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예술에 대한 기초소양을 쌓고싶어요

ㅇㅇ 조회수 : 2,021
작성일 : 2023-03-17 09:43:08
책은 좋아하는 편인데 그 외 예술에 문외한이에요

문화적 소양을 좀 쌓고싶은데

무턱대고 전시회나 미술관부터 다니면 될까요?

예술관련 책부터 시작할까요?
IP : 210.96.xxx.232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3.17 9:43 AM (221.157.xxx.127)

    유투브찾아보시고 책읽어보세요

  • 2. ...
    '23.3.17 9:45 AM (221.140.xxx.205)

    전시회 많이 다니시고 유투브 관련 책도 보시고...

  • 3. 서양미술사
    '23.3.17 9:47 AM (180.75.xxx.171)

    한예종 양정무교수님 유투브보세요.
    미술에 문외한인 저도 매우흥미롭게 봅니다.
    당시 역사하고 관련지어서 설명해주세요.

  • 4. .....
    '23.3.17 9:49 AM (117.111.xxx.249)

    이게 어느하나 해서 되는거는 아니긴한데..예를들면 미술을 조아해서 다니면서 궁금한거 읽고 찾아보고 하다보면 넓어지고 음악도 한명을 조아해서 파다보면 그사람이 추천하는거 또 들어보고 들어보고 작곡가 궁금해서 찾아보고하면서 저변이 넓어지는거라 갑자기 쌓이는건 아닌거같아요 양정무 교수님 영상은 저도조아해요 다봤네요

  • 5. ㅇㅇ
    '23.3.17 9:53 AM (210.96.xxx.232)

    미술이든 음악이든 결국 철학이나 역사와 연결되는거죠?

  • 6. ....
    '23.3.17 9:59 AM (117.111.xxx.249)

    ㄴ 종교 역사 철학 이렇게 같이가요

  • 7. ..
    '23.3.17 10:02 AM (223.62.xxx.121) - 삭제된댓글

    유투브 예술의 이해 좋아요
    코로나전유럽여행 준비할때 봤는데 그새 엄청 유명해졌네요

  • 8.
    '23.3.17 10:06 AM (117.111.xxx.177)

    유튜브에 ‘아트 인문학’이란 채널
    추천합니다

  • 9. ㅇㅇ
    '23.3.17 10:10 AM (210.96.xxx.232)

    정보 감사합니다

  • 10. ...
    '23.3.17 10:45 AM (220.116.xxx.18)

    예술을 책이나 유튜브같은 간접체험으로 시작하지 말기를 권해요
    음악은 직접 등어보가 현장까지 가서 듣는 과정 을 직접 겪으면서 그중에서 발생되는 의문을 해결하기위해 책이나 유튜브를 이용하시길 바래요
    당연히 미술도 본인이 직접 보고 겪어보는 것부터요

    더 나아가 본인이 실제로 해보면 더 인식의 지평이 넓어지지만 그건 옵션이고요

    직접체험은 1차적이고 책이나 유튜브는 타인이 필터한 감각과 정보라서 스스로 모르는 가운데 선입견에 갇힐 수 있어요
    본인의 감각과 감정을 키우는게 더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무작정 보고듣고가 저는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아는만큼 보인다’를 철칙처럼 생각하는데요
    저는 아는만큼밖에 못본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또 남의 판단과 견해에 종속되는 거라 생각하고요

    특히 현대미술은 이렇게 남의 견해에 종속되면 발전이 안되는 쪽으로 변화하고 있기도 하고요

  • 11. .....
    '23.3.17 10:57 AM (221.146.xxx.155)

    진짜 욕하고 싶지만 일단 아무것도 모르신다면 미친척하고 미학오디세이 한번 빌려서 읽어보세요 별책은 아닌데 전혀 모르는 일반대중에겐 획기적인 책이긴했습니다

  • 12.
    '23.3.17 11:38 AM (14.38.xxx.227)

    양정무교수님
    예술의이해
    미학오딧세이 감사합니다

  • 13. 220.116님
    '23.3.17 12:28 PM (59.6.xxx.68)

    댓글에 동의합니다
    유투브나 책, 이론 등은 나의 감상과 이해에 보조적으로 필요한 부분을 채워주는 것인데 까딱 잘못하면 이론적 배경이나 지식으로 작품을 틀에 넣고 보게 되는 안타까운 일이 생기죠
    음악이든 미술 작품이든 사진이든 아무 배경없이 내가 처음 접하고 느끼는 순전한 경험은 다른 편견이나 선입견이 생기고 나면 다시는 못갖는 경험이죠
    최소 한번, 여유가 되면 여러번 보고 나서 내가 더 알고 싶을 때 다른 이들의 생각이나 지식을 내 이해를 도와주는 수단의 하나로 이용하는 것이 좋다고 봐요
    남이 뭐라고 하든 내가 어떻게 보고 듣고 느끼는지가 제일 중요하다고 봐요
    그런 경험을 통해 나도 나 자신을 더 알 수 있게 되기도 하죠

  • 14. ㅇㅇ
    '23.3.17 12:35 PM (118.235.xxx.215) - 삭제된댓글

    간접경험 편견 생긴다는 의견 주신 분들은 그냥 무작정 전시회든 미술관이든 방문하는걸 권하시나요?

