6 ㆍㆍ 01:42:22 1,223
1805290 JTBC 사건반장) 서대전여고 공식 커플 9 홍반장 01:40:37 3,508
1805289 달리기하세요 한번 30일만 해보세요 8 갱년기에 01:25:49 3,862
1805288 여기는 다부자인가봐요 3 . . . 01:20:21 2,386
1805287 저는 평생 동안 짝사랑만 했어요. 2 ㅠㅠㅠ 01:06:04 1,260
1805286 형제자매 선물로 천만원넘게 썼는데..... 16 ... 00:52:56 3,761
1805285 개신교의 정치개입 3 ... 00:48:09 622
1805284 연예인으로 산다는거 상상해 보셨어요? 6 00:46:00 1,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