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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옷 깨끗하게 입으려고 노력중이에요

조회수 : 2,618
작성일 : 2023-03-15 10:24:37
자꾸 드라이 맡길수도 없고 
옷 관리 잘해서 오래 입으려고 옷 깨끗하게 입으려고 노력중이에요

1. 안에 이너를 꼭 잘 챙겨입어요
피부에서 나오는 각질 노폐물 등이 바로 옷에 닿지 않게 안에 티를 꼭 잘 챙겨입고 매일 세탁
피부가 예민해서 면으로 된거 입은듯 안 입은듯한 거 ..매일매일 바꿔입기
진짜 얇고 정전기 없는 면티 입으니 얇은 캐시미어 티 입어도 불편하거나 몸이 둔탁해보이지 않아요
여름엔 겨드랑이 에 뭐 땀흡수패드 있는? 그런 속옷 입어요..(땀 잘 나는 체질이라서..ㅠ)
여름엔 사실 뭐 드라이하는 옷은 입지 않아요 매일 빨거나 관리해야하니 면이나 세탁가능한 옷만 입어요

2. 소매를 책상에 닿지 않게 해요
소매 때탈까봐서
토시도 낄때도 있어요
이를 위해서는 키보드 칠때 키보드를 책상 끄트머리에 놓고 손목부분만 책상에 대고 옷부분은 책상에 닿지 않게 해요
(쓰고 보니 좀 이상한데 여튼..그래도 뭐 편해요..)

3. 스타일러 가능한 옷은 집에 와서 스타일러 돌리고 옷장에 넣어요
미세먼지 이런저런 거 제거용
(좋은 코트 나 이런저런 소재는 못 돌려서 아쉬워요)
최근에 스타일러 샀는데 미세먼지 수치 높은 날 좋으네요
스타일러 광고 아니구요..에어드레서도 상관없어요..뭐가 되었든..잘 쓰면 되지요

또 뭐 다른 노하우 있을까요..
그냥 전 일단 이 정도 해요
그냥 적어봐요..좋은 오전시간 보내시고 맛점하세요
IP : 59.8.xxx.16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3.15 10:37 AM (116.39.xxx.171)

    저도 그런 편이에요.
    겨울 외투는 목덜미 부분이 살에 절대 닿지 않도록 입어요.
    스카프, 목도리, 목폴라상의 활용해서요.

    드라이가 사실.... 깨끗하지 않고
    오히려 옷이 오염되어 오는 경우도 꽤 되거든요.
    찌든 기름에 돌려 온다고 생각하면 오히려 찝찝하고
    유해성분이 남아있어 좋을 것도 없고요...
    무엇보다도 옷이 상해요.

    깨끗이 입고, 거풍하고 먼지 털고 손 봐서 집어넣고...
    그런 식으로 가능한 한 오래 입습니다.

  • 2. 원글
    '23.3.15 10:46 AM (59.8.xxx.169)

    아하 겨울 외투 목덜미는 전 좀 덜 신경썼네요 이번 겨울은 목도리 거의 안하고 살았는데 작년까진 끼고 살다가..아하...좋은 코트 입을땐 좀 신경써야겠어요 팁 감사해요

  • 3. ㅇㅇ
    '23.3.15 10:53 AM (49.175.xxx.63)

    크고 좋은 옷걸이에 안늘어지게 잘 걸어놔요. 전 서랍에 넣는것보다 거는게 좋더라구요

  • 4. ~~
    '23.3.15 12:35 PM (58.141.xxx.194)

    외투는 벗어두고 일할때 입는 자켓이나 가디건을 따로 두고 입는거죠
    물빨래 가능한 옷들로.

  • 5. ...
    '23.3.16 12:10 AM (182.253.xxx.69)

    오 저희 친정엄마가 늘 그러세요.

    여름에도 가벼운 스카프 가능하면 착용하고 옷 입어서 목덜미에 유분기 안 묻게 하시고..봄가을겨울은 늘 그러시죠..

    옷 벗으면 바로 꼼꼼히 체크해서 오염된 부분만 얼른 세탁하세요..소매끝이나 얼룩 부위 등등..
    그리고 잘 통풍시켜 걸어두고

    평생 늘 옷이 깨끗하고 새옷 같아보이게 입으세요


    게을러 옷 던져놓기 바쁜 저는 꿈도 못 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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