  • 15. 아무래도
    '23.3.17 4:41 PM (58.79.xxx.141)

    저는 220님 의견에 동의하지않아요
    아무것도 모르면서 무턱대고 전시회 가봤자 아무것도 안보여요
    최소한의 기본지식 (예 작가가 활동한 시대적배경등)을 책이나 유튜브로 알고 가서 전시 보는것정도의
    그야말로 "기본"은 꼭 필요하다봅니다.

    싸인펜과 크레파스로 그린 그림을 구분하려면
    최소한 싸인펜, 크레파스가 다른질감이란걸 알고 가서 보는 그림과, 그저 색만 구분해서 보는그림은 천지차이죠

  • 16. 일부러 로그인
    '23.3.17 7:20 PM (106.101.xxx.183)

    동의합니다
    알고 보거나
    보고나서 알고 나서 다시보거나

    모르고는 100개 봐도 알수가 없는 부분이 많죠..

  • 17. ...
    '23.3.18 10:21 AM (106.101.xxx.38)

    아무것도 안 보인다는 그 경험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이게 뭥미? 무슨 소리야? 이게 왜 좋다는 거야? 근데 뭔지 몰라도 끌려, 좋아, 싫어, 남들은 좋다는데 왜 나는 별로지? 그냥 그렇지? 남들은 관심도 안주는데 나는 꽂혔어 등등의 감정을 느껴보는게 예술의 근본 아닐까 해요

    그래야 호기심도 생기고 여기저기 책도 유튜브도 강의도 찾아보면서 알아가는 재미도 생기고 나만의 취향과 감각을 찾아가는 거라 생각하거든요

    실제를 겪지 않고 남의 경험과 시선을 먼저 접하면 그게 내 건지 남의 감상에 종속되어 다들 좋다니까 좋은갑다 하는데 머무르기 쉽거든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지금 대가로 인정받는 사람들은 당대에 혹평받거나 그 진가를 세대로 인정받지 못한 사람이 대부분이고 당대에도 인기 많았던 사람들이라도 당대 유행 혹은 관점 혹은 취향과는 동떨어진 작품세계를 펼쳤던 인물들이 상당수인데요
    새로움에 대한 작가의 호기심을 충족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한 결과가 그들의 작품이라 봅니다

    즐기는 관객도 그 새로움에 대한 호기심을 유지하는 방법으로 감상법을 단련하는 것도 한 방법이지 않을까 싶어요
    국영수 공부하듯이 이미 정립된 관점을 미리 예습해서 획일화된 시각으로 예술을 접할 필요는 없다 생각합니다
    공부는 감상, 즉 자기만의 느낌을 받은 후에 해도 늦지 않는다 봅니다

  • 18. ....
    '23.8.25 7:21 PM (58.29.xxx.253)

    예술에 대한 기초소양
    다양한 정보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004 신기소 돈까스 좋아하시는 분 계신가요 .. 21:16:36 15
1823003 제주도 중국인 렌터카 운전허용글보니 1 ㅇㅇ 21:13:14 65
1823002 학폭으로 경찰서에 변호사 대동하고 갔더니... 5 경찰서 20:58:16 945
1823001 저도 대나무숲이라고 얘기해봐요 4 대나무 20:50:46 1,187
1823000 남편 보이스피싱당해 경찰서 신고하러 갔는데요 2 ... 20:49:01 997
1822999 상대방이 저를 존중 안 하는 것 맞죠 7 호 TO T.. 20:48:32 588
1822998 눈밑지 또 하려고 하는데...(하안검은 무섭고) 2 이젠 20:42:13 357
1822997 '3대 메가' 업고 '脫탈원전'서 더 가는 정부…"원전.. 10 .. 20:40:40 450
1822996 하이닉스 3 평단 20:38:20 1,079
1822995 파주에 김일성 동상이 있다네요 한국에 어찌 이런일이 5 ... 20:38:09 643
1822994 여자는 언제나 이쁘게 잘꾸미고 다녀야 인생이 피는듯 15 메리앤 20:33:20 1,719
1822993 마트 고기굽는 시식알바 어떤가요? 5 .. 20:23:28 636
1822992 사는 동네가 중요하다는걸 뼈저리게 느낍니다 7 동네 20:20:45 1,829
1822991 이재명정권 인사들보면.. 모욕감이 느껴져요 20 .. 20:17:33 890
1822990 위일청이 저메인잭슨보다 실력이 낫네 9 ㅇㅇ 20:16:34 527
1822989 맘보 곱게 써야하나요? 7 궁금 20:09:51 766
1822988 이선희는 노래를 잘하는 줄 모르겠어요 18 몰라 나도 .. 20:04:28 1,265
1822987 냉장고,냉동고, 김냉 어떤 조합 하고싶으세요? 6 결정장애 20:03:30 344
1822986 지인이 위고비로 몸 사이즈가 1/4이 되었어요 8 ... 19:58:56 2,082
1822985 바겐세일 대응 준비했는데 실패, 매수도 정말 어렵네요..ㅜ 12 실망 19:51:30 1,608
1822984 성적이 떨어지는 중3아들.. 한숨나요.. 8 19:49:54 748
1822983 말 잘하고 재밌는 사람 진짜 대단한것 같아요 4 .. 19:40:45 992
1822982 섬진강댐에 내일(3일)부터 가뭄 경보가 발령됩니다. 1 .. 19:39:53 468
1822981 이스라엘, 이란 대표단 태운 비행기 노렸다 6 와진짜 19:38:23 1,084
1822980 오랜만에 내 고향 청주에 갔다 4 // 19:33:09 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