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혹시 이런 남편 무슨 생각으로 살고 있을까요?
1. 저는
'23.3.14 9:34 PM (39.7.xxx.237)너무 좋아요. 잔소리 작열에 큰소리 땅땅 화는 너무 많고 어느 포인트에 분노 조절 안되는지 모르겠는 남편이랑 살아 그런지 그런 남편이면 감사합니다 하고 제가 데리고 살고 싶네요
2. ㅣㅣ
'23.3.14 9:40 PM (222.232.xxx.162) - 삭제된댓글와~~! 제가 쓴글인줄 알았어요 ㅜㅡ
제 남편과 너무 같아요..
여기 남편은 모든 스트레스를 술마시는걸로 푸네요
대화 절대 안되고..긴대화 안되고
애정표현 전무!
부부사이가 안좋지는 않으신가요?
부부사이 안좋으면
아이들이 잘 크는게 어렵고 사춘기를 너무 심하게 지나고
성격도 변하고 우울증 걸리고
실력도 떨어져서 대학도 실패하고..
이게 저의 아이상황이거든요 ㅜ
님은 그와중에도 아이진학은 성공하셨네요..
아이만이라도 잘 됬으면..저는 덜힘들거 같아서
부러워요 ㅜㅜ3. como
'23.3.14 9:41 PM (182.230.xxx.93)공부 시키려다가 사춘기 심해서 저랑 몸싸움도 많이 했어요. 기숙 고등학교 가서 일단락되어 입시는 성공적으로 마쳤어요.
4. ㆍㆍ
'23.3.14 9:42 PM (222.232.xxx.162)와~~! 제가 쓴글인줄 알았어요 ㅜㅡ
주말부부 빼고는 모든 내용이 다 똑같네요
아이들에대한 대처도 그렇고요
제 남편과 너무 같아요..
여기 남편은 모든 스트레스를 술마시는걸로 푸네요
대화 절대 안되고..긴대화 안되고
애정표현 전무!
부부사이가 안좋지는 않으신가요?
부부사이 안좋으면
아이들이 잘 크는게 어렵고 사춘기를 너무 심하게 지나고
성격도 변하고 우울증 걸리고
실력도 떨어져서 대학도 실패하고..
이게 저의 아이상황이거든요 ㅜ
님은 그와중에도 아이진학은 성공하셨네요..
아이만이라도 잘 됬으면..저는 덜힘들거 같아서
부러워요 ㅜㅜ5. ᆢ
'23.3.14 10:01 PM (211.219.xxx.193)저도 고3아이는 스카가고 저는 안방에 벽하나를 두고 남편은 거실에 있어요.
저희 남편은 텐션도 저보다 높고 흥도 많아서 음주가무 즐기는 타입인데 저는 그게 싫은거고 자분자분 대화 가능한 사람을 원한 거더라구요.
저도 여자치고는 이과형에 단답형인줄 알았는데 그게 상대적인 거더라구요.
의논하고 대화가 고파요. 칭찬도 잘해주고 제가 하는일은 모두 지지해주지만 소통은 어려워요.
그만하면 괜찮은 사람이지 싶다가도 음주가무 좋아하는 거때매 잊을만하면 한번씩 사고쳐서 지금도 냉전중이네요.6. ㅣㅣ
'23.3.14 10:05 PM (222.232.xxx.162)저는 음주 와 취중잡담을 안좋아하는데
남편은 음주와 취중잡담을 좋아해서..ㅜ
취향이나 성향이 달라서..ㅜ
보는 티비프로도 다르고 ..
너무 안맞아요 ㅜㅡ7. ..
'23.3.14 11:47 PM (182.220.xxx.5)그 정도면 주변 사람들이 힘들겠네요.
8. ..
'23.3.15 7:09 AM (223.38.xxx.226)독립적인거 맞아요? 이기적인 거죠.
남편은 머리 속에 직장과 본인 밖에 없는 사람.
아이는 본능으로 낳았고
돈은 자기 새끼와 와이프니까 주는 거고
그 외는 살면서 딱히 생각하고 싶지 않은, 귀찮고 뭐 그런
자기 부모에 대한 행동은 어쩌나 모르겠어요.
돈벌어 오는데는 지장없지만
정신적으로 부족한 사람같아 보입니다만..

