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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 미용도 문제가 많네요

강아지 조회수 : 2,257
작성일 : 2023-03-17 16:48:29
당근에 강아지
키워줄 사람 찾고 있는 글이 있어
불쌍해서 제 상황을 봐서
데려 오려고 답글을 달고 하다보니
현직 애견미용을 하고 있거나
배우는 연습생?이었어요
정말 보기드문 명품? 강아지라고 해야 하나 너무 예뻐서 놀랐어요
아직 나이도 어리던데
연습 다 하고 버리는건지
다른 사정이 있는지
결국 미용 배우는 다른 사람이
데려간것 같아요
이런 일 많을것 같아 마음 아픕니다
버리고 다른 종 다시 데리고 올까 걱정도 되고요


IP : 211.36.xxx.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3.17 5:05 PM (211.109.xxx.163)

    애견미용학원에서 연습할때
    보호소나 번식장에 있는 애들 데려다
    연습하고 다시 보낸다는 글을 봤어요
    아직 초짜들이니 연습하며 찌르고 귀도 조금씩 짤리고
    난리도 아니겠지요
    버련진것도 서러운데 데려다가
    연습한다고 학대하고
    다시 갖다놓고 뭐하자는건지 모르겠네요

  • 2.
    '23.3.17 5:40 PM (180.65.xxx.224)

    정상적이지 않아요 강아지가 인형인줄 알아요
    반려견 문화 좀 바뀌면 좋겠어요 반려견은 개뿔 아직 애완 쪽이 가깝네요

  • 3. ㅇ ㅇ
    '23.3.17 10:45 PM (112.144.xxx.105)

    애견미용학원 다녀본 제가 말씀드리자면
    주위나 좀 떨어진 개농장 아이들을 학원에 새벽에 데려다 놓아요
    생전 목욕이나 발톱정리도 못 받아본 아이들을 씻기고 다듬고 해주는 좋은 윈윈이라 생각도 했구요 제가 다닌 기간 동안에는 단 한번도
    없는 미용사고를 모두다 그런다고 하시기기엔 좀 그렇구요
    저희도 항상 조심조심 하라고 주의는 듣고 하긴했었어요
    학원생들 모두 피부병약이나 간식들 사물함에 두고 다니고
    그랬네요 ㆍ간식을 줘도 못먹는 아이들 ᆢ
    먹어본적 없으니 줘도 안먹어요 안타까웠어요 슬프고
    씻기고 곱게 조심히 깍고 안아주고 그래요 너무 걱정마세요
    여느집 애견미용 오는 아기들 처럼 조심히 합니다
    미용사고 흔치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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